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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성원에 보답 하고자 짧은 안구정화 짤

| 조회수 : 24,104 | 추천수 : 125
작성일 : 2010-10-16 05:25:31

음식, 풍경 아이들... 엑기스만 딱 세장! ^^




뜨끈한 순두부










우리동네 이른 아침




















감사합니다~

유쾌한 주말 보내세요~^^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드나무
    '10.10.16 5:31 AM

    아름다운 풍경 사진 감사합니다.

  • 2. 마이
    '10.10.16 5:33 AM

    사진들이이 하나 같이 잡지에서 금방 뽑아온 듯 이뻐요 ^^*

  • 3. annabell
    '10.10.16 5:38 AM

    제니랑 순덕이 기럭지는 엄마표 아님 아빠표,아님 둘다인가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예쁜 꼬마 숙녀들이예요.
    가끔씩 기럭지가 우월한 울 딸 반아이들 보면 우울해져요.
    반에 몇명씩은 머리하나가 더 있다능,,,,

    독일은 영쿡이랑 비슷하면서도 분위기가 다른듯 합니다.
    근데 저거 안개는 아니져?

    순덕엄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 4. 위니
    '10.10.16 5:44 AM

    앗~ 순위권~~~~
    사진이 다 예술이네요~ 순두부는 정말 드링킹 하고 싶고~ 풍경은 신비롭고~
    오늘 순덕이는 언니랑 같이 모델뽀스 나는데요? ㅋㅋ
    순덕엄니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5. 좋은소리
    '10.10.16 6:33 AM

    세상에
    내가 순위권에 들다니..
    알토란같은 세장입니다.
    순덕이랑 제니...모델 아닌가요?
    너무 이뻐...
    순두부도 아침 풍경도 저리 물리치고..순덕이 제니 사진만..뚫어져라...^^

  • 6. yellow
    '10.10.16 6:47 AM

    사진이 늘 예술이던데 비결이 뭔가요?

  • 7. Laputa
    '10.10.16 6:54 AM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거 부럽네요. ^^
    제니랑 순덕이는 잡지 화보 사진 같은 분위기.

  • 8. 꿀짱구
    '10.10.16 7:24 AM

    아싸 8등~ 진지한 리플은 초큼 있다가~

  • 9. 김명진
    '10.10.16 7:35 AM

    아..놔....쳇.....자매들 없어지면 젤 먼저 절 의심해 주셔용...
    넘이쁘자나요...이젠 막 우울함이 와요.
    어케 하면 이쁜 조론 딸래미 낳아요?

    부관....님 쌍동이랑 넘 탐나 아우아우...아침부터 아우아우 하고 있어여.
    순덕어멈님.....비법전수 해주세요. 네?

  • 10. 들들맘
    '10.10.16 7:44 AM

    깍~ 제니, 순덕이 모델 포스.. 장난 아닌데요. 우리 아들들하고 나이도 비슷하니..
    친하게 지내보면 좋으련만.. ㅋㅋㅋ

    이름 아침 동네 사진은 거의 전문가 촬~ 수준이구요.

  • 11. 마리s
    '10.10.16 7:47 AM

    저는 집에 도착한지 나흘째인데, 아직도 눈을 반만 뜨고 사는중 ㅡㅡ;;;
    첫번째 사진보고 쬐금 더 커지고, 두번째 사진보고 완전 커진후에,
    마지막 이쁜 사진보고 미소짓느라고 다시 반으로 원상복귀 ^^;;
    둘다 포즈도 표정도 느무느무 이뻐요^^
    아~ 그나저나 저는 시차도 딸랑 3시간 밖에 안나는데, 왜 이리 정신을 못 차리겠는지..

  • 12. 살림열공
    '10.10.16 7:47 AM

    최고! 최고!!!

  • 13. 모짜치즈
    '10.10.16 8:01 AM

    요즘 안추우세요?
    저 추워서 오들거리는데, 뭐 특별한 방법 없을까요?
    내복도 벌써 입었거든요.. ㅠㅠ 뜨근한 순두부 노려보구 갑니다요.
    큭...

