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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러워요

| 조회수 : 3,341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8-09-03 12:24:48
저도 나름 요리에 자신도 있고
제법 한다고 생각했는데
82쿡에 들어오면 기죽습니다
고수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왜 이렇게 못하는게 없는지
나름 깔끔떨게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회원님들 대단해요
아무튼 많이 배우고 있어요
눈도 즐겁게 해줘서 좋구요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하비
    '08.9.3 4:37 PM

    저도 그래요^^
    여기 와보면 지혜롭게 사시는분들이 넘쳐나네요.
    모두들 어쩜 그렇게들 살림을 잘 하시는지 정말 부럽고~
    많이 배워서 고맙고 그렇답니다.
    요즘은 여기 레시피보고 음식하는 재미가 솔솔~^^

  • 2. 달걀지단
    '08.9.3 5:42 PM

    님...저처럼 꿋꿋하게 살아보아요.ㅋㅋ
    왠지 님의 내공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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