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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온니가 요즘 돈이 음써서....

| 조회수 : 46,361 | 추천수 : 304
작성일 : 2010-07-20 19:45:32
 

아주아주 심플하게 먹고 산다...





냉장고 청소 야채볶음.






묵은지 김밥





김치전...



머 이릉거로 때우니 한 보름 장 보러 안가도 되더라.





그러다 폭발한 식구들의 원성에 부어스트로 식비  대지출!!!  ㅠㅠ




왜 이렇게 사냐고?

.
.
.
.
.

.
..

..




돈 모아서 살게 있어서......




내 본능 깊은곳에 잠자고 있던 고상함을 꿈틀하게 만든 앤틱 쇼핑몰 발견! 

그거슨 레알 신세계!!






별로 비싸진 않더라.




    

냅킨홀더                                                           앤틱바구니                                                앤틱카펫

                                                  

 280.000원                                                         170.000원                                              450.000원

SOLD OUT                                                     SOLD OUT                                              SOLD OUT

  



  



 

  
Antique fan                             Antique glass

230.000원                              140.000원

SOLD OUT                            SOLD OUT




글구 마지막으로 완소 회색쿠션~~^^




440.000 원


SOLD OUT



왜 솔드아웃 이냐고 묻는거임?







내가 다 사왔다~~~~~~~~~~~



인증






개취이니 간섭마셈. ㅋ





날 더운 여름

큰웃음 빅재미 주시능구나~~ 생각하고 웃고 맙시다.









2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재연
    '10.7.20 7:50 PM

    미티미티...순덕엄니..반가워용~

  • 2. 율뚜즈
    '10.7.20 7:51 PM

    와~ 저 첨 순위권이에요! 선 리플, 후 감상 :)

  • 3. 예쁜솔
    '10.7.20 7:52 PM

    어머머...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다능...ㅎㅎㅎ

  • 4. 토마토
    '10.7.20 7:54 PM

    로긴하니 댓글이 주르르....
    ㅋㅋㅋㅋㅋ

  • 5. 율뚜즈
    '10.7.20 7:54 PM

    그 기사 보셨군요~ 저도 완전 황당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이 글은 무효! 울 겸둥이 순덕이랑 제니 사진이 없잖아요..ㅠ 마지막 사진에 쪼그만한 사진도 무효!!! ㅋㅋ 아이들은 잘 지내나요? 또 수영복 입고 앞마당에서 놀고있으려나..?ㅎㅎ

  • 6. 완소막사
    '10.7.20 7:55 PM

    오호~~완벽인증확인!!
    <순덕엄니앳홈>사이트오픈을 강력추천합니다^^
    82에서 완전 인기연옌이라믄서 ㅋㅋㅋㅋ

  • 7. 뽀롱이
    '10.7.20 7:56 PM

    아놔~
    미치겠어요 순덕엄니!!!!! 미친x처럼 웃고 있어요 ㅋㅋㅋㅋ
    진짜 이런 유머는 타고나셨나봐요 증말로 웃겨 죽겠어요
    사이트 계속 안열리더니 벌써 다 싹슬이 하셨네요 ㅋㅋㅋㅋ

  • 8. 꿀아가
    '10.7.20 7:56 PM

    온니햐~나 진짜 웃겨서 넘어가요..ㅋㅋㅋㅋㅋㅋㅋ

  • 9. 콜린
    '10.7.20 7:56 PM

    누가 다 사갔나 했더뉘 순덕엄니께서... ㅎㅎ

  • 10. 바다조아
    '10.7.20 7:59 PM

    날더워 혼자서 냉장고 맥주를 비우다가 순덕엄니 말씀에 히히히 웃고 나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면 광녀가 따로 없다고 생각할 듯... 너무 무리 하셨음

  • 11. 퀵이마트
    '10.7.20 7:59 PM

    쿠하하하하....... 순덕엄니 역시 최고라능!!!

  • 12. 살림열공
    '10.7.20 8:03 PM

    어맛! 그새 다 사들이셨네요.
    ㅎㅎㅎ
    묵은지 김밥 맛있어 보여요.

  • 13. 캐롤
    '10.7.20 8:03 PM

    순간....이 온니가? ???? 했다가 빵 터졌어요.
    패러디의 여왕으로 임명해 드립니다. 쾅!!

    처음에 올려주신 냉장고 청소용 음식 팁들 저에겐 아주 유용할 듯 하네요.

  • 14. ann
    '10.7.20 8:07 PM

    아놔~~정말 순덕엄니땜에 몬살아.......ㅍ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 15. i.s.
    '10.7.20 8:09 PM

    온니, 최고인기개그맨 싸인 못받음 무효~~~ ㅋㅋㅋ

  • 16. 롤리팝
    '10.7.20 8:17 PM

    ??????? 나만 이해못하는건가봐요 ??????????????

  • 17. 행복한 우리집
    '10.7.20 8:20 PM

    아놔 싸인받으러 그 동네 가고싶어요. 제 맘속에 연예인은 오직 순덕엄니뿐!!!

