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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42008,42003,42011,42014

| 조회수 : 31,605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5-01-17 03:16:17

난수표로 어그로를 끈 후 지난 1주 키톡글 심화학습 테스트 실시.

 

 

다욧식단은 일단은 한번 해 보는걸로

42008
 

 

 

서너개 꼬아보다가,,


 

 

에라이!


42003

 

엄마표 집밥 셋트 A


 42001

 

글구...눈은 썩겠지만

 

 

 

빠 ... 빵도..


42014

 

 

한번에 이해하면 죽순 상위 1% 

흐흐 흐흐  위! 아래 위위 아래!!

 

 

밥들은 드시고 다니십니까?


 


 그럼 이만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기
    '15.1.17 3:21 AM

    나 일등???

  • 2. 조기
    '15.1.17 3:24 AM

    맨날 댓글 백만개 달린후에 쓰기 뻘줌해서 댓글단적 없던 일인입니다.

    난 죽순인가????

  • 순덕이엄마
    '15.1.17 3:26 AM

    ㅎㅎ 오늘부로 죽순 업! 첫번째 리플 땡큐입니다^^

  • 3. froggy
    '15.1.17 3:34 AM

    넘 방가.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순덕이엄마
    '15.1.17 5:39 AM

    그런데 짧아서 지송함돠 ㅡㅡ

  • 4. B
    '15.1.17 3:40 AM

    순위권!!?

  • 5. B
    '15.1.17 3:42 AM

    메달권은 진입 못했지만, 4등이라도 어디냐며~ㅎㅎ
    이제 저희 딸이 저때의 순덕이 보다 훨씬 큰 언니가 됐네요ㅎㅎ
    세월 참~~

  • 순덕이엄마
    '15.1.17 5:40 AM

    2007년 사진이예요. 8년전. 세월 참~~ㅠㅠ

  • 6. 해리
    '15.1.17 3:45 AM

    내가 미쳐 ㅎㅎㅎㅎㅎㅎㅎㅎ
    못 알아보고 싶지만 다 알아보고 말았어. ㅠ.ㅠ

    순덕이 봉두난발&콧물 짤 오랜만이네요.
    언냐, 저 빵짤 찍으려고 왼손 엄지에만 급하게 은갈치색 바른거 아님?

  • 순덕이엄마
    '15.1.17 5:41 AM

    알아봐 주시는 분 계시니 손이라도 덥석 하고 싶은 맘. ㅋ

  • 7. 초록지붕
    '15.1.17 3:52 AM

    순덕이 요즘 사진도 보고싶어요.
    제니 사진두요.
    둘다 많이 컸죠...?

  • 순덕이엄마
    '15.1.17 5:41 AM

    폭풍성장 했습져.
    애들 큰 사진은 뉴비 5분 이상 나오시면 그때.^^

  • 8. 눈보
    '15.1.17 3:52 AM

    순덕이엄마님 덕분에 반가운 이름들이 올린 포슷에 마구 기분이 좋아진 새벽입니다.
    눈팅만 오~~오랜 세월 해온 제가 반가운 마음에 처음 댓글 남겨요^^
    얼마전 토토가를 보고 열광하던 기분이 얼마간 왠지 허전했던 이곳에도 새록새록 돋는것 같네요.

  • 순덕이엄마
    '15.1.17 5:44 AM

    오 댓글 데뷔~ 캄사합니다.
    지금 이 한페이지 살리는데 제가 한 수억 쏟아부었지요. ㅋ
    앞으로 다른 분 글에도 댓글 많이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데이~^^

  • 9. 바나나
    '15.1.17 4:34 AM

    우리 순덕이 가르마는 순덕이 입 모양 그대로 가로마 ㅋㅋㅋ

    아놔 이렇게 사진 쪼끔 올리기 있긔없긔.

  • 순덕이엄마
    '15.1.17 5:45 AM

    쌍가르마라 뒤통수가 저리 ㅋㅋ
    이거 사진 쪼끔 이래도 깨알같은 디테일이 소중히 들어 있음.
    숫자를 연구해서 추적해 보시오~^^

  • 10. 요레
    '15.1.17 4:43 AM

    어머나 마이쩡!!!!!!!!!!!!이랑 만두 밖에 모르겠네요.ㅋㅋㅋ
    순덕이 너무너무 귀엽네요. 아 증말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까! 아아아~ 너무 귀여워요!!!

