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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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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30 PM
겸둥이들이 여전히 기염기염^_^
토치신공은 상상도 못했는데 ㄷㄷㄷㄷ 전 소맥이요 ㄷㄷㄷㄷ
그리고 아마도 고구마빠스일거예요~~
아 배고푸다ㅠㅠ
먹남떡볶이나 먹으러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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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31 PM
오랜만이세요~
저는 수진이 유치원 보내놓고 지금 컴터 앞에서 밥 먹는중.
3월인데도 여기 북독일 역시 눈이 한까득이에요,
어서 봄이 오기를^^
음식사진도 정갈하고
아이들도 참 귀여워요.
좋은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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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31 PM
근데 요즘 할일없어서 자꾸 남의 게시물에 1등한다능 ㅠㅠ
위로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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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31 PM
로그인하다 순위권박탈!!!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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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37 PM
저 두번째 추천은 제가 눌렸음요. 스위티님도 오시고 순덕엄니도 마리님 댓글에 보이셔서
곧 오시지 않을까 생각했더니 오셨네요. 이정도면 어디가서 자리깔고 앉아야 되는 거 아님..
순덕이 스키장 맨 왼쪽 끝에서 스키타고 있지 않남요?
노안오는 아줌니가 순덕이 한번 찾아볼꺼라고 모니터 뚫고 들어가다 이런 숙제낸 순덕엄니 미워하고 나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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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38 PM
순덕이는...콩나물보다 더 쑥쑥 잘 크는것같아요.
어쩜...이리도 이쁘게크는지...보고만있어도 배부를듯..
말은 이리하면서 엄마는..보고만있어도 배부르단말이 거짓말임을 실감하면서 살지요...ㅋㅋ
당근셀러드...지금만들어 내일 먹여볼꺼나...휘리릭...가봅니데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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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45 PM
순덕이가 정말 쑥쑥크네요..글올리실때마다 자라는듯..
어쩜 눈빛이 저렇게 호수보다 맑을까요?비결 알려주세요..
스키장이 정말 스키장 답습니다..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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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48 PM
도로 왼쪽 스키장 빨간 옷 입은 순덕이 다 보인다.
제니는 볼수록 분유구 있어요잉.
기특한 어린이들....
양파도 먹고, 당근도 먹고, 브로콜리도 먹고...
착한 어린이들... 완전 부럽숑. 완전 부럽숑. 완전 부럽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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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56 PM
반가와요
눈팅만 하는데 응원차 댓글이예요
피아노옆의j 영화의 한장면인듯......
예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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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56 PM
눈팅족이 지나가다~ 후식고구마 이름 알려드려도 될깝쇼..ㅎ 빠스띠구아 요~ 요거 맞지요? ㅎㅎ
맛탕 하고 똑같은거. 제니 피아노 앞에 있는 사진은.. 다큰 아가씨 분위기 나는거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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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8:57 PM
J&J양 어머님,
어머머머머멍 넘넘 오랜만이시잖아요~ 어디 가셨었어요!!!
알프스의 햇빛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작은 J양 큰 J양 여전히 미모가 최고치!
자주 보여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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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03 PM
제니 넘 신비해보여요.
늘 큰 웃음 주시는 순덕엄니네요
사진이 늘 햇살 가득한 느낌이어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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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04 PM
제니 정말 양반집 규수같아요~
볼때마다 애들이 쑥쑥 자라는군요.
애들이 크면 우리는...거울 볼때마다 웬 늙수그레한 아줌니가 보여요.
하긴 머 아들놈이 낼모레 군대가야되는 나이니 내가 안늙고 배겨?
아, 오랫만에 순덕이엄니 글읽고나니 체증이 내려갈것같아요.
모니터에 순덕이,제니얼굴 깔아놓고 기다렸는데..거 자주 좀 봬줘요 아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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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04 PM
다 필요업꼬!!
고저 샤릉훼요 순덕 엄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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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23 PM
역쉬 순디기 어무이~~
퐈이야 에서 포스작렬!!!
그대를 여전사로 임명 합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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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28 PM
한달만에 본 제이시스터즈.. 많이 컸네요....ㅠ
이젠 숙녀티가 난다는..
겸둥이 순덕일 돌려달라...!!!!
순덕이고 사월이고.. 몰라보게 큰 사진들 보면,
제가 팍팍 늙고 있다는 현실에 직면한다는......
올해 텃밭에 양파 심거든요.
저 "파르르" 양파튀김, 꼭 하고 말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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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36 PM
많이 궁금했는데 반가워요~ㅎ
여전히 순덕이와 제니는 이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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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44 PM
당근 샐러드랑 연유커피~ 낼 점심으로 당첨입니다 ㅎㅎ
순덕이가 미모가 더 우월해지고 있어요 넘 넘 보고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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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46 PM
뭐가 이래요... ㅜㅜ
그냥 일반 찮은이 아줌마가....글 좀 올리면 바로 보라돌이맘님 글이 업데되고,
그냥 일반 찮은이 아줌마가....글 좀 올리면 바로 LittleStar님 글이 업데되고,
그냥 일반 찮은이 아줌마가....글 좀 올리면 바로 순덕이 어매 글이 업데되고...거기다 오늘은 경빈마마까지...일타쌍피...!!!
뭐가...이래요. 누군 이쁘게 해 먹고 살면서..뒤태 죽이는 남편도 델꼬 사는 데....!!!
그냥 스타들 피해 글 좀 올리겠다는 게 그리 큰 욕심인가요!! 사는 게 뭐가 이래요...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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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51 PM
어쩜 그 사이에 아이들이 저리 훌쩍 컸을까요!!!
요즘은 크는 아이들 보면 무서워요...나도 같은 속도로 늙나 싶어서 ㅋㅋ
그래도 제니랑 순덕이는 언제봐도 넘 반갑다능 ㅋ 아웅 이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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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52 PM
순덕이가 많이 컸어요~~ㅎㅎ
제니는 정말 얌전한 아가씨 같은걸용~~>.<
사진보고,
남편과 토치? 치토? 사기로 합의봤어요 흐흐~
저도 불맛을 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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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9:54 PM
"파르륵" 양파튀김!!.... 적당한 언어 선택 .... 언어의 마술사십니다 !!
뽜이야~~~~~에서 한번 웃고....
82쿡의 진정한 엔돌핀이십니다
부록은 순덕이와 제니^ ^
세시봉시절 히트곡들 듣고 있는데 들려 드리고 싶네요........!!
(미각만이 아닌 청각까지 한국化 )
후처리는 ??............ 혀로 핧아 먹었음 !! (죄송합니다. 너무 제 기준이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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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0:01 PM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연유드립 지가 쳤던 거시였씨유~~~~~~~~~~~
그기다가 이딴것좀 갈촤주지 마라고 울부짖었던 분이 혹쉬...? 흐험험험 ㅋㅋㅋㅋ
아 그날 이후로 연유 반통 있던거 다 먹어버리고 낼 사러갑니다.
