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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지난해, 봄 여름 가을 겨울

| 조회수 : 32,938 | 추천수 : 47
작성일 : 2015-01-08 02:52:33

 

 


 


 

 

 

 

 

 

 


 


 

 

 

 

 


 


 

 

 


 

 

 

새해 첫 인사니 오늘만은  착한 사진과 간단한 글로 신고 드립니다.


 

 

 

 


 

 

눈정화 마음정화 하셨죠?

깨끗한 글은 올해 첨이자 마지막!  

다음부턴 하던대로 지져~분 하게 놀겠싸와요~


 

그럼 담주에 다시..^^
1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라이주부
    '15.1.8 2:57 AM

    1등 할껴..

    와락 !

  • 순덕이엄마
    '15.1.8 2:59 AM

    오~ 마치 초재기를 하며 기다린듯이! ㅎㅎ

  • 2. 후라이주부
    '15.1.8 3:03 AM

    몸살이 왔는지 어젯밤 부터 앓다가 방금 일어나 김치랑 김에 밥먹으며 부관훼리님 글 읽어 내려가다 리프레쉬했던 언니 글이 뙇!

    1등먹고 났더니 힘이 쫘악 빠지네..

    오랜만이야..
    보고시퍼떠요~~

    (난 오늘 하루 더 앓아야 할 거 같은 몸 컨디션.. ㅠ ㅠ )

  • 순덕이엄마
    '15.1.8 3:50 AM

    우웅~ 아파서 어뜩해...
    그래도 김치랑 김 챙겨서 밥먹을 정도는 되니 다행이랄지..
    오늘 하루만 더 아프고 쌩쌩해져야댕!

  • 3. jinnie
    '15.1.8 3:03 AM

    어.깜짝이야....정말 반가워요, 온니님~~~^^

  • 4. jinnie
    '15.1.8 3:04 AM

    부관훼리님 글 보고 로긴하니까 언니님이 뙇!! 코고는 남편 때문에 단잠에서 깨서 뭐하나...했는데 이런 영광이~^0^

  • 순덕이엄마
    '15.1.8 3:52 AM

    여러가지 사유로 자다 일어난 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는군용 ㅎㅎ
    영광이라 생각 되시면 그 영광을 이따아침에 남편님께 모닝뽑호로~^^

  • 5. 진냥
    '15.1.8 3:22 AM

    엄청 기다렸어유~~
    저렇게 훌쩍 커버린 이쁜이들 얼굴을 너무 안 보여주셔서 서운했어요^^::
    빨리 빨리 돌아오세요

  • 순덕이엄마
    '15.1.8 3:53 AM

    애들이 훌쩍 크니 사진 올리기가 조심 스러워서...ㅎ
    이미 돌아왔는데 멀 빨리 또 돌아오라고 진냥온니 재밌다아~ㅎ

  • 6. 작은언덕길
    '15.1.8 3:33 AM - 삭제된댓글

    조오기 위에 롱다리 언니는 제니인가요?
    항시 그렇듯 모든사진이 참 예쁘네요.
    저두요..
    낮잠 자다일어나
    짜장면 콜~하는게 소원인 사람 여기도 있슴다.ㅎㅎㅎ

  • 순덕이엄마
    '15.1.8 3:55 AM

    제니 진짜 많이 컸지요 이젠 아가씨 ㅎ
    저처럼 타국 거주시군요. 저 아래 스웨덴님 닭튀김사진 보니 더욱더 치맥이 그리워요 ㅠㅠ

  • 7. 나무
    '15.1.8 3:42 AM

    82서 답글 첨답니다
    찾으니 모두 나오시는군요 ^^
    그냥 반갑고 고마운 생각이 ,,,

  • 순덕이엄마
    '15.1.8 3:57 AM

    글게요. 나오려 시동거는 중인데 마침 찾아주시네요^^
    제가 더 반갑고 고마워요. 흑 ..

  • 8. B
    '15.1.8 3:56 AM

    안 오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
    안 찾는 게 그분을 위한 거야... 하면서도
    마음 속으로 살짝, 아주 조그맣게 불러보았는데
    와주시니 감사해요. 엉엉. 이걸 바란 거였어ㅜ_ㅜ

  • 순덕이엄마
    '15.1.8 4:03 AM

    딴이유 없었어요.
    지난해 4월이후, 유난히 유쾌한 스타일인 제글 올리기에는 모두들 마음이 아팠었고..
    그렇게 몇달 지내다보니 불쑥 나오기도 좀 그렇고 게시판도 너무 한가해 보였고..
    기다려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흑흑

  • 9. 순덕이엄마
    '15.1.8 3:59 AM

    글구 좀전에 2011글까지 역주행 하는 중 이라던 스토커 돋는 댓글 어디갔써욤?
    우수고객으로 별하나 드릴려고 했는데...
    일루와 어서 !! 이뻐해줄게~~ㅎ

  • 10. 열무김치
    '15.1.8 4:36 AM

    으아앙~ 난 몰라 난 몰라 난 몰라아아아아아 와락~

  • 순덕이엄마
    '15.1.8 5:51 AM

    어디 어디어디 어디 아이돌 출현? 나도 구경 좀..ㅎ

  • 11. 메리웨더
    '15.1.8 5:33 AM

    으~~~~엉
    어떻게...정말 오셨네요~ㅎㅎ
    새벽에 눈이 번쩍 떠 지네요
    감사합니다

  • 순덕이엄마
    '15.1.8 5:53 AM

    사랑스러운 댓글 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본문에 성의를 좀 더 들이는건데....
    담번에 재밌는글 올릴게요^^

