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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5:28 AM
앗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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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어려운 파프리카 구이 오늘 저녁 메뉴로 정했네요 !
순덕이 아기때 너무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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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5:33 AM
하하..
게시자가 누구신지 보지못하고 글내리다 이쁜 동영상에 아~하 했네요
너무 귀여워요...
에구..순정만화 인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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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5:51 AM
헉,,선리플 후감상
아싸 올만에 4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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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5:58 AM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신가요?
그만 하셔도 될 때가 이미 오래 전에 지나지 않았나욤?
나중에 책 읽은 얘기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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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02 AM
아휴,,,
아이들 모습이 천진난만 그 자체입니다. ^^
아니, 태원이옵하 친필 싸인을 언제 저렇게,,,
무정블루스 기타 연주하면서 부르는 모습 보셨나요?
가까이서 보고 들은 분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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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09 AM
저도 짬뽕 독서 좋아함. ^^
태원님이 사랑한다는 데 어케 하실 거임?
거절하실거면 저한테 양도하셈!!! 하핫~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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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17 AM
저 파프리카 구이..요리책엔 4인분이라고 나와 있지만 빵과 햄 빼고 파프리카만 먹는다면 혼자서도 다 먹을거 같아요. 얼마나 맛있는지.. 저거 만들때 재료 되도록이면 빼지 마시고..로즈마리 없으면 말린 로즈마리라도 꼭 넣으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집안 꼴 하며 순덕이 카씻 (동네 사람이 준거임) 까지 마이 거시기하지만.. 울 순덕이 아기때 귀여운 웃음소리..사랑스러워서 올렸어요. 저도 저런 동영상 있는줄도 몰랐다가 오늘 지난 사진 들러보다 발견 한거예요 ㅎㅎ
다이어트는..지금 뒤캉 3단계 앞으로 한달은 더 해야지요.
살 빼는게 아니라 뺀살 굳히기 들어가는거예요. 그래도 웬만한거는 다 먹고 있어요^^
저 책들은 거의 다 읽었어요.
배수아 박민규 장정일 김영하...는 좋아하는 작가들이고..
푸코 바르트 라캉 쉽게 읽기는 진짜 쉽게 쓰여져서 좋았어요.
찰스 부코우스키 팩토텀은
진짜 캐방탕으로 산 작가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지요. 82 자게에 오면 남편감 으로 꼴찌할(ㅋ) 폭력 알콜 여색으로 헝클어진 삶이지만 전 세계에 광팬 많은 매력있는 비트제네레이션 작가예요.
빌린책 산책...장정일의 독서일기 연작에 속하는데 많은 부분이 그의 생각과 일치해서 책 구입할때 팁을 얻곤해요.
다른분이 또 책에 대해서 언급하면 생각나는대로 짧게 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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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21 AM
휘리릭보고 사인한 사람 태진아인줄 알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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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26 AM
순위권기념으로 댓글 두개 달아준다. ㅋㅋ
흔히 포장지에있는 "조리예" 사진은 완전 뻥인데 **경님의 요리는
"조리예" 보다 낳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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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27 AM
무정블르스 죽음 이지요. 나무자전거와 한거 말이죠? ㅎㅎ
태원님..이 오늘 맑음님 사랑한다고 하신다면....네..드릴게요 ㅋ
부관훼리님하...쫌! ㅠㅠ
나 태진아의 ㅇ ㄱ ㅇ 그 노래땜에 내 이름 더 뽕짝삘 나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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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33 AM
말이 이틸리안 다이어트인지 근본은 다 비슷하지 않씀?
저 책에서 2차 3차 식단 참고 해는거임메 ^^
부관훼리님하
영감생신 완벽한 마춤법을 원하시다니 입문계 고등학교 나온 사람이니 무족권 쓰고 보시라능.
그런다고 훼꽂이 할 사람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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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41 AM
순덕이 엄마님.
라캉을 뒤캉으로 읽었어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님 스토커에욤.
유쾌 상쾌 발랄 순덕엄마님하.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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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07 AM
나 봤음.
제니 코 찔찔을.. ㅎㅎ
그리고 음음.... 비오빠 같은 꿀벅지를...캬캬캬~~~
기분 좋아..?? 좋으라고 해줬음.
찌찌뿡.. 본 책과 보고 싶은 책이 섞여있었서 반가웠음.
요즘 그쪽은 오이박테리아 땜시 채소먹기 어렵다는데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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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09 AM
ㅎㅎㅎ
김태원옵하는 언제 독일까지 가셨나??
호주로 배낭여행 간 줄 알았는데....
글구 확실히 제가 살이 찌는 이유를 알 듯..