  • 14. spoon
    '10.10.16 8:02 AM

    하하하~
    코디 온냐가 모델님하 감각을 바로 따라 잡았군요~^^

    오..오늘 점심은 순두부...올레~

  • 15. 호두과자
    '10.10.16 8:11 AM

    제눈이 내려갈수록 점점 더 커져 지는게 느껴집니다.
    보기드문 한컷 한컷입니다, 넘넘 아름답고 예뻐요.
    사랑스러운 예쁜 따님들,,,
    그리고 순덕이.. 포즈 하나 쥑이네요,ㅎㅎㅎ

  • 16. pinkberry
    '10.10.16 8:11 AM

    제니&제시카
    저 시크한 모습 좀 보세여~~^^

  • 17. 미네르바
    '10.10.16 8:16 AM

    우왕 ~~
    제니와 제시카당~~

    순덕엄마님하
    전 좀 따지고 싶어요.(?)
    자주 님 블러그가서 아이들 보고 또 보곤 해요.
    지나간 사진들
    오래전 사진이라도 애를 좋아하는 전 너무 좋아라 보는데
    예전 사진이랑 동영상 맣이 정리하신것 같아 많이 서운해요.

    어제도 밖으로 나갈려다 제니, 순덕이 사진 다시보기 하다가 외출 못했네요.
    그냥 예쁜 사진이 아니라 사진들이 살아있어서 좋아요.

    게다가 님하 글이 사진을 살려줘서 더 광팬인데...
    키톡 들어오면 습관적으로 앞, 뒤 페이지 훑어가며 찾곤하는...

    지나간 사진 다시 살려주심 안될까요?
    레온이 얼굴, 동영상 여러 종류 다시 보고 싶다능...

  • 18. 콜린
    '10.10.16 8:20 AM

    와~~ 사진들이 다 넘 감동이예요~~
    첫사진은 진정한 예술임돠.
    순덕이 어머님 예술하시려고 새벽같이 일어나셨던거지요? @.@ 완전 멋져서 입이 딱 벌어졌잖아요~~
    돌바닥이 그립습니당~~

  • 19. 은랑
    '10.10.16 8:47 AM

    와우!!!!!!!! 란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패셔니스타 자매.역시 포스는 제니가 한수위.사랑스러움은 순덕이가 반수위네요~~
    아침풍경은 달력경치구요
    주말잘보내세요^^

  • 20. momo
    '10.10.16 9:17 AM

    내쇼날지오그래픽에서 본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 사진의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나무는 아니지만서도 바닥에 깔린 안개며 신비한 느낌이 제대로입니다.

    아오,
    어딜 내놔도 그저 예쁘기만 한 귀염둥이들~

  • 21. 지나
    '10.10.16 9:34 AM

    동네 사진 저 끝은 호수인가요? 사진이 아주 몽환적이네요^^
    아이들 언제봐도 넘 예뻐요^^

  • 22. 가브리엘라
    '10.10.16 9:37 AM

    순덕이랑 제니는 정말 패셔니스타군요.
    이뻐서 죽어요.
    그리고 참 좋은 동네 사시네요.
    몽환적인 풍경화 속의 마을 같아요..
    제 고향이 안개가 많은 동네라 가을 아침에 등교하면 뿌연 안개가 어린 마음을 흔들어 놓곤 했는데...

  • 23. 곰씨네
    '10.10.16 9:41 AM

    포즈 좋고~ 시선처리 훌륭하고~ 패션 쥑이고~
    모델 자매입니다 ^^ㅋㅋㅋ
    정말 사진이 모두 엑.기.스!!

  • 24. 단추
    '10.10.16 9:51 AM

    동네가... 동네가... 털썩
    정말 꼭 가보고 싶어요.
    제니, 순덕이를 떠나서 저 나무들은 정말 예술이네요.
    진정으로 부럽습니다.

  • 25. oh~YOU
    '10.10.16 9:59 AM

    집밖에서 집쪽으로 보고 찍은 사진도 보고 싶고, 산과 들말고 동네 다른이들의 집들도 구경하고 싶어요~~~^^

  • 26. 동아마
    '10.10.16 10:04 AM

    최고!
    최고!
    다다다 지인짜 최고!!!