  • 12. 맛좋은크래미
    '15.1.8 5:51 AM

    오잉 반갑습니다^^

  • 순덕이엄마
    '15.1.8 5:55 AM

    오잉 크래미~ 하이화이브나 한번. 구테스 노이에스야r. ^^

  • 13. qodlwl1
    '15.1.8 6:07 AM

    까아아아!! 저 울름 츠자 기억하세요? 지금은 북유럽츠자가 되었습니다만 ㅜㅜ 와락와락 !!! 완전 너무 그리웠어요 ㅠㅠ 흐어엉엉 ㅠㅠ 저 키톡 데뷔하라시며 격려해주셨건만 여전히 먹는건 그저 생존을 연장시키기 위한 써바이벌 식사를 할 뿐이고... 목빠지게 기다렸구먼요 !! 눙물이 다 나요 ㅠㅠ 잘 오셨어요~~~ 그저 사랑해요

  • 순덕이엄마
    '15.1.8 6:14 AM

    이쁘게 살고 있는거 다른게시판에서 다 봤어요. b ^^
    공짜로 사랑한다는 말 자꾸 들으니 이거 감자샐러드와 학센이라도 돌려야 할것 같은..ㅎㅎ

  • 14. 다연맘
    '15.1.8 6:10 AM

    심쿵이란 이런거군요!!!!!!!!! 새벽에...세상에...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2 잊으신줄 알았어요 엉엉엉..
    가끔 소식 이렇게 전해주시어요~~
    반가움에 선인사하고..이제 아이들 얼마나 컸나 확인하러갑니다~~

  • 순덕이엄마
    '15.1.8 6:21 AM

    내가 뭐라고 매번 이렇게 들.. 정말 미안하네요. ㅠㅠ
    다연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너무 오래 걸리지 않게 글 올릴게요.^^
    오늘 유쾌한 하루 되시길..^^

  • 15. 너트매그
    '15.1.8 6:14 AM

    어제 이어 연타로 새해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컴백해주셔서 수면 아래 팬으로서 행복합니다.
    (순덕엄니 오셨다!! 꺄하하하!! 으하ㅣ읗;ㅣㅏ을;미ㅏ으라을ㄹ]ㅏ어ㅡ랴ㅏㄴㅇㄹ!!! 코쾅!! 짱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 순덕이엄마
    '15.1.8 6:22 AM

    사실은 어제 부관훼리님이랑 잠깐 의논을 했답니다 ㅎㅎ
    나도 일케 반가워 해 주니 짱좋아 ㄴㅇㄹ호ㅓㅈ8ㄱ66ㅕㅑ7ㅐ8ㅔ 읗 흐 다ㅏ

  • 16. 별헤는밤
    '15.1.8 6:16 AM

    아놔~~~ 내가 원래 이 새벽에 눈 떠지는 부지런한 여자가 아닌데....
    이 온니 보려고 눈이 번쩍 떠진 모양이야
    흑흑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 순덕이엄마
    '15.1.8 6:23 AM

    이렇게 그대는 내게서 못 벗어남 으흐흫흐..

  • 17. 요레
    '15.1.8 6:18 AM

    진짜 반가운 글이네요. 음식사진 아이들 사진 여전히 이쁘네요. ^^ 근데 순덕엄마님 특유의 유머랑 좋으신 시엄마님 케잌이랑이 빠졌네요. 담주도 기대할게요. 호호호~

  • 순덕이엄마
    '15.1.8 6:24 AM

    호호호~
    이제 시동 거는 중이니 쫌만 지둘리세욤. 시엄니 케익도 음청 많답니다.^^

  • 18. Montblanc
    '15.1.8 6:22 AM

    헉 답글 달려고 로긴했어요. 간만에 82 와보고 싶었는데 그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뷔르쯔님^^

  • 순덕이엄마
    '15.1.8 6:27 AM

    게뷔르쯔 .. 잠시 머물렀던 또다른 나라의 지방 이름 같은 느낌이군요.^^
    몽블랑님 닉 기억나는데 우리가 어떤 사이였었더라...ㅎㅎ

  • 19. 조아요
    '15.1.8 6:30 AM

    저 이정도면 순위권이죠?
    일단찍고 정독하러ㅠ
    중간에 저 길쭉한 언늬가 제니는 아니겠죠 ㄷ ㄷ ㄷ

  • 순덕이엄마
    '15.1.8 6:37 AM

    제니 맞음^^
    얼굴은 담번에..
    조아요도 얼른 글 올리고 놀자~ 나이 들수록 글빨 장난 아니더만~^^

  • 20. 가브리엘라
    '15.1.8 6:32 AM

    병원에 누워서 심난한 마음에 새벽같이 깨서 뒹굴거리다가 들어왔더니 세상에...ㅎㅎㅎㅎ
    반가운분들 안오시는 바람에 키톡이 영 남의 집 같더니...
    얼마나 보고싶던 순덕이하고 제니인지...다시 못보는줄 알았어요 엉엉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웅..얼마나 반가운지 아픈게 다 나을라그러네...ㅎㅎ

