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 조회수 : 6,755 | 추천수 : 6
작성일 : 2026-05-15 00:08:16

먼저 올린 글에 배꼽들 수정이 안되요. 어제부터,,여러번 했는데..제가 올린 사진들이

너무 크고,,뭔가 에러가 난듯,,삭제도 안되고..먹통이 됬어요.

 

먼저글, 삭제하고 다시 올리려고보니,,댓글 달아주신거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삭제는 못하겠어서,, 정말 죄송하지만,,연달아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이해 부탁드려요..정말,,정말,,죄송합니다.

 

떡볶이 사진이에요, 장터 인기 쌀떡볶이.

 



찜기에 쩌서 옆에 나란히 놓은 양배추,

한두조각 브로콜리는 예전에 다가 몇조각 남은거 함께 쩠어요. 찜기에서 양배추 빼고,

계란 삶아요.

 



떡볶이에 올려서,,참꺠와 들기름 차례로 뿌리고, 두르고요.

 

 

 

떡과 어묵,,양배추로 한겹씩 싸서 먹어요.

 



쩌진 계란은 남은 국물과,,냠냠.


 

참깨,들기름 추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매일은 못먹어도,,일주일에 세번 이상 먹는듯.

번잡스럽던 속이 진정되고,,힐링푸드에요. 베이비루꼴라 얹은 날은 손님이 있는날, 사치하는날,

저혼자는 그냥 양배추,오이,파프리카,토마토,사과, 이정도에서 한두가지 빠져도 한접시 가득

먹네요. 사과 들어가면 다른 소스 필요없고,,올리브오일만 두바퀴 두르고 끝.

발사믹도 필요없고,,겨자도 필요없고,,그냥,,야채와 과일 한가지면 다되요.

여러분~~ 야채 많이 드세요 !! 갈아서 쥬스로 드시지 마시고, 그냥,,

조그마하게 잘라서,, 생야채로 드세요.  

 

 

컬리에서 산 순살 가자미로 전을 부치고,

짭짤이토마토와 푸릇한 채소 곁들여 먹었어요. 

네..전 생선러버에요. ㅎㅎ

 

마른표고 유리용기에 물 넣고, 잔뜩 불려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무우,당근,두부 넣고, 함꼐 된장찌게 끓여서 요즘 자주 먹어요. 

최근 제 팁은,,, 찌게 특유의 간간함으로 끓여야 야채도 맛있고,

두부도 맛있고, 표고도 맛있어져요.  대신 된장 하나만으로 간을 해야하고,

소금이나 조미료는 넣지 않는걸 선호해요.  전 그동안 염분에 대한 염려가 커서,

된장찌게를 국 수준으로 먹는 바람에,,온가족이 제 된장찌게를 잘 먹지

않고, 국물만 따먹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끓여야  건더기도 질 먹게 되더라구요..

이젠 그들이 오면,,이렇게 끓여 먹이려구요.





 



 

제가 한동안 미국 이란 전쟁으로..이래저래 재택근무를

일주일에 하루 할수 있게 됬는데..아..놔..한번 하고, 포기했어요..

제가 아니고,,얘들이 근무를 다했네요. ㅠㅠ

이날 하루 하고,,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책상,,식탁,,어디를 가도

쫓아다니고,,제일에 너무 관심이 많으시고,, 대신 하신다고 하셔서,

결국 쇼파로 와서 한손은 궁디팡팡을 해가면서 일을 했어요.

결국 ,,노트북을 엉따로 쓰시는 두냥반들.. 이러니

뭔일을 하냐고요. 깨끗이 포기..성질만 버리고,

방문 닫으면,,둘이 고함을 어찌나 질러데는지..

재.택.불.가

 

 



일처리가 따분해서, 결국  졸리시데요. 쿨하신 한분은 자러 가시고,,남은 한분

절대 안떠남..

 




회사 고양이 우식이..세상 무해한 우식이..휴일에도 전  회사 가서  우식이랑  지내다 온지
벌써,,2년 넘은것 같네요.  제가 약간...우식이랑 분리불안이 있는 관계로..

요즘은 함께 한로로의 입춘을 열번 정도 같이 듣다 와요.

아무데나 우식이가 원하는 곳에 앉아서,,,

둘이 음악 들음 너무 좋아요. 전 캣맘은 아니에요..하지만,,우식 맘은 맞아요.ㅎㅎ

 

 


장마 대비..밖에 아이들 밥집을 장만했어요.  튼튼하게 잘 버텨주길 바래요.
속에 철봉 같은걸로 지탱하는거라,,나름 튼튼해 보이지만,,,요즘 열대성 태풍이나 폭우에는

감당 못하고,,날아가는 적도 많아서 올여름 걱정이되네요.

 

 

 


이 집을 써줄, 요정 같은 코순이에요.

이쁘죠?

 

 

번잡한 글을 연달아 올리고,,

ㅎㅎ 이해 부탁드려요.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셋째로 까칠한 턱시도 냥이도 입양했어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강
    '26.5.15 1:53 PM

    글이 따듯하고 사진속 고양이들도 예뻐요.

