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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2:52 AM
ㅎㅎ 리틀스타님 젓가락 우리집 공주 말똥양한테 보여줬어요..
나도 저거 사달라고..
일본주방소품이 어려서 쓰던 일본학용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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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2:54 AM
어머 댓글 일등이네요^^*
늘 글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아가 넘 귀엽구,..크면서 비율 엄청 좋아져서 인기 만점일테네 걱정 마세요^^* 저도 우엉넣은 김밥이 최고로 좋던데,..여긴 우엉이 없어요~ㅠㅠ 눈으로 즐겁고 보고 많이 먹고가요~
빼빼로 젓가락 넘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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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2:55 AM
벌써 이등으로 넘어갔네요,...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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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3:39 AM
ㅎㅎㅎ 지훈 군 진정 너무 귀여워요.
아우 귀여워. 머리 자르니까 더귀여워요.
축구 폼도 아주 지대로인걸요.
즐거운 주말 되셨지요? ^^
5. 쏨
'11.6.13 6:12 AM
똥꼬진의 우엉김밥을 생각하며 봤어요. 오이도 넣으셨네요 ^^*
아웅 와플 맛있게 생겼어요.
아드님 아주아주 베리베리 귀여워요 *^^*
축구하는 폼이 아주 제대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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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6:31 AM
ㅋㅋ 넓은 운동장에 공 끌어 안고 있는 지훈군 사진이... 대박 귀여워요..ㅋㅋ
지훈군.. 비율..ㅋㅋ 은근히 중독성 있어요..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집에서 조린 우엉 들어간 김밥이 몹시 땡기네요..
원래 김밥하고, 잡채는 한번 하면.. 하루 종일 먹는거... 기본 아닌가요..ㅋㅋ? 다 아시면서... 아마추어 처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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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7:42 AM
집 근처에 저런 좋은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지훈이는 3등신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그런데요 어느순간 애들은 확 자라버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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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8:10 AM
기저귀 찬 애기가 비율이 좋으면 그거이 이상한겁니다.
지훈이 얼굴과 몸매에 롱다리라면...쫌 징그럽지않겠음?
지금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비율은 걱정마셈. 저리 뛰노는거보니 자라면서 쑥쑥 자랄거에요.
그나저나 순덕엄니 잠수탄다니 전반적으로다가 맥빠지네요..
little star님이라도 지훈이 데리고 자주 오세요.
요즘 지훈이 홀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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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9:17 AM
아구구구 구여워 죽겠네.. 날쌘돌이의 포스가 절로나는 드리블 사진
아주 그냥~~ 끝내줘~요~~ ♪♬
지훈군 몸매 비율... 지금 이나이에는 모델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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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9:25 AM
맹렬히 공 차는 아가 모습!
아침부터 저 아가처럼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는 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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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9:28 AM
전에 한번 가봤던 단대운동장이네요..ㅋ
귀여운 리틀 박지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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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9:55 AM
ㅎ ㅎ... 마지막 사진 느무느무느무 귀여워요~~^^
리틀스타님 아들도 에너자이저군요^^
제 친구도 아들의 넘치는 에너지땜에 괴로워하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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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9:59 AM
아 단국대에 저런 운동장이 있었네요.
리틀스타님 채칼 홍보대사 하셔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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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0:47 AM
간만에 진지하게 댓글 쓰려고 로긴해써효.
아드님...축구선수로 키워 보심이...
오호 진짜 폼이 장난아니게 지대로인데요? 세살짜리가 저리 폼이 멋찌다뉘^^
제가 박지성 휀이긴 해요ㅎㅎ
앞머리랑 몸매랑 얼굴이랑 늠후 귀여버요 우쭈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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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1:08 AM
소연 님/ 나도 저거 사달라고는... 소연님이 하신 말씀? 아니면 말똥양이? ㅋㅋㅋ
젓가락 사이즈는 애들용이예요. 귀엽지요? ^^
꼬꼬와황금돼지 님/ 2등 감사해요. ^^ 크면서 비율이 제발 좋아졌으면... 근데 특히 아빠가 비율이 안 좋아서... ^^;;;;;; 비율 안 좋아도 키만 좀 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우엉없는 김밥... ㅜㅜ 안타까워요~~~~~~
콜린 님/ 총각들도 뭐... 다 지난 시기 아니겠습니까? ^^ 지훈이도 총각들처럼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주말 이틀간 밖에서 넘 많이 놀았는지... 오늘 아침부터 소아과 다녀왔어요. ㅜㅜ
쏨 님/ 아.... 제가 그 드라마를 아직 못 봐서... ㅜㅜ
저는 늘 뒤북으로 몰아서 보는 스타일이라... 꼭 보려구요. ^_^ 잘은 모르지만 그 때... 아~ 쏨님께서 말씀하신 똥꼬진의 우엉김밥이 이거였군? 생각하며 보도록 할께요!