  • 순덕이엄마
    '15.1.8 6:42 AM

    어찌 병원에 계시옵니까 가브리엘라님. ㅠㅠ
    저도 너무 오랫동안 글을 안올려 다시 오기도 어색하더군요.
    그래도 이 와중에 아픈게 나을라 하신다니 ...알았어요! 다음글 오래 안끌고 사진 모아 며칠후 올려볼게요.
    빨리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 21. 귀염아짐
    '15.1.8 6:53 AM

    아 저도 숨은 팬입니다. 정말 오래 기다려왔어요. 순덕이엄마님 글만 읽고 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삶에 대한 의욕도 생기고. 정말 수상한 글과 사진들입니다!. 고마워요 돌아와주셔서.

  • 순덕이엄마
    '15.1.8 7:15 AM

    저도 완죤 땡큐입니다.
    제 글 보고 기분 좋아지신다는데 한번 맘잡고 써볼랍니다.
    고마웡요 기다려주셔서..^^

  • 22. 꼬꼬와황금돼지
    '15.1.8 6:55 AM

    어모나..언냐~~오랜만에 오시니 친근하게 언냐라고 부르고싶을정도로 반가워요~~♥♥♥ 어쩌다 82 놀러왔는데 언냐글이 똬악~이젠 좀 자주 오세요.유쾌한 언냐글 넘 기다렸어요요~~울 아이와 동갑인 순덕이 자라는것도 보고싶고 쉬크한 제니 저라는것도 보고프고요..*^^*

  • 순덕이엄마
    '15.1.8 7:17 AM

    언니라 불러주면 나도 넘 좋지요 아우님아~^^
    울 순덕이는 아기 같아요. 노는것만 좋아하고..
    꼬꼬 아우님도 글 올립시다 키톡 좀 북적 거리게 함 해봐요우리^^

  • 23. 바다
    '15.1.8 6:55 AM

    성님 오셨쎄여~^^ 목이 마구 메일라합니다 ㅎㅎ
    그동안 건강하셨죠~쪼위에 모델포스 제니인듯 진짜 안본 사이에 완전 아가씨 다되었네요 순덕이는 아직 아기아기한 모습이~ 자주 오셔요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 순덕이엄마
    '15.1.8 7:20 AM

    목이 메일라한다는 글을 보니 가슴이 뜨끈한게 올라오네요.
    미안하고 고마워서..ㅠ
    제니 많이 컸지요? 담번에 앞모습 공개 할게요^^

  • 24. 꼬꼬와황금돼지
    '15.1.8 7:16 AM

    추천도 쾅!^^

  • 순덕이엄마
    '15.1.8 7:21 AM

    ㅎㅎ 아라씀 추천 6개중 하나는 황금돼지꺼 ㅎㅎ

  • 25. 에이미
    '15.1.8 7:21 AM

    중국 사천성에 사는 아줌마에요
    로그인을 안할수없네요 얼마나궁금하고 기다렸는데..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 순덕이엄마
    '15.1.8 7:26 AM

    ㅎㅎㅎㅎ
    사천성이라 지명까지 밝혀 주시니 글로벌한 리플놀이 같아요.
    정말 죄송하면서 고맙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ㅠㅠ

  • 26. 아몬드빼빼로
    '15.1.8 7:41 AM

    어디 다녀 오셨어요.
    보고싶어 눈 따래끼날 뻔 했어요.
    혈육도 아닌데...이렇게 반가울 수가...
    오늘 아침 너무 기분 좋아요^^

  • 27. 중국발
    '15.1.8 7:49 AM

    다시 뵈니 너~~~~~무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다음에는 글케 무정하게 발길 뚝 끊으심 아니되어요~~

  • 28. 해리
    '15.1.8 7:57 AM

    옴마 언니!!!

    닉넴 보자마자 급하게 로긴부터 했는데 해외동포 온니들께 밀렸어 ㅠ.ㅠ
    그래도 난 누워서 치킨 족발 콜 할 수 있는데 살고 있다는데 위안을 삼고. (이거 말고 갈수록 이 땅에 사는 의미를 찾기 힘들어요 훌쩍...)

    반가워요 반가워요 반가워요!!!!!!!!!!!!!!

  • 29. 칠리감자
    '15.1.8 8:50 AM

    온니온니~~~~와락, 눙물...!!!

    꺄~~~!!!
    내 염력이 작동했나?ㅋㅋㅋ
    사계절 사진 멋지고
    쑥 커버린 아가들은 느무 알흠답네.
    아...조타!!!

  • 30. 산수유
    '15.1.8 8:54 AM

    저는 70대라 이렇게 닉명이 착하게??? 올라가는
    게시판에는 여간해서 댓글 잘 안다는 대신 눈팅만 열심히..
    그래서 몇몇분들은 기억이 나지요.

    할머니 답게 특히 아이들이 보고 싶었어요.
    전부들 내 손주 같아서..
    아무튼 반갑습니다.
    담주에 다시..요글이 얼마나 이뻐 보이는지..