  • 18. 국제백수
    '10.7.20 8:20 PM

    <순덕엄니엣홈> 싸이트가 안열려요!

    판매마감되서 어디서 사나 걱정인디..........

    아마 내년 이맘때까지만 기둘리면 순덕엄니께서 90%재할인해서 파실꺼같단. ㄷㄷㄷㄷㄷㄷ

  • 19. hey!jin
    '10.7.20 8:25 PM

    아놔~~~ 순덕엄뉘 쵝오-
    ㅠ0ㅠ 너무 웃어 눈물나요

  • 20. hoshidsh
    '10.7.20 8:29 PM

    순덕어머님, 사랑해용...^^*

  • 21. 더불어...
    '10.7.20 8:31 PM

    ㅋㅋ
    온니, 한국에 안 사는 거 레알 맞음?
    음식이며, 번쩍 쇼핑이며...
    그나 저나 저 선풍이 내 맘에 쏙 드는데 2,300원에 넘기시는 게 어떠하심?

  • 22. 보리피리
    '10.7.20 8:34 PM

    순덕이엄마 역시 최고네요!
    허탈한 마음 순덕엄니글로 달래봅니다.
    투명인간 포기하고 댓글 달러들어왔어요.
    사진속의 순덕아~... 안녕?

  • 23. 끓는 설탕
    '10.7.20 8:35 PM

    아우 온니~ 사랑해 ㅋㅋㅋㅋ

  • 24. 윤주
    '10.7.20 8:38 PM

    ㅋㅋㅋㅋㅋ
    씁쓸했던 마음이 순덕어멈 글 한방으로 빵 터졌네요.
    기발하다요~

  • 25. 한국댁
    '10.7.20 8:40 PM

    왠지 들어오고 싶더라니~~~

    정말 센스쟁이세요!!!!!! 커피뿜을뻔 하다가 정신차림..ㅋㅋ

    날이 더워 정신줄 놓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 듯. ㅎ

  • 26. 화양연화
    '10.7.20 8:41 PM

    사은품도 챙기셨나요?

  • 27. 마망
    '10.7.20 8:43 PM

    에이잉........쳇
    '초록 철제 수납장'
    그거이 없으므로 고상한 취미 완전 무효여요~~~~~

  • 28. 20년주부
    '10.7.20 8:48 PM

    안돼!!! 우리 이쁜 순덕이 사진을 어찌 회색 쿠션위에....

    자수광목베개 정도 되어야 사진이 누우실수 있는 자리입니다요 ~

  • 29. 김혜경
    '10.7.20 8:49 PM

    짱!!!!

  • 30. 지니야
    '10.7.20 8:55 PM

    순간.. 헉... 했네요..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이네요~ ㅋㅋㅋ
    님이 최고의 능력자입니다..ㅋㅋㅋ

  • 31. 잠오나공주
    '10.7.20 9:06 PM

    왜 다들 웃으세요??
    저거 진짜 순덕엄뉘가 다 사셔서 찍은 인증 사진 아닌건가요??
    이거 왜 반전인거죠??
    저도 좀 알고 싶어요..

  • 32. 모나리자
    '10.7.20 9:06 PM

    갑자기 무한한 존경심이 뭉게뭉게 ~~~~
    ㅋㅋㅋㅋㅋㅋ

  • 33. RUI
    '10.7.20 9:21 PM

    어우~ 미치겠뜸!!
    어쩐지 장바구니 너노코 결재할라니 바로 솔드아웃뜨더라니.큭

  • 34. 제제의 비밀수첩
    '10.7.20 9:27 PM

    어째이럴수가....... 어찌 저리 딱 잘 맞춰 모으셨을까요. 순덕엄니 센수쟁이. 오늘82소식중 가장 시원하고 즐거운 순덕엄니글. 한표추천

  • 35. 비터스윗
    '10.7.20 9:28 PM

    덕분에 로긴합니다....
    짱!!!!22222222222222

  • 36. 강효순
    '10.7.20 9:30 PM

    ^^
    짱!!!333333333333333

  • 37. 별꽃
    '10.7.20 9:31 PM

    회색쿠션 내가 찜 했는데.......아깝당 ㅋㅋㅋ

  • 38. 욕심많은여자
    '10.7.20 9:32 PM

    순덕엄니... 센스쟁이!!!!

  • 39. 루비
    '10.7.20 9:35 PM

    누가 샀나 했더니 ㅎㅎㅎㅎㅎ
    이러니 순덕님 팬이 안될수가 없어요 아흐흐흐흫 ㅋㅋㅋㅋㅋㅋ
    독일이라 배송비 좀 더 냈겠네요 ^^

  • 40. 아이린
    '10.7.20 9:36 PM

    댓글을 안달수가...ㅋㅋㅋ 진정 짱이십니다.ㅎㅎ
    그런데 바구니는 어디 있냐능

  • 41. 해피보이즈
    '10.7.20 9:37 PM

    어머어머
    이말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 42. 자두
    '10.7.20 9:38 PM

    ..ㅎㅎㅎㅎ하하하..ㅋㅋㅋ

  • 43. 후라이주부
    '10.7.20 9:39 PM

    누구땜시 양배추숲 아침으로 먹다가 빵~~

    온니는 레알 천재...
    82에서만 보긴 넘 아까비...

