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ILJIN BAKERY

| 조회수 : 19,977 | 추천수 : 3
작성일 : 2011-08-20 19:57:48

제목이 곧 설명


 


One Bread



 Bamboo Bread



 Safety Bread



 Bread shuttle



 Bread Explosion





 음... 무리수 하나 투척


..


.


.


.


Jju Jju Pang Pang ?



But , Bread of Bread is....



 


 


1. 완빵

2. 죽빵

3. 안전빵 (하나 갖고 모자랄까봐 하나 더 넣음)

4. 빵셔틀

5. 빵 터짐?

6. 쮸쮸빵빵? ;;

7. 뭐니뭐니 해도 선빵이 쵝오!

 


 


남들은 휴가가고 난리인데 난 들어앉아 이런짓이나 하고 있....ㅡ,.ㅡ;;;;;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gatoazul
    '11.8.20 7:59 PM

    아 댓글 첨 다는 것 같은데 빵셔틀에서 격뿜했어요 ㅋㅋㅋㅋㅋㅋ

  • 2. 순덕이엄마
    '11.8.20 7:59 PM

    3번 이상 복습 요망

  • 3. 슬로우
    '11.8.20 8:05 PM

    순위권 ..일단 댓글후..

  • 4. 청개구리
    '11.8.20 8:06 PM

    순덕이엄마언니 소시적에 선빵 좀 날리지 않으셨을까 한다능===3333

  • 5. 루루
    '11.8.20 8:07 PM

    일단 선립이요 이리 뵙기는 처음이라 ㅋㅋㅋㅋ

  • 6. 루루
    '11.8.20 8:08 PM

    빵의 다양한 정의 ㅋㅋㅋㅋㅋㅋ

  • 7. charming itself
    '11.8.20 8:12 PM

    10등까진 순위권

  • 8. 샘물
    '11.8.20 8:16 PM

    나도 순위권ㅋㅋㅋ

    빵 중의 빵은 역쉬.... 생일빵......ㅡ,.ㅡ

  • 9. 꿀짱구
    '11.8.20 8:18 PM

    음하하하하 난 이미 저 용어들 다 졸업했긔
    다음 단계로;;;

  • 10. 방앗간집큰딸
    '11.8.20 8:28 PM

    이런 재치쟁이~

  • 11. 노니
    '11.8.20 8:32 PM

    노작가님 작품전시회에 바윗돌을 올려 놓은이가 있다!
    이조교~ 품격있게 Bamboo Bread를(을) 날리고 와라!^^

    무엇이든 배우면 응용할줄아는 82인이되면 좋겠습니다.^^

  • 12. 호시이
    '11.8.20 8:32 PM

    정말.. 존경해마지않는 순덕어머님! ㅋㅋㅋ
    나름 완벽주의자시죠?^^
    죽빵..을 위한 대나무 데코에,
    선빵..을 위해 명상잡지까지 동원하신 그 센스와 노고!
    빵 터져버렸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빵셔틀 모델은... 이건 아니잖아...ㅠ 걍 빵 모델^^)

  • 13. 실버스푼
    '11.8.20 8:34 PM

    아웅.. 이제 나타나심긔? 본격 출현하시기 3일전 꼭 댓글로 카메오 출현하시는 버릇이 있으신듯해서 매시간 검색한 아짐임.. 아 우. . 정말 감각이 살아 숨쉬심. 부럽긔.. 글고 재밌긔..
    쭈쭈빵빵 쵝오!!

  • 14. 해리
    '11.8.20 8:48 PM

    2. 죽빵 은 IL JIN 베이커리 인만큼 대빵으로도 대치 가능하오
    6. Jju Jju Pang Pang - 요것은 묘하오. 빵빵한 곳이 어디인지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한 거 아니오?
    게다가 아직 2차 성징 이전의 저 처자들에게는 당치 않소. 크흠.....


    됐고!!
    (불쑥!) 샤릉훼요 순덕엄니~

  • 15. 호두과자
    '11.8.20 8:52 PM

    순덕엄니의 타고난 유머감각 땜에 커피 뒤집어쓴 내 컴ㅠㅠ
    워쩔겨........