  • 31. 그루터기
    '15.1.8 9:10 AM

    정말 반갑습니다~순덕엄니 글만 기다리구 있었어요...^^ 넘넘 반가워요...90년대 스타들 소환하듯이 82쿡 스타들 소환령이 떨어졌네요 ^^

  • 32. 민석은석
    '15.1.8 9:14 AM

    반가워요~나 쉬운여자(로그인)잘안하는데 저를 불러주셧네요~
    순덕이제니를 볼려면 순덕이엄마에게 큰절이라도 해야해요~^^
    더많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부비부비(순덕아~제니야~) ㅋㅋ

  • 33. 깡깡정여사
    '15.1.8 9:22 AM - 삭제된댓글

    이거 이거...
    키톡 제목에 보고싶은 이름써서 소환하면 다 등장하시는겁니까? ^^

  • 34. 후리지아
    '15.1.8 9:38 AM

    순덕이 엄마님 숨은 팬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너무 오랫동안 안 오셔서 무슨일 있으신지 걱정했었어요~
    잘 계시니 감사하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5년 되시어요~^.^

  • 35. 지천명
    '15.1.8 10:11 AM

    2014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복습합니다.

    2015 새해라 더욱 반가워요~~~ (덕분에 얼마만에 댓글인지)

  • 36. 김명진
    '15.1.8 10:21 AM

    하이 온냐님..안냥하세요.
    음..순덕이 같은 딸인지는 몰라도 저도 올해 엄마 되요. ㅋㅋㅋㅋ
    결혼 10년차 랍니다.
    기다리던 아기가 생겼어요.
    ㅋㅋㅋㅋ
    아직 입덧하는 수준이라...반갑네요. 간만에 안구 정화 ...

    온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셔요.

  • 김지현
    '15.1.8 11:32 AM

    온니~~~ 입덧(?) 수그러들면 밥한끼 해용~~~

  • 김명진
    '15.1.8 12:21 PM

    당근이죵
    입덧 내 이놈 12주면 딱 없어지길 . ㅠㅠ
    오늘 9주 됐어요. 이제 작지만 사람 같은 아이래요. ㅋㅋㅋㅋ

  • 37. 김혜경
    '15.1.8 10:27 AM

    와락...부비부비...

  • 38. 귀염아짐
    '15.1.8 10:37 AM

    아 댓글까지... 요즘 캡캡 우울하고 심란하던 차에! 때을 마춰서라도 돌아오신듯한 순덕어머님! 저도 먼 곳에 살고 있지만 순덕어머님글을 읽으면서 독일이란 나라가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사정만 되면 독일에서 살고 싶은 환상에... 제가 기분이 안 좋을때마다 순덕양 사진을 보고 있는 걸 목격한 옆사람이 그럼 우리 독일가서 살자고...하하하...

  • 39. 원원
    '15.1.8 10:40 AM

    오예~~ 오늘 계탄날이닷!!
    잘 지내시죠?
    자주오시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반갑습니다!!

  • 40. Ashley
    '15.1.8 10:45 AM

    오마이갓
    언니 저 옆모습 설마 제니인가요!
    오메나ㅠㅠ 심지어 제시는 아가씨얼굴이 됐네요ㅠㅠ
    저 아들2호기 생산 완료했어요.

  • 41. 앨린
    '15.1.8 10:47 AM

    누구 반갑다고 댓글 다는 거 첨이에요 ^^
    기쁜 마음에 숨은 팬도 떠오릅니다.
    궁금하고 보고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담주 기다릴게요~~~ ^^

  • 42. 콩콩
    '15.1.8 10:52 AM

    너무 너무 반가워요!!
    저도 반갑다고 댓글 달기는 첨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종종 나타나주세요~~
    아우, 기뻐라...

  • 43. 놀러와
    '15.1.8 10:58 AM

    대문에 걸린 사진보고 그릇과 세팅이 그분같은데
    설마하고 클릭했더니 맞네요 ㅋㅋ
    저도 서프라이즈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감사해요~~~

  • 44. Schokolade
    '15.1.8 11:06 AM

    그리웠습니다.
    와락~~

  • 45. 청라에서
    '15.1.8 11:16 AM

    순덕이 보니 눈물이~~~~고마워요~~~^^

  • 46. vlfflvls
    '15.1.8 11:17 AM

    제가 82했던 이유가 순덕이어머님 포스팅 보려고 한 것이었거든요.
    진짜 눈물 나게 반갑습니당 ~~~

  • 47. someday
    '15.1.8 11:18 AM

    비타민이 따로 없네요. 부관훼리님과 순덕엄니님 컴백에 갑자기 2015년이 밝아집니다. 이런 유쾌함을 지킬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 청라에서
    '15.1.8 11:21 AM

    님도 잘 계신거죠?~~~빨랑 내 놓으세요~~~ ㅋ

  • 48. 제라드
    '15.1.8 11:28 AM

    격하게 안아드리고 싶어요. 저 댓글 잘 안다는데 제니 순덕이 어릴때부터 보게 되어서 정말 반가워요. 갑자기 눈물이ㅠ.ㅠ
    먼 타국에서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9. 베티
    '15.1.8 11:29 AM

    제 별명 중 하나가 와락인데!
    오늘만큼은 제 와락을 순덕어머님께 드립니다..
    너무 반가워요

  • 50. Xena
    '15.1.8 11:32 AM

    언냐!!!!!!!!!! 깜딱 놀라서 로긴하는데 비번이 잘 생각이...(나이탓이 아니옵고 급흥분으로...ㅋ)
    저 우월한 롱다리가 제니? 하고 감탄하다가(제니 얼굴도 촘 보여주시징...)
    순더기 사진에서 꺄악~ 순덕이는 커도 넘넘 이쁘다는~~~~~
    언니덕에 목 길이가 늘어난 거 우찌 책임질거임?
    징차 보고 싶었다 언니야ㅠㅠ

  • 51. 붕어빵
    '15.1.8 11:54 AM

    순덕엄니 완전 반가워요~ 저같은 눈팅회원도 소환하시는 순덕엄니 짱이에요.^^
    열심히 즐겁게 읽고 있으니 자주 글 남겨주시면 새해 복 따블로 드릴께요~!!!

