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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순덕엄니 사랑하는 진정한 팬들에게만

| 조회수 : 37,52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6-12 21:25:41
딱 하루 오늘<팬>이라는 말 한번만 쓰자.


 
다이어트 열심히들 하고 계신가? 전에 번호표 받은 100분 온니들..


그리고 눈팅만 했으나 은근히 식이요법 들어가신 온니님들..


또 순덕엄마 글 이라면 얼릉 반갑게 들어오시는 온니님들.


이런 온니들을 위해 말 잘들어 착하다고 나님이 선물 준비했다.


 



일단 음식 사진부터...



나님 헐렁하고 털털하지만 맘먹으면 또 은근 독한 뇨자다.


아직도 이리 드신다.




한가한 일요일 정오...남푠님하는 간단 샌드위치...



나님은 청포묵 무침



애들 간식으로 고구마튀김




순덕엄마 사랑해 주시는 팬님드라~


온니 잠시 잠수 좀 하고싶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지만,,,,이해해 주기 바란다.


 
그런데 대체 뭐가 팬 써비수냐고? ^^;;;;;


 


그동안 순덕엄마 그리워 할 진정한 팬들을 위해 ........


 


 




완죤 얼굴 다 깐 따끈한 셀샷이다.


 



보실분 다 보셨으므로 이제 펑~^^


                                                     온니 잠시 없어도 유쾌하게 웃고 사는것 잊지말기! 


                                                                               PEACE !

2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녀
    '11.6.12 9:26 PM

    오모나 1등

  • 2. 파도랑
    '11.6.12 9:27 PM

    놓쳤다.

  • 3. 파도랑
    '11.6.12 9:27 PM

    님하, 미인이시다.

  • 4. 그녀
    '11.6.12 9:27 PM

    그런데 안되어요
    잠수는 ㅠ.ㅠ

  • 5. 파도랑
    '11.6.12 9:28 PM

    별 일 없으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 6. 커피한잔
    '11.6.12 9:28 PM

    아니, 왜~~~~~~~~~~~~~~~~~~~~~~~~~~~애~~?
    응? 응?

  • 7. kris
    '11.6.12 9:30 PM

    주말이라 순위권인가요ㅋㅋ

  • 8. 살림열공
    '11.6.12 9:30 PM

    아니, 어디 가세요?
    어디 가심 안되요..
    그리고 순덕이랑 제니가 엄마 많이 닮았네요. ^^
    멋지고도 이쁘세요!!!!

  • 9. 두울
    '11.6.12 9:31 PM

    온니야, 얼른 갔다가 오삼. 기둘릴께요.

  • 10. 그린
    '11.6.12 9:31 PM

    꺄오~~
    난. 보.았.다......

    잠수라는 단어에 가슴이 철렁!!
    그러나 팬서비스는 확실히 해주는 진정한 온니의 마음~~
    부디 잠수가 오래지않기만을 기도할뿐.....

    온니~플리즈 빨리 컴백 82!!

  • 11. 소연
    '11.6.12 9:31 PM

    오디가요~~~~~~~~~~~ ?
    눈동자 분위기가 순덕이랑 똑같아요...^^
    언능 잘댕겨 오3 ..^^

  • 12. 비오는날의 부침개
    '11.6.12 9:31 PM

    안녕하세요??
    항상궁금했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 처음 올리는 거에요....

  • 13. kris
    '11.6.12 9:33 PM

    순덕이엄마 얼굴에서 아이들 얼굴이 보이는건 저만 인가요?! 두아이들의 느낌이...

  • 14. 노란파프리카
    '11.6.12 9:35 PM

    숨어있는 오랜 팬이에요!ㅋㅋ 언니 멋있어요~
    언제오시든 뭘하시든 숨어서 화이팅하고있슴:D

  • 15. 에이미
    '11.6.12 9:37 PM

    얼마나요?
    기다림이 길지 않기를 바랠뿐이예요
    근데 언니눈빛 넘 매력적이네요
    지둘리고있을게요

  • 16. 불면증
    '11.6.12 9:39 PM

    우왕!!!! 댓글달려 로긴!!!
    온니, 넘 멋있어요.
    당분간 비우신다니, 넘넘 아쉬워요.
    올리시는 글 발견하는것이 빅재미였는데
    언능 돌아오시와요 언능!!!

  • 17. 우주우주
    '11.6.12 9:40 PM

    저도 처음 글올려요.
    말투와 달리(?) 너무 부드러운 미인이시네요.
    이처럼 팬서비스 정신이 강하시니
    곧 돌아오시겠지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완전 몸짱되어 비키니 입은것 공개하실건가^^???)
    늘 행복하시고
    빨리 컴백하셔서 다시 팬들에게 활력을 주세요.

  • 18. 로젤리나
    '11.6.12 9:40 PM - 삭제된댓글

    또 순덕엄마 글 이라면 얼릉 반갑게 들어오시는 온니님들...............(난데^^;;)
    눈팅할때도 많지만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항상 눈이 순덕이엄마님땜에 호강하는 1인입니다 빨랑오세요^^
    근데 오늘건 무효~~~~순덕이 사진이 없잖아요~~~~~

  • 19. 늘오늘처럼
    '11.6.12 9:41 PM

    팬 써비수 잘 접수했다.
    잠수는 너무 길어지면 좋지 않다. 빨리 오길 바란다.
    변심않고 기둘리겠다.
    보고싶어서 키톡 계속 들락날락할 계획이다.

  • 20. 까밀라
    '11.6.12 9:42 PM

    82 횐 가입하구 눈팅만 내리 몇년에..
    첨으루 댓글달러 로긴했어요,,
    나름 숨은 왕팬이라 자부?하는디..
    잠수 타신다니 무쟈게 서운해요..OTL
    그나저나 언냐 넘 이뽀요
    순덕이 눈에..
    제니입도 보이구..
    언제 돌아 오실건지 언약이래도 쫌...^^;;

  • 21. 또로맘
    '11.6.12 9:42 PM

    음..그 속에 순덕이가 있었네요..
    하긴 어디가겠습니까..
    늘 유쾌한 글에 즐거웠습니다.

  • 22. 호시이
    '11.6.12 9:44 PM

    여태껏 게시물 한번 놓친 적 없는.. 그러나 댓글은 첨 달아보는
    수줍은 광팬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외모와 싱크로율 99%~! ㅎㅎ
    근데 무슨 일 있으신건 아니시죠?
    잠수라.. 에효... 살짝 심경의 변화라도 있으신걸까?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어여 훌훌 털고 씩씩하게 빨리 돌아오십쇼~!
    언제나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냐~^^

  • 23. 바다조아
    '11.6.12 9:45 PM

    뭔일이래요?
    그래도 빨리 다녀오시길.. 넘 보고 싶을거에요. 라지 순덕 ㅎㅎㅎ

  • 24. 엘레나
    '11.6.12 9:46 PM - 삭제된댓글

    헐~~ 순덕엄니님 얼굴 제대로 인증하셨네요.
    일단 반가운 마음에 와락! 한번 해드리고요.
    무슨일로 잠수를 타시려는지 모르겠지만 큰일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얼른 컴백하시길......^^

  • 25. 다이아
    '11.6.12 9:46 PM

    순덕이가 엄마를 닮아서 귀엽고 이쁜거였근여..
    잠수타서 바닷속 실컷보시구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래요^^

  • 26. 피글렛
    '11.6.12 9:48 PM

    미인이시네요.

  • 27. 코코몽
    '11.6.12 9:52 PM

    순덕이 어른버전이다. 와 똑같다. 오오

  • 28. 떡대맘
    '11.6.12 9:53 PM

    첨으로 30등 안이다...ㅋㅋ

  • 29. 김명진
    '11.6.12 9:56 PM

    온니야....ㅋㅋ
    순덕이 제니 어느 배속에서 나왔는지 다 알겠다..ㅠㅠ 부럽삼...난 나이도 더 어린데..ㅠㅠ

  • 30. 국제백수
    '11.6.12 9:58 PM

    완죤 순덕이 왕언냐시란.ㅎㅎㅎㅎ
    오래는 말고 빨랑 오세요.

  • 31. 고로케
    '11.6.12 9:58 PM

    얼른 로긴했어요~~

    역시,,,아이들이 다 예쁜 이유가 있었네요~~

    미모 짱이시네요~!!!

  • 32. 보미
    '11.6.12 9:58 PM

    너무 그리울 듯.....넘 긴 잠수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 33. 떡대맘
    '11.6.12 9:59 PM

    와우~~순덕이와 제니가 엄마 미모를 닮아 이뻤군요...^^
    순덕엄마님~
    닉네임이랑 안어울리게 깜찍하니 넘 이뻐요~~~*^^*
    잠수는 짧게 타시고 얼릉 오세요~~~~^*^

  • 34. 나누
    '11.6.12 10:02 PM

    "이런저런 사정"에 좋은 일도 많이 담겨져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건강하세요.

  • 35. huhu277
    '11.6.12 10:05 PM

    와~순덕이가 엄마 닮았네요~
    귀여우십니다..ㅎㅎ

  • 36. minimi
    '11.6.12 10:06 PM

    저번에 온니라고 했던 것 취소!!!
    얼굴 보니 저보다 한참 어려보여요.ㅜㅜ
    순덕이가 엄마의 미모를 고대로 물려받은 듯...
    어디 가시든 자~알 다녀오시고
    빨리 오시어요.^^

  • 37. 샘물
    '11.6.12 10:06 PM

    내 예상과 완전 똑같아서 놀람 @.@
    스쿠버가 아닌 스노클 잠수라고 생각하렵니다.