  • 44. 단추
    '10.7.20 9:43 PM

    모냐....
    죄다 솔드아웃 시킨게 순덕엄마셨군요.

  • 45. 에케베리아
    '10.7.20 9:49 PM

    저기 죄송한데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나해서요
    그러니까 서**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물건을 순덕이엄마님께서
    원래 가지고 있던걸 모아서 사진으로 올리신거죠? 독일에서요....
    (아닌가?.. 왕소심...)

  • 46. 또로맘
    '10.7.20 9:49 PM - 삭제된댓글

    YOU WIN!!!

  • 47. 에케베리아
    '10.7.20 9:52 PM

    천재님으로 닉네임을 바꾸셔야 될듯.. 와~~ 대박이네요

  • 48. 은석형맘
    '10.7.20 9:52 PM

    ㅋㅋㅋ
    레알짱!!!

  • 49. 해피밀크
    '10.7.20 9:54 PM

    순덕이엄니^^90%세일 들어가주셈
    나도 골동품한번 가져보게요..
    그런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순발력과 센스와 유모어가 탁월하신지...

  • 50. 가브리엘라
    '10.7.20 9:58 PM

    진짜 이런 센스는 순덕엄니 따라갈 자가 없을듯!
    국보급 문화재가 해외로 유출되었으니 얼릉 한국으로 귀환하소서~

  • 51. 서현맘
    '10.7.20 10:02 PM

    이거슨 무슨 소린지 진정 알고픈 일인... -_-;;

  • 52. 스콜라
    '10.7.20 10:07 PM

    크하하하하... 짱이십니다..

  • 53. 버진 세로토닌
    '10.7.20 10:08 PM

    센스쟁이

  • 54. 일루
    '10.7.20 10:09 PM

    순덕어무이 / 짱이십니다!!
    에케베리아 /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긴가민가 하고 있어요 ㅎㅎ

  • 55. spoon
    '10.7.20 10:11 PM

    아~놔.. 레알 돋아요 순덕엄니~
    후기는 쓰셨죠?
    총알배송 감사합니다~ 라고..
    글고 인기최고 개그맨 사인은 가보로 물리심이..ㅋㅋㅋㅋㅋㅋㅋ

  • 56. jusukk
    '10.7.20 10:11 PM

    ㅎㅎㅎ
    안웃을수가 없사옵니다.

  • 57. 단추
    '10.7.20 10:12 PM

    순덕이엄마님 쇼핑몰 차리심 바로 가서 질러줌다.
    1번으로 순덕이부터 삼다.

  • 58. 채소된장국
    '10.7.20 10:12 PM

    미챠... 미챠...ㅋㅋㅋㅋ
    순덕엄니 짱짱짱 먹으셈~!

    언제나 웃음 주는 온냐는 레알 요정~ㅋㅋㅋㅋ
    내가 온냐인가??? 그건 몰러.ㅎㅎ

    헷갈리시는 님들..
    서정* 사이트에서 파는 물건들이랑 비슷한 것들이네요.
    그걸 패러디하신 거예요.
    순덕엄니께서 가지고 계신 물건으로 말이죠.^^

  • 59. 밀크홍차
    '10.7.20 10:19 PM

    우와.... 역시.. 센스쟁이~ 최고예요....

  • 60. Jacqueline
    '10.7.20 10:19 PM

    온니가 최고예요~ ^.^b
    요즘 아이들 말로 돋네요!

  • 61. 행복온라인
    '10.7.20 10:21 PM

    이왕 사는김에 그 레깅스까정 샀어야지요...ㅎㅎ
    암튼
    오늘 큰 웃음 주시는 순덕엄니덕에
    유쾌! 상쾌! 통쾌! 입니다..ㅎㅎ
    짱!!!!!!!!!!!

  • 62. 열무김치
    '10.7.20 10:22 PM

    흐악 ! 잠깐 자리를 비웠더니 "솔드 아웃 건" 은 아직 이해가 앙 가니께, 다시 공부 하고 올께요.

    순덕이네 냉장고를 뒤지면 묵은지가 나오는군요. 우리는 성에만 ㅍ..ㅍ

  • 63. 아줌마
    '10.7.20 10:25 PM

    고가의 엔틱을 하나도 아니고 저렇게나 많이~
    무리하셨네용~ㅋㅋ

  • 64. 별꽃
    '10.7.20 10:31 PM

    근데 물건 사면 사은품이 인기개그맨 서세원씨 친필사인지 준다는데 받으셨슈 ??? ㅎㅎㅎ

  • 65. 린드그렌
    '10.7.20 10:33 PM

    푸하하하~~

    짱짱짱!!!