  • 52. 수레국화
    '15.1.8 12:14 PM

    그리운 순덕이^^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아기 순덕이가 어느새 분위기있는 소녀가 되었군요

  • 53. 파란꿈
    '15.1.8 12:23 PM

    이게 웬 떡이래요
    순덕아~~니 왜 이제왔나ㅠㅠㅠ
    을매나 궁금했는지ㅠㅠ
    암튼 오래전에 보고 싶었던 친구 만난듯ㅠㅠ좋아용

  • 54. 그대로
    '15.1.8 12:43 PM

    아우~~~ 머시야머시야~ 이 온니두 차암!!!
    내가 어제 (정확히 말하면 오늘이징ㅋ)
    새벽3시 넘어서까징 순덕이네 지난 포스팅보구 있었는뎅..
    이런 배신을..ㅠㅠ
    82나갈 때 다시 한 번 키톡을 클릭했어야만 했었엉~ 했었엉~ 했었어엉~ 엉엉엉
    미워할꼬얌~~~

    구래도 조오타^^

    그냥냥^^ 고맙습니다.. 꾸뻑..

    선리플 후감상 첨으로 해봅니당^^

  • 55. 느티나무
    '15.1.8 12:59 PM

    와..순덕엄마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군요.
    자주 들러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그리웠어요

  • 56. 디자이노이드
    '15.1.8 1:32 PM

    반갑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 57. 미스코리아
    '15.1.8 1:44 PM

    오랜만에 들어왔더니~~~이럴수가 !!!
    땡큐 땡큐입니다.

  • 58. 이루리
    '15.1.8 1:44 PM

    눈팅으로 버틴 초창기 회원인데, 너무 반가운 나머지...댓글을 달아 버립니다.ㅋ

    그리웠어요~!

  • 59. 지로
    '15.1.8 2:23 PM

    무지 그리웠습니다~~~^^
    돌아와주셔서 고마워요.

  • 60. Harmony
    '15.1.8 2:28 PM

    어제 지인들이랑 치맥하며
    멋진 뮌헨 옥토버페스트 주구장창.... 오늘까지 이야기했는데
    순덕이엄마님이 뙇~~~^^
    반가와요. 제니의 미모가 점점 엄마 닮아가는군요.
    앞으로 풀어놓을 멋진 사진들이 기대됩니다.추천~!!

  • 61. 루이제
    '15.1.8 2:52 PM

    아..오늘은 뭔날인가,,어제,오늘,,대박.
    부관훼리님,
    순덕이엄마님,
    너무너무 좋아요..82가 모처럼,,반짝이네요.
    순덕이 이쁜 눈망울,,여전하고,
    제니는 뒷모습마저,,포스가 대단..
    아.................고.마.워.요

  • 62. 파스텔 공주
    '15.1.8 3:01 PM

    저요 저요
    제가 언니 불렀잖아요~ 밑에글~
    신기하다 부르니 바로 와주시고~
    저도 그런줄 알았어요 지난해 4월말씀
    컴백하시기 뻘쭘하시겠지만 분명 키톡글들은 다 보고계실거라 예상했어요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언니 그런데 독일소세지랑 같이먹는 양배추절임 사워크레뭐썸띵∑∀∃. 그것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나중에 천천히

  • 63. luckyme
    '15.1.8 3:08 PM

    꽃보다 시리즈보다 훨씬더전부터
    꽃보다 순덕엄니 꽃보다 순덕제니 를 보고 꿈을키웠었드래요 82대문창에 어째 많이봐왔던 사진스톼일이랑 푸짐한 음식이라니 ~!하고 꽁 눌럿더니 이런이런 ~행운이
    방가워요 눈물날지경^^

  • 64. liz
    '15.1.8 3:09 PM

    넘 반갑사와요~~~~
    자주 보기를 희망합니다.

  • 65. 예삐언니
    '15.1.8 3:13 PM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아이고 뻘줌해라!!!

  • 66. 들만2
    '15.1.8 3:18 PM

    이제야 82가 진짜82가된거같아 넘기뻐요
    넘넘넘 반가워요 ㅎㅎㅠㅠㅠ
    웃으면서 우는나는뭐래!

  • 67. 희야
    '15.1.8 3:39 PM

    와우~
    오랜 팬으로 너무 너무 방가와욧!
    하얀 눈으로 눈 정화 했으니 자주 자주 글 올려주시면 고맙겠사와요...