  • 27. 부관훼리
    '10.10.16 10:07 AM

    아침안개가 멋지네요. 일찍일어나시는듯... ㅋ
    저도 요새 아침엔 해가 짧아져서 나갈때는 컴컴한데 쳐자다가 눈을뜨면
    맨하탄... ㅋㅋ 저런거 볼새가 없다능... ^^;;

    근데 제니하고 순덕이의 저런 잡지삘나는샷 찍을라면 필름값도 만만치않을듯 싶네요.

  • 28. 고독은 나의 힘
    '10.10.16 10:11 AM

    제니는 벌써 몸매의 비율이 딱 좋네요..

    특히 다리라인..

    이대로만 자라다오!!

  • 29. 맘이
    '10.10.16 10:13 AM

    거리의 숙녀들한테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뭘그렇게 뚫어지게 보는걸까요?ㅋㅋ

  • 30. 그대로
    '10.10.16 10:39 AM

    순덕맘님^^ 고져고져 때땡~Q

    내 진즉에 알아봤었네여~
    울 순덕씨^^ 가리봉동 쌍콧물 행님일 때부터.. 이미..ㅋㅋ
    마피아 대부도 넙죽 절하고 물러설.. [쪼갬 포스] 작렬에.. !!!!!!!!!!!!
    때굴때굴때구r r r r r
    이번 주말도 너끈히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아효^^
    (독감걸려 몇주째 헤롱헤롱~ 아쮸쮸~ 불쌍한 인생임돵;;;)

    이제 제니랑 순덕이가 친구같아 보이니.. 순덕이가 많이 큰 게지여?
    오늘도 역쉬.. 제니랑 순덕이땜시
    얼큰 한뚝배기 순두부찌개도~
    환타지아 독일가을의 자태도~
    다~~~ 패쓔하고 맙니덩~~~!!!

  • 31. 다몬
    '10.10.16 10:50 AM

    제니,순덕이 모델포스네요
    일단 2만원부터 내시고용~~
    순덕엄니 블로그 알고파요 ....알려주셈~~~`

  • 32. 그대로
    '10.10.16 10:56 AM

    순덕왈 : 니덜 알아서 깔아라~ 잉~
    제니왈 : 어쮸~ 아그들아~ 그 유명한 쌍콧물 행님을 몰러봐이~ 야가 나그 동생이다~ 잉~
    그 후로 독일 무림의 세계는 제자매의 손아귀에 들어갔으니.. 두두두두두둥~~~~~

    내가 넘흐 무협지를 많이 봤나벼~ㅋㅋ

  • 33. 초원
    '10.10.16 11:07 AM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사시니 행복하시겠어요.
    너무 부럽네요.^^*
    저런곳에서 사는게 제 꿈인데...;;;

  • 34. 후라이주부
    '10.10.16 11:16 AM

    난 전혀 부....럽지...... 않아........


    (이렇게 최면을 거는 수 밖엔 없잔숭? )

  • 35. narie
    '10.10.16 11:35 AM

    딸둘맘들이 세상에서 제일! 제일! 진짜 쩨에에에에에에에에에일! 부러는 아줌마에요.
    (소녀시절부터 딸둔 엄마가 되기를 염원했는데 현재 스코어 zero 거든요. 어헝헝)

    제니 제시카 어머니, 정말 조 이쁘고 소중한 보물같은 딸들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어요. 진심! ^^

  • 36. hoshidsh
    '10.10.16 11:55 AM

    꺄~~~~!!!!!!!
    제니, 순덕이 정말 포스 짱이에요!!
    우리 딸 당장 식이요법 실시해야겠어요.
    그리고 늘 느끼는 거지만, 정말 사진을 너무 너무 잘 찍으세요. 개인전 여셔도 될 것 같아요.

