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휴일 주방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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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른맘
'11.6.1 4:46 PM와 주말에 잔치하셨어용,, 글구 말이 너무 이뻐용,, 콩콩~
2. 오후에
'11.6.1 4:53 PM약식 전기밥통으로도 되는 군요. 생각 못했는데 배웠습니다. 한번해봐야겠네요. 약식 은근 좋아하는데... 감사
3. 고독은 나의 힘
'11.6.1 10:47 PM꺅... 쑥떡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 절편 이런거 완전 좋아하거든요
셀라님은 직장맘이신것 같은데 어쩜 이리 요리도 잘 해드시는지..4. 스콜라
'11.6.2 10:33 AM맨날 얻어먹는 저 같은 딸만 있는 줄 알았더니 아니구만요~~흑! 반성해야해요.
5. 가을이네
'11.6.2 10:34 AM감동했습니다. 어머니 반찬까지 해댜드리고요. 전 나쁜딸이에요.
이거 적느라고 힘들었습니다.
바베큐소스랑 쿠키레시피좀 올려주세요6. 서초댁
'11.6.2 12:46 PM부지런하십니다...직장 다니시면서...
엄마 반찬까지...셀라님 어머님은 딸을 어찌 키우신건지 비결을 좀 들어야할듯...
미리 미리 만들어 소분해두는 치밀함까지...완벽하십니다.7. 꽃남쌍둥맘
'11.6.2 1:11 PM헐...
정말 착한 따님이시군요...
대단하세요!!8. 셀라
'11.6.2 1:21 PM가을이네님! 저두 엄마한테서 얻어다 먹는거 엄~~~~~~~청 많습니다..
바베큐립소스는요..바베큐소스8,케찹3,핫소스2,칠리소스2,우스터소스1,레몬즙1,꿀이나
물엿약간,(양파반개+사과반개..강판에 갈아서 즙만!!!!)=>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굴소스도 약간, 머스터드1큰술, 다진마늘 넣어 끓여줍니다...
립의 양에 따라서도 소스의 양이 달라지니... 약간이라고만 표현했어요..
매운맛과 단맛은 가감하시면 되구요..
오트밀쿠키는요..버터70g,땅콩버터80g,설탕80(원래는 100g),계란1개, 박력분80g,오트밀120g,
초코칩은 양껏,,, 저는 슬라이스아몬드와 호박씨 섞어서 한줌정도 원레시피에 추가했어요^^
맛있게 해보시구요^^ 더 좋은 레시피 있으시면 함께 공유해주시는 쎈슈~~~
서초댁님.. 요즘 자꾸 꾀만 늘어납니다...
바쁠때 편하다는 이유로 ^^;;... 태도가 아주 불량하지요? ㅋㅋ9. 쎄뇨라팍
'11.6.2 4:33 PM^^
어찌 요런 어여븐 처자가 있다니요
반성모드 들어갑니다..ㅜㅜ10. jasmine
'11.6.2 5:13 PM멸치볶음에 식초른 넣으시네요? 이유를 여쭤봐도 될른지...궁금해서요.
은근...못하는 요리가 없으시네요. 거기다 완전 효녀시궁...
전....울 엄마 반찬 해드린 적 없는뎅...급 반성모드...
글도 넘 재밌게 잘 쓰시구요...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자주 올려주세요.11. 셀라
'11.6.2 5:23 PMjasmine님 식초를 많이 넣는것은 아니구요,,찻수저로 1정도...
멸치의 비린맛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걸루 알고있구요,,
재료넣어 졸여주다보면 신맛은 거의 없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