  • 66. 제인
    '10.7.20 10:40 PM

    댓글 아끼는 사람인데...ㅋㅋ

    순덕엄니 글 보면..
    얄미우리만치 재치가 있으세요..
    한참 웃다가 갑니다...님 진심 레알 멋지심!!^^

  • 67. 예쁜솔
    '10.7.20 10:50 PM

    험!
    자세히 살펴보니 넘 깨끗한거시...
    진정 앤틱은 아닌듯...ㅎㅎㅎ

  • 68. 가지않은길
    '10.7.20 10:51 PM

    정말 감사해요~ ㅠ ㅠ
    저 지금 정말 너무 우울해서 맥주 한잔하고 눈물닦다가 컴 키고 82들어왔는데..
    나도 모르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미친줄 알겠어요.. 울면서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9. 모래요정
    '10.7.20 10:57 PM

    거기 물건들이 제 취향이더라구요 ^ ^;;
    근데 왤케 싼 거만 집어오셨대요?
    적어도 150마넌짜리 전통 베개 쯤은 사셔야 하는 거 아님?
    순덕엄니앳홈 저도 강추합니다. 사은품은 순덕이 싸인(이라고 쓰고 낙서라고 읽음)
    대박날 듯 ㅋㅋ

  • 70. 사과꽃
    '10.7.20 11:00 PM

    짱이셔요~! ㅋㅋㅋ 더운데 덕분에 크게 웃었어욤..

  • 71. 딸기tea
    '10.7.20 11:02 PM

    온니야말로 빅재미 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2. 한국댁
    '10.7.20 11:03 PM

    순덕이 낙서만도 못할 서세원싸인을 사은품으로 준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요..ㅋㅋㅋ

    순덕이엄니, 쇼핑몰 하나 만드셔서 사은품으로다가 순덕이 낙서 보내주시면 엄청 대박날 듯요~~

  • 73. 발광머뤼앤c
    '10.7.20 11:05 PM

    가격표보고 I'm ..

    I'm Just.. Dod네요 ㅋㅋ 시크녀 인증사진이라니 ㅋ

    순덕이어머님이 쇼핑몰 차리면 좀 대박날듯..ㅋ

  • 74. silvia
    '10.7.20 11:11 PM

    난 자게도 안보고 순덕엄마 글 먼저 클릭했는데 유리컵 보고... 저거.. 쇼핑몰에서 1유로(1600원)
    하던건데... 하면서 보다가... 나중에 내용을 알고선 벌러덩.. 쿨럭~! 하고 넘어졌어용.. ㅋㅋㅋㅋ

  • 75. yunah
    '10.7.20 11:12 PM

    너무 웃어서 눈물이 ㆀㆀㆀㆀㆀㆀㆀㆀ
    온니야...사랑해 엉엉...

  • 76. 솜씨
    '10.7.20 11:16 PM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덕엄마님 진짜 대박이예요.

  • 77. 가넷
    '10.7.20 11:17 PM

    진짜 올만에 키톡로긴합니당 ㅋㅋㅋ
    순덕엄니 완전 짱!!!!!!!!!!!

  • 78. 꿈꾸다
    '10.7.20 11:20 PM

    다들 그런심리가 좀 있지않을까요?
    수중에 현금이 좀 있어야 든든하지요.
    그런데 이런 사람은 정말 평생 큰돈 잘 못모으는 건 맞아요.
    가만히 살펴보면 있는돈 다 털어넣고,대출 땡기고 그렇게 큰집산 사람들이 나중에 큰돈 만지더군요.
    요즘은 집값도 오리무중이라 이방법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류라서 평생 큰돈 모으기는 틀렸다하고 생각해요.
    현금만이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준답니다.
    빚이 없다는게 최고의 장점이네요.

  • 79. 와니영
    '10.7.20 11:21 PM

    살짜쿵 졸릴려구 했는데 화~악 깼어요 ㅋㄷㅋㄷ 대박이네요.. 앞으로 보름은 더 김치랑 소세지로 때우셔야 되는거 아녜요?? ㅎㅎ

  • 80. 페스토
    '10.7.20 11:22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한번 창고정리해야겠네요.
    우선 저부터..
    오만원...
    신랑이 가져가면 차한대 끼워준답니다. 헤헤헤헤헤
    매우 오래된 엔티쿠...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 81. 에이프릴
    '10.7.20 11:29 PM

    오늘 많이 더웠는데 짜증이 확 날아가버렸어요.
    진짜 짱!

  • 82. 실버스푼
    '10.7.20 11:35 PM

    재치만점이세용^^ 속이 다 시원한 건 왜일까? 맛깔스런 글 사진
    정말 마음에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해주셔서 감솨!
    늘 기분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83. 김선아
    '10.7.20 11:37 PM

    온니야 사랑한데이~

  • 84. 보라별
    '10.7.21 12:14 AM

    ㅋㅋㅋ전통베게 사려면 밥과 간장만 드셔야 할듯~~~~~~

  • 85. 하트쿠키
    '10.7.21 12:17 AM

    ㅍㅎㅎㅎㅎ~
    대박이네요 ㅎㅎㅎ
    초록 앤틱수납함도 사시지~~~

  • 86. yuni
    '10.7.21 12:24 AM

    100번째 안에 들려고 부랴부랴...
    님 킹왕짱!!!!!!!!!!!!