  • 순덕이엄마
    '15.1.17 5:48 AM

    만두라도 알아봐 주시니 이거 정말 쌩유~^^
    오늘 옛사진들 들여다보니 저런사진 수천장 있네요.ㅎㅎ
    저것은 전에 올렸던 사진이라 추억 차원에서 한번더 ^^

  • 11. 오늘
    '15.1.17 5:25 AM

    추천은 내가 일빠!!!!

  • 순덕이엄마
    '15.1.17 5:49 AM

    댓글 200개 넘었는데 추천 빵개라서 울뻔 했음 , ㅋ

  • 12. 우화
    '15.1.17 5:32 AM

    크핳하~
    추천 2빠!!

  • 오늘
    '15.1.17 5:46 AM

    우화~~ 우화님 진짜 반가워요.
    캐나다 아짐들 궁금해요. 무명씨는밴여사님도 보고파요^^

  • 순덕이엄마
    '15.1.17 5:50 AM

    눈팅만 하지말고 빨리 글 올리시라니깐요 어어헝엉~~^^

  • 13. 열무김치
    '15.1.17 5:50 AM

    내 평생 살면서 워데고 1%에 껴 보다뉘....
    게다가 저 순덕이 사진도 다 기억하고 있습니......응?뒷모습은 사진은 아닌가?
    만두는 순더긔 아버님표인가요?
    순덕이엄마님 다요트 식단에는 현미밥이 안 뵈여 ㅋㅋ
    와~ 언니네 댁에는 갈치랑 조기도 있다뉘이이이잉
    저 빵속엔 먼 크림 들었슈? 슈크림?땅콩 크림? 팥 앙꼬요?

  • 순덕이엄마
    '15.1.17 5:55 AM

    갈치 조기 콩나물 마늘쫑 장아찌 두부 얘네들이 한꺼번에 다 있을 적이 없었는데
    이것이 키톡에 패러디 글쓰라는 계시였는지..
    빵은 그냥 아무빵 ㅋ

  • 14. 후라이주부
    '15.1.17 6:04 AM

    심화학습 쓸데없이 100점 맞았네, 에혀~ ㅋㅋ

    언니 밀땅 디게 잘하네.

    사진 좀 더 풀어!

  • 순덕이엄마
    '15.1.17 6:13 AM

    100점 맞는 애들은 선행에 철저하드라구 ㅋ
    이제 살았나비. 얼굴이 아직 창백하네 ㅉㅉ

    아직은 밀땅 할 시기도 아님.
    사진도 일부러 못찍는 판에 ㅋ

  • 15. 파스텔 공주
    '15.1.17 6:09 AM

    저도 소심하게 댓글..
    언니 댓글 받아보고 싶어서..
    저도 키톡 데뷔 하고싶은데 컴맹인데다 내가 과연 꾸준하게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때문에
    7년째 미루고 있어오~ㅋ

  • 순덕이엄마
    '15.1.17 6:15 AM

    오 저를 불러주신 파스텔 공주님. 데뷔하시면 제가 우리 기획사로 영입한다음 팍팍 밀어 드릴게요.
    지금처럼 분위기 달구어질때 데뷔하시면 네임드 확실하게 됩니다.
    어여어여 우쮸쮸쮸~`^^

  • 16. 소년공원
    '15.1.17 6:24 AM

    이거슨...
    실화극장, 또는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뭐 그런 재연프로그램을 보는 듯...
    은갈치 메니큐어에다 그릇까지 완벽재연 셋팅...
    그러나 조금씩 어설퍼서 더욱 재미진...

    아흑, 싸랑해요 순덕엄뉘!!!

  • 순덕이엄마
    '15.1.17 6:33 AM

    일부러 어설프게 하느라 힘들어 죽을뻔 !! 옷호호 호호 ㅋ
    (아씨 또 잘난척 시작 ㅡㅡ;;)
    소년공원님도 슬슬 다음 작품 준비하셔야지요.
    활발하고 거침 없어서 좋아요^^

  • 17. 그루터기
    '15.1.17 6:28 AM

    어머머 순덕이..꼭 인형같아요 ^^ 시댁 어른들 오셔서 뭘 차려내야 하나 고민중 ^^ 힘을 주셔염 아자아자~ 순덕엄니 기를 받아 요리하면 사랑받으려나 ^^ 전라도에서 순덕엄니팬이 씁니다~^^

