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끝나기 바로전
개학을 기뻐하며(?)만든 아이들 간식입니다.
도너츠보다 가볍고 않달아서 더 맛있어요.
먼저 냄비에 우유 1컵,버터 1/4컵,설탕,소금을 각 1/4t씩 넣고
끓어오르면 강력분 3/4컵을 넣고 불을 끈뒤 잘 저어주세요.
그런뒤 계란을 2개를 한개씩 넣으며
핸드믹서로 잘 저어서 부드런 반죽이 되면.....
짜주머니에 넣어 주세요~
그런뒤 중온의 기름에 짜주고,가위로 잘라가며 튀깁니다.
노릇노릇하게 튀겨서
계피설탕을 솔솔 뿌려주면 끝!
아이들은 찐한 다크 쵸코렛을 녹여 만든 핫 쵸코렛과 곁들여서~
어때요?맛있겠죠?
애들 간식으로 오늘 함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