  • 챌시
    '26.5.18 11:20 AM

    생강님~~멋진 닉넴 이세요,
    향긋한 생강이 요리과 소스에 들어가면,,음식이 완전 고급화 되죠? 제가 좋아하는 향기에요.
    만약,,제가 치즈고양이를 키웠다면, 생강 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을지도 모르겠네요.ㅎ

  • 2. choo~
    '26.5.15 7:49 PM

    아아아 노트북을 엉따로 쓰시는 두 야옹이들 자태.. 넘나 부럽고 귀엽습니다 ㅜㅜ 조 망충미를 어쩌면 좋아요ㅜㅜㅜ


    오늘도 아름다운 음식 사진과 더 아름다운 야옹사진 감사합니다: )
    힐링하고 가용

  • 챌시
    '26.5.18 11:24 AM

    네네 이쁘면 다 용서가 되죠.
    엉따 쓰시는동안,,불편하셔서 내려가시기를 한참,,기다릴뻔 하였으나,
    서로 자리 쟁탈전 하는 바람에 바로 우다다 모드로 바뀌어서,,노트북 을 지켜내긴 했어요.ㅎㅎ

  • 3. 나무상자
    '26.5.15 7:57 PM

    완벽히 글만으로도 이해한 제가 기특^^
    사진으로 보니 완벽해요!
    찬절한 첼시맘♡

    비닐집 위에 태양열 반사시키는 망을 씌워주시고 옆에 물넣은 페트병을 여럿 눕혀주심 날라가지 않더라고요^^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 챌시
    '26.5.18 11:22 AM

    네네~~아..태양열 반사 시키는 망,,찾아볼께요.
    더운날씨..어찌 보낼지 벌써 걱정이거든요.
    감사합니다.

  • 4.
    '26.5.19 9:06 AM

    팬입니다.
    글이 참 좋아요.^^

  • 챌시
    '26.5.20 8:48 AM

    감개무량 입니다. 제각기 다른 이쁜 외모로 다하는 냥이들 앞세우고, 혼자 좋아하는거 먹는
    사진으로 팬이 생겼네요. 쯩 님을 제 팬 1호로 기억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것도 감사한데,
    댓글 달아주심 기뻐요. 참고로,,시어머님이 5년째 애지중지 키우시고 계신 시츄가 쫑 인데..
    ㅎㅎㅎㅎ 쯩 이시군요. 기억 아주 잘 날것 같아요.

  • 5. 비밀
    '26.5.21 4:54 PM

    글만 봐도 넘 평화롭네요!!

  • 챌시
    '26.6.1 8:55 AM

    제글로 평화를 느끼셨다면 저도 기뻐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6. Juliana7
    '26.5.26 6:38 PM

    첼시 잘 있네요. 오랫만
    제가 키톡에 너무 오랫만에 왔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떡볶이엔 양배추가 달큰하고 맛있죠.

  • 챌시
    '26.6.1 9:01 AM

    솜씨좋으신 줄리아나님~~반갑습니다. 네로는 잘지내나요 ? 이제 한살이 넘었겠어요. 우리 토리 보면,,세살까지는 아가 얼굴이더라구요..몸은 다커서,,성체지만,,얼굴이 작고 아기같았어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 7. 호미
    '26.5.28 10:51 PM

    첼토리,애니에 우식이까지 보고! 에러나서 두 배로 보고!!
    계탔네요~ ㅎ

  • 챌시
    '26.6.1 9:04 AM

    즐거워해주셔서 저도 좋아요. 호미님~
    에러가 나서 몇일,,진짜 들락날락 수정만 하면,,먹통이 되서 로그인 조차 안되더라구요.
    사진크기 조절을 멋지게 잘해서,,순차적으로 올려야 하는데,,데스크탑 쓰는게 집에서는
    잘 안되고, 사무실에서는 시간이 안되서,,휴대폰으로 막 올리니 그런 사단이 나더라구요.
    앞으로는 한단계더 거쳐서,,조신하게 글을 올리려구요.ㅎ
    저의 실수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8. 소년공원
    '26.6.10 10:41 PM

    아, 제가 겪은 일이 바로 챌시님이 경험하신 것과 같군요.
    사진 에러난 거 좀 고치려다가 번번이 차단이 되어서 장장 사흘만에야 글을 완전하게 수정할 수 있었어요.
    저는 폰이 아니고 컴퓨터로 했는데도 수정하고 새로고침을 하니 그냥 먹통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래도 우리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들이니까요 :-)

    양배추에 떡볶이 싸먹는 방법 아주 굿입니다!
    저도 따라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9 챌시 2026.06.11 2,791 1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16 소년공원 2026.06.08 4,511 2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3,889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7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4,639 2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694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3,625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6,280 2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203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6,755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931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269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121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064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995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257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185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804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49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270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79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779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08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81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48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761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516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8,053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9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