  • 68. Clara
    '15.1.8 4:09 PM

    처음 순덕이 글쓰실때부터 팬이었고
    순덕이 제니보며 태교했던 제아들이 올해 7살이되었으니
    진짜 숨은 팬이죠~
    넘 반갑습니다~
    태교덕분인지 제아들이 순덕양을 좀 닮았답니다~ ㅎㅎ

  • 69. 오~ 브라우니
    '15.1.8 4:13 PM

    그냥 좋아요...
    ㅎㅎ
    언니 없는 82는 앙꼬 없는 찐빵...

  • 70. 순덕이엄마
    '15.1.8 4:33 PM

    엄머놔!! 자고 일어났더니 엄정화가 되어있네요. 므하하하. ㅎㅎ
    아 정말 고마워요. 댓글들 일단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고 올게요.

  • 71. 너와나
    '15.1.8 4:48 PM

    엄정화에 비할소냐
    우리 순덕이 미모는 나날이 일취월장하네요.
    너무 너무*10000000000000000000000000000보고 싶었쪄요 힝~

  • 72. 수늬
    '15.1.8 5:01 PM

    말이 필요음꼬 온니 와락~~~~다시 보러올께용~~^^♡

  • 73. justine
    '15.1.8 5:36 PM

    사진도 예술, 음식도 예술, 제니, 순덕인 더더욱 예술입니다, 이렇게 글 써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첨 댓글 달아요!!!

  • 74. 아이보리
    '15.1.8 6:10 PM

    백만년만에 로귄하게 만드네요.
    우선 너무 반갑고 좋네요.

    예전같은 활기가 좀 그립다 싶은.....
    이 싯점에서 그대의 유쾌한 글을 정말로 보고잡습니다♥
    언능언능 다음글 작성 플리즈~~~~

  • 75. 스웨덴아줌마
    '15.1.8 6:13 PM

    반갑습니다!!!!!!!!!!!!!!!!!!!!!!!
    애들이 엄청 컸어요!! 원래 꼬꼬마들이였는데.....
    순덕어머님 맛깔나는 글들을 더 자주보고파요!!!

  • 76. 캔디스
    '15.1.8 6:46 PM

    와우.....와우.....어제오늘 뭔 날인가 싶네요....
    넘 반갑습니다.....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다행히 여전히 건강유쾌발랄하게 생활하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올한해 자주 뵙고 싶습니다....부탁드려요........

  • 77. 눈대중
    '15.1.8 6:55 PM

    엄훠.. 다들 시동거시는 겁니까??? ㅎㅎㅎ
    일단 방가워서 와락!!! 제니양은 누굴 닮았기에 절케 날씬하고 이쁜지!

  • 78. 국제백수
    '15.1.8 7:01 PM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소식 접하니 좋네요.ㅎㅎ
    댓글 다신분들도 눈에 익은 닉넴이구요.
    행복을 맛보고갑니다~~

  • 79. 미고사
    '15.1.8 7:11 PM

    대문사진 보고 딱 알아봤어요. ^^
    요즘 키친토크 잘 와지지 않던데 순덕어무이 포스에 이끌려 오게 됐네요. 너무 반가와요~~~^^

  • 80. 살림초보
    '15.1.8 9:27 PM

    와락~ 언니 ^^
    마치 연예인 만난 느낌~~~
    담주 어케 기다려욤

  • 81. 열무김치
    '15.1.8 10:11 PM

    아우 증말,... 지금도 아직 이번 주 인거예요? 언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엄정화 언니 82오면 눈길도 못 받겠다능

  • 82. cookinggirl
    '15.1.8 10:14 PM

    올만에 키친 토크 글 클릭해 보네요.
    올만에 음식.사람 냄새나는 글 다시 맡아 보게 되네요.. 킁킁..

  • 83. 바나나
    '15.1.8 10:51 PM

    순덕이 어무이.
    아이고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용.
    제니랑 순덕이 사진으로 태교 들어갑니데이~

  • 84. 호호아줌마
    '15.1.8 11:01 PM

    보고싶었어요..... 흑흑흑..... ㅠㅠ

  • 85. 알토란
    '15.1.9 12:39 AM - 삭제된댓글

    애들 많이 컸네요.
    사춘기 소녀가 되어가는듯~

  • 86. 커피홀릭
    '15.1.9 1:15 AM

    방가워서 와락~ 부비부비 *^^*

    토토가이후로 누군가가 방가워서 흥분되긴 첨이네요 :)
    자주자주 소식좀 들려주세요~~~ JJ자매소식도~~

  • 87. 요요친구
    '15.1.9 1:18 AM

    순덕이네 민들레밭이 그리웠는데 첫번째로 올려주시다니ㅠㅠ감동
    안오실줄 알았는데 다시 와주셔서 또 감동..ㅠㅠ

  • 88. 날마다봄날
    '15.1.9 5:50 AM

    벌써 몇년전이었죠. 순덕어머님 제안으로 시작된 새벽을 거쳐 담날까지 이어진 야자타임 댓글놀이. 그때 우물안 개구리같던 저는 정말 지금은 식상한 표현이지만 신세계를 맛보았어요 마치 평소에 얌전만 빼던 새댁들이 판을 벌리니 숨은 끼를 다 드러내듯 마구 속을 털어 내시고.. 첨으로 온라인상에서 맛본 흥분 떨림 설레임이었어요

    어떤분이 찬물 확 끼얹던 글도 있었죠. 일면식도 없는데 반말이 웬말이냐 예의없다.... 그때 순덕어머님의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쿨한 대응도 기억에 남구요

    과거를 자꾸 되돌리는건 늙는다는 증거라는데 그시절의 가슴뛰던 한밤중의 일탈이 자꾸만 그립네요. 그때가 키톡의 전성기였어요 -- 이상 팬심 가득한 팬레터였음 ^^

  • 89. 순덕이엄마
    '15.1.9 7:55 AM

    아 정말 제가 이래서 키톡을 벗어 날 수가 없어요.