  • 38. 하늘바람
    '11.6.12 10:07 PM

    잠수라뇨???
    이런 청천벽력같은 일이~~~~
    꼭 조금만 잠수하시고 돌아오셔야 해요~
    꼭이요~

  • 39. 순수감자
    '11.6.12 10:08 PM

    꺄아아아~~~!! 순덕이 얼굴이 보임!!!!!

    너무 늦게오진 말아요.. 나 도도한 팬임. 오래 안기다림. 완전 삐짐!!-0ㅠ

  • 40. Xena
    '11.6.12 10:12 PM

    엉? 언냐아아아~ 빨랑 돌아와야돼? 웅웅?
    근데 순덕엄마님 얼굴 보고 순덕이가 엄마 닮았구나~ 해뜸^^
    뭐 안좋은 일은 아닌거죠? 보고플낀데...................흑

  • 41. 부라보콘
    '11.6.12 10:12 PM

    아~~ 제니의 신비로운 미모가 완전 엄마 닮은거잖아요~~ 순덕이 얼굴도 보이고 ::: 역시 엄마가 미인이어야 이쁜 딸을 낳는군요. 순덕 어머님 멋진 모습, 멋진 글, 멋진 사진... 여러 생활하는 모습 보면서 저도 순덕 어머님 나이때 저렇게 살아야겠다!! 매번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요. 조금만 잠수하시고 물 위로 올라오세요

  • 42. 깜찌기펭
    '11.6.12 10:12 PM

    생얼샷에 잠수도 살짝 용서되려해요~~~~ ^^
    제니의 시크한 표정과 순덕이의 귀여운 얼굴이 엄마얼굴에서 나와네요.. ㅎㅎㅎ

  • 43. 사과나무
    '11.6.12 10:15 PM

    기다릴께요.....

  • 44. 유니게
    '11.6.12 10:20 PM

    어머낫!! 온니 완죤 빨강 머리 앤~~~~

  • 45. jasmine
    '11.6.12 10:24 PM

    스노클 장비끼고 잠수하시려구요?
    잠수...울 애들 아빠가 열심히 하고있는데....그거....자격증 있어야해요.
    자격증은 따셨어요?
    바닷속 열심히 보고 빨랑 올라오삼....
    늦게 오면....우리가 많이 슬퍼요...알죠?

  • 46. 해리
    '11.6.12 10:28 PM

    아악 앙대~~~~~~~~
    순덕엄니 없는 82가 무슨 재미 %^%%&$^$%$#ㅇ

    사진은 닥치고 저장했긔
    잠수 길어지면 인터넷에 풀겠음요.
    잠수는 짧게 끝내고 빨리 돌아오셔야해요!!!

  • 47. 나얌~
    '11.6.12 10:33 PM

    대박!!
    사진없어지기전에 봤다

  • 48. 파우더
    '11.6.12 10:35 PM

    아웅~~한번도 댓글 안달구 눈팅만 했는데~~
    어디 가시려구요??
    얼른 돌아오세요~~ ^^

  • 49. 산체
    '11.6.12 10:36 PM

    와아- 와아- 와아- 순덕어머님 저 아직도 뒷칸은 아니고 옆칸으로 하고 있습니다. 순덕엄니 사진 보고 힘내야겠어요, 불끈

  • 50. 나타샤
    '11.6.12 10:40 PM

    꺅~ 순덕이가 엄마랑 딱 이었군요~~ 얼른 돌아오실거죵~?

  • 51. 커피콩
    '11.6.12 10:42 PM

    순덕이가 엄니님하를 닮은거였군요.
    빨리 돌아오셔요...

  • 52. 콜린
    '11.6.12 10:44 PM

    아 모예요. 어디 가시는거예요~
    딱 기둘리고 을테니까 잠수 잘 하시고 (웬만하면 너무 깊은데는 가지 마시고!!)
    얼렁 수면 위로 부상하셔요!
    선물 잘 봤어요.
    J&J양 미모가 다 엄마 닮아 이뿐거 맞다니까요!

  • 53. LittleStar
    '11.6.12 10:48 PM

    와~~~ 순덕이 얼굴이 보여요!!!! ^_^ 짱짱~~!!!!
    근데 .... 얼마나 오래 잠수를 하시려고... 이렇게 큰 보너스를 주고 가시는지....
    급 슬퍼지려해요잉~~~~~

  • 54. 직딩아짐
    '11.6.12 10:49 PM

    오마낫!
    제니랑 순덕이가 다 엄마얼굴속에 있었네요>ㅁ<
    나 숨은 팬인데 잠수 오래타면 미워할 것임-_-;;;;;

  • 55. starrynight
    '11.6.12 10:50 PM

    진정한 팬 하고 있을테니까
    조용히 시간보내고(너무 오래걸리진 않게) 오세요♥

  • 56. 카산드라
    '11.6.12 10:52 PM

    어머~~~~~순덕이랑 닮았어요.^^*

  • 57. 고독은 나의 힘
    '11.6.12 10:54 PM

    진짜 제니랑 순덕이랑 많이 닮으셨음..

    필요하셔서 가시는 것이겠지만

    너무 오래 이 동생들을 방치하진 마시옵소서..


    p.s 살돋에 순덕엄니 살림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잇었는데 진짜 이러시기에요?

  • 58. 달콩
    '11.6.12 11:06 PM

    완존 똑같아요...순덕이 얼굴이랑~~~
    아주 잠시 휴식시간 가지시고 얼릉 오셔야 해욧!!!
    맨날 로긴 안하고 눈팅만 했었는데 로긴하게 만드셨구만요 ㅎㅎㅎ
    말괄량이 삐삐 생각나는 구여운 얼굴이 넘흐 호감이 가요

  • 59. 이층집아짐
    '11.6.12 11:10 PM

    잠수 오래하면 잠수병 걸리심.
    얼른 돌아오삼~

  • 60. 크리스탄티움
    '11.6.12 11:15 PM

    순덕이 얼굴이 보인다 ㅎㅎ 근데 잠수는 넘 길게 안된다..순덕이랑 제니 보고싶어서 그리고 독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 보고싶다....

  • 61. 망고야??
    '11.6.12 11:17 PM

    우ㅡ씨. 그람. 재미없는데. .낙이. 없네 ㅠ.ㅠ
    언제 오실라구요 ㅡㅡㅡ!

  • 62. 옵티미스트
    '11.6.12 11:19 PM

    온니! 아니 되옵니다.ㅠㅠ
    언니 글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잠수 타시면 안되지요잉~~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최대한 빨리 돌아오셔야 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 63. 혀니야러브
    '11.6.12 11:20 PM

    예상대로 미인 이셨군요
    너무 오래 있다 오지 마세요. 기다릴께요^^

  • 64. 사과꽃향기
    '11.6.12 11:20 PM

    언 니 넘 이쁘시네요~ 순덕이랑 붕 어빵 ^^ ㅋㅋ 저번에 바디라인은 까칠아짐 분위기였는데 ~헉 완죤 반전이시네요 언 니 정말넘넘 반가워요 꼭 고향언 니 같아요 ㅎㅎ 전 40후반 대학생 아들둘 둔 동생 입니다. 언 니 후딱 다녀오세요 지둘 릴께욤~언니 싸랑해요~♥

  • 65. ...
    '11.6.12 11:23 PM

    제가.... 사랑한답니다 ^^ 많이 그리울텐데.. 빨리 돌아오세요 ~

  • 66. 바그다드
    '11.6.12 11:25 PM

    순덕이가 순덕이엄마님하를 닮아서리 예쁜거였군하. 괜히 좌절. ㅋㅋㅋ

  • 67. 오늘
    '11.6.12 11:25 PM

    흐미~~ 독하구시려;;;ㅎㅎㅎ
    그사이 굳히기를 잘~~~ 하신듯^^
    5키로만 더 빠지면... 순덕이 처럼 될것 같으...
    피부도 이뻐지고 얼굴 선이 완죤 딴사람 같으...
    뒤칸 박사님 홍보대사 명함 박아야 할 듯~~^^*
    요요귀신 달라붙지 않게
    우야든동 정신줄 똑바로 붙잡으세이~~^^ㅋ

    잠수 탄다는 말은 취소 해 주셈!!!
    팬님들 걱정 하시 잖아욧;;;;^0^

  • 68. spoon
    '11.6.12 11:28 PM

    올. 선글벗은 박완규 ㅎㅎㅎ

  • 69. 블루베리
    '11.6.12 11:29 PM

    우리 애들아 미..미안타
    늬들 얼굴은...엄마 탓이었구나!
    하지만 나름 개성있는 얼굴이니 실망하진 마라
    대충 올때를 알려주셔야 행복하게 기다리죠~~~

  • 70. 루루
    '11.6.12 11:33 PM

    이런...... 순덕이가 왜 이리 이쁜가 했더니 아빠 영향이 아니구나... 이런..... 아들, 미안하다......

  • 71. 르네
    '11.6.12 11:43 PM

    온니!!!ㅠㅠ온니 미모는 역시 순덕이가 이쁘게 닮았구나.... 언니의 시크한 느낌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순하고 청순한 온니가 찾아왔다. ㅠㅠㅠㅠㅠㅠㅠ흑흑...온니를 기다리는 팬 120393호 여기있슴돠! 걱정하지 말구, 다녀와욧 온니. 으흐흐흐 언제쯤 올지는 살짝 찔러주심 안될까용 으히히히
    그나저나 온니..온니의 맛난 음식들이 야식먹고싶어 하는 나의 내장을 자극하여따....