어케 조만큼만 먹고 생활을 할 수가 있는지.... ㅡ.ㅡ;
책 중에 눈에 띄는 건... 촘스키와 푸코의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어떤가요?? 제가 쫌 촘스키를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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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12 AM
ㅋㅋㅋ 동영상 봤음..
제니와 순덕이 너무 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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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23 AM
야간당직 서고.. 퇴근하기 1시간 반 전인데.. ㅋㅋ 집에가자 마자 파프리카 요리해먹어야겠어요
우왕... 맛나것어요. ㅎㅎ
김태원님 싸인 대박. ㅎㅎ 부럽 부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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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38 AM
아니 독일 시골 사시면서 비도 스윽 간단하게 만나고
태원오빠 싸인도 가볍게 받으시는..
순덕엄마님은 진정 능력자십니다!!!!
저 신기한 야채탑(?)은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저렇게 서로 잘 붙어있는 건가요?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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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52 AM
츄릅~
제니 어릴적 모습에서 순덕이 마~이 보임..^^
책은...
뒷장 읽다가 앞으로 넘겨서 사람이름 확인하고.. 다시 읽다가 또 앞으로... ㅜ.ㅜ
중칸 다이어트 중간 보고 하려다 울면서 돌아섬....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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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59 AM
하트뽕뽕/ 하도 뒤캉 얘길 하다보니..ㅎㅎ
심플하고 귀여운 스토커네요. 고맙씸다~^^
remy/ 전부터 그대 리플들..느낌이 좋아서 지금 막 이름으로 검색했다.
고추장 담그고 나물캐는 remy가 이 remy? 은근 히피삘도 난다.
안그래도 날 채소 당분간 안 먹는다. 건강 염려해 줘서 땡큐다^^
버섯/ ㅎㅎ 머 독일 와야 싸인 받낭~
멀리서도 마음이 통하면 일케도 그의 메세지가 전달 되는법 ^^
촘스키와 푸코의 대담은 거의 40년전의 것 이었고 몇년후 그들의 견해를 다시 추가 하기도 했지만 그 전이나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성과 사회는 그대로 라는것...
진리와 권력의 장에서 촘스키 " 중요한 것은 권력의 체계로부터 진리를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권력을 각종 사회적,경제적, 문화적 헤게모니 형태로부터 떼어내는 것입니다"
라는 말도 그 장 끝부분에 요약되어 있군요. 역시 니체로 귀결 되고...
아 머야..갑자기 이런 얘기 하니까 졸 안 어울림 ㅡㅡ;;
두리뭉실/ 야간당직..?
수고 하셨어요^^ 파프리카 요리 시간이 좀 걸리니 먼저 준비해 두시고 다른 집안 일 하시다가
시간 되면 해 드세요. 아주 맛있는데 양이 넘 적어요. ㅠㅠ
진진엄마/ 글게..나님 초 능력자 ㅋㅋ
저 야채탑 의외로 잘 서 있어서 나님도 감격했음 ㅎㅎ
spoon/ ㅎㅎ 글쵸? 게다가 제니는 사진 찍지 말라고 피해 돌아다니는 중이예요.
애가 애기때부터 진짜 4차원임. ㅋ
중간 다욧 보고.....왜요? 빨랑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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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8:01 AM
얼마전에 요리할때 모양좀 이쁘게 잡을려고 쿡킹링 구입했는데,..와, 타이밍 딱이네요. 넘 맛있어 보이고 재료도 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프린트해서 당장 만들어 봐야겠어요~ 자세한 레시피도 감사해요~
그리고 와, 넘 부럽네요. 저도 김태원님 왕팬인데,..어떻게 독일에서 싸인까지 받으셨는지,..정말 신기하네요~
다 만들고 어른들은 "와 진짜 맛있다" 하며 먹는데 집안의 어린이들은 아주 심심한 음식을 더 좋아하는게,..참 공감가네요~ 애들은 어디나 비슷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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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8:07 AM
ㅎㅎㅎㅎ
순덕이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제니 콧물 어쩔...ㅋㅋㅋ
순덕이 웃는소리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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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8:16 AM
귀여워라.........귀여운 순덕이 어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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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8:20 AM
나님은 마음의 소리 광팬임
조석옵하 싸릉함
순덕이 넘넘 귀여움. 제니 코찔찔 닦아주고 싶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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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8:32 AM
지금 밤 1시 반인데 안 자고 있음. 왜냐면 독일은 오늘 휴일이기 때문에 애들도 학교 안가고...머 그래서 맥주 한잔 하면서 놀고 계심^^
꼬꼬와 황금돼지/ 글쿤요. 이것 저것 많이 해 보세요.^^ 저도 예전 요리 한참 불 붙었을떄 산건데 요즘 대충 해 먹으며 잊고 살다가 다시 꺼냈지요. 내 놓은 김에 신경 좀 쓰면서 다시 잘 해봐야겠어요. 애들 음식 그렇지요? 게다가 파 시금치 초록색은 무조건 싫어해요 ㅎㅎ
Blue Moon/ 저런 시절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순덕이 아직 돌 전이니 5년전이네요 ㅠㅠ
아기 웃음소리.. 귀여우면서도 아쉬운 이 마음..ㅠㅠ
윤주/ 아니 이게 누구심? 넘 오랜만이예요 윤주님.^^ 손잡고 방방~~ㅎㅎ
꿀짱구/ 울 조석은 천재! 그의 형과 엄마 아빠 개님까지 좋아함 ㅎㅎ
또 보라 가야징~ 참! 나 오늘 연유 드립 커피 두잔 마셨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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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9:02 AM
정말 맛있겠다~~
하지만 저는 귀찮아서 생각난 김에 그냥 생 파프리카 씹어먹고 있어요.
