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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건이 있습니다^^

| 조회수 : 28,369 | 추천수 : 151
작성일 : 2015-01-08 23:27:53
Ashley, 꼬꼬와 황금돼지, 열무김치 그리고 김혜경쌤.
  
이분들이 글 한번씩 올려야 저도 다음 글 쓰겠씀돠.

떠오르는 다른분들도 많지만 일단 저 네분은 오늘도 이글을 클릭할것이
확실하기에 1차로 호명합니다.

그럼 저분들을 들들 볶는건

누가하~~~~ㄹ 일? ^^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5.1.8 11:47 PM

    저는 리빙데코에 도배 중인데요ㅡ..ㅡ 어뜨케 가..감면이...아되까여?

  • 순덕이엄마
    '15.1.8 11:50 PM

    앙대요! 요리사진 두세개만 올려주시어요^^

  • 2. 열무김치
    '15.1.8 11:48 PM

    안....
    다섯 글자 이상 타이핑해야하는군요헥헥

  • 3. 별헤는밤
    '15.1.8 11:59 PM

    그야말로 키톡의 토토가 찍을 분위기

  • 4. 후니우기맘
    '15.1.9 12:01 AM

    언니~~ 하여튼 잼나네요^^ 싸랑해요~ ㅎㅎㅎ

  • 5. 순덕이엄마
    '15.1.9 12:10 AM

    의견에 찬성하나 딱히 댓글에 할말이 생각 안 날땐 " 추천" 버튼 요 아래 있눼~

  • 6. 만년초보1
    '15.1.9 12:11 AM

    뭐예요~ 지저분한 글 올리신다더니 이런 깜찍한 글을 올리시고!

  • 순덕이엄마
    '15.1.9 12:26 AM

    2차 호명자 대기타세요~
    그간 찍은 사진 많은거 알아요~^^

  • 마리s
    '15.1.9 2:07 AM

    진짜 저도 만년초보1님 완전 보고싶었다구요~~ 빨리 오세요~~아잉~~

  • J-mom
    '15.1.9 8:58 PM

    앗.....만년초보1 님...아직도 1이세요? ㅎㅎㅎ
    느무 오랜만이라....좋으네유~~

  • 7. 커다란무
    '15.1.9 12:26 AM

    음음...호명 받으신분들 호응은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흥미진진 한데요^^

  • 8. 알토란
    '15.1.9 12:37 AM - 삭제된댓글

    저기.... 연못댁님도 소심하게 호출해봅니다.
    연못댁님 바쁘지 않으시면 소식 전해주세요.
    궁금합니다. 잘 지내시죠?

  • 9. 호미맘
    '15.1.9 12:40 AM

    키톡 토토가에 빵 터졌어요.
    마자마자 하면서 ㅎㅎㅎ
    호명된 분들 어서어서 오쎄용~

  • 10. 캔디스
    '15.1.9 12:42 AM

    헐....만년초보1 님.....도 진짜 오랫만이예요.....
    이리 오신거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진짜 키톡의 토토가네요.....
    요 며칠 정말 기분 좋아요...
    김혜경 쌤도 한마디 하셔야 할듯 합니다....

  • 11. 순덕이엄마
    '15.1.9 12:54 AM

    연못댁님 리틀스타님 또 더 오래로는 자스민님 프리님 보라돌이맘님 등 찾고 싶은분들이 많지만
    요 며칠 댓글로라도 나타나셔서 키톡에 들리는게 확실한 분들을 호명한것 입니다.
    김혜경쌤은 희망수첩 닫으신 후 소식 듣기가 어려워서 꼭 한번 요리와 글을 보고 싶었어요^^

  • 12. teabag
    '15.1.9 1:06 AM

    매력이 넘친다 이 님♡
    가차없이 반응해 주시는(주실) 님들도 멋지다!!!