  • 16. jasmine
    '11.8.20 8:52 PM

    이 더위에 오븐, 많이도 돌리셨네...
    주말에 휴가가 겹쳐서 오늘 좀 조용한데...
    빵을 왕창 투척하고 가시는군요. 쭉쭉빵빵은 동의못하긔~~~

  • 17. 콜린
    '11.8.20 8:55 PM

    저렇게 멋진 빵들을 손수 만드신거라고 하시는 건가욤? @.@ 우와앙.
    오~ 대단한 baker셔요~~
    IlJIN 베이커리가 뭐여요? @.@
    저런 무수리라면 울 집으로 오시면 바로 공주님으로 신분 바뀌십니다.
    땡땡이 비키니 넘 이뻐요. 저도 (마음만) 땡땡이 비키니 입고 싶어요.

  • 18. 엘레나
    '11.8.20 9:06 PM - 삭제된댓글

    쮸쮸빵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졌음 ㅋㅋ

  • 19. 순덕이엄마
    '11.8.20 9:07 PM

    1위부터 10위 까지 수니

  • 20. 허밍
    '11.8.20 9:12 PM

    아하하하
    센쓰없게 직역하다 빵셔틀에서 이해했흠돠
    갈수록 이노무 뇌엔 센쑤라곤 없어지니 쳇....
    다른건 인정해도 쮸쮸빵빵은 인정못함돠!!

    순덕엄니!!
    레알 쮸쮸빵빵은 이런거다 라고 시원하게 보여주세요!!!

  • 21. 백김치
    '11.8.20 9:12 PM

    넘 구여운 온니들 땀시 몬살아~~
    살아도 몬 산다니깐~~ㅋㅋㅋ

  • 22. 진진엄마
    '11.8.20 9:29 PM

    온니 덕분에 오늘 아침 즐겁게 시작해요~~~ ^^
    제니와 순덕이를 사랑스럽게 보고있는 옵화는 누군가요?

  • 23. 매지기
    '11.8.20 9:38 PM

    속상한 마음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기운 내시구요.. 선한 사람 베푸는 사람이 복 받게 되어있어요....

  • 24. 가브리엘라
    '11.8.20 10:04 PM

    저는매년 휴가가 없다보니 이젠 휴가를 줘도 도로 반납하고 삽니다.
    더운데 머 돌아다니고 그럴거 뭐있음?
    못본 미드챙겨보고..영화나 보러다니고..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밀린 휴가는 다 모아뒀다가 언젠가는 유럽여행가는걸로 퉁칠 계획!

  • 25. 순덕이엄마
    '11.8.20 10:11 PM

    호두과자/ 커피쏟은거 인증하면 커피한잔 사드림^^

    jjasmine/ 네. 빵굽느라 죽는줄...ㅋ
    아웅~ 온니이~쭉쭉이라도 동의 해주셈 ㅎㅎ

    콜린/ 오늘 콜린님 댓글 5줄다 빵*5 ㅎㅎㅎㅎㅎ
    아우 나 미치겠음 ㅎㅎㅎ

    해리/ 명품해설 돋긔.
    쌩유~^^

    엘레나/ 터져 주셔서 때마침 캄솨.
    인정 몬한다는 온니님들이 계셔서뤼..ㅎㅎ

    허밍/5초 늦게 라도 이해해 주셔서 매우 캄사!^^
    글구..나한테 바랠걸 바래주기 바램. ㅎㅎ

    백김치/ ㅎㅎㅎ
    웃어 주셔서 이거 참 감사 하다능..^^

    진진엄마/ 오늘 하루 쭈욱~ 즐겁게 지내시길.
    옆집옵화 루카. 이분도 디씨시절 어린이갤에 쭈욱 등장하셨더랬죠^^

    매지기/ 머지? 이 창작의 고통이 가뿐히 밟혀지는 듯한 불만 스멜은?
    매지기 ....너님 기억 하겠다... ㅡ.ㅡ

  • 26. 순덕이엄마
    '11.8.20 10:13 PM

    매지기/ 음..수뉘껀 때문에 그러는건가?
    나님이 오해 한듯 한데..윗글 고치기도 안되니 그냥 알아서 패쑤 프리즈 ~^^;;;