  • 순덕이엄마
    '15.1.17 6:36 AM

    뭘 차리든 마음을 즐겁게 하시구요 히트레시피 보면 좋은 팁 많아요^^
    전라도라니 좋은 먹을거리 천지겠네요. 어흥 가고싶어라 ㅠㅠ

  • 18. 베블
    '15.1.17 6:37 AM

    은갈치 메니큐어~~와우!!
    진정 순덕이엄마님은 센스쟁이.
    집에서 솥뚜껑 운전만 하고 계시기에는 정말정말 아까운 인재이세요

    그런데..저..숫자가 뭔지 전 아직도 모르겟네요.ㅠㅠ
    그리고 만두는..
    제가 그니까..제가 9살때부터..35년간 빚어오던 꽈배기모양이네요.
    며칠전 어느분 남편분께서 저와 똑같은 방법으로 빚으신 거 보고...홀로 찌찌뽕을 외쳤다능..^^;;
    이거..꽈서 붙이는게 아니고,,우선은..반달모양으로 끝까지 다 붙인 후에..
    붙여진 납작해진 6~8mm 그 부분을 엄지와, 검지, 중지 세 손가락으로 비틀어 꼬집듯 모양을 만드는거에요.
    이해가 되셨나요? 사진 올리기도 할 줄 모르고..알려드리고 싶어 주절주절 글로 씁니다.^^;;

  • 순덕이엄마
    '15.1.17 6:41 AM

    ㅎㅎ
    저 숫자는 그 게시글들의 번호예요.
    그 만두보고 따라해 본거구요 잘 안돼서 네개 흉내내다 다 집어치운거 ㅋ
    담에 잘해 볼게요. 시판 만두피가 없어서 직접 반죽했더니 질어서 다 늘어나고..ㅠ

    은갈치도 아래 게시글 보면 있어요^^

  • 베블
    '15.1.17 6:54 AM

    아....게시글 번호...^^;;;;;
    네~~은갈치 메니큐어 알죠~~..마이썽~~^^

  • 19. 꼬꼬와황금돼지
    '15.1.17 6:41 AM

    지금 한국서 사온 김치 냉장고 4년밖에 안썼는데 고장나서, 흑~ (여긴 왜 혼자만 240v인건지..ㅠ)
    씩씩거리며 다신 한국서 안사온다며,..ㅠㅠ
    그냥 일반냉장고 온라인으로 살펴보다가...
    요즘 저녁에 습관처럼 키톡한번 들렸더니, 새해부터 온냐로 삼기로한 순덕엄마님 글이 똭~~ㅎㅎ
    근데 글이 짧아요 왜~~아쉽게....:-(
    근데 요즘 키톡 자주 출근했더니 언니게시글 다 알아봄..ㅋ 모범생 됐어요~ 요즘.ㅎㅎㅎ

  • 순덕이엄마
    '15.1.17 6:47 AM

    오 키톡 범생이 됐네.^^
    초반에 힘빼면 길~~~~게 가기 힘듬요.
    퀄리티 신경 안쓰고 살살 몇장씩 일케 놀다가 또 땡기면 길게도 쓰고 그럼서 놀지 머.
    지금은 다른 온니들 북돋는게 더 중요.
    꼬꼬님 글도 3칸 지나면 페이지 넘어가는데 다음 글 준비해 주세요~~^^

  • 20. 순덕이엄마
    '15.1.17 7:24 AM

    참 그리고 혜경샘은 안 (못 ) 나오실것 같습니다.
    제가 다 설명드릴수는 없지만 지금 키톡의 훈풍을 물론 반기시며 마음으로 응원하고 계시답니다.
    여러분들이 부르시는거 다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척 하시는것 아니니, 운영자만의 사정이 있으려니 생각해 주시는것이 좋을듯해요^^

  • 21. 하영이
    '15.1.17 7:48 AM

    순덕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순덕이엄마
    '15.1.18 7:02 AM

    ㅎㅎ 감사. 다 큰 지금도 여전히 귀여워요^^

  • 22. 오늘맑음
    '15.1.17 8:23 AM

    순덕이 bbb 추천 꾹~ 누릅니다. ^^

  • 순덕이엄마
    '15.1.18 7:03 AM

    땡큐~ ^^ b

  • 23. OPC
    '15.1.17 8:41 AM

    저도 바로 다 알아본.. 죽순 인증.
    아 순덕이 아장아장 상상이 막 되는 너무 귀여운 사진이네요.