    저 가끔 제 닉 클릭해서 지난글 보기 쳐 보거든요.

    지난 2년간 글몇개 안올렸는데 맨날 오랜만이라 죄송하다고 제가 글쓰고 왜이렇게 뜸하냐 자주 좀 와라..
    하는 댓글들 반복 ㅎㅎ

    한결 같고.. 참 우리 온니들 사랑스럽네요. ^^
    같이 늙어가는 우리들.. 네 올해는 자주 보면서 잘 놀아봐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꾸벅~

  • 90. 다아시부인
    '15.1.9 9:00 AM

    제니 사진 보자마자 "와 우리 제니 아가씨 다 되었네!" (뭐야, 내가 이모야? ㅎㅎ 완전 이모 버전)
    순덕이는 때깔이 더 좋아졌고. 넘 반가워요. 다음 소식 기대하면서 키톡에 자리 펼랍니다. *^^*

  • 91. 티지
    '15.1.9 9:29 AM

    숨은 팬이예요 혹시 글 올라왔나 여러번 검색해 보고 했었는데..넘 좋아요~ 애기들 넘 이뻐요~^^

  • 92. 스윗봄
    '15.1.9 10:27 AM

    형님ㅋㅋ~~반갑습니다.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어요.
    못 본사이에 제니 순덕양 많이 컸네요..
    격하게 허그합니다. ^^

  • 93. 별사탕
    '15.1.9 10:30 AM

    저는 아직도 그 충격에서 못 벗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기다린 순덕이엄마님이에요...자게에는 아무리 출몰한다해도 닉이 안뜨니 무효잖아요... 다시 봬서 반가워요~~~~

  • 94. J-mom
    '15.1.9 10:44 AM

    저 올해 다짐하길 지긋지긋한 2014년 가고 2015년의 희망의 해갈 되길 빌었는데
    일케 온냐가 똭!!!!

    늠늠 반갑슴돠~~ ㅎㅎ

  • 95. 12월20일
    '15.1.9 10:54 AM

    눈물이 다 나려고 한다는ᆢ^^

  • 96. 상큼마미
    '15.1.9 10:58 AM

    순덕엄마님 반갑습니다~~~^*^
    올해는 좋은일만 있을 것 같은 예감이 팍팍!!!

  • 97. 비바
    '15.1.9 11:18 AM

    전 몰랐는데 진짜로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지..(순덕어무이 찾는 글에 어떤 분이 온라인에서 상처받으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고 댓글 다셔서요..)

  • 98. 까페디망야
    '15.1.9 1:13 PM

    어머나. 아이들이.. 더 반가워요.. ^^; (농담여용.)

  • 99. 라나
    '15.1.9 1:31 PM

    순덕엄니 어서오셔용..
    궁금했잖아요..아이들도 보고싶고..ㅎㅎ
    오렛만에 나들이 반겨요..^^

  • 100. blue
    '15.1.9 2:33 PM

    아이고....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많이 궁금했었는데.... 다시 활기 넘치는 키톡을 보니 기분좋아지네요.
    (완전 오랜만에 로그인 합니다.^^*)

  • 101. 라벤다
    '15.1.9 3:47 PM

    오늘은 느긋한 하루를 즐기며 82쿡에 .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모두 정다운 모습들이 여전해서 좋아요.

    순덕엄니의 인기는 꺼질줄을 모르네요,,,,,,,,,,,,,,,,,,,,ㅎ ㅎ

  • 102. sera
    '15.1.9 5:03 PM

    너무 반가워요^^

    순덕이 이모라도 된 기분..... 입니다.

    제니 많이 컸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가네요.

    올해에도 순덕네 식구들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가끔 사는 이야기 올려 주실꺼죠^^

  • 103. 시간여행
    '15.1.9 6:41 PM

    와우~~전설의 귀환~~
    늦게 인사드려 송구하옵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와락~!!!!!

  • 104. 자유의종
    '15.1.9 7:22 PM

    우아....대박
    순덕이 엄마님 나타나셨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귀하신 글과 사진 기대합니다.

  • 105. 등대
    '15.1.9 9:25 PM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주책맞게 핑~하네요.
    잘 계신것 같아서^^

  • 106. 주전자
    '15.1.9 9:27 PM

    눈물이 앞을...

  • 107. yava
    '15.1.9 11:30 PM

    친정에 다 모였는데 판깔고 패돌립시다. 나는 광팔아요.

