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히든 카드로 빠빠빠빠
눈부신 너의 모습 태양보다 빛나게 될 거야.
더 높이 날아! 번개처럼 빠르게
너와 나의 히든 카드로 빠빠빠빠
눈부신 너의 모습 태양보다
빛나게 될 거야. 지금 이순간~
Want to fly so High!♪
눈물이 찌익~
저도 언젠가 꼬~옥 하고 싶은 일입니다.
응원할께요!!!
터닝메카드 노래에 빠빠빠빠~ 따라불러주다가
6살 막내아들 모습보고 울컥하네요
고맙습니다!
노래 아시는군요~ㅎㅎ
같이 불러요~ 더높이 날아! 번개처럼 빠르게~
아이고.. 정말 맘이 고우신 분이네요.. 제가 다 고맙습니다 ㅜㅜ
제 경형을 빗대어 말씀드리면.. 주변 나이드신 분들께는 그냥 이야기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요
이야기해서 좋은 일 하나도 안 생기고,
차라리 친척을 도와주지 왜 생판 모르는 아이 도와주냐고 오히려 섭섭해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세상이 참 내맘 같지 않더라구요...
일단 남편한테도 얘기는 안했어요~ㅋㅋ
도움은 제가 울아들한테 받고있지요
다큰 아들녀석들 사춘기라고 저랑 놀아주지도 않는데 울막둥이는 엄마!엄마!이럼서 착착 앵겨줘요~
다행히 넉넉한 시설이라 애들 먹는거, 입는거에 크게 힘든건 없는것같아서 아이들 마음 치댈곳이나 되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치대고 있어요ㅎㅎ
얼마전 친구 때리지말라고 야단쳐서 조금 삐졌는데도 저는 (재미있게 논거) 안잊어요! 담에 꼭와요~이래주는 울막둥이 넘 이뻐요~
키톡 안에서
조용히 추천이나 누를 줄 아는
눈팅 순도 99.999999999995%를 자랑?하는
저 같은 사람도
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요
고맙습니다
키톡 안에서
조용히 추천이나 누를 줄 아는
눈팅 순도 99.999999999995%를 자랑?하는
저 같은 사람도
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요
고맙습니다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멋진 백만순이님과 가족들과 6살인 그 아이에게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도할게요
제가 이래서 82를 못끊어요~
맨날 막 잘했다! 장하다! 이뿌다!해주시니 신나서 자꾸 오잖아요~ㅎㅎ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 너무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우째 에반을 구하셨데용
와~ 멋지시네요.
담에는 터닝메카드 퍼즐로...^^
제 아들이 6살인데
요즘 퍼즐에 푹 빠져 있어요.
한글을 터닝메카드 카드와 퍼즐로 떼고 있네요.
봉사단 선물준비해주시는분이 우연히 모 마트에 갔다가 에반을 왕창 구하셨다네요
좋은일에 쓰려니 하늘도 도와주시나보라고 좋아했어요^^
퍼즐! 담에 마트가면 왕창사서 애들하고 놀아야겠네요~
보여주시는 음식마다 집밥이 아니라
사먹는 음식의 자태를 뽐내셔서
군침을 자동뚝뚝 흘리게 하시더니
이제 마음까지 홀랑 뺏으시려구요~
감사합니다!
보여주시는 음식마다 집밥이 아니라
사먹는 음식의 자태를 뽐내셔서
군침을 자동뚝뚝 흘리게 하시더니
이제 마음까지 홀랑 뺏으시려구요~
감사합니다!
보여주시는 음식마다 집밥이 아니라
사먹는 음식의 자태를 뽐내셔서
군침을 자동뚝뚝 흘리게 하시더니
이제 마음까지 홀랑 뺏으시려구요~
내것 무엇 하나 잃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세상에서
이렇게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 존경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보여주시는 음식마다 집밥이 아니라
사먹는 음식의 모양으로
군침을 자동뚝뚝 흘리게 하시더니
이제 마음까지 홀랑 뺏으시려구요~
내것 무엇 하나 잃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세상에서
이렇게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 존경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나눠줄수있는게 많으면 좋으련만.....고작 일주일에 몇시간, 그저 오냐오냐~ 이뿌다~ 잘한다~ 추임새 넣어주는거밖에 없네요
marina님도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아, 추천을 천만개쯤 할 수 있음 좋겠다..
음식에 바느질,, 이젠 마음 씀씀이까지 백만순이님께 배울 것이 너무 많아지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아.............바느질................
리빙데코에 오랫만에 글 올렸는데 아무도 안보시나봐요ㅠㅠ
추천 천만개의 행복을 후라이주부님께 받으니 기운이 으쌰으쌰 납니다!ㅎㅎ
아...ㅎㅎㅎ 못하는게 없으세요~~~~~~~~어쩜~~~~~~~
터닝메카드 땜에 로긴 해봅니다...........
그렇치요.........