제니 너무 많이 컸어요. 순덕이는 말할 것도 없구요.
알프스는 정말로 장 to the 엄 ㅠ.ㅠ
자주좀 오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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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0:21 PM
순덕이엄마님 !! 3월 첫날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 꼭 얼굴 보고 여러해 이웃으로 살아온 느낌인건..(네 알아요..저만 그렇겠죠..^^;)
아이들도 반갑고 순덕이엄마님 유머 가득하고 또 진지한 글도 반갑고 새로운 음식사진과 풍경사진도 너무너무너무 반가운 삼월의 첫날입니다. !!
네...둘째 초등 입학땜에 제가 괜히 설레고 긴장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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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0:31 PM
at afternoon 님하에 맥주 붐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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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0:33 PM
안그래도 어딜 잠수하셨나 했더니.. 역시 작투 타야할 것 같습니다.^^;
어머 순덕이는 소녀같으면서도 작년에 입었던 빨강 스키복이 맞는거보니 아직도 그 사이즈인가봐요~
저도 저 대파도 아닌 것이 등등으로 함 만들어 먹어봐야겠다는!!
그 동네는 곧 해가 쨍쨍 나겠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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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0:38 PM
파르르 양파튀김 ^^
제 뱃살의 원흉이예요.....
김냉에 있는 맥주가 절 부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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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0:56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 넘 재밌어요!!! 마리s 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드디어 해발 1000미터 아래에서 잠수하고 계시던 순덕이어머님이 올라오셨어요~~ 2222222
스키타고 내려오는 순덕이 넘 귀엽고~ 바게트 든 제니아가씨 신비주의예요~~~ ^^
오랜만에 음식사진들 안구정화 되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3월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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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1:23 PM
제니랑 순덕 넘 귀엽네요 ..
순덕엄니가 걍 상상 이 된다능 ..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한손으로 카메라잡는 연출을 해봐야지 ..
의욕이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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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1:26 PM
대놓고 갚으라 하세요..언니를 호구로 아네..
어려우니깐 돈 내놓으라고 하세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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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1:39 PM
40등안에...첨으로 도장 찍고...ㅋㅋ
오랜만이예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왠지 좋은일이 가득할 것 같은 3월입니다..
제니 머리묶은 모습이 왠지 영화의 한장면 같다는....^^
순덕이의 바게뜨빵이 갑자기 탐나는 이유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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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11:53 PM
낼이 개학날이라 맘이 싱숭생숭해서 잠 안 자고 들어왔더니 순덕엄니가 와 계시네요.
학교 옮기고 첫 출근이고, 담임도 없는 전담을 덜컥 신청해버려서...벌써 일년이 걱정이네요.
이 순진한 3,4학년 아가들이 담임 아니라고 막 덤비면 어쩌지..흑 무서워..
..요즘은 교사들도 이렇게 떤다는 걸 모르실꺼에요, 엄마들은...
...괜히 신세한탄만 하고 가네요.
순덕엄니글 읽고, 울 친정엄니 얼굴 보다 가는 듯, 편안해져서 자러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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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2:28 AM
우왕. 순덕이 완전 컸네요?
순덕엄니. 양파튀김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풀리즈~~~~~~~~
연유커피 조만간 저도 도전해볼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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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2:38 A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291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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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18 AM
저 진짜로 제목만 보고
이거 순덕엄니? 하면서 들어왔다는~
많이 읽은글에서 보구요~~
이 직감 워쩔~~ ㅎㅎ
양파튀김은 그냥 양파 썰어서 기름에 튀기면 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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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28 AM
조아요/ 1뜽 악수!1^^
Julie/ 2등 포옹~ 등 툭툭!1^^
효민/ 3등 볼 뽀뽀 움~~ 쪽쪽!1^^
롤링팝/ 4등 확 들쳐안고 빙빙~~ ^^
수늬꿘 고맙씸데이~^^
그렇지만/ ㅎㅎ 부끄럼쟁이 온니가 리플 달아줘서 더욱 고마워요.
울 순덕이도 생각해 줘서 고맙구요~^^
조아요/ 헐~~~ 귀신한테 씌였나 아까 리플은 이거 아녔는데...
할일이 없어 1뜽이나 하고 지내요 ~이거 아녔음? ㅎㅎ
뭐든 울 조아요리플 조아요~^^
,,다시 봤더니 그 글은 좀아래 또 있구낭~ 3글 도배 조아요~ ㅋ
수진이엄마/ 글케 얘기하시니 같은 동네 살다 이사간 엄마 같은 친근한 느낌이 물씬~^^
북독도 눈이 쌓여 있군요. 눈속에서도 나무들 물이 올라 싹 틔우는거 보니 자연의 힘이란..^^
조아요/ 위로는 무신.. 리플도 삶의 무게가 멋지게 실리는거보니 울 조아요도 나이가 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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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29 AM
아...정말 닉넴만으로도 로긴을 부르는..촘 대단한..온니..^^;;
순덕이..울 순덕이 어째요.....아가씨가 되가네요..
흐미~아까비~
촘만 더 천천히 커주지....응? 순덕아~
이거 뭐, 잘자라고 있는 남의 집 귀한 딸내미에게
엄한 아줌마가 커라 마라 할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참,포레라고 불리운다는 그 대파st...
전 진짜 지금 알았네요....진짜 대파가 아닌지...헐~-,.-
근데,여기선 뭐라고 부르지?? 아~궁금하다.
암텅..무지 기다렸다눈~순덕엄니~!
열혈팬 인증글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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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49 AM
저도 무지 궁금궁금 했습죠.....
ㅎㅎ 오늘도 기대에 부응하야 큰웃음 주시니 고마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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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52 AM
좀전에 분명히 이글 못 봤는데...
언제 올라 왔길래 댓글이 벌서 40개씩이나;;;;;;;;;;;;
순덕이 스키 타는폼이 예사롭지 않네요.
제니는 아가씨 티가 팍팍 돋고... 아가들 넘 빨리 커버리는것 같아 아쉬워요.
울 나디야도 지난번 볼때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컷어요.
오랫동안 잠수타도 여전한 글빨과 감동 너무 부럽사와요~~~^^
흘러내린 연유...
그윽한 분위기의 순덕 엄마는 당근;;;;;;;;;;;;;;
혀로 낼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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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2:01 AM
정보짱/ ㅎㅎ 억울..ㅋ
담부터 그까짓 순위보다 ...재밌는 리플 쓰기를 살며시 권장해 봅니다.^^
바다조아/ 추천 환영~ㅎㅎ
머 다들 돗자리 귀신이 붙었남요 언제 등장할지 맞추공..
순덕이..월리도 아니고 찾기 쉬운데 머 노안까지 언급하시며 엄살을...ㅋㅋ
깜지기팽/당근 샐러드 생각보다 참 맛있어요.