  • 27. spoon
    '11.8.20 10:22 PM

    ㅋㅋㅋ 일진빵집은 메뉴가 느므~ 멋지구리~^^
    독일에도 빵셔틀이 있다고라? ㅎㅎㅎㅎㅎㅎ
    첫번째 보고 으음.. 죽빵 보고 뭔가 있다..
    쭈쭈빵빵에서 빵!!!!!
    나도 선빵 원츄~ 라기보다..
    인생의 모토라고나 할까? 후다닥~~=3=3=3=3=3=3

  • 28. 후라이주부
    '11.8.20 10:25 PM

    나는 스무셋빵?
    언제 일빵해보려나... ㅎ
    언감생신.. 열빵안에 먼저 들고;;

    (나는 빵셔틀 모르는 뇨자다 ! 갈켜줴 ㅇ~ ㅋ )

  • 29. 발상의 전환
    '11.8.20 11:06 PM

    댓글 몰빵...-_-b

  • 30. 예쁜꽃님
    '11.8.20 11:38 PM

    하하 호호 넘 즐거운 댓글에 오늘 하루도 즐거움 만땅!!!

  • 31. ㏂♥♣♥♠㏘
    '11.8.20 11:40 PM

    저희도 무상급식 중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32. 프리
    '11.8.20 11:43 PM

    주말에.... 순덕이엄마님, 노작자님..두분의 활약(위트)이 단연 돋보임.....
    정말루.. 본받고 싶구려~~~ ㅎㅎㅎ

  • 33. ㏂♥♣♥♠㏘
    '11.8.20 11:52 PM

    Haben ein glückliches und eine Freude, hear me ~ ^ ^ *
    ─━☆ . .─━☆ . .─━☆ . .─━☆.
    Haben ein glückliches und eine Freude, hear me ~ ^ ^ *
    ─━☆ . .─━☆ . .─━☆ . .─━☆..

    ..◑ ┻┻━━━┑┍━━━━┑┍━━━━┑ ☆
    ▣▣▣▨▨▨▨││▣▣▣▣││▣▣▣▣│ ∞
    ★///●≒●≒●≒●≒●≒≒●≒≒●≒≒●
    ♥♡♥:*:....:*:♥♡♥:*:....:*:♥♡♥:*:....:*:♥♡♥:*:....


    ....♡♥HAVE EINEN SCHÖNEN TAG ~ ~ ♡♥....

  • 34. 순덕이엄마
    '11.8.20 11:54 PM

    spoon/ ㅎㅎ 온니 쎄심!

    후라이주부/ 빵셔틀 =빵배달
    (학교에서 행님들 빵심부름을 말합쬬)

    발상의전환/ 역시~ ^^

    예쁜꽃님/ 헐~ 한떨기 귀여운 채송화 같은 리플~^^

    mangolove/ 원래 일진은 그런거 무시 하지만..
    그래도 고쳤음. ㅎㅎ 당케!^^

    프리/ ㅎㅎ
    프리님 다 알고 잇어요? (^^)b

  • 35. 큐라
    '11.8.20 11:59 PM

    네이버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 보시는군요
    저도 애독자라 반갑습니다

  • 36. 순덕이엄마
    '11.8.21 12:03 AM

    큐라/ 님 방가~^^
    얼마전 친구가 추천 하길래 하루에 몰빵하고 격감 ㅋㅋ
    안그래도 천리마마트 내용에 넣을까 하다가 짧은 글이라 기냥 패쑤 ^^