순덕이 제니 아기때 모습 정말 귀여워요!
지금 모습도 고스란히 있는데 얼굴 더 동글납작, 볼통통 버전이군요.
아기들 헥헥거리는 소리는 독일이나 한국이나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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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9:04 AM
댓글 다는 서울 하늘은 흐리멍텅...미운 회색빛천지...
아가의 웃음소리가.. 기분 up 시키네요...^^
저런 복잡한 요리는... 지둘러요..퇴직이후에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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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9:17 AM
음...시크한 제니도 코흘리고 다닐때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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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9:19 AM
아네스님, 보이조지 만나러 가출해서 런던까지 가려고 했던 중고딩시절을 가진 저로서..
참으로 귀 솔깃한 댓글이었습니다
사촌언니께선 어떻게 얻으신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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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9:28 AM
김태원을 김태희로 읽은 나.. 어쩔-_-;
어쩐지 사인이 시원시원하더라는.
뭐~ 난 굳이 자랑을 하자면, 한때, 양조위도 이너뷰 해본 적있긔~
작년엔 보이 조지아저씨 옆에서 쇼케이스 본적도 있긔..
하지만...
결정적으로 제니같은 딸도 없고-_ㅜ 남편은 몸짱되려면 10년정도 더 있어야하긔.아무것도 엄네~
그나저나 레비스트로스, 라캉 등등을 보니.. 슬픈 열대를 좀 다시 시작해야할듯한 이 느뀜. 온니 그나저나 방가.. (큰 따님이 미인인줄은 알았지만, 요즘 유행하는 레이스 손뜨개 파숀에 슴가까졍 까암짝 놀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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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9:31 AM
ㅎㅎㅎ 오늘 계탔으요~ 쟈스민님글에~순덕엄니글까지~~
울아들들 파프리카 넘 좋아하는데, 요건 겨울이나 여름이나 맨날 그가격인지..ㅠㅠ
아네스님~ 저도 아녜스인데....반갑습니다.
글구...저도 보이조지 아는데...친필사인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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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9:51 AM
아이 귀여워라 다이어트는 절대 필요 없으실것 같아요... 멋이 넘치 십니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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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9:57 AM
순덕이모습이 저의 어릴적 모습 인디...친정모친께서도 인정함ㅋ
근데 지금은 ..지금은.......ㅠㅠ
순덕엄니는 독서에 요리에 여행에...남들보다 두서너배정도의 하루를 부여받으신건지 궁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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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0:02 AM
순덕아, 제니야. 어쩜 이렇게 이쁘니. 웃는 모습이 보고 있으면 저절로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팟에서는 동영상이 안떠서 일부러 컴터켰음.. 순덕엄니 좋은 하루요~~~ 오늘 여기는 초하루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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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0:15 AM
으흐흐흐~
언냐, <태원옹 싸인>받은거 자랑할려고
급하게 포스팅 제작한 티 마이 났쓰요~ 히히~
저 양파같이 생긴 마늘은 한국에는 없나봐요~
크기가 커서 까기 완전 편한데..그죠~~
비됴보고, 아고~ 우리 순덕이 넘어갈까봐 걱정걱정~
저 다이어트식 료리 2개는 에피타이져로 팍팍 먹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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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0:24 AM
ㅋㅋㅋ 레시피 볼땐 집중이 되다가 순덕이 사진만 보면 다 잊어먹는 나란 여자~
카시트 뒤로 넘어갈리 없는데도 혹시나 넘어갈까봐 걱정하며 흔들리는 순덕이 발바닥 보며
혼자 캬~~~하하하하. 역쉬 좋은 하루 되겠어요~
책,,,은,,,,음,,,,나름 좋아한다고 했는데 아직 딸리는 듯한 느낌!