강추!
순덕이 맞는 바지가 없어요. 하도 빨리 자라서..
시나몬/ 순덕이가 웃는 얼굴이 아니면 애가 더 성숙해 보여요.
자라기도 많이 자랐고.. 올해 애들 스키장 셔틀 하느라 나님은 힘들어 죽는다능..ㅎㅎ
단추/ 어디 그런말이 있음? 양파도 먹고 당근도 먹고...
울 애들도 단추님네나 마리님네 같이 풀종류 안 ㅊㅁ ...ㅡㅡ;;
먹는 채소는 브로콜리와 오이 토마토 딱 세가지! 이것만해도 넘 감사하긴 하지만..ㅋ
봄바다/ 고맙습니다~
저 피아노옆 사진 진짜 분위기 있죠? ^^ 흐믓~
꼬마귤/ 나중에 찾아봤는데 그냥 빠스 아닌감요? 빠스띠구아..?? 스페인어 같긔..ㅎㅎ
콜린/ 가긴 어디가요. 그냥 조용히 계셨었지요 ㅎㅎ
저때 햇볕 알펜지역 너무 좋았어요. 독일 중부 북부는 눈오고 안개끼고...
며칠 다녔더니 얼굴이 다 타버리고..ㅠㅠ
minmi/ ㅎㅎ
나도 이런 리플 기분 좋아요.
송도미녀 minmi님도 늘 유쾌하고 재밌게 사시길..^^
가브리엘라/ 양반집 규수..ㅎㅎ
자시진 분위기 좋아요 그쵸? ^^;
저도 요새 거울보기 무섭습니다. 작ㄴ년부터 아주그냥 팍팍!! ..가고 있당께요 ㅠㅠ
해리/ ㅎㅎㅎ
거어마워요~~^^
자 안아봅시다~~^^
좋은열매/ ㅎㅎ 나님이 여전사 부니기도 쫌 있긴 있다능..
담엔 칼쓰마 있게 더 거칠게 다뤄드릴까바요..ㅋ
remy/ 파르륵이란 말은 누가 첨 했더라..하고 좀전에 부관훼리님 글 보고오니
바로 remy님 작품이었네요. 정말 적절한 표현이야~~ 음 좋아좋아~~ㅎㅎ
진달래/ 정말 할말만 딱 하셨네요.
궁금해 하고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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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2:16 AM
파르륵 양파 먹고파서 양파 까는중 ㅠ
이밤에 어쩌라고 ㅠㅠ
잘 지내셨네요
늘 건강하셔야지요 .
그래야 가끔씩 오셔도 보는 즐거움이 있으니 ..
늘 예쁜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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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2:22 AM
naness/ 두개 다 맛있어요.
당근 샐러드 드시고 이뻐지시고..연유커피는..연유 한통 다 떨어질때까지만 드시고 끊으시기를 바랄게요. 그럴수 있다면 말이죠...ㅎㅎ=3=3=3
옥당지/ ㅋㅋㅋ 아 자기도 스타면서 먼 불만폭발을
초스타 취급 해 주셔서 캄사 하다능..
나는 옥당지님 애정한다능..^^
bistro/ 그래도 애들 크는 속도에 비하면 우린 덜 늙는거라고 생각 될때가 있었어요.
한 2년전 까지? ..지금은 멀 해도 제 나이 못 속이겠네요 흑흑..머 미스트로님이야 아~~~~직 멀었지만..
그런데 요즘 글 안 올리시네요. 그쪽 소식도 궁금한데..^^
dolce/ 주방용 토치 쓰임새 많습니다. 크렘블레 같은 디저트나 파프리카 태우기 볶음요리 등한번씩 쏘아주면 불맛나고 맛있어요. 중국식 야채볶음 오징어불고기..해물볶음 소불고기 등등..
강추!^^
소박한밥상/ 파라락..부관훼리님 게시물에서 remy님이 표현한거 델꼬왔어요.
적절한 표현이지요? ㅎㅎ
세시봉 고맙구요..
후처리는....쿨럭! 머 잘 처리했음. ㅎㅎ
꿀짱구/ ㅎㅎㅎㅎㅎㅎ
어쩐지 그 본문이 정겹더라니..
자게게시물은 진차 가끔씩 보는데 그날 그게 눈에 딱 들어왔음.
그려~ 푸짐한 언니가 나여~ ㅋㅋㅋ
그 리플도 센스돋지 않았음? ㅋ
훈연진현욱/ 아! 저도 그래요 닉 보면 아주 반가워요 ^^
둘째가 초딩이 되는군요. 울 순덕이도 올 가을에 학교가요.
입학 축하한데이 두째야~^^
아직도/ ㅎㅎ 그게 무슨말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좀 되실듯 ^^;;;
일케 언급 해 주시니 고맙습니당~ 나름 신경쓴 유머라고나 할까..수줍~ㅎ
carolina/ 최소한 두해는 입혀야겠기에 작년에 좀 넉넉한걸 사서..올해 간신히 달랑달랑~ㅎ
저거 파대용으로는 맛 없어 못 먹겠더니 저리 나물 비스무리 한번 정도 해 먹으니 괜찮은듯.^^
날이 많이 풀려서 눈 다녹고 지저분 ㅡㅡ;
큰 언니야/ ㅎㅎ 제 뱃살도요..
이제 전 두달 후에 해 먹을꼬예요 ^^;
설낭/ 좀 이쁘게 나온 사진만 올리니 그렇지 쟤들 머 그저 그래요 ㅎㅎ
물론 제눈엔 이쁘지만요.
아드님 똑똑하고...잘 클거 같네요 ^^
주방용토치 한번 검색해 보세요. 저거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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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3:00 AM
Little Star/ 꺄~~ 도 해 주시고 이거 리틀스타님께 스타 대접 받는기분 대놓고 기분 좋긔 ㅋㅋ
그리기/ 재밌는글 쓰시는 신인분 이시지요? 머 별거더냐~ 이분 ㅎㅎ 재밋어요^^
한손 카메라 데쎄랄 넘 무거워요 ㅠㅠ
아름다운세상/ ㅎㅎ
(null)저..이거 무슨 뜻인가요? 나만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떡대맘/ 아웅~ 올만~^^
반가워요 떡대맘님도 올해 행운 가득하시길..^^
제니 저 사진 분위기 묘~하지요? ^^
인크레더블맘/ 쌤님 이시구나~^^
교사도 애들도 부모들도 사실 다 긴장 할거예요.
편한 느낌은 저절로 전달되니 선생님부터 릴렉스~(쓰고보니 내가 뭐라고..ㅋ )
좋은 선생님이실거 같군요. 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재우맘/ 애들 많이 컸지요? ^^
양파튀김은 양파 아주 얇게 슬라이스해서 양파 자체의 수분에 튀김 가루만 묻혀서
넉넉한 기름에 빨리 튀겨낸거예요.