  • 37. ㏂♥♣♥♠㏘
    '11.8.21 12:25 AM

    Bambus-Brot aus Laud auf Lach
    Bambus Brot lustiger
    --------♪♬♪♬♪♬-----------♪♬♪♬♪♬
    ------♪♬--------♪♬-----♪♬---------♪♬
    -----♪♬----------♪♬---♪♬-----------♪♬
    -----♪♬------------♪♬♪--------------♪♬
    -----♬ ♪-Warum nicht Lächeln?-------- ♬ ♪
    -------♪♬--- smile ---------------- ♪♬
    --------♪♬-----------------------♪♬
    ---------♪♬--glücklich------------♪♬
    ----------♪♬-------------------♪♬
    ------------♪♬---------------♪♬
    --------------♪♬-----------♪♬
    ----------------♪♬-------♪♬
    ------------------♪♬---♪♬
    ---------------------♪♬

  • thislove
    '11.8.28 3:15 AM

    매번 이걸 직접하시는건가요??

    우왕~ 신기해요!!

  • 38. kris
    '11.8.21 1:04 AM

    8월호 별책부록 같아요^^
    곧 가을호가 나올듯...

  • 39. skyy
    '11.8.21 1:08 AM

    하여간 유머 재치 뛰어나십니다.^^*
    빵터짐에서 저도 빵터짐....
    순덕이는 날로 예뻐지는군요.~^^*

  • 40. Harmony
    '11.8.21 1:17 AM

    하여튼 순덕이어무이님은 귀여우셔~^^


    쭉쭉빵빵에서

    3번째 4번째 빵빵이가 제니와 순덕이인가 봅니다. 정말 뒷모습도 사랑스럽고 귀엽 귀엽~ 어쩔~~^^

  • 41. 무명씨는밴여사
    '11.8.21 2:00 AM

    독일로 건너가면서 단어가 순화되었나요? 아니면 아직은 어린 숙녀들이라서 순화시켜 말씀하신건가요? 쮸쮸빵빵 -> 쭉쭉빵빵 ^^
    같은 색으로 깔맞춤한 숙녀들이 제이제이겠지요?

  • 42. 후레쉬민트
    '11.8.21 2:24 AM

    제가 늘 웃느라 사진내용만 봤는데
    사진이 정말 훌룡했었군요 !!!!!!
    한국오시면 잡지사 사진 기자들 여럿 그만둬야 할듯 ㅋㅋㅋ
    선빵 죽빵 .....다 대단하지만
    jju jju pang pang win.....
    저 선빵이랑 죽빵 먹여 키우면 저렇게 되나요???
    늦었지만 저도 좀 ;;;

  • 43. 보라돌이맘
    '11.8.21 10:58 AM

    제목 읽으면서 설마 이런뜻일까 하다가....
    점점 내려오면서
    결국 쭉쭉빵빵에서 저도 웃음보가 빵~..^^

    맛있는 빵 한보따리 담아서 건네주는 순덕이의 저 얼굴,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 듯한 저 맑은 눈,

    오늘도 변함없이 얼마나 참하고 이쁜지...^^

  • 44. 푸른두이파리
    '11.8.21 11:20 AM

    역쉬~순덕엄뉘....ㅋㅋㅋ
    므흣한 미소 짓고 있는 저 싸나인...
    역시 선빵이 쵝오...ㅋ

  • 45. 소연
    '11.8.21 12:37 PM

    아!~ 일찐...빵집...
    아들 많은집 공주는 선빵 그런거 모름..
    조신하게 울먹이면 오빠들이 완빵으로 다 해결해줌..
    빵 보니....종로5가 풍차제과 생각이 난다... 빵값 없어도..
    빵 배터지게 먹을수있던 나이도 있엇는디.....쪕

  • 46. 예쁜구름
    '11.8.24 6:26 PM

    일진베이커리 지점(자게)서 보구.. 본점(여그)서 다시보니 또 방가방가^^
    다시봐도 이쁜 순덕이~~~ 싸랑해~~~

  • 47. carolina
    '11.8.24 7:37 PM

    이런 이런 50위 안에 드는 이런 쾌거가!!!
    근데 이건 온냐의 과거에서 창출된 아이디어이십니까???
    (앗, 지송!)