  • 72. 김선아
    '11.6.12 11:45 PM

    드뎌 82쿡 생활 몇년만에 순덕엄니 인증! 아 매력만땅!

  • 73. remy
    '11.6.12 11:49 PM

    저기...
    순덕엄니는 뭐 지하세계를 유랑하셔도 되는데,
    순덕인 안되요..

  • 74. Eco
    '11.6.12 11:50 PM

    온냐 왕 멋짐!
    쿨!!!

  • 75. 가브리엘라
    '11.6.12 11:52 PM

    아니 이거 예상보다 너무 청순한 얼굴아닌가요?
    선글 벗으니 포스보다는 순덕이 얼굴이네요.
    근데 잠수라니 가슴이 쿵!
    애인이 배신때리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요...ㅠ.ㅠ
    잠수.. 발만 잠깐 담궜다가 얼릉 나와요~

  • 76. 오류동
    '11.6.12 11:52 PM

    눈이 아름다운 미인이셨군요.피부도 고우시고..어서 돌아오시기 바라요~~^^

  • 77. Nani
    '11.6.12 11:53 PM

    우왕!! 순덕이랑 똑같으시네요!!
    아니, 순덕이가 엄마 붕어빵이네요~

    절대음감 순덕이,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그 사랑스런 표정과 목소리 잊을 수가 없어서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저 팬 맞지요?^.^

    빨리 오세요♡

  • 78. HighHope
    '11.6.12 11:54 PM

    조금만 잠수 하고 얼른 나타나시길~~~

    제니와 순덕이의 예쁘고 개성있는 얼굴이
    엄마의 얼굴에 가득 하네요.

  • 79. B
    '11.6.12 11:56 PM

    앗, 늙은 순덕이다! ㅎㅎ
    사진 본 순간 들은 생각이어요.
    좋은 일이시길 바라며, 늘 기다리겠습니다.

  • 80. 만득이
    '11.6.12 11:57 PM

    얼굴이 매력있네요~

    어째 그리 글을 맛깔스럽게 잘 쓰시는지 비결이 뭐유~

    무슨일 있었는지 모르지만 얼른 돌아오시유~ 나도 은근 펜이요~~ㅋㅋ

  • 81. 진진엄마
    '11.6.12 11:57 PM

    온니 좋은 일로 잠수하시는 거길 바래요!!
    (혹시 케이팝 아이돌 공연보러 파리에.. ^^)
    재니스 조플린 미인 버전 같으신 온니.. !!

  • 82. 은석형맘
    '11.6.13 12:00 AM

    앙~~~~~~순덕이...........온니^^

  • 83. 은빛바다
    '11.6.13 12:01 AM

    온니야^^
    정말 울 이뿐 순덕이랑 붕어빵이시다
    뭔일인지는 몰라도 얼릉 돌아오시기를 ...

  • 84. 또하나의열매
    '11.6.13 12:01 AM

    잠수... 필요하면 하셔야죠...
    한 1~2주 정도만 잠수 허락해드릴께요. ^___^

  • 85. 폴라베어
    '11.6.13 12:03 AM

    엄훠!!
    이 몸은 이제서야 잠수에서 돌아올까 말까.. 하고 있는디..
    이 멋진 언냐는 또 오데를 가시옵니껴~~!!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이쁜 모녀 사진들 또 왕창 대동하고 돌아오세요..^工^*

  • 86. lana
    '11.6.13 12:07 AM

    언니 내가 술먹다 급히 로긴했긔
    먼일 인지 모르지만 그러지 말자
    나도 요즘 팍팍하여 댓글 이딴거 잘 안남기지만
    언니 잠수소식에 이리 버선발로 뗘나온 온니들 가엾지 않으심?
    내가 술먹다 (두번강조) 육성으로 모야 했음
    애 재우고 술먹다 이리 하느거 쉽지 않음
    뭔일인진 몰라도 얼렁 해결하고 바로 텨나오기!!
    응응응?!!!

  • 87. 욱이맘
    '11.6.13 12:12 AM

    자자자잠수~~~~~~~~~우~?
    잠수~~~~~~~~~~~~우~~?
    그럼 소는 누가 키워 소는~~~~??(개콘버젼)
    잠수란말에 눈에 뵈는게 없는고다.
    (정신좀 차리고) 넘 청초하세요..아흑~

  • 88. 호두과자
    '11.6.13 12:13 AM

    순덕엄니 얼굴 속에서 제니가 바로 보이고 자꾸 볼수록 제시가 보이네요.^^

    저두 아직 다욧 잘하고 있으니 나두 독한거 맞삼??
    독한 맘땜에 8kg 빼고 약속 지켰으니, 나 순더귀 엄니가 머리 쓰담 쓰담 해주셔야 할판국에
    잠수라..........

    오랜 시간 허락 안하겠으니 얼른 수면위의 신선한 공기 마시러 떠올라주삼~~~~~~~^^

  • 89. Oia
    '11.6.13 12:15 AM

    뒤캉 다여트도 모잘라서 단식원 들가시는거 아니심?
    순덕맘님 글에 첨 댓글 달아봅니다.
    얼른 돌아오시길..^^

  • 90. Sweet
    '11.6.13 12:19 AM

    저도 순덕맘토크 팬인데 댓글은 처음입니다. 역쉬......멋진 분이시군요!^^

  • 91. scymom
    '11.6.13 12:29 AM

    너무 깊이 잠수하지는 마시고 언능 돌아오셔요
    벌써 목이 빠지는 기분이라눈.....

  • 92. 꼬꼬와황금돼지
    '11.6.13 12:47 AM

    이리 큰 팬 서비스를 해주시다니,..와~감동^^이에요. 얼굴 뵈는 순간 순덕이가 엄마랑 붕어빵이구나 생각했어요~
    너무 오래 잠수타지 마세요~ 늘 화끈한 글솜씨에 반해 글 반갑게 보고있었는데,..ㅠㅠ
    참 순하고 귀여워 보이세요~~생활도 마인드도 언제나 멋지십니다.^^

  • 93. 에이린
    '11.6.13 12:47 AM

    눈팅팬도 신고합니다.
    순덕이가 왤케 분위기있고 이쁜가 했더니 엄마 쏙 닮은 거였네요.
    멋지십니다. 미인이시구요.^^
    근데 잠수하신다니 슬퍼집니다.ㅠ.ㅠ 오래 하진 마세요.

  • 94. 이주현
    '11.6.13 12:55 AM

    눈팅만하던 제가 로그인하게 만드시는 순덕엄니.
    잠수이야기에 왠지 가슴한구석이 허전해지는것이...ㅜㅜ
    이러다 내일 메롱 하고 나타나실것만 같은데요.히히
    순덕이가 엄마닮아 미인이었군요.
    역시 ...하면서 어쩌지...하고 울 아들을 처다보게됩니다..

  • 95. 사랑니
    '11.6.13 1:21 AM

    잠수
    뭐,,해저2만리 이렇게 하시오면 아니되옵니다.
    (극존칭 리플 달았다ㅎㅎ 부탁이다.)

  • 96. 진달래
    '11.6.13 1:29 AM

    아이들의 미모가 다 엄마 닮음이었다니...우왕~샘난다..ㅡ,.ㅡ
    그나저나 잠수는 짧게 하세요
    저두 완전 심난한데도 잠수 하지 않거든요~ㅋ
    빠른 시일내에 아이들 보고 싶어요~

  • 97. 진달래
    '11.6.13 1:30 AM

    음 댓글 100 찍으려고 또 다시 쓴다는..
    뒷모습과 앞모습의 분위기가 이렇게 다른분은 첨 봤어요
    완전 반전입니다~

  • 98. louis
    '11.6.13 1:44 AM

    처음으로 로그인 하고 댓글달아요. 게뷔님이시던 시절부터
    애기들 사진, 음식사진 보며 순덕엄니따라 82까지 따라왔던 눈팅 광빠팬이예요!

    이런저런 사정이 부디 좋은 사정이 되어 얼른얼른 돌아오시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슴돠!

    그리고 온냐 셀카 진정 멋짐돠!!ㅋㅋ

  • 99. 글래스하트
    '11.6.13 1:45 AM

    헉!! 이제 좀 여유생겨서 맘잡고 다시 귀경오는데 ㅠ_ㅠ
    온니 설마 다욧 도카게 끝내고 원더우먼 몸매로 다시 인증샷 쎄우시려고 그러시는거임? 어쨌든 이거슨 무효!!! 흑흑. 빨랑 돌아오센. +_+ (뱀발 : 정면샷은 첨 보는데 제시카가 언니 미니미였;; 똑같은 미모. 아아~~ 하악 ♥ ) B3(bis bald bitte) 온니님하!!

  • 100. 진냥
    '11.6.13 1:57 AM

    빨리 컴백해 주세요
    그나저나 셀프샷 보니까 눈매가 참 선하고 소녀같아요
    순덕이 미모가 역시 예사롭지 않았다 했더니 역시 ㅎㅎㅎ

  • 101. 우니기리
    '11.6.13 2:01 AM

    여기 댓글 쓸라고 천만년만에 로그인 했어요!! (백만년도 아니고 천만년!!!)
    잠수 이유는 모르지만 빨리 돌아와 주셔야 합니다~~~!! ㅠㅠㅠㅠ

  • 102. 커피홀릭
    '11.6.13 2:22 AM

    잠깐만 잠수하시고 빨리 돌아와주세요~~~!!