기름 냄비네 튀김재료 푹 잠기게 넉넉히 넣어 끓이시구요
센불에서 양파 조금만 넣어 재빨리 튀겨내셔야 바삭해요^^
자! 그람 뱃살 불리러 고고씽~ ....ㅡㅡ; 이건 아닌가? ㅋ
claire/ 맞아요 여기도 포레, 라욱흐 두가지 말 다 써요^^
일부러 저거 하려고 사긴 그렇고 알디에서 한 단씩 파는거 사서 많을때 한번 해 본거예요^^
아직 굵은거 두놈 잇는데 머 할지 또 연구해볼게요^^
연유커피는 살찌는거 책임 나한테 묻지마시길~~~ ㅎㅎ
루시/ ㅎㅎ 순덕엄니 좋아하시는 분들중 돗자리파 은근 많네요.
다~ 애정이 깊어 그려려니 생각하고 행복합니다~
양파튀김은 위위 재우맘님 댓글에 써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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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3:16 AM
칠리차차/ 스리라차랑 비슷한건가요? 닉이..;; 썰렁하다면 지송 ㅎㅎ
나도 순덕이 아껴서 조금씩 자라게 하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되더라능..ㅋ
포레, 라욱흐. 등으로 부르는데..거기가 어딘지...한국엔 저 종류는 없을테고..::
은혜/ ㅎㅎ 궁금하게 해서 지송요~
큰웃음을 겟 하셨다니 이 맘도 기쁠뿐..^^
오늘/ 자기와쪄? ^^
이글 올린지 됐는데 오늘이 온니에게 관심 djqt꾸낭~ ㅋㅋ 어우 닭살돋긔.
그윽한 분위기의 여인의 혀드립이라... 이거 왠지 에로st ;;;;;;;;;;;;
ㅋ
유지니맘/ 유지니맘 따로 얘기 할 기회가 없어서 그냥 지났는데
지난번 치킨 거시기때 맘고생 많았지요?
그래도 늘 씩씩하게 잘 지내리라 생각해요^^
나님 걱정 해 주셔서 진심 고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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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3:17 AM
순덕이엄마님 글 항상 궁금하고 기다렸어요!
전 눈팅만 하는 사람입니다.^^
제니 참 곱네요~ 그리고 귀가 차~암 이뿌네요.
담게시물에선 순덕이 확대된 "단무지입" 사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 언젠가 그입 . 사진 보는데 기분이 너무나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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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3:30 AM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잘된건 내탓 안된건 남탓
아전인수의 극을 보여주는
친일파 무리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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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3:59 AM
아고... 포레 무침.... 해묵어 봐야 겠스여... 그렇게 간단한 나물 반찬이 있는데
맨날.. 겨울이라고... 암것도 안하고.. 생샐러드 무침만 먹었던 지난 시간이 바보 같아서... ㅠㅠ
글구..괘기에 불쫴기도... 꼭~~~ 배워야 할... 항목,.. 넘넘 감사~~!! 당케 쉔~~~~~~~!!!
순덕이랑 제니는 미녀들... 부럽습다. 장군같은 딸 2명 키우는 엄마로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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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4:05 AM
빵 들고 있는 순덕이 사진 왤케 아가씨 같냐고요. ㅠㅠ.
너무 빨리 커서 아까바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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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4:10 AM
넘 올만이라 서먹서먹..
이거 다 순덕엄니 탓..
여기도 포레 있는데 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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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4:30 AM
오옷!!! 언제 올리셨어요~~
그래도 일단 55등이라도 좀 찍고~
5살군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다시 댓글 달께요~
어이~ 5살군, 빨리빨리 준비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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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5:11 AM
아~~~~ 순덕이도 너무 예쁘고... 피아노 앞 제니 사진은 레알~~~~~~ 화보~~~~~네요~!!!
스키장 슬로프도 멋지고요~~~
근데.. 양파튀김이요... 튀김 먹다 보면.,,, 양파 한줄씩 들어가 있는게... 은근 맛있던데...
양파튀김 하기 어려울까요??? 설마... 소금, 설탕..막 이런 물에 담궈놓고... 전처리 하고 그래야 하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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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5:12 AM
silvia/ 머 저라고 별 다르겠슈. 나도 겨우내 소처럼 푸성귀나 먹다가
그냥 아래 옥당지님 보고 따라 해 본거지요. ㅎㅎ
머 환상~ 그런건 아니고 가격대비 먹을만..한 정도? ^^;
울 애들도 그리 공주꽈는 아니라능.
어찌나 어지르는지 너저분한 집안 보면 미치고 팔짝 뛰것슈 ㅠㅠ
바그다드/ 저 사진이 유독 아가씨 같아요.
좀전에 순덕이 무릎에 앉혀놓고 이 게시물 주욱 다시 봤는데
지 바케트 들고 찍은 사진 보고 "엄마! 이거 제니 같애 " 라고 하더군요 ㅎㅎ
후라이주부/ 그러는 나는 이 글 올릴때 얼마나 쑥시러벘겠슈~
오죽하면 시침 뚝떼고 첨부터 당근이 어쩌구...ㅋ
리플 정도의 서먹함은 셀프로 해결하시고 무조건 열라 반겨 줍니당~~
히히
마리s/ 바쁜 아침에 여기는 왜 들어와보며 리플은 또 머하러 다냐능..ㅋ
ㅎㅎ 반가워서 그러능거 다 알음~^^
아 나도 반가워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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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5:27 AM
후다닥 학교에 넣어주고 다시 왔쓰요 ^^
아니, 한달만인데, 우리 두 아가씨들이 어케 이렇게 큰거예요~~
특히 순덕양은 비율이 좋아서 그른가, 키가 엄청 커보여요~
하도 빨리 자라서 맞는 바지가 없다니~ 헐~~
저희집 5살군은 바지값이 안드는게 자랑 ㅡㅡ;;;
미모의 제니양은 진짜 여신돋는군요 ^^
포레 저거 여기도 있어요~ 영어로는 Leek이라고 불러요..
11년전 첫째 입덧할때, 주변분이 맵게 만들어주셔서, 일주일동안 그거랑만 밥먹고,
그후로는 한번도 못 먹었어요..그때 완전 질렸나봐요^^;
연탄석쇠구이 완전 맛있어보여요~
소주는 제가 박스로 들고갈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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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5:31 AM
비타민/ 아~~~~~~~~<ㅡ 이 물결남발 은근 좋네요 ㅎㅎ
쌩유~^^
양파튀김은 쎄게 달군 넉넉한 기름에 얇게 썰은 양파를 튀김 가루만 묻혀 잽싸게 튀겨내는것입니다. 양파의 수분으로 튜ㅣ김가루 충분히 잘 달라붙습니다.