  • 87. 하얀책
    '10.7.21 12:28 AM

    아. 전 포토샵 인 줄 알았는디 진짜 저런 비슷한 물건들을 갖고 계신 거예요?

  • 88. 제니&대니
    '10.7.21 12:33 AM

    순덕엄니님 멋져부러~

  • 89. july
    '10.7.21 12:43 AM

    너무 재밌어서
    남편도 보여줬어요..
    님 좀 짱인듯~~~~^^

    쇼핑몰 하나 차리세요~ 대박 맞으실듯.....ㅎㅎ

  • 90. 보미
    '10.7.21 12:44 AM

    그냥, 살짝 눈팅만 하고 가려다가 순덕엄니님 최고!!!!!!! ㅎㅎ~~~~^^

  • 91. 쟈스민향기
    '10.7.21 1:05 AM

    오우~~~쎈쑤쟁이 순덕온니.^^

  • 92. 소년공원
    '10.7.21 1:21 AM

    아, 한참을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 93. 동동이
    '10.7.21 1:31 AM

    정말 최고예요 !!!!!!!!
    큰웃음 주셔서 감사 ㅎㅎㅎ

  • 94. 메어리포핀즈
    '10.7.21 1:52 AM

    온니가 직접 수놓은 베개 500마넌에 삽니다 ㅋㅋㅋㅋㅋ
    온냐가 짱인듯함돠!!!!!!!!!!!!!!!

  • 95. mulan
    '10.7.21 2:43 AM

    순덕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져서 커피 마시다 뿜었어요~!!!
    순덕엄니 이글 어떤 회원님이 링크시켜서리~덕분에 미씨유에스에이도 난리랍니다^^
    팬관리 하시려면 이제 독일서 한국거쳐 북미도 찍어주셔야 할 듯~@.@!

  • 96. mulan
    '10.7.21 2:47 AM

    http://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talk6&...
    여기로 들어가 보세요^^

  • 97. mulan
    '10.7.21 3:03 AM

    http://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talk6&...
    하나 더 추가네요~^^
    정말 팬관리(^^) 차원에서 한번 다녀가세요~^^

  • 98. 보라돌이맘
    '10.7.21 4:05 AM

    ㅎㅎㅎ늘 큰 웃음 선물해주시는 순덕이모친님 덕분에...
    하루를 정말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재치만점에 능력만점... 예쁜 아이들도 야무지게 잘 키우시고...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분...^^

  • 99. 소박한 밥상
    '10.7.21 6:28 AM

    졌습니다 !!!!!!!!!!! ^ ^

  • 100. 라이하
    '10.7.21 6:47 AM - 삭제된댓글

    와~~
    대~~~~~~~~~~~~~~~박!!
    푸하하

  • 101. 꿈둥
    '10.7.21 7:03 AM

    와우! 대박이란 이런 것!!

    언니 쵝오~ 짱짱짱 =)

  • 102. 잠오나공주
    '10.7.21 7:32 AM

    캬캬캬캬캬캬캬..
    제가 서정희 사이트에 올려놓은 물건들이 순덕엄뉘네 다 있다는 거죠??
    푸하하하하..

    그.러.나.. 다들 웃으시는데.. 왜 저만 이랬을까요??
    저요.. 사이트도 가보았고.. 솔드아웃도 봤는디...

    잠오나 바보..

  • 103. 동그리
    '10.7.21 7:59 AM

    더운 날씨에도 그나마 웃어봅니다^^

  • 104. 슈혀니
    '10.7.21 8:12 AM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울 무지하게 더운데...
    너무 더워서 잠 못잤는데 순덕엄뉘가 제게 엔돌핀을 주시는군요...
    순덕엄뉘 최고!!!!!!!!!!!!!!!!!!!!!!!!!
    짱!!!!!!!!!!!!!!!!!!!!!!!!!!!!!

    추신^^
    슈혀니네 식탁은 순덕이네보다 훨씬 ~~~~~~~~~~ 더 심플.. 씸플 합니다...

  • 105. 최살쾡
    '10.7.21 8:19 AM

    취향이 고급이시라 식비에서 아껴야하는군염ㅋㅋㅋㅋㅋ

    아 웃다 죽을꺼 같아염 ㅋ

  • 106. 영원사랑
    '10.7.21 8:29 AM

    내가 미쵸....
    순덕엄니 의외로 개념이 좀........생각했다가
    댓글보고 눈치채고 히덕히덕 거리고 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7. 줄무늬
    '10.7.21 8:29 AM

    이래서 다들 순덕엄니순덕엄니 하는군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첨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순덕엄니 팬 한 명 추가요 ㅠㅠㅠㅠ
    정말 센스쟁이세요.