    디씨에서보고 최근에..키톡에서 다시만난 순덕이네.. 넘 방가웠는디^^ 만나자마자 잠수타신다니 ㅜㅜ
    (자게에서만 놀다가 키톡에 온지는 얼마안됐거등요 ^^)

    그나저나 순덕이미모는 엄마한테 받은거군요^^

  • 103. 나무상자
    '11.6.13 2:38 AM

    잠수...안좋은 일이 계기가 아니시길 바랍니다.

    될수록 빨리 돌아오셔욤. 싸랑해요~

  • 104. sweetie
    '11.6.13 2:45 AM

    잠수 잠시만 타신다니 잠시라고 알고 있을께요!
    마지막 사진에서는 제게 잔잔한 방~긋 미소가 저절로 나오게 선사 해 주셨다는...

  • 105. 무명씨는밴여사
    '11.6.13 2:50 AM

    어머! 어머! 순덕이엄마님 자신감 충반하신 셀카사진!
    완죤 오늘 복권당첨이닷!
    미인이시구만 왜 전에 사진 썬구라쓰루다 가리셨어욤?
    내가 상상하던 이미지와 비슷하십니다요.
    뭔 일로 잠수타시는지 몰라도 노란 잠수함으루다가 타시고 푹 쉬다가 다시 오시어요.
    다시 사진 자세히 봤어요. 예쁘세요 ~ 저보다 젊으시구.

  • 106. 후라이주부
    '11.6.13 3:11 AM

    잠수 넘 오래하면 머리도 나빠지고,
    물 많이 먹어 독하게 뺀 살 물살도 다 돌아온당...

    쬐매만 잠수혀요, 예?

  • 107. MOMOYA
    '11.6.13 3:12 AM

    우와, 심봐따~~~~~~~~~~~~!!!!
    아, 엄니 얼굴에서 진짜로 순덕이,제니가 보입니다.
    참 잘 닮게 예쁘게 낳아 놓으신 듯 ㅎㅎㅎ~
    잠수 곧 끝내고 빨리 돌아오셔요.
    ^^

  • 108. 후라이주부
    '11.6.13 3:12 AM

    참..
    울 딸이 언니 36살 같대요.

    (좋겄수.. )

  • 109. 들들맘
    '11.6.13 3:33 AM

    와우~~ 다이어트 효과 보신거죠?
    얼굴에 제니 순덕이 다 들어 있어요~
    그나저나 저도 자극 팍팍.. 요즘 고기만 먹고 있는데..
    살이.. 살이.. 안빠져서 고민이어요.
    그나저나 카리스마 + 포스 장난 아니신데요..

  • 110. 이니미니마니모
    '11.6.13 4:01 AM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음식솜씨,글솜씨만큼이나 매력적인 face시네요!!!!!!
    저 밴쿠버사는 아짐인데...
    (울식구들은 비쿠버라합니다...맨날 비와서ㅜ.ㅜ)

    언니 옆집으로 막 이사가고싶다눈~~~ㅋㅋㅋ

    앞으로 언니글 볼 때...
    더더 친근감 느껴질듯해요^^

  • 111. 사그루
    '11.6.13 4:31 AM

    세상에.. 순덕이 아부지가 미남이시긴 하지만 순덕이랑 별로 안닮았다고 생각했었어요.
    제니는 약간 샤프하니 아빠 닮았다고 생각했고..
    순덕이는....엄마랑 똑!!!!!!!!!!!!!!!!!!!!!!!!!!!!!!!!!!!!!!!!!!!!!!같구나!
    실례되는 말이라서 먼저 사과드릴게요..이런말 해서 죄송해요..

    너무 ....너무.....너무 귀여워요 언니ㅏㅓㄹ아머;ㄹ이ㅏ럼;ㅣ아럼;ㅣㄹ아ㅓ!!!!ㅋㅋㅋㅋㅋㅋ
    으아 저 볼따구 순덕이랑 똑같이 사랑스러운 저 얼굴형에 이목구비!
    사랑해요 순덕모! 우유빛깔 순덕모!
    기다릴게효오오오~ㅋㅋㅋㅋㅋ

  • 112. 비타민
    '11.6.13 6:18 AM

    잠수..란 말에 얼른 로그인 하고.... ㅋㅋ
    일단... 따끈한 셀샷~~ 대박이에요.. 일단 아이들 유전자 인증...쾅쾅~!!
    근데.. 잠수는 왜 타시려고...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죠..??? 아.. 궁금한데...

  • 113. 고도리
    '11.6.13 6:44 AM

    답글은 달고 잠수하셔야하는데 ㅡ.,ㅜ^
    드레스덴 옆동네 Bautzen 아짐.(언급한 동네중에 우리동네 제외에서 보듯 한국인 우리밖에 업씀!)
    아직도 기저귀차고 있는 연년생 애들때메 답글달 시간없어 눈팅만 하지만 나도 팬..
    질문1.
    혹시 2006년8,9월쯤(시간도 멀다. 도대체 기억이나 하겠나ㅡ.ㅡ) Koenigsee캠핑장에서 만난 스치는 인연이 아니었을지?
    그 때 설겆이 마치고 돌아나서는 찰라 신라면 봉지보고 반가웠던 마음을 안고 돌아오는데 순덕이엄마님의 가족구성원과 비슷했던 저 건너편 텐트집 ..
    혹 우리가 만난 인연일까요??

  • 114. 파란하늘
    '11.6.13 6:46 AM

    정말로 아름다우세요.
    청순한 분위기의 모습도 그 강한 의지력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기를...^^

  • 115. 꽃망울톡톡
    '11.6.13 6:48 AM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ㅜ.ㅜ

  • 116. 버섯
    '11.6.13 7:13 AM

    앗! 순덕이를 정말 많이 닮으셨다.
    아니... 순덕이가 엄마를 닮은거다.
    그나저나 어디 가시나요??
    이제 저도 뒤칸이나 중칸하려는데...
    어디 가심 안되는데...
    보고하려고 했는데... 잠수타심 뒤칸 안할꼬야요~~~

  • 117. 대니맘
    '11.6.13 7:15 AM

    헉....어디 가시는데요???
    넘 오래 잠수하심 미워할꺼요....ㅠ
    이쁜 순덕언니^^

  • 118. 해야
    '11.6.13 7:28 AM

    맥풀리는 글때문에 댓글 달기도 싫지만
    셀카서비스에 마음 약해져서..

    그윽한 눈빛의 순덕이와 제니가 바로 엄마를 닮은 거였네요.
    편해지면 다시 오세요.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 119. 더블준
    '11.6.13 7:32 AM

    순덕오마니는 잠수타고....
    그 자식은 연락 없고......
    연속극은 재미없고........
    밴폴즈나 듣자.....

  • 120. spoon
    '11.6.13 7:41 AM

    어제 아이팟으로 잠깐보면서 순위권(?)일단 찍고 지금 큰 화면으로 보니 순덕이가 마이 보여요~
    카리스마 롹커스런 선글안에 이리도 구엽고 친근한 얼굴이..
    암튼 어릴때 헤어진 친구 같아서리~^^

  • 121. 예쁜꽃님
    '11.6.13 8:12 AM

    사진이 필요 없네요
    정말 그댁은 미모집안이네요
    부드러운 그리고 강열한 친근감이 팍팍 밀려 오네요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 우리들을 잊지 말아요
    넘 그리울거예요
    이런말 평소 잘 안날리지만
    좋아 합니다
    이웃같아요

  • 122. 삼만리
    '11.6.13 8:15 AM

    이러고 보니 제니+순덕이=온니네요.^^
    제니는 엄마의 코 윗부분을 닮았고, 순덕이는 엄마의 코 아랫부분을 닮았고..ㅎㅎ
    알흠다우시구려~
    저 고구마 튀김에 종이봉지는 또 어디서 구하신 거예요? 딱이네요.ㅋㅋ
    암튼 너무 오래 쉬지 마시고 복귀하시기를...
    왜? 보구시프니깐~

  • 123. Irene
    '11.6.13 8:17 AM

    우!윳!빛!깔! 순!덕!엄!니! 사!랑!해!요! 순!덕!엄!니!
    편히 쉬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 124. 딸기연아
    '11.6.13 8:26 AM

    오마나~! 애들 미모가 달리 나온게 아니었군요. 늘 눈팅만 했었는데 댓글 많이 달아놀 걸..
    일들이 잘 마무리 되고 푹 쉬시고 얼른 오세요^^

  • 125. 벨롯
    '11.6.13 8:37 AM

    순덕엄마님 글에 수줍게 눈팅만 하던 숨은 오타쿠 등장이요..
    잠수하신단 말씀에 허거걱...
    빨리빨리 떠오르세요 ㅠㅠ

  • 126. 별사탕
    '11.6.13 8:41 AM

    잠수라니요???
    허걱...

    빨리 돌아오쉥

  • 127. 올리브
    '11.6.13 8:49 AM

    주말지내고 들어오니 이 뭔 소리가...
    빨리 와요. 온니야.
    순덕이가 엄마 닮았단 것 한 번 더 확인했네요.
    고마워요.

  • 128. yunah
    '11.6.13 8:49 AM

    기다리는거 잘 하지만.......
    너무 오래 있지는 말기를.

    순덕이 붕어빵이구만.

  • 129. 지니
    '11.6.13 8:53 AM

    우와, 완전 젊어보여요. 순덕이가 정말 엄마 많이 닮았네요.
    잠수 넘 오래하지 마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

  • 130. J-mom
    '11.6.13 8:54 AM

    잠수 너무 오래하시면 큰일나는거 아시죠?
    얼굴까지 보여주시고 잠수하신다니
    너무 슬프고 괜히 걱정되는데....
    이거 기우이길 바랄께요...