저 지금 <시네필 다이어리>라는 책 읽고 있는디 딱 내 수준! 가까워야 빌려주지~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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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0:31 AM
어쩜 그리 글을 잘 쓸꺼나 했더니,
손에서 책이 떠나지 않음 이고나...
많은 독서량은 글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 주는 윤활유역활!
그러나, 타고난것도 절대 있슴(내 경우 책도 읽지만 글은 엄망이어서?)
은근 부러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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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1:23 AM
난 너님이 지난 오월 말 쯤에 한 일들을 낯낯이 안다 ........
온니 나 바바파파온니 아인모친이용.......ㅋㅋㅋㅋ
보고싶고 ,,,, 온니의 김밥이 확 땡기고 온니네 동네 그 잡곡빵들도 ....
이그이그 ,,,,,,,,,
제니 순덕 그리고 애네들 언니 내가 간다 쪼매만 기둘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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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2:02 PM
로긴 안 할 수 없음!!!!!
순덕이 제니 정말 정말 정말...천사예요~!!!
요리도 알흠답지만 순덕이 웃음에 그냥 천국 다녀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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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2:11 PM
김태희를 좋아하시나? 라고 순간 착각했어요~
저 요리책 그만 사야하는데... 요리는 안하고 책 수집만 하고 있으니 어쩔;;;;;
근데 한국 사는 저도 몰랐던 따끈한 요리책을 벌써 득텝하셨다뉘......이럴 수는 읍따~
생각하니 요리책뿐 아니라 그냥 책도 사다놓고 안 읽은 책 디따시 많.......
요즘은 동네 도서관에서 돈 안들이고 빌려 읽는데(우후훗)
신간 들어오는 속도가 늦어서 승질 급한 저는 그냥 사서 볼까 말까할 때가 많다는...ㅋ
순덕아가는 완전 천사에 제니 아가도 완전 공주님이네요. 완전 이뻐서 엄마미소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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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07 PM
순덕이랑 제니 너무 이뻐요...삼실 구석에 짱박혀서 무한 반복재생중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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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13 PM
커억,,
김태원을 김태희로 읽었다능,,,((나두 얼쩡^^::))
순덕엄뉘 솜씨는 책보다 하나두 절대,,안꿀린다요!!!
요즘 보는책은,,노안이 시작되어서 인쥐,,☞☜그림좋은 요리책뿌뉘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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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33 PM
순덕이엄마 윤미네집 아냐능? 미라이짱은 아냐능?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ngwk&logNo=90113758975
부담주는거 아니라능. 어쩐지 한 이십년뒤 팽팽한 이십대 아가씨인 미스코코가 중년여인이 됐을때 JJ시스터즈를 서점에서 볼 수도 있을거 같아서 말이죠^^;;(급존대) 순덕이엄마님 덕분에 나중에 결혼하거나 애 낳으면 사진 잘 찍으리라 불태우고 있어요. 아마 결혼 못할듯 하지만 ㅠㅠ........ 못하면 친구애 붙잖고 찍죠 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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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2:14 PM
오우 1번 괜찮네요 ㅋㅋㅋ
오븐이 없으니까 팬에 구워야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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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2:16 PM
저 배수아님 완전 광팬입니다!! 사실 순덕어머니 글도 배수아씨가 독일체류 하시잖아요. 그래서 독일 검색하다가 알게 되어 찾아보고 있거든요.
저는 순덕 어머니 글 보면서 자연스레 매번 배수아씨 생각을 해왔는데, 이렇게 책을 보니!!!!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하고 괜히 설레이네요.ㅎㅎ
그런데 저 북쪽거실까지도 음음 그래그래 하면서 읽었는데, 도저히 올빼미의 없음은 쉽게 읽히지가 않습니다. 아직도 절반가량은 읽지 못하고 덮어두었네요. 오늘 마저 다 읽어야겠습니다.
너무 예쁜 파프리카 요리들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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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4:08 PM
^^
ㅋㅋ
대바악~~
말똥말똥 저 눈망울들 어쩔거예욧 ㅎㅎ
언제봐도 구여븐 J&J
다욧책 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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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4:58 PM
장정일의 독서일기는 저도 책 살때 많이 참고하는 책이예요. 어찌나 광범위하게 읽어대시는지~
아이들 키우면서 다욧 하면서 살림 하면서 콘서트 가면서 .. 다양한 책을 섭렵하시는
순덕이 어머님께 절로 존경의 마음이 갑니다.
배수아씨가 독일에 거주한다는 사실은 첨 알았네요 ^^ 사그루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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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5:17 PM
김태원옵하 싸인 보면서 ....예전 엔틱소품 서모 아줌마의 것이랑 똑같이 진열하여 사진찍은게 생각나서 ...음 순덕이 시켰군!!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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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5:20 PM
아니아니
김태원옹님이 위탄 빼먹고 독일간다더니
순덕이엄마님께 사랑고백하러 간 거였군요....