  • 108. 지나가다
    '15.1.9 11:35 PM - 삭제된댓글

    방가......요

  • 109. 들꽃
    '15.1.10 4:38 AM

    꿈이야 생시야?
    많이 반갑습니다
    시집 간 언니가
    아주 오랜만에 온 것 마냥
    기쁘고 설레이네요^^

  • 110. 진진엄마
    '15.1.10 2:34 PM

    언니, 기다렸어요!!! ^^
    와락 부비부비..
    너무너무 반가워요 이젠 안놔줄꺼야~~~~ ㅋㅋㅋㅋㅋ

  • 111. 쓸개코
    '15.1.10 9:53 PM

    세상에;; 왠(웬?^^;) 아가씨가 똭!
    순덕이 버선코도 여전히 예쁘군요!
    제가순덕이어머님께 욕심이랄까요 바람이 있는데..
    순덕이 볼 빨갛게 익은 침뭍고 코뭍은 '소싯적' 사진좀 구경시켜 주심 안될까요^^;

  • 112. 이겔맘
    '15.1.11 7:36 AM

    넘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저도 짜장, 짬뽕 탕슉, 족발. 등등. 누워서 시켜봤음 좋겠어요... ㅎㅎ
    글 볼때마다 넘 예뻐서 남쪽으로 놀러가고 싶어져요^^

  • 113. 늘그렇듯
    '15.1.11 11:43 AM - 삭제된댓글

    순덕이엄마님팬이 워낙 많아 댓글 쓰지않고
    마음만 있는 사람이었는데( 흠! 나 나름 꼿꼿한 녀자라서 ㅋ)
    정말 댓글 안달곤 안되겠어요^^

    순덕이엄마님, 진~~~~짜 격하게 사랑합니다.
    이 기운이 독일까지 가서 예쁜 애기들 환하게 행운의 기운이 되길!

  • 114. 황윤명
    '15.1.11 1:02 PM

    꺄악!! 넘넘 뵙고 싶있어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 115. 줄리아
    '15.1.11 4:35 PM

    제니와 순덕이 보고 깜딱 놀랐어요. 진짜 너무 반가워요. 안 오시니 키톡도 시들..했거든요. 그 다음탄 기대하고 있을께요~~^^ 따랑해요~~~^_______^

  • 116. HnA
    '15.1.11 8:37 PM

    와락!!!! 와락와락와라라라락!!! ㅠㅠ

  • 117. 치킨학살자
    '15.1.11 9:52 PM

    귀여운 제니 순데기~~~~~ !!!
    근데 글이 너무 정숙해요 지져분한 순덕이엄마님 소환합니다~~~~

  • 118. 면~
    '15.1.11 10:17 PM

    언뉘!!!!!!!!!!!!! 뿅 나와주셔서 너무 고마와요~

  • 119. 청사포
    '15.1.12 4:55 AM

    순덕이와 페북의 뽀영이는 라이벌로 성장할 듯

  • 120. 햇살
    '15.1.12 11:37 AM

    저도 가끔 키톡보면서..예전처럼 활발하지 않은거 보고 실망만 하는 눈팅족이였는데..
    언니! 오시니 넘 반갑습니다~
    순덕이의 눈빛은 더 깊어진듯하고
    제니는 이제 아가씨가 된듯하네요
    늘 건강하시고요~자주 뵙고 싶어요~~

  • 121. 그레이2
    '15.1.12 11:46 AM

    ㅠㅠㅠ 울면서 로그인 했어요... ㅠㅠㅠㅠㅠ
    기음갤, 어린이갤때부터 언니 따라다녔다고요 ㅠㅠㅠㅠ

  • 122. 루시
    '15.1.12 2:32 PM

    아... 눈물나게 반가워요
    진짜 말이 안나옴 넘 반가워서 흑흑

  • 123. 찌니마미
    '15.1.12 3:44 PM

    흑흑흑
    어데 갔다 와써유????
    월메나 기달렸는지 알기나 해유?
    또 이럼 나 삐질꺼유~~~~

  • 124. kris
    '15.1.12 4:15 PM

    잘 계시면 된거죠...
    오랬만입니다~~
    저도 잘 있습니다 ^^

  • 125. 우화
    '15.1.13 7:12 AM

    와~~ 이쁘다.... 멋지다....

  • 126. 초록하늘
    '15.1.14 7:58 AM

    풍경은 여전히 예쁘고
    제니와 순덕이는 더 예쁘고...

    아이들이 궁금하지만
    커가는 아이들을 위해 애들사진 안 올려주셔도 되요. ㅠㅠ
    자주만 와주세요.

  • 127. 복숭아꽃♥
    '15.1.16 10:12 PM

    ㅜㅜ 주기적으로 와서 글 올라오나 확인하는게 제 일상중의 하나였는데 이렇게 돌아오셨네요. 정말 보고 싶었어요. 사진만 봐도 행복하고, 정말 행복해보여요.

  • 128. 나르샤
    '17.1.28 11:33 PM

    순덕이 넘 예쁘게 컸네요.
    오랜만에 손님 접대 상차림 검색하다가 순덕엄니글을 뙇 보게 되었어요. 가리봉 쌍콧물 옛사진 보고도 오랜맘에 한참 웃었어요. 정말 넘 넘 넘 귀여워요.
    언젠가 순덕엄마가 올려주신 티롤의 앙증맞은 성당 사진보고 구글 어쓰 사진 다 동원해서 찾아 다녀왔어요. 그곳에 가서 순덕이, 제니 순덕엄마 생각했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계시는구나~ 하면서요.

    오늘은 2017년 구정이에요.
    순덕, 제니 예쁘게 잘 자라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진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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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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