    한번씩 언니 댓글받으면
    우울했던 기분마저 날아갈것 같은데.....
    이렇게 사랑하는분들 많은데 빨랑 올라오세요...

    그냥 방학이라 놀다오신다고 생각하께요....

  • 131. 뿌니
    '11.6.13 8:54 AM

    벌써 잠수함 내려갔으려나요??
    빨리 올라 오세요~ ^^
    누가 인증엔 닥추라고~ ^^

  • 132. 오지의마법사
    '11.6.13 8:55 AM

    어. 어디가시는데요? 흠..
    임산부 태교가 좋지 않으니 너무 오래 자리 비우진 마시길....

  • 133. 완전초보
    '11.6.13 9:01 AM

    온니~~안돼요~~~~
    잠수 안돼요~~
    벌써 보고 싶음... 저 같이 정신 불안자 한테는 컴백 날짜를 가르쳐주심이 ......

  • 134. 호호아줌마
    '11.6.13 9:10 AM

    주말에 이리저리 돌아치느라 바빠 못들어왔는데
    이 무신~~~~
    숨어서 은근히 팬질하고 있는데....
    유럽에 몰아친 한류에 합류하시러
    순회공연 떠나신다면 내 이해하지만
    부디 빨리 오세요~~~~오~~~~~~~~~

  • 135. 로리
    '11.6.13 9:15 AM

    용서(?)는 하겠지만 어서 오셔야해요...꼭이요 ㅎㅎ

  • 136. 송이삼경
    '11.6.13 9:17 AM

    꺄오~~
    정말...순덕이와 제니의 얼굴이 다 들어있네요 ㅎㅎ
    순덕이의 귀여움과 제니의 시크함
    그건 그렇고
    어딜 가십니까?
    부디 좋은일로 잠수하시길 바라며
    빨리 뵙길 바래요

    온니 여행하는거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사는 1人 입니다^^

  • 137. 백세만세
    '11.6.13 9:22 AM

    헉!!
    순덕엄니 얼굴 공개에 헉 놀라고
    잠수 타신다는 말에 또 헉 놀랐네요.
    근데 빨리 오세요. 제발 ㅠㅠ

  • 138. 열매열매
    '11.6.13 9:23 AM

    와. 정말 순덕이랑 완전 닮으셨어요! ㅎㅎㅎ
    근데, 어딜 가시는겁니까아아 ㅠㅠ
    금방 돌아오실거죠????
    즐겁게 지내다 꼭 돌아오셔요! ㅡㅜ

  • 139. 저푸른초원위에
    '11.6.13 9:34 AM

    제목이 로그인하게 하네요.
    답글 잘안다는 뺀질팬이거든요.
    미소가 넘 아름다워요.

  • 140. aristocat
    '11.6.13 9:34 AM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라지 순덕이 따뜻한 인상의 소유자시라니!! ^^
    근데 얼굴까지 공개하시고 잠수타신다는 말씀에 진짜 오래 걸리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대췌! 무슨 낙으로요~~~~ 우리 가족들도 순덕엄니 포스팅 돌려보며 즐거워 하는뎅!!!
    얼른 돌아오셔야 해요~!!

  • 141. 깍탱
    '11.6.13 9:38 AM

    온니님하 부디 나중에 돌아오라.
    넘 이쁘시다.
    흑흑. 빨랑 오라.

  • 142. 견도성
    '11.6.13 9:42 AM

    와~ 선글한 사진보고도 순덕이 이쁜거 보고도 짐작은 했지만
    놀랍고 심하게 부럽다^^
    도대체 못하는게 모임?
    진정 완벽종결자 인정~

  • 143.
    '11.6.13 9:46 AM

    큰 순덕온냐~
    긴 기다림은 사람을 지치게 함댜~~~
    쿨~하게 얼릉 나타나세요 !!!

  • 144. 마리
    '11.6.13 9:49 AM

    헐................
    온니... 최강동안 종결자이심다.
    온니 얼굴에서 순덕이가 보이네요^^
    근데, 잠수는 아쉬워요 ㅠ.ㅜ
    온니님하를 비롯 순덕이네 가족은 나으 비타민인데^^;;
    넘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고 언능 돌아오셔야 해요~

  • 145. 쿵야
    '11.6.13 9:53 AM

    선글라스 쓰셨을 때는 왠지 강한 포스의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우셨군요~ㅎㅎ 저도 요즘 다요트 계획중이라 뒤캉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꼭 성공해서 온니님처럼 세월을 건너뛰는 미모와 몸매를 갖고 싶어요~~~~!

  • 146. 최살쾡
    '11.6.13 9:57 AM

    우왕!!!!!!!!!!!!!!
    엄청 미인이신데요?

    껌좀 씹었을꺼 같은 언니포스는 아님.
    언니하고 앵기고 싶네요!

    어찌 몸은 날씬하신데
    볼은 통통-하시고... 엄청 동안이시라능!

  • 147. 겨울
    '11.6.13 10:01 AM

    순덕이 얼굴하고 똑같아서 놀랐어요. 선한 눈매가 똑같아요^^
    근데.. 얼마나 잠수하시려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셨나요?ㅠ 잠수 오래 하실거 같은 이 기분..
    안좋은 일 아니시기를 빌고
    가끔 눈팅하는 회원조차 이리 서운해지니..얼른 돌아오세요!!

  • 148. 새생활 내게
    '11.6.13 10:06 AM

    우수고객 베스트 10에 든 로얄고객으로서~
    순덕이엄니는 정말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 주시는군요.
    10m 밖에선 약간의 불량끼(^^)를 담은 카리스마를 내뿜으시더니
    얼굴은 순덕이와 완전 동급의 사랑스러움을 가졌다뉘......
    얼마나 기다려야 할 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149. 아테나
    '11.6.13 10:10 AM

    앗 순덕이 ....
    잠시 쉬시다가 오세요 ....

  • 150. 버터링
    '11.6.13 10:15 AM

    온니 잠수한다는 말에 열혈 유령 튀어나오고....ㅠㅠ 아주 잠깐만 쉬다 오셈. 두손 모아 기다리고 있겠음.

  • 151. 실버스푼
    '11.6.13 10:35 AM

    저요~저요~진정한 팬입니다. 옆에 계시다면 진정으로 친하고 싶은...
    화끈하십니다. 순덕이랑 넘 똑같아요. 이미지가 정말 싱크로율100%.. 그리고 동안이시구요.
    잠수하신다니 갑자기 울컥--;; 무작정 기다리지 않게 기간을 얘기해 주삼
    아 갑자기 삷이 무료해질라카네.. 이건 뭔 감정일까?

  • 152. bang
    '11.6.13 10:36 AM

    이승만 시대도 아니고...참..나라가 점점 더 후진국이 되어 가고 있네요.

  • 153. ubanio
    '11.6.13 10:36 AM

    순덕엄니 잠수하면 미워잉~~~
    82들어 오는 재미가 없잖아~

  • 154. 가끔은 제정신이기도
    '11.6.13 10:36 AM

    댓글 다 달고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권한이 없습니다 ㅜ.ㅜ
    제니와 순덕이의 청순 요염한 자태가 순덕엄뉘께서 주셨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카리스마 짱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선하디선한 눈매와 부드러운 입가의 미소가 아니라고 하네요
    멀리 가지는 마시고 잠깐 쉬다 오세요
    댓글은 게을러서 못달지만 그래도 오래 계시면 많이 서운해할거예요~~

  • 155. 행복밭
    '11.6.13 10:48 AM

    순덕엄니 때문에 키톡이 즐거웠는데...
    좋은 일 있길 바라고
    빨리 다시 복귀하길
    기도하게용^^

  • 156. 망고블루
    '11.6.13 10:54 AM

    댓글 잘 안쓰는 유령이지만...잠수.라는 한마디에 화들짝 놀라서 이리 로긴했네요
    안되어요~~~~~~~
    멋진 사진 던져주시고 잠수 타고 그러시면..ㅠ.ㅠ
    이제 82는 무신 재미로 오나요~~

  • 157. 달콤쌉싸름
    '11.6.13 10:56 AM

    아니..어디가시는거예요..ㅠ_ㅠ
    맘속의 왕언니로 모시고있었는데... 저같이 눈팅하는 회원들
    경종(?)을 울리고자 농담하신거라고 말씀해주세요!!!
    ㅠ_ㅠ
    정말 바쁜일이 있으신거라면, 얼른 시원하게 해결하시고
    다시 따뜻하고 재미넘치는 글로 돌아와주세요~~~!!!

  • 158. i.s.
    '11.6.13 11:07 AM

    온니... 그동안 썽그리와 붉게 풀어헤친 긴 머리에 가려진 얼굴은 카리스마있는 제니의 눈매를 예상했능데.. (순덕이는 애비를 닮았군하 라고 생각..쿨럭.)
    사진을 아무리 보아도.. 순덕이 이목구비를 온니 얼굴에 뽀샵한건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들업....
    아무리 봐도 판봑이잔억!!!
    온니 당분간 못본다니 괜히 한번 버럭 해봤음... 암튼 빨리 돌아와쥉~

  • 159. 코로나
    '11.6.13 11:11 AM

    순덕이가 언니 판박이었음...
    지난번 락커 카리스마는 썬글땜인것이었음.
    어쩜 저리 눈매가 순하고 사슴같을까요..

    잠수 조금만 타고 어여 돌아와요.
    화끈한 팬써비스 감사 감사 ^^*

  • 160. 코로
    '11.6.13 11:34 AM

    왜? 나만 보아 닮았다고 생각하지요??