완전 부럽~~~~
그나저나 시식하는 딸1님의 잘록한 허리도
엄마 닮은 듯 해서 더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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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5:42 PM
코찔찔 제니강아지는 싫다면서 가네요.ㅋㅋㅋ
순덕강아지는 아주 넘어가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살짝쿵 코를 파시는 것 같고...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온냐 목소리는 절대 일진언니 목소리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김태원옵화 싸인은 지인 통해서 받으신 거예요? 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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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5:45 PM
저두 김태희로 잘못 봤어요 ㅋㅋ
순덕엄니 이름이 옥경?? 덕경?? 아.... 그거시 더 궁금
파랑거 살짝 치워 보시와요 ㅋㅋㅋ
파프리카 요리 꼭해볼래요 월남쌈 해 먹으려고 파프리카 사다놨는데요
메뉴 급변경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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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09 PM
월요일 아침에/ 아놔 오늘 월요일 인줄...;; ㅎㅎ
네 맛있긴 한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한꺼번에 많이 해 놓고 덜어서 구워 먹으면 괜찮을듯 해요.
아기 헥헥 저 소리..이젠 못 듣는군요. 아유 ~아기들 이뻐 죽겠어요 ㅠㅠ
소연/ ㅋㅋ 그맘 이해함. 그래도 삘 땡기는 어느 조용한 날 . 한번 해 보시기를 추천함^^
아네스/ 와~ 반갑다아~~^^ 게다가 박민규와 카프카 좋아하는 중2 라니..호오~~ㅎㅎ
글고보니 우리도 중2때 책 많이 읽었지요?
작가온니들 특징 짚으신거 보니 진짜 재밌다. ㅎㅎ
은희경은 같이 클럽 가도 잘 놀거 같은 언니. ㅋ
울 태원님 연세가 있으셔서 잠이 없으신가...가 아니라 ..그럴줄 알았어요 어디선가 자긴 책도 안 읽는다고 하던데 그말만은 나도 못 믿겠음. 보이조지는 ....난 나이가 어려 잘 모름.ㅋㅋ ㅋ=3=3=3
튼튼맘/ ㅎㅎ 글게 나도 저 동영상 보고 은근 기뻤다니깐뇨... ㅋ
진진엄마/ㅎㅎㅎ 얌전한 듯 끼가 가득한 이 여인네.
지금은 어뜨케 참고 사시나... ㅎㅎ
carolina/아 머야...국제 연예부 기자야 당신? 글타면 나님이 영광이고...ㅎㅎㅎ
하도 인터넷에서 말초적인 것만 자극 받다보니 책이 잘 안 읽히더라.
나만은 안 그럴줄 알았더니..아마 또 얼마간 잠수 탈듯. 책보러
딸 1 칭찬 고마움. 몸이 참 이쁘더라구..
릴리/ 맞아요 비싼게 좀 흠. 여기도 싼게 하나에 천원꼴.
담에 아네스님 보이조지 사인 인증 하라 할까봐요 ㅎㅎ
밥퍼/ 아닙니다. 제 가증스런 인증 믿지 마세요. 반성 하고 진짜 열심히 다욧해야 겠어요 ㅠㅠ
멋있다는 칭찬은 고맙씸데이~ ㅎ (금방 또 헤헤..ㅡㅡ;;)
진선미애/ 어릴때 사진 보여주세요~~ 아 궁금해 ㅎㅎ
여행 그래봤자 얼마나 간다공...요리는 남들도 맨날 하는거구...일케 드러내고 요란을 떠니 글케 보이는거 다 아시고 하는 말씀이지요? ^^;;; 애장 담긴 리플 고마워요~^^
바다조아/ 초하루가 뭐드라....;;; 순덕이는 순덕이 같은데 제니는 웃는 모습도 까칠..ㅎㅎ
아이팟 들고 딩굴 하다가 끄응~ 하고 일어나 컴터 킨거임? ( 지같은 줄 아는 순덕맘..ㅡㅡ;;)
울 애들 이뻐해 줘서 고마워요~^^
마리s/ ㅎㅎㅎ 티났어? 에이~ 눈치 빠른것! (.. ) ;;;;
저 쏠로마늘. 유전자..이릉거 생각하믄 좀 갸우뚱도 하게 되지만 맛도 한국 의성마늘하고 가장 근접하고 무엇보다 옹녀 치마 벗겨지듯 후딱 까지는게 넘버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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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26 PM
ㅎㅎㅎ 나디야랑 제니 코찔찔에 넘어가유~~ㅋㅋㅋ
10번도 넘게 돌려 봤시유;;;;ㅋㅋㅋ
마지막 광고 앨지 광파오븐 너무 갖고 싶다~~!!
