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콩인지 하여간 병아리콩같이
동글동글 예쁜콩을 받았습니다
밥에 얹어먹기도 어중간한 량
콩장을 만들어보자
어떤식당서 먹어본게 생각나서
유튜브 선생님을 찾습니다
오우 유튜버들이 그러네요
70년전에 할머니맛
100년을 이어온 맛
완전 문화재맛입니다
콩을 처음에강불로 10분
약불로5분정도 볶아줍니다
반은볶고 반은 에프에 구웠어요
팬에서5분정도 더볶다가
물을 조금넣었죠 부드러워지라고
양념은
간장1컵국간장반컵 참치액약간
쪽파나 고추 썰어라는데 대파뿐이라
대파 초록빛부분만 고추가루,시럽, 물엿(조청)
물한컵정도로 양념장만들어 부어섞었어요
양념이 질퍽한데 그건 시간지나면 콩이
다흡수한데요
완성되어 먹어보니 콩조림과는 또다른맛이네요
더고소한거같아요 볶아주어서그런가
인삼도 주셨는데 이걸 어쩌나 고민하다가
인삼차로 만들어 먹기로
우리농에서 구입해두었던 대추를넣고
끓이고 있습니다 온집안에 인삼향그득이네요
건강해지는 냄새입니다
새해엔 다들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