  • 48. 팜므 파탄
    '11.8.24 8:52 PM

    푸하하하하
    완죤 웃겨요...
    선빵 ...............ㅋㅋㅋㅋ 저 빵으로 맞으면 아픈대신 배부를까요?

  • 노란전구
    '11.8.25 7:18 AM

    ㅎㅎㅎㅎㅎㅎ 맞으면 배부른빵 ㅎㅎ 아이고 웃겨요!!

  • 49. 청어람
    '11.8.25 10:56 PM

    빵 터졌네요 ^^

    너무 재밌게 웃었네요 감사 드려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

  • 50. 호호아줌마
    '11.8.26 1:02 PM

    순덕이 엄니 빵덕분에
    점심먹고 후식으로 단팥빵 급 땡겨 두개 드심~~
    덕분에 내몸도 빵빵~~~해시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543 집에서 계란,우유없이 만들어본 우리밀 통밀빵 10 구례농부 2011.08.26 7,532 0
34542 [부관훼리] 리코타 어쩌구케익하고 금요식당불닭 + 맨하탄 햄버거.. 24 부관훼리 2011.08.26 13,820 5
34541 꿀양파를 아세요? 12 푸른두이파리 2011.08.26 7,406 0
34540 자취생의 망해가는 다이어트 식단 공개, 무분별한 음식 사진 대방.. 55 벚꽃동산 2011.08.26 17,327 0
34539 8월의 크리스마스(호주) 8 프레디맘 2011.08.25 7,565 3
34538 82쿡 사랑해요. 2 하음 2011.08.25 3,984 0
34537 오크라와 펜넬 32 꿈꾸다 2011.08.25 10,197 0
34536 가까운 지인 초대 점심+리뉴얼 축하합니다^^ 46 프리 2011.08.25 12,729 1
34535 저도... 리뉴얼기념.. 짤방용 사진만.. 25 remy 2011.08.25 5,192 0
34534 리뉴얼 맞이 새로나온 라면 (dog 있음) 77 jasmine 2011.08.25 14,283 6
34533 새단장기념 준탱어멈 떡만들기 강좌 개설... 18 준&민 2011.08.25 6,133 4
34532 6년전 그때를 기억하십니까~^^*(왕토마토 사진 주의) 8 안드로메다 2011.08.25 4,985 0
34531 멸치주먹밥과 저녁밥 이야기^^ 9 제제 2011.08.25 6,624 1
34530 딸과 요리배틀 5 2011.08.25 5,290 0
34529 82cook 리뉴얼 기념 첫 포스팅 12 짠무김치 2011.08.25 4,255 0
34528 엄훠나~~~~~ 키톡도 드디어 실시간 게시물이네요. 9 ㏂♥♣♥♣㏘ 2011.08.25 5,855 0
34527 저도 개편기념 동참@@ 12 돈데크만 2011.08.25 5,010 1
34526 따라했다가 지대로 실패한 일명 회오리기임~~~~밥^^;; 8 셀라 2011.08.25 6,057 0
34525 양념효소의 최고인 고추효소~5년만에 키톡에 글쓰기 20 2011.08.25 20,897 3
34524 땀흘려 일한 뒤 먹는 밥! 제일 맛있는 밥! 49 경빈마마 2011.08.25 10,350 3
34523 내부 공사 기념으로 짤막하게..^^ 35 순덕이엄마 2011.08.25 20,236 8
34522 짝퉁 두부조림과 가을을 기다리는 밥상(커피있음) 8 소연 2011.08.24 6,117 0
34521 라자냐와 그릴 쫙쫙 스테이크 36 LittleStar 2011.08.24 12,948 2
34520 키톡의 새로운 모습~ 축하해요~~!!! 15 시간여행 2011.08.24 4,798 3
34519 키친토크는... 92 enter 2003.12.31 203,788 2
34518 쿠킹클래스 운영자들께 말씀드립니다 57 82cook 2007.10.15 92,423 17
34517 ILJIN BAKERY 51 순덕이엄마 2011.08.20 19,977 3
34516 도토리묵(미니멀리즘) 15 노니 2011.08.20 8,29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