태원할매 싸인 진짜 부럽!!!!
싸구려 쓰뎅...ㅋㅋㅋ 내가미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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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34 PM
연어탑 요리 참...맛있을 것 같아욤.
소스보면서 어~했는데 연어때문에 머스터드가 들어가는군요...그.러.나...
저는 쿠킹링이 읎써요...그래서 못해요.....ㅠㅠ
비디오 다시 보러갑니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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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54 PM
뭔가 반짝이는 것이 지나갔다.......
세상에...
제니 코 찔찔이쩍 모습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
순덕이는 날아갈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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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06 PM
스콜라/ 뭐지? 광고의 3 B .BABY..B...., 또 B.. 하나밖에 생각 안남. 그만큼 아기들은 시선을 잡는거겠지요 ㅎㅎ . 시네필 다이어리? 제목만 봐도 잼께따~ 한국책 보고 싶으면 무조건 사야 하는게 참...ㅠㅠ 그래도 배송비 포함해도 독일책 보다 싸다는게 위안 이랄까..^^;
ubanio/ 글케 말씀해 주시니 좋아서 입이 벌어지면서도 진심 양심의 가책이..;;;;; ㅎㅎ
책 그리 많이 읽지도 못하고 글 쓰는것도 머 그다지.. 그냥 전 요란만 떨 뿐이지만 그래도 순덕엄마에 대한 애정이 참 감사하옵니다. 히잉~ ^^;;;;
바바파파/ 어이예~~~ 이게 눅후? ㅎㅎ
그래 김밥도 싸주고.. 소고기 고추장 볶음도 한 항아리 해놔따! 오기만 하거래이~^^
얼마 안 남았눼~~~ ㅎㅎ ㅎㅎ 그렌데...너님도 살 빼고 계심? ㅋ
hoshidish/ 아기들 웃음은 마음에 평화를 주지요. 순도 100% 의 순수....
그러나 저 시절도 이미 다 지나가고...다른집 아기들 보면 눈을 못 떼겠어요 ㅠㅠ
Xena/ 김태원 못 알아 볼까봐 밑에다가 특별히 다시 쓴거잖우 ㅎㅎ
머 나도 독일 요리책들 수없이 사대는데 볼때만 헉! 이거 해야지 했다가 잊어뿌고 맨날 그럼.
한국 도서관만 있었어도 내가 키톡 중독에서 벗어날수 잇겠건만...(과연? ㅋ)
버터링/ 혹시 예전 그 버터링? ㅎㅎ 그렇다면 넘 올만~~^^
자주 아는척 좀 해줘~`^^
미스코코/ 몰랐는데 링크 따라가 봤음. 귀엽다아~^^
애들이 어케 자랄지 모르지만...지금으로 봐선 애들이 그쪽으로는 안 나갈듯. ㅎㅎ
결혼을 왜 못할듯? 독신주의자라면 모를까...원한다면 언젠간 짝이 나타납니데이~^^
사그루/ 아~~~~~ 좋아. ^^ 같은 작가를 좋아하면..그리 긴말은 필요 없지요.
그래서 제가 가끔 이런 글을 올려요 민망함을 무릅쓰고...^^
나도 올빼민지 부엉인지는..보다 말았음. 진짜 푹 잠기는날 천천히 읽으려고...ㅎㅎ
박씨부인/ 다욧 필요하신 분이셨남요?
오늘은 일찍 들어와 주셨네요 맨날 전방 끝날때 쯤 오시더니...^^
오늘도 좋은 하루. 아디오스~^^
부라보콘/ 마조마조 글쵸? 장정일...ㅎㅎ 전 존경 받을만한 사람은 절때 아니구요...(물론 그냥 하신 말이겠지만 혼자 진지 ㅋ) 그저 만만하고 재밌는 온니로서 ..머랄까 맨날 놀고 탱자가 아니라 그래도 책은 초큼 읽긴함...하는 정도를 말하고 싶었어요. 너무 가벼우면 또 무게가 흔들리니..^^;;
배수아씨가 독일 거주 한적은 있었는데 지금까지 계시나..는 잘 모르겠군요.
쿨한걸/ ㅎㅎ 아뉘~ 낵아 깜짝쑈는 쫌 해도 사기는 안침. ㅎㅎ
아랐써 담에 순덕이 시켜서 임재범 갑 싸인도 시도 해 보겠음 ㅋㅋ
그린/ 허이구~ 온니 장단 잘 맞춘다아~ ㅎㅎ
딸램은 이쁘지만...나님은 젊은 처자 시잘에도 허리 잘룩한 적은 없었음요.