  • 37. 꿈꾸다
    '10.10.16 12:13 PM

    동네사진이 정말 멋져! 이러다 밑으로 내리니 말도 못할정도로 멋진 모델 두명이 있어요!!!
    진정 안구정화입니다~ 순덕이 정말 많이 컸어요 ^^

  • 38. who knows?
    '10.10.16 12:36 PM

    듀금의 캄훼라빨/// 넘 멋지오오오오오오!!!!

    동네 풍광이 작품이네요..
    딸램들 역시 잡지 화보...

    주말 잘보내세요...

  • 39. 포근이
    '10.10.16 12:41 PM - 삭제된댓글

    정말 화보같은 마을에 사시네요..
    모델같은 딸들과 함께...

    아님 순덕엄마가 사진을 넘 잘 찍으시던가??? 사진은 원판 불변의 법칙이죠..

  • 40. 모두락
    '10.10.16 3:32 PM

    올만에 온니님께 인사,, 꾸벅~ "할리할룽~!" 헤헤~
    와우, 두 공주님들 또 그사이 숙녀티가 제법 나게 컸네요~
    독일 뉴스에서는 못봤는데, 한국 뉴스 어디선가 이번에 유럽에
    천년만에 오는 대단한 추위의 겨울이 될거라는 보도 때문에 후덜덜이라능~
    즈희 사는데는 벌써부터 오달달 추워요, 하이쭝 팡팡 틀어놔두요~
    가을은 살짝 건너뛰고 겨울이 온다는 독일날씨, 순덕이네 풍경보면
    아뉘아뉘 "독일에도 가을은 제법 있다~" 이런 믿음 생긴다능~
    우야둥둥 감기조심, 추위조심 하세요, 온니뉨~! *^^*

  • 41. 엘레나
    '10.10.16 4:10 PM - 삭제된댓글

    늘 순위권에서 밀리는 엘레나...ㅠㅠ
    독일에 사시면서도 저보다 더 한국스러운 음식을 드시는 순덕어머님은 진정한 능력자....

  • 42. 예쁜솔
    '10.10.16 4:22 PM

    저 푸른 초원 위에~♪♬♪
    근데 저 풀밭 용도는 뭔가요?
    소 키우는 것 같지는 않고...그냥 애덜 뛰어놀라고???
    우리나라는 그 심란하게 자란 잔디밭에도
    늘 '잔디를 밟지 마시요' 팻말이 붙어 있는데...

    딱 사진 세 장으로 주말을 환하게 밝혀주는
    우리 순덕 엄니 화이팅!

  • 43. 소박한 밥상
    '10.10.16 4:23 PM

    모델 좋고 찍사 좋고~~~ ^ ^

    짧은 게시물이지만
    또 많은 댓글 예상 !!!!!!!! ^ ^

  • 44. 순덕이엄마
    '10.10.16 4:53 PM

    82쿡 들어오기 왜케 힘듭니까.

    아침부터 열댓번은 튕겨 나갔다가 악착 같이 기어 들어놨네요. ㅋㅋㅋ

    우선 사진에 대한 칭찬 감사 합니다.

    아래 사진 두장은 지난주 방문했던 제 남동생이 자기 카메라로 찍은것 이예요.

    부관훼리님 은 다른 카메라인즐 아신것 같은데..^^

    제 장비보다 한 15 배는 비쌀거 같더군요. ㅡㅡ;

    머 존 카메라의 힘이지 구도등..별로 잘 찍진 못하드라구요. 쉑히! ㅋ

    후진 카메라로 엥간히 뽑아내는 누님한테 공짜로 좀 넘기면 안되겠니? 라고 하고 싶었지만

    팔 후달거리는 대포 들고 댕기는거 힘들어서 패쑤! ㅡㅡ;; 라고 위안.

    오늘은 시크하게 댓글 안달고 가려다가 (ㅋ) 사진에 대한 글이 많길래

    양심 밝은 순덕엄마 내 사진 아니라고 고백하고 갑니다.


    글구....

    마들급만 소화 한다는 청청패션 제니.!!

    내 새끼지만 정말 볼수록 이 말이 생각나네요.