저는 5세 맘이구요...........ㅠㅜ
에반 블루가 뭐라고 정말 이젠 좀 흔해졌지만
초반에 구하드라 애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음식사진 대박이여요~
특히 알고니찜♡ 음청 맛나보여요^^ 제스탈~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용 ^^
못하는거 많아요~ㅋㅋ
김장도 못하고, 흔한 김밥도 이뿌게 못싸고~
결정적으로 돈버는 재주가 없네요ㅠㅠ
5세맘........그래도 8세가 되면 캐릭터를 원수보듯 합니다
유치하다고 친구들이 놀린다고 옷이며 가방이며.....캐릭터 흔적이 있으면 난리가 나니까 조금만 참으셔요~
그것도 다 지나고나면 추억이더라구요^^
역쉬~~백만순이님!!^^
제대로 성탄절 느낌입니다
백만순이님 비쥬얼의 1% 도 안나올거다 라고 100% 확신하지만
알,곤이찜 레시피 부탁드릴게요~
애들 성탄선물이 아닌 다 늙은 남편 성탄선물로 어찌 이걸 디밀어보려구요^^;;
--알탕과 더불어 좋아하는 음식인데 내손으로 해준적이 없어요 ㅠ
짐 케이크 만들고 가리비 손질하다 들어와서 걍 제 블로그 링크 걸께요
http://blog.naver.com/roqkf0202/220555116427
근데 아시다시피 제가 막 계량하고 그런 철두철미한 성격은 아닙니다~ㅋㅋ
늘 에너지 넘치는 백만순이님께
칭찬스티커를 드립니다
2016년 ...... 조금 더 나아지는 세상을 기대해보자구요
늘 행복한 가정과 건강을 허락하시길 ..
알. 곤이찜 .. 들이마시고 갑니다 ~~^^
꺅! 내사랑 유지니맘님~
울아들들을 위해 좀 더 나아지는 세상 꼭 이뤄야해요!!!
유지니맘님댁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멋진분...
드릴것이 추천밖에 없네요...;;;
남편도 저보고 멋지다고 안해주는데....................엉엉엉~
감사해요^^
지난 번에 수줍게 고백한 것 같은데
저 백만순이님 팬이라고.......☞☜
정말 다 갖추셨군요
솜씨 맵씨(인증사진 기억납니다^^)
그리고 따스한 마음씨까지
참 본받을 분이다 생각하고
솜씨 맵씨까지는 어떻게 안 된다 하더라도
그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은 꼭 배우고
닮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따스한맘은 다들 지니고있는데 그걸 실천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운이 좋아 주변에 제가 움직일수있도록 도와주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제가 복이 많은가봐요^^
아들이 둘이나 있으시면서 또 아들을 보신거에요?!!! 욕심쟁이 우후훗!!!
저 콩나물에 알하나 얹어서 한입 쓱 먹는 상상했어요..
이 동네는 해산물이 없어요.. 해산물이라고 해봤자 가시제거한 생선에 홍합정도가 전부 ㅠㅠ
해산물이 풍부한 서해안에 살다온 저에게는 너무 삭막한 곳이에요..
제 인생에 딸은 없나봐요ㅜㅜ
아니! 해산물이 불모지라니! 어쩐데요~
요새 터닝메카드가 메가히트 중인가봐요.
웃돈 주고 구한다는 그거죠?
백만순이님의 따스한 마음이 글에도 녹아있어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저도 터닝메카드 말만 들어봤지 뭔지도 모르다가 요즘 열공중이예요ㅎㅎ
백만순이님,
옳고 좋은 일을 늘 행동으로 옮기시는 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
막내아드님과 꼭 붙어 앉으신 모습이 참 아릅답네요.
백만순이님 남편분과 아드님들 모두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어머! 어제 남편이랑 솔이엄마님의 열세시간 줄서기에 대해 얘기했잖아요~ㅋㅋ
세시간도 힘든데 열세시간이라니.........나는 절대 못한다~막 이럼서요~
솔이엄마님네 가족들도 모두 행복하고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
막둥이 안고
어느 색으로 칠해줄까 묻는 듯한 사진은
뭔가 막 찡하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사랑으로 또 다른 아이를 품는
백만순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가정과 자녀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할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아직 많이 모자라서 미운말하는 아이한테 서운하기도하고 그래요
품이 좀 더 넉넉하면 좋은텐데......
초록하늘님 말씀 꼭 맘에 세기고 진짜 제품에 잘 품도록 할께요~
첫 사진부터 제 전두엽을 자극하더니만...
마지막 사진까지 제대로 진한 감동을 주시는군요!
막둥이 아들래미가 이 다음에 어른이 되어서 지금 이 모습을 생애 가장 따뜻하고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할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대신 감사합니다!
아픔이 많은 아이라 행복한 기억도 많이 심어줘야하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지 걱정이네요
소년공원님 merry christmas~
터닝메카드는 신세대로봇이라 전 처음 들어보네요. ^^
저나이때면 꿈속에서도 나올 포스입니다.
ㅎㅎㅎ 터닝메카드...... 요즘 애들이 다 저거에......
아휴~ 그나저나 음식사진들을 보니 침만 나오고.......
갑자기 배고픔이 밀려오다못해 속이 쓰리네요. 얼렁 밥먹어야지~~~
요즘 제 아이들과 정신 없이 바쁜 와중에 잠시키톡에 들렀는데
백만순이 아드님 이야기에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음식사진도 예술이지만
아드님과의 이쁜 마음 주고 받기..정말 멋져요.
새해에도 막둥이 아드님과 계속 행복한 시간 지내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더 많이 많이 받으세요!!! 좋은 가족 이야기, 가슴이 따뜻합니다.
저는 딸인데도,,,오프닝 주제가 엔딩 주제가 다 압니다 ㅠ..ㅠ
게다가 이 곳 어린이 집 개강 이틀째라 기상하기 힘들다는 아이의 주문에 따라 저 노래는... 내일 아침 기상 음악 신청곡 -.,-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