  • 순덕이엄마
    '15.1.18 7:03 AM

    몇번 우려먹은 사진 인데도 여전히 귀여워 해 주셔서 고마워요^^

  • 24. 깡깡정여사
    '15.1.17 9:05 AM - 삭제된댓글

    신비한 82쿡 서프라이즈
    재연요리 전문가
    순덕엄뉘...^^

  • 순덕이엄마
    '15.1.18 7:04 AM

    흐흐 다 아시능구나~^^

  • 25. 소금
    '15.1.17 9:25 AM

    혜경샘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삐질라고 그랬거든요.^^

    두줄기 누런코는 50년대 한국 어린이 대명사 였는데~~
    순덕이가 어찌 알았누...

    이담에 길이 남을 사진
    볼때 마다 낄낄 대며 좋아할거예요.
    역시 순덕엄니는 센스쟁이^^

  • 순덕이엄마
    '15.1.18 7:06 AM

    혜경샘 운영자로서 기쁨도 있고 고충도 있으시겠지요.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 맘 이해 해 달라고 하셨어요^^

  • 26. 시간여행
    '15.1.17 9:43 AM

    지금 나가야 하는데 옷입다말고 ᆢ
    일단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ㅋ

  • 순덕이엄마
    '15.1.18 7:07 AM

    시간여행니임~ 카메라 좋은거 갖고 있지요?
    이제부터 요리사진 찍는거예요 다음주를 위해서~ 알았죠? ^^

  • 27. 울룰루
    '15.1.17 10:35 AM

    무릎을 치게 만드는 센스! 감탄합니다..

  • 순덕이엄마
    '15.1.18 7:08 AM

    반응이 별로라 망작인줄 알았는데 통하는 키토커가 요기잉눼? ^^ 감사요~

  • 28. 어림짐작
    '15.1.17 10:54 AM

    순덕이엄마 께서 세트A를..
    어쩜 싱크로 100%입니다. 이런 센스는 타고 나는 것인가요?
    아님 이쁜 딸을 둘씩이나 키우면 생기는 것인가요?

  • 순덕이엄마
    '15.1.18 7:10 AM

    임펙트 있는 사진 두장으로 훌륭히 데뷔하신 어림짐작님 .
    엄마셋트 B 꼭 부탁해요~^^

    센스는 머....놀이라 생각하면 뭐든 잘 생각나요^^

  • 29. 중국발
    '15.1.17 12:05 PM

    혜경쌤 아쉽지만 상위 1% 된걸로 만족하렵니다 ㅎㅎ
    댓글부대 일원으로 책임을 다할께용~~^^

  • 순덕이엄마
    '15.1.18 7:11 AM

    오 듣던 중 반가운 소리!
    키톡에 게시물도 중요하지만 댓글의 힘도 만만치 않은걸 아시는 분이시군요.
    책임 다 하신다는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 30. 국제백수
    '15.1.17 12:05 PM

    ㅎㅎㅎ
    순덕이 사진 저장하고 시퍼요.ㅎㅎ
    이쁜 손주 볼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ㅋㅋㅋ

  • 순덕이엄마
    '15.1.18 7:13 AM

    국제 백수님도 좀 나와 보시지요.
    아드님 닮은 손주라면 인물은 걱정 없겠네요^^

  • 31. 칠리감자
    '15.1.17 12:56 PM

    온냐~~!!!
    일단 와락하고!!!
    껄렁한 순덕이 엄마 부르러 갔네ㅋㅋㅋ

  • 순덕이엄마
    '15.1.18 7:13 AM

    ㅎㅎ 저날 컷 많아요. 짝다리도 있고 ㅎㅎ

  • 32. july
    '15.1.17 1:15 PM

    아기 순덕이 넘 반가워요~~~~

  • 순덕이엄마
    '15.1.18 7:14 AM

    저도 사진 찾으면서 한참 놀았네요. 울 순디기 아기시절 사진 보느라고 ㅠㅠ

  • 33. 비바
    '15.1.17 1:54 PM

    아웅.. 코코아통 엎어놓고 바닥에 흘린 코코아 가루 줏어먹던 제니&순덕이 짤이랑, 의자에 올라가 식탁 사이에 끼어 못 나오고 눈물콧물 흘리던 순덕이 짤이랑..... 그냥 그립다고요...그냥..뭐...