    간지종결자! ㅋ

    계속 좋은 하루 되세요~~`^^

  • 45. 옥수수콩
    '10.10.16 5:16 PM

    근사해요...
    두번째 사진은 테오 앙겔@#%^& (이름도 어려워라 --:)뭐시기의 안개속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네요... 제니 순덕이 찍은 카메라도 훌륭하지만 순간을 잘 포착한 동생문 실력을 보면 세스있는게 집안 내력인가 보네요^^;

  • 46. 오하나야상
    '10.10.16 6:31 PM

    마에다 신조가 부럽지 않은 수작 풍경사진이네요~
    보자마자 바탕화면으로 무단저장했습니다 좋은 사진 감상 잘 할께요^^

  • 47. 딸기피아노
    '10.10.16 7:26 PM

    우와 순두부찌개 진짜진짜 맛있어보여요!! :)
    제니는 진심 모델포스철철이네요 옆에 순덕이는 마냥 귀엽고요! 베리에서 예전에 댓글 달아주셔서 여기로 놀러왔어요 완전 아펠쿠헨님 요리팬입니당!

  • 48. 은석형맘
    '10.10.16 8:07 PM

    ㅎㅎ
    가을호 부록이군요.......^^*

  • 49. 맨날낼부터다요트
    '10.10.16 8:25 PM

    독일에 저런 멋쟁이 아이들 보기힘들거같은데요?
    엄마의 능력이 남다르시니 아이들도 남다릅니다.
    존경합니다!

  • 50. 베고니아
    '10.10.16 8:49 PM

    그동안 순덕이엄마님 사진을 쭉 ~~보아왔지만...
    왠지 두번째의 사진 포스가 달라 보았어요...그런이유가있었군요 ㅋ
    정말 살고 계신곳이 ...환상의도시가 아닐지?^^;;

    두따님의 포즈도 넘귀여워요^^

  • 51. 국제백수
    '10.10.16 10:17 PM

    안녕하세요. ㅎㅎ
    두 따님. 간지가 좔좔......

    조금 어린 아들만 있어도,,,,,, 흠....

  • 52. 김치담자
    '10.10.16 11:19 PM

    레알 간지 종결자...!!!!

    추종자 다녀갑니다....

    언제쯤 저도 딸래미 간지 종결자 시즌2 만들어 낼까효?ㅎㅎㅎㅎ

  • 53. 휘토니아
    '10.10.16 11:42 PM

    동네 사진 뽑아서 액자에 담고 싶네요.

    공기 좋고 물 맑은데 자라서 제니와 순덕이가 저렇게 이뿐가봐요.

  • 54. 청라에서
    '10.10.17 12:34 AM

    렌즈 조작이라고 우기고 싶지만...너무 이쁜 제니..순덕이가 아니라고...ㅋㅋㅋ

  • 55. 팩찌
    '10.10.17 12:46 AM

    음식, 풍경, 아이들...
    Eat, Pray, Love.... 네요.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사진 트리오예요.
    저런 풍경 속에서 사셔서 애들이 요정 같나.. ^^

  • 56. Ji
    '10.10.17 2:50 AM

    순덕이가 제니의 건들 포즈를 따라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

  • 57. 사막여우
    '10.10.17 4:13 AM

    침 꼴깍 넘어가는 순두부와 간지작렬 천사들 사진...
    볼때마다 감탄연발하게 됩니다.
    순덕엄니도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 58. 가브리엘라
    '10.10.17 10:26 AM

    순두부 때깔이 정말 제대로입니다.
    순덕이 사는 동네에서 한 며칠간만 쉬다 왔음 소원이 없을것같네요.
    저런 멋진 풍경에 순덕이도 있고 제니도 있고 순덕엄니도 있는...

  • 59. 진도아줌마
    '10.10.17 11:03 AM

    새벽에 낚시 도구 챙겨 집 나간 남편 땜시 잠시 기분이 찌질 했는데데 이삔 제니,순덕이 사진보니 급 기분전환되네요.엑기스로만 올리신 사진 분명 안구정화 기분 업 효과 있습니다.행복한 휴일 되세요~^^

  • 60. 그래
    '10.10.17 12:16 PM

    와..아침 사진이 정말 멋있었는데 동생분 작품이었군요 ㅎㅎ
    마들급 제니와 완전 귀엽고 사랑스러운 순덕이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61. 비니
    '10.10.17 5:03 PM

    3번째 사진은 리바이스나 게스, 갭으로 보내면 즉시 채택될 사진인걸요.
    역시 제니는 진리임돠
    저 눈빛, 포즈, 몸매 나무랄 데 없다는.