  • 108. 송이맘
    '10.7.21 8:38 AM

    동혁이형 음성지원이 자동으로 들려요.
    근데 서모씨 사은품 사인인증이 없으므로 무효에요^^ㅋㅋ
    순덕엄니 글은 한 번 읽으면 후폭풍이 강해요.그래서 혼자서 키득키득 웃다가 또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묘한 마력이 있어요^^
    뭔가 입에 차악 감기는 글이랄까요?

  • 109. 동.동.동
    '10.7.21 9:03 AM

    감사합니다.. 댓글...ㅎㅎ

  • 110. 쿨한걸
    '10.7.21 9:04 AM

    언니!!!!
    전 정말 언니가 산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어요.....그것도 국제배송으로......

  • 111. 쎄뇨라팍
    '10.7.21 9:08 AM

    ^^
    실은 멍하니 있다
    댓글 읽고 한참 후에야 그 깊은 뜻을..ㅎㅎㅎ
    역시역시..
    순덕맘님 넘 반가워요
    소박한 밥상을 넘어 죽이라도 들고 자주 와줘요 ㅎㅎ
    괜히, 용어 잘못 사용할까바 댓글도 못 달겠어요ㅋㅋ
    순덕사진 없네요 ㅠ.ㅜ

  • 112. 해피삼보
    '10.7.21 9:09 AM

    순덕엄니 진~~~짜 사랑해요
    부산오면 연락하이소
    내 일주일 멸치 반찬만 올릴지라도 광안리 앞바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회 한접시 대접하께예

    순덕이는 나의 비타민!!!!

  • 113. 수짱맘
    '10.7.21 9:16 AM

    ㅎㅎㅎ
    오늘도 걍 눈팅만 하려고 했는데
    순덕이엄마님께서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저도 오늘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이 한마디면 끝일듯...
    순덕이엄마님 짱~!!!

  • 114. 보날리
    '10.7.21 9:17 AM

    정말 승리자이십니다. ㅋㅋㅋㅋㅋ 존경해요!!!!!!!!!!!!!!!

  • 115. 한계령
    '10.7.21 9:17 AM

    순덕엄니~~이 더운 여름날 아침에
    아주 시원하게 날려버리네요.

    오늘
    제가 순덕엄니 팬이 되어뿌렸으니~~
    82쿡에 더 오래 살 듯
    책임지이소~~~

  • 116. 가끔은 제정신이기도.
    '10.7.21 9:20 AM

    그들의 답
    1,몰라서
    2,알바라서

  • 117. lauren mom
    '10.7.21 9:22 AM

    처음으로 인사 드려요 ^^
    사랑해요....

  • 118. 들국화
    '10.7.21 9:29 AM

    사랑해요......

  • 119. *사랑
    '10.7.21 9:38 AM

    ㅋㅋㅋㅋㅋㅋㅋ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완전 총알 국제배송...
    이거슨.. 개콘보다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 영너머
    '10.7.21 9:44 AM

    그늘에서 저를 나오게 하시는군요.^^
    짱입니다.

  • 121. 가채맘
    '10.7.21 9:51 AM

    로긴하게 만드셨네요..
    정말, 짱!! 이예요~
    순덕엄니 옆에 살고 싶어요*^^*~

  • 122. phua
    '10.7.21 9:52 AM

    하하하하하하~~~~~~~~~~~
    혹시 같이 묻어 갈수도 있는 빈대나 벼룩도 조심하시길...
    소독은as 안 되나 몰러...

  • 123. 열심히
    '10.7.21 9:53 AM

    누가 살까했더니~~~ 순덕엄마셨군요. 당분간 식비 조절 더 하셔야 할듯 ㅋㅋ

  • 124. REG
    '10.7.21 9:56 AM

    왜이렇게 사람들이.. 하고 읽다가
    "내가 다 사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_-b
    우짜다가 그리 비슷한 분위기의 제품이 집에 있으셔설라무네. 근데 더 이쁩니다. 흐흐.

  • 125. 단추
    '10.7.21 9:56 AM

    나 근데 아무리 봐도 저 회색 쿠션은 회색 셔츠로 쿠션 뒤집어 싸서 찍은 같다능....

  • 126. sia
    '10.7.21 9:56 AM

    정말 ..짱 !! 입니다.
    아 ~~~
    정말 실컷 웃어 봅니다요..
    이런 82 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 127. 메이루오
    '10.7.21 9:57 AM - 삭제된댓글

    기발함과 재치 그리고 부지런함이 만들어낸 최고의 풍자네요. ㅋㅋㅋㅋ

  • 128. 꽃게
    '10.7.21 9:58 AM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데뷔하삼

  • 129. 팜므 파탄
    '10.7.21 10:01 AM

    지금까지 내가 본 중 82 최고의 게시물 !!!!!!!

  • 130. 아나키
    '10.7.21 10:05 AM

    님 좀 짱!!!!!!!