    잠수는 짧게.. 숨숴야 하니까.. 얼른 돌아오서서~

  • 161. 장동건 엄마
    '11.6.13 11:37 AM

    잠수해서 물마사지받고 꼭 다시 돌아와야해요..
    온니덕에 얼굴에 미소지을 일이 많았는데..
    다음엔 제가 웃게 해드릴께요..^^

  • 162. 겨울바다
    '11.6.13 11:39 AM

    온니
    잠수는 짧게 가 기본이다................

    순덕이 판박이다,,,,,,,,,,, 순덕이미모는 온니미모였다.
    팬써비스에 무한감사한다.. 온니........빨리 돌아온나~~~~~~~~~~~~

  • 163. 마리s
    '11.6.13 11:39 AM

    에고 에고~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서 언니글 있길래 후다닥 왔는데,
    이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 ㅜㅜ
    <이런저런 일들>이 좋은+ 바쁜 일이기를 바랄래요~~

    언니 사진 딱 보는 순간!!!
    순덕이랑 제니는 둘이 많이 안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언니 얼굴에서 순덕이와 제니의 얼굴이 동시에 보여서 진짜 헉~ 했어요..(당연한건가?)
    그나저나 이제보니 이 언니, 밥 먹을때 방부제도 같이 드시는거 아니심?

  • 164. 샤인
    '11.6.13 11:39 AM

    미인이시네요.~
    이곳에 순덕이 엄마 팬들이 많으신데 왜 ..
    전 처음 댓글 다는데 아쉬워서요.
    저처럼 그림자팬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전 순덕이엄마 삶이 부럽네요.
    매우 부지런해 보이시고 열정적이시고 여러 가지 센스까지
    미모까지 두루 갖추신 분이라 생각되어요.
    인터넷상의 혹시 모를 오해 있으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스쳐 가네요.
    아니기만을 바라봅니다.
    곧 뵙기를 바랍니다.

  • 165. 흙인형
    '11.6.13 11:42 AM

    제니랑 순덕이가 엄마를 골고루 닮은거였네요~ 신기할정도!!!
    무슨 일로 떠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좋은일이길 바라봅니다.. 푹 쉬다 오셔요~

  • 166. 아로마
    '11.6.13 11:47 AM

    순덕이 엄마의 글이 있으면 꼭 보게됩니다 .
    어쩜 그리 글 솜씨가 상큼 발랄하고 탱탱한지요 ?
    젊게 사시는 분 같아요 .............

  • 167. july
    '11.6.13 11:53 AM

    무슨일이신지...
    썬글끼면 제니, 썬글 벗으시면 순덕이 얼굴이 보이네요.
    아이들이 어쩜 이렇게 이쁠까 했더니 엄마 닮았네요.
    빠른 시일내에 컴백 하시길 ~~ 꼭요!!

  • 168. 루이제
    '11.6.13 12:05 PM

    순덕이 따뜻한 순한 눈망울이 엄마 눈이었네요..
    눈빛이 사람 마음을 위로해주는 묘한 기운이 있어요.
    사진보구 너무 반갑고, 한동안 못본다니,,서운해서 울고싶어요.
    언니 삼고싶다는...제 맘을 수줍게 전해요.
    부디 건강하시고,곧 소식 전해주시는 거죠 ?
    너무 멀리 가는거
    너무 오래오래 않보이는거,,
    정말 싫어요~

  • 169. 봄빛
    '11.6.13 12:10 PM

    나 미쳤나봐요
    순덕엄마 사진을 본 순간 왜 이리
    초등학교 친구가 생각나며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애 타게 보고싶은 친구인디~님이랑 전혀 닮지도 않았는데요
    항상 님 글을 봐서 그런지 순덕이를 봐서 그런지
    전혀 낯설지 않네요
    너무 자리 오래 비우지 마세요 ^^

  • 170. 두디맘
    '11.6.13 12:16 PM

    숨어서 지켜보는 팬입니다.
    컴백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우십니다.

    저도 딸 둘 키워요.
    순덕님 딸들 보면 그래서 더 정겨워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 171. bigi
    '11.6.13 12:28 PM

    숨은 팬으로서 바쁜일 끝나면,,꼭 돌아오시어요^^
    그리고 셀카에서 Power of DNA를 보았습니다 ㅋㅋ

  • 172. 수짱맘
    '11.6.13 12:40 PM

    저같은 잠수족 수면위로 나오게 하시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아이고... 잠수 길게 하지 마세요.
    저 숨은 팬입니다.

  • 173. 아뜰리에
    '11.6.13 1:00 PM

    순덕아 여기서 이럼 안된다. 엄마 델꼬와~

  • 174. 원트리힐
    '11.6.13 1:02 PM

    몰래몰래 순덕엄마 게시물 보면서 행복해하던 소심1인인데요. 저번에 올리셨던 사진도 못보고 펑돼서 얼마나 안타까웠던지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미소가 묻어나는 모습을 보니 더 좋아질것만 같아요 ^_^;

  • 175. 튼튼맘
    '11.6.13 1:20 PM

    내 행복을 돌리도오~~~~~ㅠㅠ!!
    제니의 시크한 멋의 근원을 알았네요.
    너무 오래 잠수 마시고...어여 돌아오세요.

  • 176. 쁘띠
    '11.6.13 1:29 PM

    숨어보는 팬 여기도 있습니다 항상 댓글달며 재미지다 좋았다 말하지 않았지만 늘 눈이 호강했어요
    얼굴뵈니 순덕이 제니모두 엄마빨 인물이였네요..^^
    넘 오래 쉬진 마시고 쬐매쉬다 돌아 오삼~ 82에 들어오는 낙중 하난대요 ....

  • 177. 카페라떼
    '11.6.13 1:52 PM

    순덕이 엄마없는 키톡은 상상이 안가는뎅...
    사실 제가 82를 알게된게 검색하다가 순덕이엄마 글을 따라 들어오게되서
    남다른 애정이 있었단말이에요^^
    쬐끔만 잠수타시구, 빨랑 오셔야해요~~~
    아흑...

  • 178. 튼튼
    '11.6.13 1:56 PM

    온니님 잠수 너무 깊게 드가지 마셔요.

  • 179. 레몬
    '11.6.13 2:02 PM

    역시!! 순덕엄니! 민낯 공개 넘 멋지세요.^^
    뭔일인지 모르겠으나 빠른 컴백 기대할께요.

  • 180. 수늬
    '11.6.13 2:07 PM

    인증샷~순덕과 제니얼굴이 투영이되어서,전혀 낯설지가 않아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신 온니...편하게 쉬시다 오셔요...
    지둘릴께요...절대 부담갖지 마시고요,,,간혹,오셔서 딱 한마디 글만 올려도,,기쁠겁니다...
    그동안 올리신 글 곱씹고 아그들 사진 다시보고 하면 됩니당...^^

  • 181. 현모
    '11.6.13 2:16 PM

    아니 되옵니다, 짧은잠수예요~~ 너무 예쁘시네요

  • 182. 커피번
    '11.6.13 2:29 PM

    그동안 게으르고 글재주가 없어 댓글은 못달았지만
    순덕엄마님 82에 첫 글 올리셨을때부터 계속 팬이었어요.
    디씨 어린이갤 찾아서 순덕이 제니 사진도 찾아보고..(나 스토커임)

    사진도 올리실때마다 봤는데, 모든 사진이 다 다른사람 같아요.
    어떨땐 모델이었다가, 어떨땐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
    어떨땐 껌좀 씹어본 원조 날나리??(죄송)
    오늘은 마음 포근한 언니 같네요..^---^
    진정 팔색조 이십니다!!!

    잠시만 쉬시고 빨리 컴백해 주세요 ~~

  • 183. 하정댁
    '11.6.13 2:34 PM

    저도 잠시만 쉬시고 빨리 컴백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 184. 따루
    '11.6.13 2:41 PM

    눈이 정말 맑으십니다.마치 어린 아이 같이요.그런데, 어디 가세요? 정 가시려거든 저를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언니 팬입니다.빨랑 돌아오세요......이제, 무슨 낙으로 살꼬....매일 가슴 두근거리며 언니님 다녀가셨나 82를 열었는데...빨리 .빨리 ,빨리,

  • 185. 변인주
    '11.6.13 2:50 PM

    나님도 순덕엄니만 오면 열심히 릭는 팬임
    그런데 오늘은 맘이 쬐끔 슬픔
    눈동자에서 순덕이 보고 입에서 제니봄

    정말 어쩔수 없으니
    너님 보내드리고 마냥 기다리게씀

    그동안 마니마니 좋은 팁보고
    가끔 해먹어 보기도 하고
    자주자주 왠지 쓸쓸한 느낌 같이 느껴보기도 하고

    그래서 또 가끔 그리워질것임~ 엉~ 엉~ ~ (남친보내고도 안운 뇨자임)

  • 186. 마요
    '11.6.13 3:05 PM

    열심히 열심히 활동한 당신!!
    충분히 휴식이든 쉴 자격 있소!
    하지만,
    몸살 난거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몸살 난거 아니고
    좋은 일로 안보이려니
    오롯이 좀 휴식 하시려니 이렇게 생각합니대이~~

  • 187. manon
    '11.6.13 3:06 PM

    세상에 순덕이랑 완전 똑같이 생기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멀리 찍은 사진만보고 쎄게 생기실줄 알았는데.완전 아련하고 이쁘세요

  • 188. 커다란무
    '11.6.13 3:11 PM

    말씀과는 다르게 느무느무 착한언니포스....
    무슨일 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89. 송이맘
    '11.6.13 3:29 PM