튀길때 한번에 많이 넣지 마시구요.. 왜 파르륵인줄 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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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6:10 AM
방금 릭과 김의 조화를 해먹고 들어옴.
앞태 뒷태 둘다 웃긴 남자가 보더니 멍미?하더니, 나중에 더 달라고.ㅎㅎ
정말 소금, 릭, 고춧가루, 참기름만으로도 훈늉해서 깜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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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6:19 AM
마리/ 그새 다녀오셨남요?^^
뽀샤시한 얼굴로 지금 공부 하시려나 5살군...^^
모랄까 순덕이는 너무 말라서 ㅏ리보다 허리 맞는 바지가 없어요. ㅠㅠ
그 애들옷 허리 안쪽 고무줄도 넘 땡기면 옷태가 안나고..
저 릭 넣고 육개장도 하더군녕~
그나저나 요즘 할일이 태산 아님? 리플 안 달아도 되니 어여가서 일 보시게나~ㅎㅎ
carolina/ 정말? 아 기쁘다~~~~~ ㅎㅎ
나님이 누군가에게 요리로 도움을?
키톡에 글 올리는 사명을 촘 달성한거 같은 이 뿌듯함이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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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7:59 AM
아, 요 며칠 순덕이 금단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사진 올려주어 고마워요~ 라고 말하려다가 초콜릿 복근 녹기 시작한 훈남옵퐈 사진 없어서 쬐금 서운함!!!
전라도 사투리로 '새칠로'(다시) 올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딩때 써보고 잊었던 사투리네요. 지금은 이런 말 쓰는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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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8:10 AM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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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8:12 AM
한번 더 써요....
제글도 답글 해주실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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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8:27 AM
@@ 게뷔님네는 광선총도 있네요.
신기하다능.
다른게시물에서 댓글을 보고 동면끝났나... 했ㄷ니
오늘 올리셨군. ^^
미니식판 귀엽네요. 나 같으면 열판은 먹어줘야하르듯하비;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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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8:39 AM
순덕이 모자 너무 예뻐요
근데 순덕이 점점 말라가능거 같다능
혼자만 맛난거 드시지 말고 순덕님도 팍팍 먹여주세용
토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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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9:07 AM
댓글이 느무느무(애들표현대로...ㅎㅎ) 많아서 본다고 다는 봤는데 혹시 저만 발견한 것인가요?
애들이 다 스키 폴대를 안갖고있어요!! 슬로프 전경 사진에서도 아무도 폴대를 안들었어요!!
아니 정녕 저곳이
애들도 스키폴대를 안들고 걍 맨몸으로 양발에 판때기 두짝 달고 스키를 탄다는
그 엄마 뱃속에서 날때부터 '스키~~~'하고 울고 태어난다는
그 스키달인들이 산다는 동네인가요
폴대 없인 회전도 이동도 걷기도 불가능한 몸치에게 경이로운 세계를 보여주셨다능..
제 착각이라면 5초간 당황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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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9:24 AM
줌 땡긴다는게 연유든 손을 땡기셨구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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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9:25 AM
안그래도 안오셔서 어디 놀러가셨나? 했더랬죵...
멋진 눈...아니 올해는 눈이 웬수라는 분들이 많아서...ㅋㅋ
대만서 살면서 눈구경 못해
이젠 마이애미...평생 눈이 안올텐데..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게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겟죵?
순덕온냐 오셔서 퍄노옵화 동영상 링크시켰어요.
남편아니 왕자병환자가 순덕온냐한테 꼭 보여주라는...ㅋㅋㅋ
제니....4차원이 느무느무 어울린다는...
멋진뇨자가 될 싹이 보인다능...ㅎㅎㅎ
돌아오셔서 넘 좋네요..
저요즘 쫌 심심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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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0:05 AM
저도 영국 살 때 leek 많이 먹었는데 그 때 저런 방법을 알았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것을...
대파 없으면 대파 대신 밍밍한 파채처럼 먹거나 감자 스프에 많이 넣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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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0:21 AM
우연히 순덕이랑 저희 큰아이랑 생년월일이 같은걸 알고 순덕엄마님 글 올리실때마다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은 오늘 첨! 달아보네요. 언제나 유쾌한 글과 맛난 음식사진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 사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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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1:52 AM
그저 꾸벅~^^~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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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2:27 PM
저... 말은 안했지만 몇년동안 순덕이온니 글은 꼭 찾아 읽었어요.. /부끄/부끄/
제니가 벌써 핵교엘 다니는군요.ㅋ
순덕이도 키가 엄청 자랐어요.. 콩나물처럼 쑥쑥~~~
울 애덜은 옆으로 자라다는 ㅡㅡ;
바쁘시겠지만 자주 글 좀 올려 주세요 너의 작은 기쁨중에 하나랍니다...또.. //부끄//부끄//....
오랜만에 제니 순덕이보니 반갑네요.^^
제가 가보고 싶은 외국중에 한 나라가 스위스랑 독일인데... 언제 가볼까나...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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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02 PM
아이들이 그 사이 많이 컷네요!
이쁘게 포즈들 취하고 있는 제니양 순덕양 보며 미소도 저절로~
독일 겨울 풍경도 넘 좋았고...
올려 놓으신 음식 사진들 보며 군침도 저절로 나와 스르릅 스르릅 하느라 바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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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28 PM
제가 점심먹고 체했는데
체끼땜시 아픈건지, 욱겨서 꼴리는건지, 좌우지당간 한참 배 땡겼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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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32 PM
아~~~글보다가 된장찌개 뚝배기 이뻐서....
멋들어진 자연과 스키장 보다가 넋나가서....(스키 한번도 못타봤어요~ㅎㅎ)
밀가루 좋아하는저.. 케이크 보다가 침흘려서....
제니언냐의 쉬크한 사진보고 온방 어질러놓은 울딸 얼굴 한번 쳐다보고.(저런 분위기 언제 나오나)
돼지고기 비싸서 안 쳐다 보다가 퐈이야 하는 사진 보고 먹고 싶고...
아~!~~ 놔~~ 부러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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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덕어머님~ 오밤꼭두새벽에 글을 달수 있었던것은..
컴퓨터로 하는 좝~을 가지고 있어서고요^^;
약간의 불면증도 있사옵니다^^;
일마치고 영화한편 때리고
82보면서 졸려 정신을 잃을지경이 되면 잠이 들어요~
맨정신에 잠자리 누우면 갑자기 생생해 지는 이상한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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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4:10 PM
고구마 빠쓰- 아닌가요? 전 걍 고구마맛탕이라 그럴래요^^
너무 잠수가 기~~~~~~~~~~~~셨어요~ 얼마나 기둘렸다구요~(앙탈 촘 부려보고ㅋ)
순덕이 첨 사진 보고 순간 제닌줄 알았다는... 하두 올만에 보니 넘 커버렸...왜 제가 서운하죠?