  • 13. 국제백수
    '15.1.9 1:07 AM

    하여튼 순덕이 엄마님 감각은 알아줘야해... ㅎㅎ

  • J-mom
    '15.1.9 8:59 PM

    국제백수님 반가워요~
    첼리스트 아드님 잘 계시죠? ㅎㅎ

  • 14. 요요친구
    '15.1.9 1:15 AM

    다들 오셔서 키톡을 살려주신다면 저야 좋지요~헤헤
    빨리빨리 글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ㅋㅋ

  • 15. 가브리엘라
    '15.1.9 1:17 AM

    12번째 추천은 접니다~~ ㅋㅋㅋ....^^

  • 16. 오로라리
    '15.1.9 1:17 AM

    댓글 보고 추천날렸어요~ 이 감각. 진짜 부럽. 부럽.

  • 17. 봄(수세미)
    '15.1.9 1:43 AM

    키톡에 글 한번 못 올리는 죄인이지만 ㅋㅋ
    정말로 위에 거론되신분들 소식이 궁금했어요 ^^
    .엊그제는 만년초보님 어찌 지내시나 문득 궁금해했구요.
    김혜경선생님도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어요.^^

  • 18. 마리s
    '15.1.9 2:05 AM

    오오오~~~~
    깜짝이야!!!
    언니님 이게 얼마만의 컴백이신가요 ㅜㅜ
    진짜진짜 순덕이랑 제니랑 얼마나 보고싶었다구요
    진짜 우리 순덕이 얼마나 컸는가 궁금해서
    유럽 7박8일 단체관광이라도
    확 가버려야하나 했다니까요 ㅋㅋㅋ
    언니 그나저나 혹시라도 저도
    호명하실 생각이시라믄 한 7차정도로 부탁드려요
    아시다시피 이몸은 의지가 약해소~~~

  • Harmony
    '15.1.9 3:38 PM

    마리s님 반가와요.
    번개이후 못본지 어언 몇년이나 되었네요. 강원도 사시는 듯 하다가 다시 외국으로 가신건가요?
    냉면번개 다시한번 해야하는데...그라고 그때 그이쁜 아들램은 몇살이나 되었을까요? 다들 보고싶어요.

  • J-mom
    '15.1.9 9:00 PM

    앗!!! 오데계세요????
    아직도 한국이셔요?
    한국가시더니 늠 재미나서 안오시나...했더랬죠.
    다시뵈니 방가워요.
    그나저나 7살군이 이제 몇살군이 되었을까요??

  • 19. 카루소
    '15.1.9 2:21 AM

    독일 특공대 요원들께서는 잘들 계시나요?

  • 20. 오늘
    '15.1.9 2:23 AM

    일단 17번째 추천 날리공;;;ㅎㅎ
    100차 예약이요~~!!

  • 시간여행
    '15.1.9 6:42 PM

    오늘님~~완전 보고싶었어요~~
    자주 오세요^^

  • 21. 쭈니들맘
    '15.1.9 4:05 AM

    옴마나!! 순덕엄마님도 반갑고, 댓글에 보이시는 님들도 정말 반갑네요.. 전 순덕엄마님 보러 독일에 왔잖아요..^^ 2년전 이곳에 들어오면서 순덕엄마님 생각 나더이다..

  • 22. 파스텔 공주
    '15.1.9 4:39 AM

    하하하 유쾌하다~~^^

  • 23. 순덕이엄마
    '15.1.9 4:51 AM

    은근히 자길 호명해 주길 기다리는 분이 몇분 보이네요.
    이거뜨라 니들이 알아서 좀 기어나와!!! ㅋㅋㅋ

  • 24. Ashley
    '15.1.9 6:07 AM

    어우깜짝이야
    땡새벽에 인간젖소 본분을 잊지않고
    열심히 쪼끄만거 배 채우다가
    귀간지러 와보니....
    솜씨도 없는 막손을 어이 찾으셨나이까^-^;;

  • 순덕이엄마
    '15.1.9 7:47 AM

    ㅎㅎ 한 작품 부탁 드립니다~

  • J-mom
    '15.1.9 9:02 PM

    ㅋㅋㅋ 인간젖소 여전히 유머감각 쩔어주심.
    아기태어나 열심히 키우시는줄은 아는데 어떻게 지내셔요?