  • 순덕이엄마
    '15.1.18 7:16 AM

    어제 저 사진 찾다보니 코코아 뿐 아니라 시리얼, 쌀 ,면봉 ,기저귀, 물티슈, 파스타 ..별거뱔거 다 부엌 바닥에 좌악~~
    전 그때마다 얼씨구 좋다고 사진 찍어대고..ㅋ

  • 34. 내사랑로징냐
    '15.1.17 2:50 PM

    아 너무너무 귀여워요 ~! 헉...심장에 감동의 물결이 일만큼 귀여워요 ㅎㅎ

  • 순덕이엄마
    '15.1.18 7:17 AM

    정말요? 저 사진 첨 보신건가요?
    전에 올렸었는데..;;
    고맙습니다~^^

  • 35. 파란꿈
    '15.1.17 3:56 PM

    내가 젤~ 좋아하는 순덕이사진~~
    온 식구에게 웃음준 순덕이

  • 순덕이엄마
    '15.1.18 7:18 AM

    ㅎㅎ
    아마 저 사진 키톡에 올린게 6년전이었을거예요.
    아놔 어느새 세월이 ㅠㅠ

  • 36. 쓸개코
    '15.1.17 4:54 PM

    그래 이거야!!
    다른사진 다 패스. 순덕이 코흘리는 볼익은.. 순덕이다운 사진요! ^^

  • 순덕이엄마
    '15.1.18 7:19 AM

    ㅎㅎ
    남의 애 코찔찔이 사진 이리 이뻐라 하시는거 보니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당신! ㅎㅎ

  • 37. 프라하
    '15.1.17 6:19 PM

    ㅋㅋㅋㅋㅋ
    웃는다고 미칠것 같아요~
    요즘 제가 키톡 죽순이였네요
    ㅋㅋㅋㅋ
    다 이해했다능 ㅋ
    방가방가 반가워요^^코흘리던 순덕이^^
    옛날로 돌아간거 같아 너무 좋습니닷~

  • 순덕이엄마
    '15.1.18 7:21 AM

    ㅎㅎ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이래봬도 꽤 공들인 작품인데 반응이 썰렁해서 은근 의기소침하던 중.. ㅋ
    울 순덕이사진...어느새 추억짤이 되었네요. ^^

  • 38. 새우깡
    '15.1.17 8:15 PM

    ㅎㅎㅎㅎㅎ
    순덕온니 같이 가~~~

  • 순덕이엄마
    '15.1.18 7:21 AM

    따라가고 싶은 뒤태? ㅎㅎ
    어솨 온니이~

  • 39. 름름이
    '15.1.17 8:37 PM

    오오. 아이들이 한식도 먹는군요! 완전한 한식 상차림이라 (조곰) 놀랐어요. 글 자주 부탁 드려요 ^,^ 한국(서을)은 겨울인데도 별다른 눈 소식이 없네요. 작년까진 캐나다 오타와에 있어서 질리도록 눈을 봤는데. 이젠 그 눈이 그립기도 해요. ㅎ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 번에도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 순덕이엄마
    '15.1.18 7:23 AM

    ㅎㅎ 저거 아래 어림짐작님 한식상 패러디구요
    울 애들은 김 생선 된장찌개는 먹고 콩나물 계란말이는 안 좋아해요.
    식성을 이해 못하겠다니까..^^;;;

  • 40. 눈대중
    '15.1.17 8:45 PM

    죽순이 인정!! 하마터면 싱크가 떨어진다고 깔뻘했음-_-;;;;
    우리 순덕순덕이 볼은 정말 ㅎㅎㅎㅎㅎ 아우.. 쮸쮸빨고싶소 ㅠ.ㅠ

  • 순덕이엄마
    '15.1.18 7:25 AM

    저 엄마밥상 씽크로 맞추느라 얼마나 개고생 한줄 아냐?
    접시 깔맞춤과 사각 원형들 비교해 바라.
    빵터질줄 알았는데 중박도 못쳐서 에잇! 나 3주 있다 올거임 ㅋ

  • 41. 모짜렐라
    '15.1.17 8:45 PM

    후덜덜...
    저분이 바로 전설로 전해지던 가리봉동 쌍콧물 행님!!!