제니 피아노 앞 사진은 완전 영화 스틸컷이네요. 어린 아가씨가 어쩜 저리 분위기가 있는지~
토치 사고픈데 휴대용 부탄가스로 작동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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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5:38 PM
순덕엄니 오랫만에 반가워요.
언제나 한숨이 나오게 예쁜아이들,
멋진 식탁풍경들,
안구정화,마음세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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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5:46 PM
anabim/ ㅎㅎ 지지난달..어느분이 자랑질 좀 그만 하라고 진심 신경질을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주춤해요. 그러다 에잇 까짓거! 하는 기분이 들면 초콜릿복근 또 올릴지 머..ㅋ
새칠로? 첨 듣는 말이지만 딱 맞는 표현 같네요 ㅎㅎ
옥수수콩/ 저도 제니 그 사진 맘에 들어요^^;
양파튀김은 충분한 뜨거운 기름에 양파 얇게 썰어 튀김 가루만 묻혀서 얼릉 튀겨냈어요. 한번에 많이 넣지 않구요.^^ 맛있게 해 드시고 같이 살쪄요 우리..읏흥~^^
옥수수콩/ 네 그럼요~ 커피 한잔 가지고 와서 숙제 시작 했어요~^^
(뭐지? 오늘따라 나님 디게 착함..;;)
부관훼리/ 덕분에 파르륵 양파튀김 잘 해 먹었어요.
오꼬노미야끼도 낼 할거예요.
광선총은 집에 하나 있을만 하더군요. 두루 불맛내기 참 좋아요^^
(오늘따라 참으로 얌전~;)
최살쾡/ 글게 내가 먹을거 다 순덕이 입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순덕이 마른몸이면서도 엉덩이는 톡 튀어나와 통통~아쥬 이쁘다능~^^
토치 뽜이야는 좀 미루고 우리 3월시작 되었으니 몸무게 몇킬로 빼기 내기 이런거 어떰? ^^;;
keylin/ 네 폴 없이 타요.^^
작년에 스키코스 첨 갔을때부터 폴 없이 가르치더라구요.
나중에 중급코스 올라가면 그때가서 폴 필요하다고.
저기 보이는 큰 슬로프 정도는 그리 초스피드 아닌 이상 폴 없이 그냥..^^;
그리고...네 그런동네 맞아요.
겨울에 학교 체육시간은 스키장으로..ㅎㅎ
무명씨는밴여사/ ㅋㅋ 나이드니 손목에 힘도 없고 오른쪽 왼쪽 구분도 잘 안되고..
아놔~ 이런 젠장! 예술 활동에 지장이 많네요 ㅠㅠ
J-mom/ 퍄노옵하 연주 잘 들었어요~ 악기 연주 잘 하는 남자 은근 섹시해요~
윗글 고대로 전해 주시길..^^
제니... 4차원의 예
며칠전 일요일 "엄마 나 피리들고 밗에 나가도 돼?" 묻길래 그래...동네 안시끄럽게 그냥 앞마당에서만 불어 ..해 놓고 난 컴터질..
나중에 알고보니 앞길에 나가 돈통 앞에 놓고 길거리 공연.
그동안 3명 지나 갔다네요. (대로도 아니고 집앞 산책길;;) 한푼도 못 벌었다고 우울. ㅡㅡ;;
그 와중에 표정도 열라 진지 도도함. ㅋ
anna may/ 감자스프나 치즈스프 키쉬 같은데 넣어 먹으면 맛있지요.
그런데 저 릭 무침엔 김가루가 필수인거 같아요^^
꼬꼬와 황금돼지/ 어머 정말요? ㅎㅎ 이런 인연이!! ^^
사진과 글 재밌게 봐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쭈욱 부탁 드립니당~^^
진진엄마/ 그렇죠? 어느땐 너무 뜸해...네 반성할게요 ^^;;
자주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
화이트/ 부끄부끄....ㅎㅎ
봐요. 리플 하나 다는데 ..내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도 부끄럽지요?
사실은 저도 그래요.
게다가 이런 긴 글과 개인적인 사진..내안의 이야기들 살짝씩..
드러내 놓으려면 용기도 필요하고 ..그리고 과연 이래도 되는것인가 많이 고민하지요.
생각이 복잡할때는 그냥 침묵하다가..이렇게 내 애길 들으며 즐거워 하시는 분들 을 보며
그래! 사는게 머 그리 무겁다고..재밌고 좋은것도 이리 많은데 하며 오바도 좀 하고..
머..머야 나 왜 갑자기 진지..ㅡㅡ;;
작은기쁨중에 하나..이런말 참 고마워요^^
sweetie/ ㅎㅎ 스위티 님은 댓글도 참 귀여워요.
참 마음이 깨끗하신 분 같아서 저도 기분이 맑아지네요^^
부엉/ 체한배 다른 방향으로 땡겨드립니다,다 나으시라고..
편찮으신 와중에 잘 보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마녀/ 저 된장찌개 뚝배기 한국것 아니랍니다. 스웨덴 세라믹 회사껀데
한국 토속적인 분위기 참 신기하지요?
흙으로 빚는 물건들은 인류 공통의 정서가 들어가는것 같기도하고..
울 애들 어지르는거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가르치고 신경질 내도 애들이 정리정돈 잘 못해요.
하긴 저나 애들 아빠나 치우는거 못하는것은 온가족이 마찬가지, 이미 다 포기 ㅠㅠ
쓸개코/ 아항 글쿠나~^^
나도 젊은 시절을 주침야활로 보냈지요 ㅎㅎ
머 여기서도 애들 유치원 가지전까진 새벽 4시까지 안자고 10시 전에 안 일어 났..;;;
우린 감성적인 저녁형 인간~~하이파이브 짝! ㅎㅎ
Xena/ ㅎㅎ 나중에 찾아보니 고구머빠스 더군뇨.
정말 생각안났는데 검색 하기도 구차나서 그냥 절케 허벌벌 거렸음 ㅋ
순덕이도 저 사진보고 제니라네요. ㅎㅎ 좀 큰애 같이 나왔고 본 모습은 저 스키복 입은거와 더
가까워요^^
토치는 라이타까스(이거 머드라 업자용어로..ㅋ) 들어 가는거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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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5:49 PM
yunah/ ㅎㅎ 숙제를 너무 길게 했더니 마지막 올라온 리플을 못봤네요.
넘 오랜만이지요? 안구정화 마음세탁...ㅎㅎ 아웅 고마운 칭찬~~
언젠가 어수선하고 안 이쁜 식탁 사진 모음을 올려 확 깨게 만들고 싶은 욕구도 가끔 꿈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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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8:39 PM
어머... 일순 제인에어 영화 보는줄 알았어요.
그러고보니 이름도 제니네요.
완전 너무 이쁘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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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8:48 PM
저기 피아노앞에 앉은 제니때문에 첨으로 댓글을다네요.^^
제눈에만 그런가요.. 오래전에 순덕이엄마님 글에서 제니를 보는 순간 딱!!
