내편이 차려준 밥상 글쓴지가 벌써 4개월이 지났어요~
엄청 시간빨리가네요~ㅎㅎ
주말에 간짜장과 해장하라고 짬뽕을 만들어주더라구요~
딸래미 기숙사에서 먹을 직접키운 고구마로 칩까지~
재료비따지면 사먹는게 저렴하지만
그래도 해준다고할때 정말 맛나다며 오버액션해가며
먹어줍니다~ㅎㅎ 정말 정말 맛나기도 해요~
나라도 날씨도 맘같지않구
우리모두 같은맘일테니 힘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