    뭡니까?? 순덕이 얼굴에 가발 씌우면서 거짓인증을 하시다니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 팬 이리 농락하시나요 ㅎㅎㅎㅎㅎ
    아웅~~~키톡의 엔터테인먼트 담당이셨던 순덕엄마님 터미네이터 마지막 대사를 기다리며^^ 초큼만 쉬었다 오시는 건 봐드릴께요~~~^^

  • 190. stradi
    '11.6.13 3:37 PM

    왕~~정말 이렇게 되었음 좋겠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 191. 열쩡
    '11.6.13 3:40 PM

    오~ 왠지 가슴이 뭉클해져요.
    순덕이와 똑 닮았다에 저도 한표 보테네요.
    언니, 예뻐요.
    분위기 넘쳐흘러요~

  • 192. 쎄뇨라팍
    '11.6.13 4:28 PM

    ^^

    일하기 싫은 오후에 화들짝!!!!!
    럭키네요 ㅎㅎ
    순덕엄마님 처음 봐요..
    근데, 잠수 타는 것 심각한거예욧???!!!
    열렬 팬 중 1명으로 조용히 기도할게요..
    J&J 맘 인정~~~^^

  • 193. annabell
    '11.6.13 4:54 PM

    댓글 귀찮아서 패스하는 저인데 안할수가 없어요,
    잠수 그런거 하지 마셈.
    잠시 보이는 모습이랑 가까이 보는 사진 느낌 넘 달라요.
    제니랑 순덕이가 믹서되어 보이는 얼굴
    뵙게되어 영광이옵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 194. 열무김치
    '11.6.13 5:17 PM

    만우절인가 해서 달력 한 번 보고 -..- 어흐....
    어뜨게...어쯔까나...
    잠깐 잠수타셨다가 다시 오시기를 기다립니당~~
    (오늘 봉께 저도 줌인에 얼굴 나갔어용 ㅋㅋㅋ )

  • 195. 봄(수세미)
    '11.6.13 5:35 PM

    정말 아이들이 엄마 닮았군요.^^
    매일 염치없이 올려주는 게시물보고 행복해하지만..
    게시물 올리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알지만..
    그래도...곧 다시 오셔야한다고...
    이 연사~ 강력히 외칩니다.^^

  • 196. J
    '11.6.13 5:36 PM

    온니...섹쉬 하시다.^^

  • 197. 초코봉봉
    '11.6.13 5:37 PM

    댓글 귀찮아서 패스하는~~~
    뭔일인지 모르겠으나 빠른 컴백 기대할께요222222222222222

  • 198. 스카이
    '11.6.13 5:44 PM

    숨은 펜 입니다. 한 번도 댓글 안달았었는데 너무 고맙단 말씀 드리고 곡 빠른시간안에 뵙기를 바랍니다. 농담이야 하고 낼이라도 짠 하고 나타나셔도 됩니다.

  • 199. 마스카로
    '11.6.13 5:48 PM

    글에서 느껴지듯 눈빛이 무척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이쁜 순덕이, 제니가 엄마의 미모를 골고루(?) 나눠받았나봅니다.
    부디 얼른 잠수 끝내시고 당장 내일이라도 돌아오시길 바래요.
    늘 재미난글에 매일매일 오셨나확인할거같아요.^^

  • 200. 놀노리
    '11.6.13 6:17 PM

    저도 가입한진 몇년 되었는데.. 키톡엔 첨 댓글달아요..
    고기를 안 좋아해서 뒤칸.. 자신없어서 .. 대신 토마토랑 채소 넣고 볶아먹고 있어요..
    키톡의 여왕님.. 빨리 오세요.. ㅠ.ㅠ

  • 201. dolce
    '11.6.13 6:38 PM

    빨리 뽀글뽀글 올라오셔용~~*^^*
    딱 "나 순덕이 엄마"라고 쓰여진 얼굴 같아요~~~
    히히

  • 202. 와이
    '11.6.13 6:41 PM

    뭔지 모를듯한 숨은 섹쉬함을 저두 보았네요...
    ㅎㅎ넘 반갑네요....그유명한 순덕이엄마님....
    그러구보니 아이들과..순덕이와 붕어빵이넹......ㅎㅎㅎ

  • 203. 도토리
    '11.6.13 6:46 PM

    호호...사진 보자마자...순덕이네..
    순덕이 컷을때 딱 그모습입니다....ㅎ

  • 204. 해피위니
    '11.6.13 7:18 PM

    어머! 제니와 순덕이 얼굴이 모두 있네요^^
    역시 화끈하게 얼굴 공개하시고, 언제나 제 기대에 부응해 주시는 온니세용^^
    잠수 하고 싶단 말이고 진짜 하시겠단 말인 아니죠?

  • 205. 그래
    '11.6.13 7:24 PM

    철푸덕!!!! 언니 팬 서비스 감사하지만 잠수는 넘 슬픈 이야기다!
    얼른 돌아오랏!!!!

  • 206. 빈틈씨
    '11.6.13 7:48 PM

    앗 길에서 보면 인사드리겠슴당. ㅋㅋ
    왤캐 방가운게야 ^^ 잘 댕겨오세요

  • 207. 엑셀신
    '11.6.13 8:07 PM

    혹시 아이들 방학??

    돌아왔을 땐 여행다녀온 사진 짠 하고 보여주시는거 아니죠?? ^^

  • 208. 비니
    '11.6.13 8:21 PM

    애들이 엄마닮아서 미인이군요.
    건강히 지내시고 오셔요~

  • 209. 뾰로롱
    '11.6.13 8:31 PM

    순덕이랑 정말 닮으셨어요 너무 동안이세요
    너무 오래 잠수타지 말고 빨리 돌아오세요 ^^

  • 210. Terry
    '11.6.13 8:39 PM

    순덕엄니를 뵈면... 2010년대의 느낌이 아니라...
    1970년대의 자유로운 영혼같은 느낌이예요.... ( 전 초딩때라 그 시절을 초딩수준으로만 기억하지만
    여러 미국영화나 유럽영화. 음악을 들어본 결과 1970년대가 음악의 황금기였다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넘 알흠다우십니다...

  • 211. 와인과 재즈
    '11.6.13 9:17 PM

    이런 중요한 글을 주말에 포스팅 하면 대체 어쩌라는.....
    이제부터 주말에 나만 쳐다보는 가족들을 등지고 앉아 82만 지키고 있어야하는 건지.
    200등안에도 못들고 학교때 등수를 또 재현하게 만들다뉘...
    그나저나 순덕엄니 떽끼!!! 인증 불가!!
    존말 할 때 십년전 사진 말고 최근에 찍은 걸로 다시 올리시오...

  • 212. 지나가다
    '11.6.13 9:19 PM - 삭제된댓글

    앗! 순덕이닷!
    아니닷!
    열일곱 살 순덕이닷!
    .
    .
    .
    .
    .
    잠시 한눈 판 사이에 10년 세월이 흘러가버렸는가? 정녕 그런가? 이게 아닌데......
    이상, 농담이었습니다.
    .
    볼 일 보시고, 휴식도 취하시고, 등등...하시고 돌아오십시오.
    .
    농담 한 마디 더.
    크린스만이 부럽닷!

  • 213. 달자
    '11.6.13 9:19 PM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ㅋ
    놀리시는 거지요^^

  • 214. avebury
    '11.6.13 9:22 PM

    아리따운 언니. :)

  • 215. 카산드라
    '11.6.13 9:25 PM

    쟈네들 왠만해서 패닉안해요..그러는척 하는거지.. 대권이나 실패해야 패닉하겠죠..

  • 216.
    '11.6.13 9:51 PM

    순덕이엄마님의 라이프스타일매거진 애독자입니다..
    순덕이의 예쁜 미소는 순덕이엄마님의 미소 그대로네요..
    그리울 것 같아요..
    다시 만날때까지 잘지내세요..peace..

  • 217. 유니스
    '11.6.13 10:20 PM

    온니~~
    첫 댓글을 이케 달게 되다니
    10년 넘은 눈팅 전문 회원임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잘 쉬시고 맘 편해지면 돌아오삼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동안 가버린 님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여러분~ 다시 돌아 오세요~~~~

  • 218. unison
    '11.6.13 10:56 PM

    미인이시네요...
    딸아.. 미안하데이~
    순덕엄늬~ 기다리고 있을꼐요~빨리오세요^^

  • 219. 빈스팜
    '11.6.13 10:57 PM

    저두 팬이예요~
    글올라오면 항상 잘 보고 그랬는데.. 아쉬워요^^
    언능 컴82cook 해주세용~~!!
    기다릴께요^^

  • 220. 월요일 아침에
    '11.6.13 11:08 PM

    순덕엄니 덕에 뒤칸으로 3kg 빼니 세상이 달라보이는 중입니다.
    특히 뱃살 빼는 데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입으면 숨 차서 어지럽던 바지들이 이제 낙낙하게 맞는 걸 보니까요.
    재충전하고 얼른 돌아오세요!
    순덕엄니께서 올려주시는 아름다운 경치랑 사랑스런 아이들 모습, 그리고 재미난 글에 늘 행복해하는 저도 두 딸아이 엄마랍니다...

  • 221. sunny
    '11.6.13 11:27 PM

    눈팅족 나왔어여..
    순덕엄니 글 다 찾아서 본 팬이구요.
    순덕이가 순덕엄니 미니미였네요.
    온니 얼굴이 왜이리 애틋하죠
    아는 온니인것마냥

    온니덕에 너무 즐거웠구요. 앞으로도 기대기대할께요.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재충전해서 꼭 오셔야 해요..