미국 지성파배우 조디포스터하고 많이 닮지 않았나요..참 좋아라하는 배운데..
눈빛이 참 사람을 끄는 마력이 있어요.^^ 감수성이 남다를것 같아요..
순덕인 천진난만한 사슴같은 눈을 가졌다면..제니는 생각이 많은..꿈꾸는 소녀날까..
참..보고만 있어도..배부르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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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9:20 PM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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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9:29 PM
반가운 제니 순덕이도 올만에 보고...
오늘 키톡 밀린글 쭈욱 내려 읽다가...순덕엄니글 있길래 후다닥,,득템하러 들왔습니다~
역쉬,센스쟁이 순덕엄니는 못말려~ㅎㅎㅎ 장 투더 엄에서 터짐..ㅎㅎ
키톡 다 읽으면 정말로 기분이 참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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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0:46 PM
너무 안오셔서 사알짝 삐질뻔했어요....훙!!!!
이렇게 이쁜 아이들과 먹거리들 안보여주시고 그동안 뭐하신거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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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1:23 PM
제니땜시 다시 댓글..ㅋㅋ
진짜 딱 그 스탈이예요...
나중에 몇남자를 울릴려구....하늘을 찌르는 도도함...ㅋㅋㅋ
우리집에도 도도한 꼬맹이 하나 있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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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12:15 AM
저도 오랫만에 댓글써비스에 들어갈려고 하나씩 찬찬히 읽다가...
ㅋㅋ 순덕 엄니인줄 몰랐다요 으허허 "오후에"님과 거의 흡사 ㅋㅋ
대왕파(대파보다 더 커서 제가 혼자 대왕파라고 이름 지었어요) 무침 시도해 보고 싶어요.
유럽에서 신기했던게 추운데도 야외 카페에서 음료, 간식 드시는 분들...
스톡홀롬 노천카페에서 무려 아이스크림 드시던 스웨덴 분들 ㅋㅋㅋ
순덕엄마님네도 ... ㅎㄷㄷㄷ
야외라 간식 사진은 햇빛에 아름답기 그지 없네여~~~ 꼬륵꼬륵....전 춰여~~~~~~~
아~~두 딸들도 예쁘기 그지없네요... 사차원이라도 너무 예쁜 딸들 !
순덕엄마님도 스키 잘 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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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1:41 AM
독일의 아름다운 숲에 눈이 내리면 저런 아름다운 스키장이 되는군요. 사진을 보니 사람들이 개미만큼 보이는 뒤에 둘려쳐진 나무들, 흐억, 그럼 저 나무들 키는 도대체 몇 미터? 근데도 그저 쪼꼬만한 관광지라고 하시니 부럽습니다.
방금 남편이랑 고개를 들이밀고 같이 읽었는데(동면하셔서 우리 둘이 많이 서운했다능!) 아무래도 독일의 순덕네가 서울의 우리집보다 한식메뉴가 다양하다며. ㅠ.ㅠ 맨날 해먹는 것만 해먹는 요 버릇 좀 고쳐야할 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순덕엄니의 파이오니아 정신은 대단하십니다.
참, 저 피아노 앞의 제이~ (스치는 바람에~???) 양, 너무 아름다워요.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시간을 고정시켜놓은 듯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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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4:30 AM
물방울/ 후처리..ㅋ 넹~ 머.. 다 알듯이 그렇씁쬬. ㅋㅋ
잠수기간 이라도 가끔은 들어와 봐요. 자게도 들러보고..ㅎㅎ;;
한달 이상은 안 넘기게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서현맘/ 느낌들이 비슷하군요.ㅎㅎ
저 사진 자꾸 보게되요. 원본은 더 아릅답습니다.
얼굴이 아름답다는게 아니라 뭔가 분위기가 오묘해요...^^;
푸른솔/ 전부터 조디 포스터 같다는말 리플에서 많이 봤어요.
눈매 얼굴형 입매가 비슷해서 그런거 같아요.
조디포스터 반 만이라도 자라 준다면 정말 고맙죠 ^^
어쨌든 제니 눈빛도..신비하고 깊어요. ^^;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jasmine/머 굳이 변명할거 읍다니깐뇨.
나도 키톡에 애들과 경치만 올릴순 없으니 겨우겨우 몇장 생성한거긔..ㅋ
진짜 진짜 여기 보이는거랑 마`이 다른 삶을 살고 계시는 분이 나님이시라능..ㅎㅎ
수늬/ ㅎㅎ 키톡 글 읽고 기분 좋아진다면... 그대가 여유있고 좋은 사람이라 그런거임^^
순수감자/ 일케 고운 닉을 가지신 분이 온니에게 삐지면 안대지이~~ㅎㅎ
그려그려~ 미안해요~담엔 한달 안 넘길게요 ^^;;;
J-mom / ㅎㅎ 글쎄 그 도도함에 맞게 모든 행동과 결과도 도도하면 얼마나 좋겠냐능..
저 얼굴을 해 가지고 어디서 넘어지기도 잘하고 식탁에 물 쏟는것도 순덕이보다 잦고..
학교에서 체육복 갈아 입는 시간은 맨날꼴찌..ㅎㅎ
J네 도도한 분은 안 그러지요? ㅎㅎ
열무김치/ 언젠가 오후에님 패러디 진짜로 때깔나게 해 바야징~ㅎㅎ
기온은 낮아도 햇볕은 여과없이 강해서..여기 살아보니 왜 비키니 입고 스키타고 하는 사진들..
가능하겠다고 진심 느낌.
순덕이 낳기 전까진 스키 가끔 탔는데 애들 낳고는 두번인가 밖에..
다음해 겨울부턴 노르딕(크로스컨트리) 스키나 슬슬 타 볼까 하는중. ^^
팩찌/ 저 나무들 3~40 미터씩 되는듯.
아무도 없는 숲속에 들어가면 정말 어둡고 무서움.
헨젤과 그레텔, 빨간모자..이런거 괜히 나온거 아님. ㅋ
그런데 참~ 부럽다 남편이랑 같이 이런 게시판 들여다보고 통하는것도 많고..
나 한국살때 잘 찾아오던 후배들 같음. 같이 음악듣고..맥주 마시고 영화, 책 얘기 하던..
아 그리워라 그 시절..ㅠㅠ
제니..저 사진 진짜 뭔가 과거, 미래,,를 다 합쳐 응축시킨 느낌이 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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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10:00 AM
연유 후처리는
제가 꿀 흘렸을때랑 같은 장면이 리플레이 될 듯한....ㅋㅋㅋ
불맛의 유혹도 후덜덜입니다 ㅜㅠ 검색 들어가겠죠 아마?