  • 순덕이엄마
    '15.1.18 7:26 AM

    ㅎㅎ
    정확히 기억하시는군뇨.
    전에 어느분이 순덕이 가리봉동 쌍코피 행님 보고 싶다 하셔서 빵 터졌었는데..ㅎㅎ

  • 42. 함께가
    '15.1.17 11:00 PM

    순덕엄니, 넘 반가와요.
    사진 다 알아봤고 순덕이 뒷모습에 뒤로 넘어갑니다

  • 순덕이엄마
    '15.1.18 7:28 AM

    1%맞군요.
    우리 1% 클럽에 등록하러 오세요.
    죽순쯩 발급해 드릴게요^^

  • 43. 진냥
    '15.1.17 11:47 PM

    순덕이 뒷모습 완전 시크하네요
    저도 사진 알아봤시유
    죽순이로 인정해줄꺼죠?

  • 순덕이엄마
    '15.1.18 7:29 AM

    마침 위에 함께가님이 함께 가자시네요.
    1%죽순쯩 받으러 오세요
    함께가님하고 함께.ㅎ

  • 44. Harmony
    '15.1.18 1:57 AM

    아 귀여운 순덕이...
    만화 주인공 같아요. ^^

  • 순덕이엄마
    '15.1.18 7:30 AM

    저땐 아가 만화 주인공 지금은 명랑 활발소녀 만화 주인공 같아요.^^
    늘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5. 츄파춥스
    '15.1.18 3:01 PM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덕이는 어릴 때 코질질 흘려도 여전히 예쁘네요..
    부러버라.

    현재 모습의 사진도 보고 싶어용..ㅎㅎ

  • 46. 치킨학살자
    '15.1.18 3:20 PM

    순덕이엄마님 42003 댓글찍고 가요~
    배배꼰 만두 잘 봤습니다. 참고로 저 뉴비 1인.
    제니순득 폭풍성장 사진 부탁드려요 보고싶어요~~~ ㅋ

  • 47. 제리맘
    '15.1.18 5:05 PM

    제가 가리봉동 쌍콧물 형님 비주얼때문에 팬이 되었었지요 그때 속 썪히던 아들 때문에 많이 우울했는데 키톡에 들어와 많이 웃었어요 순덕엄니~여러분~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48. 스웨덴아줌마
    '15.1.19 4:56 AM

    순독이 오~~~째스까나잉...우쭈쭈쭈쭈~
    저 뒷모습하며...~우쮸쮸쮸


    그리고 저 역시 모든 사진들을 다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 0 -
    저도 따라하겠다고 재료들 사놓고
    냉장고에 모셔두고 계신데;;;;

  • 49. Xena
    '15.1.19 11:26 AM

    밥들은 드시고 다니십니까, 가 아니라 니들 밥들은 먹고 다니냐? 이거 아니었음요?ㅎㅎ
    아그 귀여븐 것.............뒷태마져도 완존 이쁩니닷
    전 저 번호가 조회수인줄...ㅋ

  • 50. 시골아낙
    '15.6.24 3:21 AM

    보고 또 보고
    자꾸만 터져나오는 웃음소리에
    애 먹고 있습니다.
    다시 순덕이 보고 위로 올라갑니다.
    드디어
    세상 모르고 자던 옆지기에게 지청구 들었습니다.
    신새벽에 혼자 정신빠진 녀자처럼 왜 그리 낄낄 거리냐고.
    순전히 순덕이 엄니 때문입니다.

  • 51. 순이엄마
    '15.6.25 11:08 AM

    저는 현재 끝에서 일등^^

  • 52. 해야
    '15.6.29 5:43 PM

    어디로 숨으시었오?

  • 53. 윤주
    '16.8.24 9:44 PM

    가리봉동 쌍콧물 얼마나 컸는지...뒷모습이라도...

    래시피 올리신지 8년만에 실천했습니다...ㅎㅎㅎ
    양고기로 했더니 글로벌한 입맛의 울아들....굴라쉬 유명맛집 처럼 맛이좋다며...램이라 그런지 터키 항아리케밥맛도 난다며 엄지 척!

    지나간 래시피 찾아서 해볼래요.

  • 54. 로곰도리
    '17.7.30 9:38 AM

    아 순덕이랑 제니 너무 보고싶어요^^...랜선이모로서 엄마미소 지으면서 컸는데ㅋㅋ

  • 55. 그레이트켈리
    '18.8.17 8:50 PM

    순덕이 엄마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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