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린 글에 배꼽들 수정이 안되요. 어제부터,,여러번 했는데..제가 올린 사진들이
너무 크고,,뭔가 에러가 난듯,,삭제도 안되고..먹통이 됬어요.
먼저글, 삭제하고 다시 올리려고보니,,댓글 달아주신거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삭제는 못하겠어서,, 정말 죄송하지만,,연달아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이해 부탁드려요..정말,,정말,,죄송합니다.
떡볶이 사진이에요, 장터 인기 쌀떡볶이.
찜기에 쩌서 옆에 나란히 놓은 양배추,
한두조각 브로콜리는 예전에 다가 몇조각 남은거 함께 쩠어요. 찜기에서 양배추 빼고,
계란 삶아요.
떡볶이에 올려서,,참꺠와 들기름 차례로 뿌리고, 두르고요.
떡과 어묵,,양배추로 한겹씩 싸서 먹어요.
쩌진 계란은 남은 국물과,,냠냠.
참깨,들기름 추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매일은 못먹어도,,일주일에 세번 이상 먹는듯.
번잡스럽던 속이 진정되고,,힐링푸드에요. 베이비루꼴라 얹은 날은 손님이 있는날, 사치하는날,
저혼자는 그냥 양배추,오이,파프리카,토마토,사과, 이정도에서 한두가지 빠져도 한접시 가득
먹네요. 사과 들어가면 다른 소스 필요없고,,올리브오일만 두바퀴 두르고 끝.
발사믹도 필요없고,,겨자도 필요없고,,그냥,,야채와 과일 한가지면 다되요.
여러분~~ 야채 많이 드세요 !! 갈아서 쥬스로 드시지 마시고, 그냥,,
조그마하게 잘라서,, 생야채로 드세요.
컬리에서 산 순살 가자미로 전을 부치고,
짭짤이토마토와 푸릇한 채소 곁들여 먹었어요.
네..전 생선러버에요. ㅎㅎ
마른표고 유리용기에 물 넣고, 잔뜩 불려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무우,당근,두부 넣고, 함꼐 된장찌게 끓여서 요즘 자주 먹어요.
최근 제 팁은,,, 찌게 특유의 간간함으로 끓여야 야채도 맛있고,
두부도 맛있고, 표고도 맛있어져요. 대신 된장 하나만으로 간을 해야하고,
소금이나 조미료는 넣지 않는걸 선호해요. 전 그동안 염분에 대한 염려가 커서,
된장찌게를 국 수준으로 먹는 바람에,,온가족이 제 된장찌게를 잘 먹지
않고, 국물만 따먹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끓여야 건더기도 질 먹게 되더라구요..
이젠 그들이 오면,,이렇게 끓여 먹이려구요.
제가 한동안 미국 이란 전쟁으로..이래저래 재택근무를
일주일에 하루 할수 있게 됬는데..아..놔..한번 하고, 포기했어요..
제가 아니고,,얘들이 근무를 다했네요. ㅠㅠ
이날 하루 하고,,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책상,,식탁,,어디를 가도
쫓아다니고,,제일에 너무 관심이 많으시고,, 대신 하신다고 하셔서,
결국 쇼파로 와서 한손은 궁디팡팡을 해가면서 일을 했어요.
결국 ,,노트북을 엉따로 쓰시는 두냥반들.. 이러니
뭔일을 하냐고요. 깨끗이 포기..성질만 버리고,
방문 닫으면,,둘이 고함을 어찌나 질러데는지..
재.택.불.가
일처리가 따분해서, 결국 졸리시데요. 쿨하신 한분은 자러 가시고,,남은 한분
절대 안떠남..
회사 고양이 우식이..세상 무해한 우식이..휴일에도 전 회사 가서 우식이랑 지내다 온지
벌써,,2년 넘은것 같네요. 제가 약간...우식이랑 분리불안이 있는 관계로..
요즘은 함께 한로로의 입춘을 열번 정도 같이 듣다 와요.
아무데나 우식이가 원하는 곳에 앉아서,,,
둘이 음악 들음 너무 좋아요. 전 캣맘은 아니에요..하지만,,우식 맘은 맞아요.ㅎㅎ
장마 대비..밖에 아이들 밥집을 장만했어요. 튼튼하게 잘 버텨주길 바래요.
속에 철봉 같은걸로 지탱하는거라,,나름 튼튼해 보이지만,,,요즘 열대성 태풍이나 폭우에는
감당 못하고,,날아가는 적도 많아서 올여름 걱정이되네요.
이 집을 써줄, 요정 같은 코순이에요.
이쁘죠?
번잡한 글을 연달아 올리고,,
ㅎㅎ 이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