    혹 식구들 몰래 다른거 지르신건 없나요?
    ^^

  • 131. anabim
    '10.7.21 10:07 AM

    난 sold out 뜰때부터 저것을 살 사람은 순덕이 엄마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나저나 먹는것이 저리 부실해서리!!!
    82에 순덕이 엄마 소장품이라고 되파셔요. 0 하나 덧붙여서 파셔요
    순덕이 베고 자던 베개도 앤티크로 파시구요

  • 132. 긴머리무수리
    '10.7.21 10:08 AM

    아,,순덕엄니~~~~~~~
    히히히히...
    취미가 참으로 고상하셔요,,,,
    저도 요즘 엔틱에 필이 꽂혀서리....
    차마 나혼자 소장하기 너무 아까버서리,,,시장에 한번 내밀어 볼려고요..
    * 작품명 : 아~~내 중학시절의 소중함이여!
    * 작품 : 가사시간에 열심히 수놓은 동양자수 목단 한송이
    * 사이즈 : 가로 15 * 세로 15(cm임)
    * 소재 : 광목

  • 133. 세아이사랑
    '10.7.21 10:15 AM

    ㅋㅋㅋㅋㅋ
    완전 센스짱이네요.
    나이도 어지간한 분이 대체 어디서 이런 센스가 샘물나듯 나는지~
    여러가지로 멋진 분이세요.

  • 134. annabeth
    '10.7.21 10:20 AM

    ㅋㅋㅋ 기사뜨고 난리났네요 ㅋ 처음엔 무슨 말인가 했는데 ㅎ 진짜 재밌어요~
    다른 게시물도 봤는데 아가들도 너무 이쁘네요~^^

  • 135. 예쁜이
    '10.7.21 10:22 AM

    순덕엄니 때문에 쇼핑몰 물건 다 내린거임?ㅎㅎ 몰랐음ㅋㅋ

    그나저나 지출이 과해서 앞으로도 김치수난시대가 쭈욱~~되는건 아닌지?ㅠㅠ

    (유머에 다큐로 댓글놀이중)

  • 136. 예삐언니
    '10.7.21 10:25 AM

    어우.. 진짜 언니~~
    저도 사려 했는데...ㅠ.ㅠ...
    다 사버리셨군요.....

    완전 빵터졌어요~~~
    웃을 일 없는 일상에 큰선물 주셨습니다..
    완전 감사드립니다

  • 137. 중국발
    '10.7.21 10:28 AM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ㅎㅎ
    이런 큰 웃음의 빌미를 제공해 준 서정희씨에 대한 맘까지 누그러질거 같아요 ㅋㅋ
    순덕엄마 최고 !!!

  • 138. 토토루
    '10.7.21 10:28 AM

    ㅋㅋ저두 웃고 가요~ 근데 묵은지 김밥 맛 궁금한데요.ㅎㅎ

  • 139. 프리
    '10.7.21 10:30 AM

    정말루.. 못말리는 순덕이엄마님........ㅎㅎ

    더운데... 사람들에게 이리도..큰 기쁨을 주시니.... 대단하세요...
    어제 못 들어와서... 일찍 못 본 것이 심히 유감이네요....

  • 140. T
    '10.7.21 10:31 AM - 삭제된댓글

    You Win!!
    아침부터 미친년처럼 키득키득. ㅎㅎ

  • 141. 라나
    '10.7.21 10:36 AM

    게시판에 갔다가..혼자 키득키득..
    날도 더운데 휴가 안가시나요..?
    청량제로 순덕이 사진이나 올려주시와요...ㅎ~

  • 142. 뮤뮤
    '10.7.21 10:38 AM

    아..너무 이쁘다..
    선풍기..저거 혹시 장터에 내놓으실 생각 없나요?
    그래도 중고니까 좀 싼 값에...
    맞다...앤틱이니까 한번 쓴거슨 더 비싸지는 것이니...
    더구나 82연예인이신 순덕엄니가 한번 더 쓴거시면..
    그것의 중고 가격은 대략...2300000?????
    오 마이갓!!!

  • 143. 풀꽃
    '10.7.21 10:39 AM

    고맙습니다...^^*

  • 144. 네잎클로버
    '10.7.21 10:40 AM - 삭제된댓글

    정책선거는 투표불참운동도 합법입니다.
    일종의 반대의사지요.

  • 145. 류경
    '10.7.21 10:45 AM

    맨날 눈팅만 하는게 예의가 아니겠죠?
    한방에 훅~~~~ㅎㅎㅎ
    순덕이엄마 짱~~~
    어제는 웬 쓰레기를 하면서리 세상 참~~~하고만 있었는데
    이런 재미가 있었다니~~~아뭏든 오늘하루 즐겁게 웃다가 갑니당~~~

  • 146. 미니혀니
    '10.7.21 10:48 AM

    역시 순.엄니 짱~~~

  • 147. 면~
    '10.7.21 10:48 AM

    온니야가 최고임!!!!!!!