일자 허리에 팔다리만 길구...ㅠㅠ
그린님...제 글 항상 반가워 해줘서 고마워요....꼬옥 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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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17 PM
삼만리/ ㅋㅋ 저때 제니 사진찍기 얼마나 싫어했는지 애가 속을 모르겠다니깐뇨. ㅎㅎ
게다가 순덕아범은 ㄸ꼬 머하는거임? 제발 코파는것은 아니어야 할텐데... 집안 꼴 하고 완죤 주접이 ...ㅋㅋ 그래도 울 순덕이 꺄르륵 헥헥이 참 귀여워서 올려봤어욤 ㅎㅎ
싸인은..그렇고 그런 경로를 통해서..^^
동경/ 아! 내이름 촌시러워서 안됨. 이미 2년전 게시물에 다 나와서 아시는 분은 다 아심 ㅋㅋ
파프리카 볶음 맛있는데 굽고나면 영이 팍 줄어서..비싼 료리심. ^^
오늘/ ㅎㅎ 나디아는 코 흘린적 읍능가 친구? ㅋㅋ
글게..저 씨뎅 쪽팔려서 사진 뺄까..하다가 그래도 과정샷을 보여드린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ㅋㅋ 오늘은 아빠날인데 모 하심?
jasmine/ 그런데...나님은 탑 쌓고 시식해보니 먼가 맛이 모자란듯... 확인해 보니 머스터드 안 넣었음. 그냥 먹음. 낼 다시 시도. ㅡㅡ;;;;;;
쿠킹링이 없다니...없다니... 없다니.. 없다..니우 니우 니우~~~
여러분~~ jasmine님이 쿠킹링이 없대요~~~
접시 수백개 본게 이틀전인데...믿을수 없음. 이를 어쩜? ㅎㅎ
루시/ ㅎㅎ 나도 저 동영상 어제 첨 봤음. 반짝! 해서 깜놀 ㅎㅎㅎㅎ
순덕이 정말 저러다 날아갈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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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7:23 PM
아빠날인지 몰랐씀.ㅋㅋ
나디야가 어제부터 아빠날이라고 카드 만들고 난리..;;;ㅎㅎ
아빠는 지하실에서 일하고 있고 나는 몸이 찌부둥 해서 사우나 가요~~~ㅋㅋㅋ
쓰뎅 사지말고 지둘러 생일선물로 사줄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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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8:30 PM
맞아욤.
아이팟 들고 딩굴 하다가 끄응~ 하고 일어나 컴터 킨거임? ( 지같은 줄 아는 순덕맘..ㅡㅡ;;)
씽크로율 100%. 드리누워서 아이팟 들고 이리뒹굴저리뒹굴 하다가 -- 난 끄으으으으-- 하고 일어난 것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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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8:47 PM
아, 내 소원은 죽기전에 순덕오매랑 커피 한잔 마셔보는 것~
그것도 햇살 좋은 곳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며 이야기 하면 참 재미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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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0:27 PM
아까 댓글쓰려다가 태진아형 싸인 컥.. 그게 아니구 태원이형싸인보다가깜빡했는데
시식하시는 딸1 은 왜 의상이 왜 공주옷입니까. ㅋㅋ
예상댓글: 나님집은 디너타임엔 늘 정장이다 라고 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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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0:31 PM
카싯속의 순덕이 멀미는 안했는지.. 넘 흔들어주셨다.. ㅎㅎ
책구경 잘했어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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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12:04 AM
꾸호~~~ 흔들흔들 순덕이 진짜 귀엽네요.
영상보는 내내 같이 몸을 흔들었음 ㅎㅎ
채소들은 조리되기 전 가지런히 모여있을 때 반짝반짝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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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1:27 AM
다시보기~다시보기~다시보기.
제니도 넘 이뻤네요.
귀여운 순디기 .....에효 ~~~
두 아들 맘이라 두 따님이 넘넘넘 이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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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2:27 AM
그나저나..종이여자...아래 에 있는 핑크색 줄무늬 책 제목이랑 저자 안 보여서
엄청 궁금함...
딴 거 다 보이는데..왜 유독 안 보이는 글자에 이리도 집착해서 늘려도 보고 별 짓 다 해도 안 보임...어쩔껴~~ 갈켜주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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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2:47 AM
terry/ <숭어 마스크 레플리카 >라는 희곡집 임돠. 온니 지금 급해서 얼릉 나감.
다른 온니들 답장은 쫌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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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3:39 AM
아웅... 저집의 밥상은 무신 하이엔드 레스토랑이냐.
순덕님하는 부지런 한거임? 아님 손이 빠른거임.
이건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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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9:13 AM
페퍼로으으 코프으끄응~도가 보기보다 만드는 방법이 쉽지 않네요.