  • 25. 꼬꼬와황금돼지
    '15.1.9 6:20 AM

    옴마 깜짝이야~ 어찌 오늘 들를줄 이리 잘아시고...@@
    언냐글 보기위해서라도 글올려야겠네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 순덕이엄마
    '15.1.9 7:48 AM

    ㅎㅎ 네 저도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26. 그리운
    '15.1.9 8:16 AM

    엄훠나~
    정말 다들 너무 반갑습니다.
    거침없는 순덕엄니 글솜씨에 다들 나오시는군요.
    카톡의 토토가.....

  • 27. 홍앙
    '15.1.9 9:19 AM

    올해엔 82가 년초부터 덜썩 덜썩~~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국제백수님도 궁금했는데 이리 나타나셨네요^^

  • 국제백수
    '15.1.9 1:31 PM

    홍앙님!
    잘지내시지요?
    오랜만에 포스팅해야겠네요.ㅎㅎ

  • 28. 현석마미
    '15.1.9 9:23 AM

    똑똑똑... 빼꼼~~~
    안녕하시죠??
    부산아짐으로 돌아 온 현석마미입니다.^^
    키톡의 토토가.....
    십여년전 미쿡살 때 82쿡 아니었슴 우짤뻔 했는지...
    시간 정말 후딱이네요..
    전 해경쌤이랑 이론의 여왕님, 타조님 그리고 루나님 엔지니어66님....
    우째 지내시는지 참말로 궁금합니다.

  • J-mom
    '15.1.9 9:02 PM

    이 기회를 빌어 장아찌...대가님...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제가 장아찌 만들때마다 제 요리노트에 현석마미장아찌라고 되어있어 자연스레 한두달에 한번 이름을 부르게 되요.^^

  • 29. 캔디스
    '15.1.9 9:36 AM

    헐.....현석마미님까지....진짜 오랫만입니다.....
    물론 저위에 오랫만에 오신분들도 다 알아요....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요.....
    모두들.....계속 방문은 하셨나봐요....흑....반가워요....진짜루....

  • 30. Daria
    '15.1.9 9:46 AM

    최고예요.
    "추천" 꾸욱~ 눌렀어요.

  • 31. 별사탕
    '15.1.9 10:29 AM

    이건 뭐.. 옆에 가만히 있다가 왕창 큰 새해 선물세트를 받은 느낌이네요...
    좋아요~~~ 추천도 꾹!!

  • 32. J-mom
    '15.1.9 10:31 AM

    저 삐짐요!
    ㅋㅋㅋㅋ

  • 33. J-mom
    '15.1.9 10:32 AM

    토토가 보고 아~ 옛날이여 하다가 나의 옛날...하니 키톡의 그시절이 그리워 들어왔더니
    한발 늦었군염...

    다들 반가워유~~~
    저 아직 살아있시유~

  • 오늘
    '15.1.9 4:49 PM

    넘넘 반가워요~~!!
    퍄노 아저씨도 안녕하시지요^^

  • J-mom
    '15.1.9 9:03 PM

    꺄~~ 오늘님....
    잘 지내셨죠? 순덕언니랑은 여전히 왔다갔다 하시는가요?
    무슨 일하실꺼랬는데 멋진 CEO가 되신건지...ㅎㅎ
    다 늠늠 궁금해요.^^