순덕이 이러다가 올림픽에서 보게되는거 아닌가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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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11:41 AM
순덕이 엄마님은 언어의 마술사~
철커덕, 장전, 퐈이야~~
이쁜 딸램들에 멋진 오마니...... 순덕아빠님 완전 로또대박 당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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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12:29 PM
말이 왜이리 웃껴 ㅋㅋㅋ 언제부터인가 사진 보단 글 캬캬캬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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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2:25 PM
아~~~~ 맞다맞다!!
예전부터 제니를 보면 누구랑 참 많이 닮았는데 누군지 생각이 안나서 답답했는데
조오기 위에 쟈스민님이 말씀하시니 무릎팍을 탁 치게 되네요^^
조디포스터... 닮았어요^^
순덕이엄니의 글은 정말 넘 유쾌해요^^
예쁜 제니랑 순덕이 사진이 쪼매밖에 없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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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4:16 PM
^^
그러지마요 ㅠㅠ
건너뛰는 것 ㅋㅋ
대체 이 유머를 어쩔거예욧.ㅎㅎㅎ
오늘나도 미친적 아메리카노에 연유 뿌리기 도전!!!
보라색 모자를 쓴 젠 아가씨 포즈에 한 표하고 회의들어갑니당~
참!!!추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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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10:20 PM
오랜만이죠^^
포레 무쳐드시는 것 보고 얼른 요거 알려 드릴려고 로그인했어요.
쯔비벨라웈으로 나물처럼 대쳐서 된장양념 해서 드셔보세요.
동치미 국물 있으면 그 국물에다 된장 풀어서 참기름도 조금 넣고 해서
조물조물 무쳐 드시면 굿~!
(혹시나 아실텐데 괜히?~!)
아..동치미 국물 없으시면 걍 된장베이스로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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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12:42 AM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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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12:43 AM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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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12:45 AM
100//
1등도 100등도 다내꺼!!!
드물고 드물은 100플이라 이 온니 부담스러우실듯여ㅠㅠ
그래도 이기적인 나라서
쐬주한잔 하고 100플하는 기분 상콤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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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1:02 AM
댓글 99개 보고 100번째는 내가 달아야지 하고 클릭하는순간..ㅠㅠ
조아요님...미워요....^^
순덕이 엄마의 글 한줄이,사진한장이 다...예술이니다요~^^
100. 해야
'11.3.4 1:10 AM
백한번째 리플이라서 더 의미가 있다고 혼자 자축하며-
(자축을 너무 오래하느라 밀려서 백두번째)
오늘 며칠 전에 담근 된장독을 들여다 보면서
순덕엄니는 이건 못할 거야~! 라며 혼자 으쓱했더랬어요.
근데 아이들 크는 것이 이렇게 아까울 수가 있는 거라는 걸 처음 알았네요.
그러니 좀 더 자주자주 사진이랑 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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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1:52 AM
댓글 100개 돌파...기념으로 다시 마실와 봤습니다.
82님들이 누구누구....신가, 한 번 보러 왔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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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4:29 AM
곰씨네/ 꿀처리...깨끗한 면행주를 따뜻한 물에 살짝 적셔 부드럽게 닦아 내시나봐요. ^^
난 그렇게 하는데... 설마 혀로 낼름은 아니죠? (우아~한 목소리를 연상 해 주세요 )
ㅡㅡ;; 왜 안 믿는 표정? ㅋ
저 화염방사기는 유용하오나 몸에 안 좋을수도 있으니 장만은 생각 많이 하시고~~^^
우화/ ㅎㅎ 제가 짧은 글은 얼렁뚱땅 그런대로 잘 씁찌요 ㅋ
내가 복댕인거를 아느냐고 순덕아범을 다그쳐봐여 쓰것네요 ^^
푸우/ 그러게~ 내가봐도 왤케 웃껴...흐흐 흐흐
마리/ 네! 그래서 어제 조디포스터 사진 한번 더 늘어놓고 제니 얼굴과 조목조목 비교해 보고 또 한번 요란을 떨었다능..ㅋ
담번엔 좀더 여러장 올릴게요^^
세뇨라팍/ 그대님 댓글도 참 힘있고 유쾌해요.
연유는 1주일간 한캔을 다 커피에 넣어 마셨어요.
넘넘 맛있지만....이젠 안 살려구요...ㅠㅠ
기쁨이네/오홍~ 글케 하는 방법도 있었구낭~^^
맛있겠네요.ㅎㅎ 그런데 동치미까지 갖추고 사시남요? 와우 ~은근 실력자 아니심?
올만에 나타나 주시니 더 반갑네요^^
조아요/ ㅎㅎ 누가 댓글 두개 달면 내가 100등 하려고 기다렸는데...
울 조아요 알콜 100플 했꾸낭? ㅎㅎ
이따기 110도 한번 해 주셔도 됨 ^^
봄/ 오~ 칭찬 기분 좋습니다 사진 한장 글 한줄이 예술 이라니..
이런 오바 는 자주 좀 해 주시라능..^^
해야/ ㅎㅎ
된장 신공! 그딴것도 할줄아심?
그시절 ㅌㅌㄹ에서 죽치던 온니들 집에서 이런 저런 살림 하면서 살면서도 가끔씩
담배연기 자욱하고 어둑한 그 카페의 젊은 시절을 떠 올리겠지?
나 요즘 부쩍 그런 시절이 그리워 마음이 촉촉,,,ㅠㅠ
옥당지/ ㅎㅎ 옥당지님이 나타나니 더욱 활기 있네요.
담번 게시물 언제 올릴거예요? .....나 또 그 위에 올리게..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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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10:23 AM
제니와 제시카 두J.정말 이뽀요.
순덕이 사진 보면 정말 행복해지는 이느낌~
순덕이 엄마는 오죽하랴~^^
이쁜사진들
멋진사진들 ~ 고맙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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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11:04 AM
다시 들어와보게 되네요 ..
혹시 제 글에 답을 주셨을까 싶어서 ^^
일일히 답 달아주시기 힘드실텐데 회원님 한분한분 내용 하나하나 답들이 다 다르니
그것이 더 감사하네요 .
저번 치킨 거시기 .. ^^ 알고 계시니 혼자서도 피식 .. 웃음도 나고 (독일까정 )
염려덕분에 마음고생 잠깐 .. 장사는 더 잘됩니다 ^^
일을 해보니 돈도 돈이지만 건강이 제일일듯 해서
요새는 비타민에 홍삼에 나름 챙겨주는 중입니다 .
늘 사랑이 넘치는 게시물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3월이 가기전 키친토크 데뷔를 꿈꿔봅니다 ..
(물론 닭 시리즈겠지만 ㅠ )
편안하셔요 ..
105. 캔파
'11.3.22 6:03 PM
순덕엄니 글도 제미있지만 순덕이 사진 보러 꼭 들러간다는,,
애들 사진이 이몸 성에 차질 않는다는,,, 좀 좀 더 올려 주시길 간청하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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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10:13 AM
순덕이 엄니 대단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