비타민 님/ 지 고무공따위 누가 뺏아간다고... ㅋㅋㅋㅋㅋ 비율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다가도... 살짝 걱정이... 근데 또 가끔은 저렇게 짧은 다리로 어쩜 저런 행동을 하나 싶어서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헤헤
남편 출근길에 김밥 한 줄 싸주고... 퇴근했는데, 또 김밥 내밀어서 미안한 마음에... 그렇게 썼는데... 다...다..당연한거 맞죠? ^^;;;;;;;;
루루 님/ 예전에는 저기 코 앞에 살아서 정말 저 운동장을 잘 써먹었더랬죠. 오랜만에 가니 참 좋더라구요. ^^ 근데 루루님... 지훈이.... 제 아들이라 그런가... 저는 4등신으로 봤는데... 3......등신이었나요? 털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브리엘라 님/ ㅋㅋㅋㅋㅋㅋ 그...그쵸? 근데 유전자가 별로 안 좋아서 비율이 걱정은 되요.
근데 또 요새 애들은 길쭉길쭉 하다지요???? (위로~)
그니깐요. 저도 순덕이온니님땜에 늠 속상해요. 별 일 없이 얼른 컴백하시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거예요. 가브리엘라님께서 지훈홀릭이시라니~~~ 늠 감사합니다. ㅜㅜ
호호아줌마 님/ 눈빛 보세요!!! 공에 대한 집중력!!!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저렇게 집중해서 뛰어야하는데 말이지요. ㅋㅋㅋ 비율은 선배님들 말씀처럼 기다려볼께요~ 차.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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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1:15 AM
몰겐도퍼 님/ 두 살보다는 세 살이 어떤 면에서는 낫고, 차라리 두 살때가 더 낫다 싶기도 하고...
결론은 두세살짜리들 별 차이 없다는거... ^^;;;; 일곱 살쯤 되면 좀 나으려나요? ^^
몰겐도퍼님! 우리 함께 체력을 키워요~~~ 100미터 달리기 10초 초반대는 끊어야 얘를 쫓아다닐 수 있겠더라구요. ㅜㅜ
백세만세 님/ 하하 백세만세님은 이미 닉네임도... ^^
늘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이신가봐요~~~~ ㅎㅎㅎ
각시붕어 님/ 가보셨다니 반갑습니다. ^^ 공 좀 차는 거 맞지요? ㅎㅎㅎ
마리 님/ 표정이... ㅋㅋㅋ 사진 올린 애미가 안티예요. ^^;;;;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에 괴롭다가도 우습기도 하고... 늘 연속이랍니다.
그 친구분... 마~~니 위로해주세요~~~ ^^;;
최살쾡 님/ 최살쾡님 정도면... 그 학교 오르막길 너끈히 뛰어서 올라가실 듯~~~ ^^
덴비에 이어 이제는 채칼 홍보 좀 해볼까요? ^^
Xena 님/ 하하 박지성 휀님께서 이런 진지한 댓글을... 감사합니다~~~~ ^^
공 차는 아들래미 바라보면서... 식구들이랑
우리 쟤 축구 시켜서 돈방석에 앉아볼까??? 뭐... 이런 얘기... ㅋㅋㅋㅋㅋㅋㅋ
바가지 스타일이랑 뽈록한 배, 튀어나온 궁뎅이, 짤뚱한 다리... ^_^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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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1:18 AM
우우~~ 드리블하는 폼, 장난아님...연출한 것처럼 제대로예요.
요즘 축구 잘 하면 갑부되는 거 아시죠? 일단, 기저귀 떼면 유소년 축국교실 보내삼.
지난주 집에 오신 친정엄마를 억지로 뒤칸 시키고있어요...탄수화물을 다른 가족들도
눈치보며 자제하는 중이라.....김밥이 너무 먹고싶은데....김밥 말면 아마
울 엄마 분노폭발하며 마구마구 때릴거예요....아....진짜루 김밥 먹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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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2:02 PM
ㅋㅋㅋ...저 댓글 잘 안다는데, 이건 뭐 댓글을 안 달수가...몸의 비율도 슬픈...ㅋㅋㅋ
심각한 표정으로 블루베리 먹는 모습도 예술로 귀여웠는데, 이 사진은 완전 검색어 1위감입니다...