  • 34. bluecat
    '15.1.9 10:51 AM

    추천 꾸~욱!
    좌충우돌님~~~ 나와주세요^^

  • 35. 씨페루스
    '15.1.9 10:55 AM - 삭제된댓글

    왕추천입니다.
    멍석 깔아주신 순덕이맘님 고마워요.^^

  • 36. 파란꿈
    '15.1.9 10:55 AM

    전 우노리님이 글케 보고 싶어영
    입술 터져가며 두아들과 분투하던ㅋㅋ
    우노리님~~오겡끼데스까~~

  • 37. 12월20일
    '15.1.9 10:56 AM

    일단ᆢ추천 꾸욱 누르고

    이러니 내가 이 온니 매력에 빠져 안빠져?
    아~~~좋다 ^^

  • 38. 초코핑크
    '15.1.9 11:03 AM

    반가운 순덕언냐랑 부관훼리님 땜시 급 로긴 앤드 추천 꾸~~욱!!!
    7년전 암것도 모르던 생짜초보시절 키톡과 살돋 덕에 하루하루 연명하고 살림이란 것을 하게되었었지요
    다른분들도 보고싶어요~

  • 39. 상큼마미
    '15.1.9 11:03 AM

    저도 추천 꾸~~~욱^*^

  • 40. 꼬꼬와황금돼지
    '15.1.9 11:28 AM

    옴머나 여기 그리운분들 다계시네요~~ 김혜경선생님,오늘님, J- mom님, Ashely님, 현석마미님, 만년초보1님,국제백수님,마리s님,...그리구 보라돌이맘님과 자스민님, 리틀스타님 보고싶네요~

  • 41. 그집앞에
    '15.1.9 11:40 AM

    로그인을 부르네요. 희망수첩이 폐지되고,키친토크마저 조용해서 오늘 뭐 해먹을지 막막했습니다. 순덕어머니에게 추천을 꾸욱 누릅니다

  • 42. 미카
    '15.1.9 12:38 PM

    순덕이엄마님, 최고!!!
    71번째 추천, 꾹~~!! ㅋㅋ 댓글에 댓글

  • 43. 앨린
    '15.1.9 1:32 PM

    정말 좋은 아이디어!!
    저도 추천 꾹~! ^^

  • 44. 아따맘마
    '15.1.9 1:48 PM

    아싸라비아~~~~
    (양쪽주먹 웅크려 턱에 꽃받침 자세로 두눈은 깜박깜박하며) 아이 씬나~~
    설레는 마음으로 문지방 닳도록 들락날락하게 생겼당~~

  • 45. 아이리스
    '15.1.9 2:16 PM

    저도 조용히 추천...
    숨은 고수님들 어여 나와주세요^^
    (정말 토토가 같아요...느낌 좋아!!훗^^)

  • 46. Taps
    '15.1.9 3:03 PM

    우와!
    기대됩니다.
    추천 꾸욱!!

  • 47. 다언삭궁
    '15.1.9 3:37 PM

    저도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 48. 라벤다
    '15.1.9 3:51 PM

    추천 꾸욱....

    요리의 일상은 언제나 좋아요.

  • 49. 루이제
    '15.1.9 4:10 PM

    뒤늦게..소심하게 나타나 추천 꾸..욱.
    신난다
    신난다
    몸은 아파도 신난다 ㅋ

  • 50. 지혜로
    '15.1.9 4:11 PM

    이거 뭔가 기대가 막~~ 됩니다.
    키톡의 토토가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응답하라 키친토크! 이런 느낌도 나네요.

  • 51. 그리피스
    '15.1.9 4:22 PM

    전 올망졸망님이신가?그분도...깔끔한 솜씨 보고 파요.

  • 52. 캡슐아줌마
    '15.1.9 4:27 PM

    소심하게 추천 꾸욱 누르고 가려다..글 남겨요.. 김혜경 쌤 희망수첩은 아니더라도... 키톡에 가끔 음식 사진이라도..올려주세요..

  • 53. 진냥
    '15.1.9 5:01 PM

    하여간 우리 순덕 엄니의 센스는 국보급이세요 판깔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추천 백만개 누르고 싶어요

  • 54. 교코
    '15.1.9 6:09 PM

    오옷 이것은 진정82쿡버전 토토가.. 순덕님 센스쟁이이신건 진작 알았지마는... 댓글 다는 님들도 다 멋쟁이! 괜히 신나네요!!! 잠시 뜸했던 시간을 커버하려면 작지만 용기가 필요한 일인거죠~ 불러내는거나 불음에 답하는거나.. 용기내 보아요!!!