    비니가 저렇게 잘 어울린다는 건 얼굴형이 이쁜 거 같아요.

  • 62. 현주
    '10.10.17 10:13 PM

    정말 아이들도 이뿌고 풍경도 넘 근사하네요.
    죄송하지만 풍경사진 훔쳐가도 될까요...바탕화면에 깔았어여.그리고 저장도 해 놨구요..저희 큰애도 한 2~3년후면 독일로 갈지도 모릅니다....올때마다 글 꼭 보구가요...감사합니다

  • 63. 아침
    '10.10.18 12:25 AM

    순덕엄마님은 무슨복이 많으신지,,,아이구 내팔자야 ㅠㅠ

  • 64. 글래스하트
    '10.10.18 1:58 AM

    어우 제니 제시 니들 포즈 넘후 건방지고 폭풍 멋진 거 아냐? ㅎㅎ 이모는 스키니진 샀는데 복식호흡곤란이라 못입고 있어. 흑흑~ 부럽뜨아!

  • 65. Gyuna
    '10.10.18 3:05 AM

    이건뭐 ..어머 ..으와..흐미..와...오홋.. 캬..... 입니다...;;;;

  • 66. candy
    '10.10.18 7:27 AM

    아...좋아라하는 순두부찌개...^^
    사진이 살아있는듯;;
    저도 호박잎된장국 한 입 먹고 나갈 준비해야 겠네요.

  • 67. 삔~
    '10.10.18 8:57 AM

    여기 좀 눕자...
    저는 이 게시물에 좀 눕겠어요...ㅎㅎㅎ

  • 68. neta
    '10.10.18 10:22 AM

    정말 안구정화에다 마음정화까지 덤으로 얻었네요
    감사해요

  • 69. 킴비
    '10.10.18 12:20 PM

    온니,
    미리 세장이라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스크롤 압박이라는 긴장 없어 좋아요.)
    컴터배경 사진으로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네요.
    부업하셔도 될듯...
    장당 100원만 받아도 82회원이 수만명이니께.....
    에구 에구 손가락이 모자라 계산이 안되네요.ㅎㅎ

  • 70. 홍이
    '10.10.18 4:35 PM

    저런데서 살면 성격이 좋아질거 같아요 ~~~~~~~~~~~~~~

  • 71. 푸른두이파리
    '10.10.18 5:32 PM

    순덕이 짝다리...ㅋㅋㅋ

  • 72. 미즈
    '10.10.20 12:17 AM

    와우~ 정말 저런 곳에 사시는 건가요~? 와~~아~~~ 입이 안다물어지는...
    감사해요. ^^ 안구정화 확실히 되었다는... ㅎㅎ

  • 73. 쁘띠
    '10.10.20 1:21 PM

    제니간진 지대루구요 글구
    쪼오긴~ 내가 태어난 시골 어딘가랑 비스꾸무리 한디요~~ㅎ ㅎ 머래니....

  • 74. 한주
    '10.10.20 10:50 PM

    순덕엄니가 찍으시는 사진은 다 작품사진이네요..
    잘 ~~봤습니다.

  • 75. Terry
    '10.10.23 10:32 AM

    저런 나무는 편지지 뒷 배경에만 있는거 아녔나???
    저렁게 실제로 동네에 있다니...
    두 손 주머니에 꼭 찔러넣고 있는 겉멋작렬 제니와 순덕 포스~~
    넘 귀엽지만 또 넘 어울림... 순덕어머님이 가르치신 포스일까???ㅎㅎ
    왠지 예전 어렸을 때 앞 가름마 긴 생머리 하고 다니셨을 것 같아요...
    올리비아 핫세 분위기??? 는 아니고...록커들 분위기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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