아악~~~ 너무 귀여워~~~~~~~~ >.<
김밥도 침이 꼴깍 넘어가지만, 스뎅밧드에 지름신이 스물스물~~~책임지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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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2:11 PM
직장 사람들에겐
황금같은
점심 시간인데..밥도 않먹으러가고,,,,,,,,,,아드님 때문에 막 웃었어요..
아우~ㅇ 옆에 있었으면 꽉 안아주고싶어요..울 아들에게처럼 마구 물어드릴순 없고..
너무 귀여워귀여워..사랑스러워..이말밖에는 할말ㅇ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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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2:03 PM
요리 하시면서도 깨끗함을 유지하는게 부럽습니다.
전 밥하는 시간은 짧아지긴 했는데 온통 늘어놓고 있어서요.
밥한끼 하고 나면 정리하고 진빠져요.ㅠㅠ
그리고 엄청 딴소리인데요. 쇼파 밝은색 쓰시 잖아요~~
관리하는데 안 불편하시나용??
쇼파를 밝은색으로 두고 싶은데 변색되거나 때타는게 금방 되면 아쉬울것 같아요.
구입하신 쇼파가 어디껀지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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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2:20 PM
아드님 너무너무 예쁜 거 잘 아시죠?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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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3:27 PM
오동통 손가락 ㅋㅋ귀여워 귀여워.
오동통 무다리 더 귀여워 귀여워...
졸린오후 크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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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5:57 PM
죽* 근처 사시나보네요.
예전에 죽전에 전세준 적이 있어..2년에 한번씩 갔었는데..
갈 때마다 동네가 확 확 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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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6:19 PM
불곡산 아래에 있는 카페죠?
저도 얼마전에 저녁에 남편이랑 갔었는데,, 사진보고 눈에 익어서 반가와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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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7:04 PM
우엉 저리 길게 쓸어진 채칼이 궁금해요.
저번에 올려주신거보고 우엉을 조렸는데 전혀 안짜게 조려졌어요.
계량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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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8:10 PM
ㅋㅋ 독고진은 김밥에 우엉들어간거 좋아해요. ^^;;;
아웅..저도 먹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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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0:20 PM
jasmine 님/ 그러니깐요~~~ 식구들끼리 바라보며... 돈방석에 앉아볼까... 했다지요? ㅋㅋㅋ
jasmine 님 댓글 읽고, 바~~로 유소년 축구교실이 뭔가 싶어 검색 했더니... 6살은 되어야겠... ㅋㅋㅋ 위에 게시물 읽어보니 친정어머니 효과 대박이신 걸요??? 오호~~~~~~~
겨니 님/ 하하 댓글을 부르는 비율... ^^;;;;;;
스텐밧드 지름신... 죄송합니다. 헤헤
루이제 님/ 저희 아들이 귀한 점심시간을 살짝 뺏아서 죄송한 마음... ^^;;;;
아뇨. 마구 물어도 됩니다. 앙~~~하고 물을 곳이 너~무 많아서 저도 사정없이... ㅋㅋㅋㅋㅋ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이제님. ^_^
곧미녀 님/ 요리하면서도... 깨끗함을 유지 못해요.
사진 찍을 때는 잡다구리들은 그냥 옆으로 밀어놓고... 찍는 거예요. ^^;;;
언제 레알 전체컷 보여드릴께요. ^^
소파 밝은색... 7년 되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회색반 베이지색 반이예요. ㅎㅎㅎ
한샘에서 수입했던 소파인데... 워낙 예전에 사서 지금은 없을 거예요.
아이들이 어리지 않다면 쓰셔도 될 것 같은데...
진한 색에 비해 수명이 오래가지 않는 건 확실합니다. ^^;;
stradi 님/ 제 눈에야 넘 이쁜데... ^^;;;; 82 온니님들이 넘 이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화낼 일이 많아도... 좀 참아야겠어요. 헤헤헤
밥 안 먹어도 배부르면 얼마나 좋겠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좀 많이 먹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도비까 님/ ㅋㅋㅋㅋㅋ 발목 실종이죠? ^^;;;;;;;;
서초댁 님/ 친정이 그쪽이고... 말은 집근처라고 했으나... 차로 20분은 가야해요.