  • 55. 더나은5076
    '15.1.9 6:20 PM

    이와중에...
    선물이 나아서 키우느라 안오시나..
    귀여운 엘리스님~~~
    보고파요 나타나주세요~~~*^^*

  • 56. 진현
    '15.1.9 6:59 PM

    저는 108번째 추천 꾸욱~

  • 57. 아이보리
    '15.1.9 7:49 PM

    호명된 분들 얼릉 나오시랑게요..
    순덕엄마맘이 내맘이고 내맘이 우리들 맘아닐까요^^
    특히 혜경샘 너무 궁금해요~

  • 58. 하늘하늘
    '15.1.9 11:34 PM

    댓글만 읽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네요
    정말 모두모두 보고 싶어요
    정말 백만년만에 로긴해서 글 남기고 추천합니다^^

  • 59. unison
    '15.1.10 1:10 AM

    순덕 엄니~ 역쉬~~. 짱짱!!
    추천 꽉 누르고..... 키친톡 고수님들 모두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60. 수늬
    '15.1.10 1:17 AM

    으와~~키톡 스타님들 많이 오셨당~~후덜덜~~
    위 댓글님들 정말 반갑습니다~판깔아주신 순덕온니님부관훼리님
    쏴랑해요~
    키톡 토토가 아싸~~! ^^

  • 61. Life is...
    '15.1.10 2:55 AM

    혜경쌤 글이 없으니 혜경쌤이 더 그립더라는..
    희망수첩의 댓글이 조금씩 줄어도
    글올리시면 꼭꼭 챙겨야하는
    김치같은, 라면같은 희망수첩...
    이제 글을 안 올리겠다 하실때는
    '그럴 만도 해..' 했었는데...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간깅히 잘 계시지요?...

  • 62. 콤돌~
    '15.1.10 8:21 AM

    오마이갓! 제가 키톡을 넘 오랜만에 들어온 것인가요? ㅎㅎ
    새해선물받은 느낌이에요~~~~~

    순덕이엄마님~~~넘넘넘넘 반가워요♡♡

  • 63. 프리스카
    '15.1.10 9:39 AM

    모두모두 다 반갑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엔지니어66님 못 보는 것이 아쉽습니다.

  • 64. 오물렛
    '15.1.10 2:34 PM

    우와~~~표현하지 못할 뭔가 아득한 감정이 막 솟구치는 건 뭐죠 ~~
    추천꾹 누르고^^

  • 65. 화이트
    '15.1.10 4:58 PM

    온니~~~~

    왜이제오구그래~~~~버럭ㅋ

    와락

  • 66. 름름이
    '15.1.11 7:19 PM

    이런거 좋아요!

  • 67. 마토
    '15.1.11 8:47 PM

    항상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호명하신 분과 순덕이 어머님 아이디만 봐도 왜 이리 눈물 나게 반가운지요. 잊지않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순덕이 엄마 패기에 같이 힘 얻어 갑니다

  • 68. 면~
    '15.1.11 10:05 PM

    언니 멋죠!!!요!

  • 69. 찌니마미
    '15.1.12 3:51 PM

    10년 눈팅족 가슴에 남아있는 여러 대가님들
    언능 돌아오셔서 키톡을 키톡답게 만들어주세요..
    프리님? 엘비스님?
    또 더 계신것 같은데 이놈의 머리속지우개가 ㅠㅠㅠ

  • 70. 까망
    '15.1.13 5:26 PM

    눈팅쟁이 까망 순덕이엄마 글인줄 들어와 보았네요 ㅋㅋㅋ
    요리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ㅎㅎㅎ
    새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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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81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01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421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68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29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51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03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83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21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79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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