  • 222. 로빈
    '11.6.13 11:34 PM

    누군지 모르고 우연히 이사진만 봤대도 순덕이 닯았네 할것 같아요.
    강한 포스의 왕언니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청순미인이세요.
    저런 자유인스러움은 한국에서는 잘 안 길러지는 것 같은건 왤까요?
    부럽다.. 나도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딸도 안이쁘구 ㅠㅠ

  • 223. 제니&대니
    '11.6.13 11:51 PM

    에휴.. 늦게라도 언냐 얼굴 봐서 다행^^ 근데 잉 언냐 아니고 동생아닌가 몰라. 마자, 내가 결혼을 촘 늦게했거든. 여행 잘 하고 얼른 복귀하삼.

  • 224. 아따맘마
    '11.6.14 12:39 AM

    아니되어요~~~저도 소심한 팬인뎅..
    어딜 가실라구 그러는거야요..
    늘 찾아서 읽곤 했는데...일 얼렁 끝내고 돌아오셔요..
    기다리겠습니당~

  • 225. 구리구리
    '11.6.14 2:05 AM

    순덕엄마 숨은 팬인데 첨 댓글달아요.
    진짜 완전 사랑스런 얼굴의 소유자시네요. 얼굴만 봐도 매력덩어리...

  • 226. 가을이 좋아
    '11.6.14 2:18 AM

    한 마디로 색기가 농후하단 뜻.. 단순히 몸매 좋고 이쁘고 아름다운 거랑 좀 달라요. 후린다는 건 꼭 이쁘지 않아도 남자에게 "섹스 어필"을 의미할 때 쓰는 걸로 알아요. 저렴한 의미죠.. 남자 후리게 생긴 이미지로 아이돌 현아가 1순위네요.

  • 227. 유지니맘
    '11.6.14 2:29 AM

    저 열심히 하고 있어요 ~~~~~

  • 228. 오늘
    '11.6.14 2:30 AM

    아이고~~ 스타님은 여행도 맘 놓고 못 가시겠네욤;;;;ㅎ
    제가 입 다물고 있을까 했는데..

    짦은 가족여행 떠난 것 같아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래도 사랑담긴 댓글로 빨리 돌아 와 주실거라 믿어요^^

  • 229. 옹달샘
    '11.6.14 7:45 AM

    오랜만에 아이폰으로 들어왔더니

    잠수타신다는 글읽고 일부로 컴켰어영~~

    댓글 잘 안다는 뇨자지만..

    저처럼 숨어있는 팬들도 많다는거 잊지마시고...

    그리고 또 지금 이시간에 이러고있는 엄마땜시

    오늘 밥 대충 먹고갈 울애들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잠수는 살알짝 타시고

    얼른 오세요~~

  • 230. 좌우지간
    '11.6.14 8:12 AM

    순덕엄니 잠수 반대 1인 촛불시위중.
    언능 돌라 오삼.

  • 231. 해바라기 아내
    '11.6.14 9:15 AM

    어머!! 저는 순덕 어머님 진짜 바쁜 일이 있으셔서 못 오신다는 줄 알고 태평했었는데
    자스민님 글을 읽어보니 아닌가봐요
    제가 자꾸 이러지 마시라고 했다고 그러시는거 아니죠? 제가 농담으로 그랬다는거 아시잖아용.
    진짜 자꾸 이러시면 독일로 직접 찾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 232. 오늘맑음
    '11.6.14 10:06 AM

    사진을 보자마자
    "아~ 맑다.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푹 쉬시고 재충전 하시고 오세요.
    마음 같아선 언니의 충전기가 되어드리고 싶어욤. ^^

  • 233. 발상의 전환
    '11.6.14 11:22 AM

    온니, 우리 이로지 말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잘근잘근 씹히더라도 우리 쿨하고 시크하게 보란 듯이 잘(?) 지내자.
    나는 온니의 그런 모습을 사랑했던거야.
    꼭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올꺼라고 믿어.

    잠수는 말이야, 나처럼 실미도에서 지내는 사람이나 하는 거라규!!!!!!!!!!!!!!!!!

  • 234. 까만봄
    '11.6.14 1:21 PM

    아흑~~~
    나님은 딸 못 낳은게 다행이다...
    순덕이가 제니가...미니미였던거다...
    울면서 뛰어가며...같이 잠수탄다?????

  • 235. 엘리
    '11.6.14 3:21 PM

    순덕이랑 싱크로율 2058683%!!!!!!!!!!!!!!!!!
    순덕이의 러블리함이 엄마한테서 온 거였다능...
    꼭꼭 다시 돌아오실거죠?
    그 날만 손꼽아 기다릴거에요!!!

  • 236. 가브리엘라
    '11.6.14 3:44 PM

    좀만 잠수타다 곧 오세요.
    기다리겠삼~
    그리고 제가 5키로 줄일때까지 안돌아 오심 미워할거야~~

  • 237. 꿈둥
    '11.6.14 3:45 PM

    와 진짜 순덕이랑 붕어빵^^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릴께요~

  • 238. 영맘
    '11.6.14 5:32 PM

    여긴 잠수함이다.오버!
    아무나 잠수하면 안된다.바다는 내가 지킬테니
    얼렁 올라가시오!!!

  • 239. 김정희
    '11.6.14 5:40 PM

    그리워지면 지난글 또 읽고 또 읽으면서 기다릴께요.
    빨리 돌아 오세요.

  • 240. 부엉
    '11.6.14 5:41 PM

    순덕이가 완존 어머이 닮았구만요~
    좌우간 들어올때마다 힘이 됩니다~ 왠지~~~

  • 241. mango tree
    '11.6.14 8:42 PM

    답글은 달지 않지만, 아무리 바빠도 순덕이엄뉘 글은 꼭 읽어보고
    아이들 사진 대견하게 바라보는 1인이여요.
    (저도 국제결혼, 옆나라 프랑스 거주)
    그런데 온니 고현정 닮은 것 같은데, 아무도 그런 얘기가 없네요?
    우쨔됬든, 얼릉 돌아오세여~

  • 242. 베플리
    '11.6.14 9:16 PM

    순덕엄니~ 어데 갈라꼬?
    느무 아쉽당...
    글 올라오면 얼른 달려와서 읽고
    이쁜 딸내미들 얼굴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10일전에 독일가서 같은 하늘아래 있다고 혼자 웃음지었는데...
    무슨 사연이 있겠지요....여기서 못만나더라도
    항상 건강하고 머나먼 타국에서 재미지게 사시구랴
    다시 또 만나지면 좋을시고~~~

  • 243. 함께가
    '11.6.15 12:26 AM

    언니 가지마라. 그냥 좀 쉰다 말해라. 아니 벌써 다쉬었다고 말해라. 언니 말처럼 여기 팬들이 너무 많다. 우리 저버리면 언니도 아니다. 얼렁 자리 털고 다시 멋있게 나타나라. 기다린다. 그것도 매일.

  • 244. 함께가
    '11.6.15 12:28 AM

    언니 한마디 더 씁니다. 참 멋집니다. 마지막에 우리에게 멋있게 피스라는 말도 남기셨네요. 언니 맘에도 피습니다.

  • 245. 홍한이
    '11.6.15 4:42 PM

    나두 언니처럼 헤어스타일 할거예욧.
    언니 너무 멋져요...^^
    자유영혼
    ^^ 언니는 내 이상형^^

  • 246. 동아마
    '11.6.16 4:34 PM

    오호라 순덕이가 즈그 엄니를 쏙 빼 닮았네여.
    정말 미인이시구........ 수덕 어무이야!~~~~~얼렁 오셔이????

  • 247. 칠리차차
    '11.6.17 12:35 PM

    갑자기 온니 얼굴 보는데...눈물이 나려고 하지......
    눈이 참 맑고...촘 슬프네.....
    너무 늦게 가지 말라고 매달려서 미안해요...훌쩍~

  • 248. 바바파파
    '11.6.17 9:38 PM

    흠...
    조고만 쳐묵하시는 언니느님하. 나님은 대빵 감격!!
    난 담주부터 크러쉬 다이어트 준비중. 그래서 이번 주말은 걍 마구 쳐묵주말이 될것임.

    흠.
    딱 11배!
    실물이 사진보다 딱 11배 더 낫다!!
    왜 11배??
    나님은 숫자 11을 좋아하니깡. 큭~

  • 249. 낭만고양이
    '11.6.24 10:33 AM

    온니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역쉬~~순덕이랑 제니 미모가 그냥 나온게 아니었군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세요~~~ 저도 덕분에 빙그레 웃어봅니다~^^

  • 250. 보금자리
    '11.6.29 9:58 AM

    이쁘게 사시던 순덕엄마의 모습 넘 보기 좋으네요~아직 40대초반이 저로서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제 아이가 고딩2학년인데 독일 대학 진학을 생각하고 있어요~아마 순덕맘이 이쁘게 사는 모습 때문인지도~~ㅋㅋ

  • 251. nonetheless
    '11.6.29 9:59 AM

    완~전 뒷북이지만 순덕엄니~~~ 언넝 오셔유우~~~~ 눈빠집니다. ^^;; 빤낭 오심 애정 팍팍 돋는 무한하뚜 빵빵 날려드릴께요 ^^

  • 252. 순이엄마
    '11.6.29 6:56 PM

    저는요. 음식 잘하는 여자가 제일 부러워요.

  • 253. 크림얹은딸기
    '11.6.30 3:48 PM

    ㅎㅎㅎ 순덕이와 제니의 얼굴이 다 들어있으세요... 엄마가 애들 닮으셨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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