갈 때마다 변하는 거 진짜 그래요... 몇 달에 한 번씩 봐도 바뀌는데, 2년에 1번이시면... ㅎㅎ
황용 님/ 구미동에도 있다는데, 여기는 판교예요. ^^ 같은 카페라 인테리어가 완전 같은 가봐요. ^^
노란새 님/ 베르너 채칼이예요. 저렇게 써는 거 좀 위험하긴 해요... 우엉이 워낙 뻣뻣하니깐 뒤에서 차분하게 힘을 빡~ 주어가면 밀어야하는데... 날도 조심해야하거든요.
계량을... 제대로 안 하셔서 그러셨겠지요? ^^;;;;;;;
저는 계량컵, 계량스푼 꼭 써서합니다~~~
엑셀신 님/ 아...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독고진이 뭘 좀 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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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1:19 PM
헉. 베르너 채칼로 써셨군요. 저는 사놓고 보기만해도 살벌해서 잘 쓰지 못하는데 저런 신공을..
멋지십니다. 우엉뿐만아니라 오이에서도 뽀쓰가 나와요~
리틀스타님 사시는곳이라고 짐작하는 곳은 제가 작년까지 살던 동네인듯하여, 가끔 아는 풍경나올때마다 무척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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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11:27 PM
정말 우엉채가 예술입니다, 예술....
리틀스타님의 살림솜씨에 날마다 날마다 놀라는 중이라죠.ㅎㅎ
아드님 이름이 지훈이라고 하셨던가요?
드리볼 포즈가 어찌가 귀여운지 꼭 안고 부비부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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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4 12:19 AM
ㅎㅎ 리틀스타님... 제가 말똥양 한테 애교피우면서 조르지요..
저는 일본어 까막눈이고..말똥양은 일본어 전공중이에요..
말똥양 놀러갓다오거나 학교일로 갓다올때... 미리미리 낑낑거리고..
사다달라고.... 부탁합니다.. 야박하게 사다주긴 하지만..
그래도 쇼핑은 대신 해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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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4 2:57 AM
지훈이가 요즘 부쩍~~많아 컷네요.
넘넘 귀여워요~~^^
저도 한김밥 하는 사람인데;;;
김밥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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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4 11:17 AM
야웅 님/ 저도 사 놓은 것이 1년은 된 것 같은데, 이제야 조금 써보려고 하는 중이예요.
혹시 JJ 에 사셨어요? ㅎㅎ 지금은 저도 이사가서... 친정갈 때 가지요.
살던 동네 사진으로 보시면 반갑지요? ^^
그린 님/ 예술이죠!!! 흐흐 채칼 솜씨예요. 손 다칠까봐 조심조심... 했는데, 결과는 참 만족스럽더군요. 지훈이 맞아요.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_^
소연 님/ ㅋㅋㅋ 진짜 한 애교하시나봅니다. 말똥양이 괜히 야박한 척하지만 속으론 그렇지 않을거예요. ^^
오늘 님/ 저 기억나요!!!! 경상도 아짐 김밥 단단히 만대이~~ 였나? 순덕이엄마님 글에서 본 김밥이 잊혀지질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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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 12:34 AM
아고고 아드님 넘 귀엽네요. 빼빼로 포장 디자인 재미나구요. 이상하게 홈메이드 김밥이 너무 먹고 플때가 있더라구요. 저도 얼마전 만들어 먹었는데 리틀스타님의 참한 김밥을 보니 또 만들어 먹고싶네요. 구경 잘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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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 4:01 AM
아.. 저희집에도 저렇게 슬픈 비율의 조그만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걸 뒤에서 보면 머리와 몸이 그대로 일자라는..
그래서 베개를 주지도 않아요. ㅎㅎㅎ
김밥재료 담은 스텐 통이 너무 맘에 드는데 어디서 구입하셨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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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 7:17 AM
리틀스타님... 저 질렀어요... 채칼...
다른 채칼은 있지만... 리틀스타님이 연근썰었던 채칼이 없어서...
ㅎㅎㅎ 일주일 내내 고민하다가 어제 오전 업무중에.. 팍 지르고..
오늘은 퇴근길에 연근사러 가야할듯...
아기는 우는 모습도 이쁠듯.. 정말 아기스럽고 안으면 베이비파우도향 팡팡 ..
나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