순덕이 아기 웃음소리 넘 예뻐요.
그나저나 김태원씨 한테 고백 받은 거 어쩌실 거예요?
닉네임이 아닌 본명까지도 알고 있는 관계인 것 같은데.
저렇게 예쁜 아이들을 봐서 가정을 지키시라 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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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10:33 AM
ㅎㅎ 어찌해요..이름을 알아버렸어요..^6^.그거이...고 위에 아뒤랑..합쳐서 보다가..
뇨리 레시피 좋아요..색감때문에..기분도 좋아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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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12:55 PM
헉. 배수아를 읽는 사람 거의 없는데
순덕엄니가 배수아 소설을 읽으시다니
괜한 친근감이 마구 드네요.
저 정도면 책 좀 읽으시는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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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5:43 PM
이거 넘 늦어서 댓글들 보실랑가 모르겠지만...^^;;
오늘/ 아라써요~~앗싸~ 말해 놓고 지금쯤 후회하지 않겠지. 리플 캡쳐 해 놔야징 ㅋㅋ
바다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씐나~~
나 이릉거 맞추는거 넘 좋드라~~ ㅎㅎㅎㅎ
anabim/ 우리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만나면 되지 모...
언제가 함 봅시다 ! ^^
부관훼리/ ㅎㅎ 친구 만나러 나가려고 옷 좀 입은거임.
턱선부터 상체 다 나온 사진도 있는데 그건 넘 이뻐서 일부러 안 올렸음 ㅎㅎ
후라이주부/ 아기가 좋아라 하니..ㅎㅎ 안 흔들어 줘도 지가 셀프로 잘 흔들더라구요. ㅎㅎ
책구경 잘...;;;;;;; 저런 포스팅은 스아실 좀 민망하지만 책 이야기를 좀 해야할 이유가 있었다우 ^^
깍뚜기/ 채소모음 참 이쁘지요?
몸을 흔드셨다니 운동 좀 되셨겠구랴~~ ㅎㅎ
동아마/ㅎㅎ 고맙씸다~
저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애들이 언제 다 자랐는지 모르겠네요.
순덕이도 3개월 후에 초딩 되요. ㅠㅠ
Terry/ 오! 저거 나온지 얼마 안 되었다고 친구가 보내준건데..일케 발 빠른신 분이 또..ㅎㅎ
책 취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기 잼 없는 책반 술술 재밋는 책 반.
알아서 검색 하겠지 모...ㅎ
나 태진아 싫어! 그 제목으로 임재범 갑이 불렀으면 영원한 간지 네임으로 남는건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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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5:51 PM
우화/ 어쩌다 잘케 함 해 먹어보는 거지요~~~ 알면서~~ ㅎㅎ
무명씨는 밴여사/ 태원씨가 진심 원한다면...음.... 다른 방법도 연구해보겠어요.
한나라에 하나씩 두면 안되능가? ㅋㅋ
채스터쿵/ 아뉘! 이름을 알았는데 어찌하냐니..글고 왜 웃으심? ㅡㅡ;;;
ㅎㅎ
저 요리 ..색도 이쁘고 맛도 있고 살도 안쪄요.
해 드사와요~^^
열쩡/ 그렇죠? 그래서 제가 한번씩 좋아하는 책이나 작가들 언급해요.
누군가 알아보고 같이 좋아하면 참 기쁘구요 ㅎㅎ
나이드니 집중력이 떨어져 배수아 신간들은 20페이지 이상 넘기기 어렵더군요.ㅋ
머 그래도 첨부터 다시보고 잊어버리면 다시보고..그래요.
배수아..특이한 뇨자 같으니라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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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6:47 PM
오늘 백화점까지 가서 연어 사왔답니다.
어제 저 요리를 보고 먹고싶어서 잠이 안왔어요.
곧 시도할건데 다시한번 레시피 보니 아보카도 까먹고 안사왔네요 ::::
그런데 박민규를 읽는 중2라니,,,오옷 놀랍네요
저도 저번달에 핑퐁 읽었는데 전율 돋던데,,
라캉은 브루스 핑크님의 책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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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8:02 PM
http://ddk.sm.to 집에서하는 부업정보 있어요^^
하루 1~3시간 꾸준히 자료입력하시는 일이구요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타이핑만 할줄 알면
저처럼 컴맹이라도 지원가능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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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5:54 AM
무한다시보기중..ㅋㅋ
순덕이는 예나 지금이나 귀엽구
제니는 저때 좀 더 인간미 있었구낭..ㅋㅋㅋ
지금은 너무 인형같아..ㅡㅡ^
난 마음의소리..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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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9:41 AM
ㅎㅎ역시순덕이,제니사진이잇어야~~~
띄워쓰기마우스가안먹혀서용~~써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