  • 148. 돈데크만
    '10.7.21 10:48 AM

    크하하하!!완전 대박 웃기삼!!그래서 솔드아웃되부렀네여....ㅋㅋ

  • 149. 란비마마
    '10.7.21 10:51 AM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이 소리는 신음소리가 아닙니다. .웃음참느라, 눈에서는 눈물이......앙 다문 입에서는.....저런 소리가)

  • 150. 청라에서
    '10.7.21 10:52 AM

    <슨덕엄니앳홈>에.....
    순더기~~~~~는...... 어렵고!!!
    순더기 낙서장 ~~~줄서요....소심소심.....ㅋㅋ

  • 151. 친절한박씨
    '10.7.21 10:53 AM

    순덕이사진까지 있는거 보니..진짜 사긴하신거 같은데ㅠㅠ
    크헐헐

  • 152. 맘블버블
    '10.7.21 10:58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임팩트 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3. 리인
    '10.7.21 11:00 AM

    푸하하핫...
    삼실에서 웃다가 82하는거 들킬뻔 했어요..

    정말 순덕엄니님은 82 최고의 엔터네이너이셔요~~

  • 154. 수수
    '10.7.21 11:06 AM

    진정한 센~~~~스쟁이십니다.^^

  • 155. 포포
    '10.7.21 11:09 AM

    사진에 있는가 내가 1,710,000원
    36개월 할부로 지난주에 삿는데
    온니야가 산거 짝퉁???

  • 156. dolce
    '10.7.21 11:1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제게 벼룩.. ㅋㅋㅋㅋㅋㅋㅋ

  • 157. 글로리
    '10.7.21 11:14 AM

    와 ~~우~~~ 최고의 반전 ㅎㅎㅎㅎ
    우리만 보기 너무 아까워요~~~ㅋㅋㅋ

  • 158. 준2맘
    '10.7.21 11:19 AM

    우와~~~~~ 첨으로 댓글이란걸 달아봅니다...
    완전 짱!!!!!!!!!!!!!!!!!쵝오에요 온니....

  • 159. 킴비
    '10.7.21 11:22 AM

    역쉬역쉬역쉬...
    다른 말이 뭐가 더 필요하리요. ^^
    언니 삼고 싶다...온니 최고!!!

  • 160. 민이는 별사탕
    '10.7.21 11:22 AM

    순덕 어머님 짱이십니다...ㅋㅋㅋ

  • 161. 밤토실
    '10.7.21 11:24 AM

    아, 놔-
    결국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제가 어여뿐 순덕이의 수많은 사진 보고도 댓글 참은 인내심 강한 여잔데...
    이렇게 터트릴 수 있으십니까!!

    무릎꿇겠습니다. you win!!!

  • 162. 즐거운 산책
    '10.7.21 11:29 AM

    ㅋㅋㅋ

    진정한 쇼핑본좌...

  • 163. 이룸
    '10.7.21 11:31 AM

    순덕어머님 진정 최고이십니다^^
    한~~~ 참 웃었어요 ㅎㅎㅎㅋㅋㅋㅎㅎㅎㅋㅋㅋ
    복 받으실거예요!

  • 164. 부리
    '10.7.21 11:32 AM

    두말 필요없네요..짱!!!!

  • 165. 수현이
    '10.7.21 11:41 AM

    인생이여~~~
    돈 이여~~~

    이런 글에는 로긴해야함니다^^

  • 166. 깜찍이공주님
    '10.7.21 11:47 AM

    와우...정말 재치 만땅걸이시군요^^
    덕분에 크게 웃었어요

  • 167. 마빈
    '10.7.21 11:51 AM

    더위를 한번에 날려주시는 군요~!!!

    순덕엄마 짱~!!! ㅎㅎㅎㅎㅎㅎㅎㅎ

  • 168. 상큼마미
    '10.7.21 11:54 AM

    ㅋㅋㅋ~~~~~~~
    보셨군요^^
    한여름밤의 꿈으로 생각하자구요~~~
    순덕엄니 더위 잘 보내세욤~~~~~~~ ^--^

  • 169. 미카엘라
    '10.7.21 12:12 PM

    아~~정말 짱이십니다~~~^^
    흠...계산해보니 적립금 171,000 인데..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ㅋㅋㅋ
    가슴아프고 우울한날이었는데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

  • 170. 오아시스
    '10.7.21 12:13 PM

    순발력 짱이십니다요..ㅋㅋㅋ

    어이없던 해프닝을 유쾌하게 마무리해주시는 센스!!
    빅재미 주셨어용~~~

  • 171. 스톤빈
    '10.7.21 12:17 PM

    너무너무 멋있으세요. 저는 머리가 나빠서 뭐지 하고 어리둥절 하고 있는데
    울 신랑이 옆에서 보고 박장대소를 하길래 그제서야 눈치를 ㅜ.ㅜ
    순덕이 어머니 저도 덕분에 크게 웃었답니다 ㅎㅎ

  • 172. 게을이
    '10.7.21 12:28 PM - 삭제된댓글

    백만년만에 댓글 달았어요.

    언냐~~글읽다가 커피 뿜었답니다..ㅋㅋㅋㅋ^^

  • 173. 행복이네
    '10.7.21 12:57 PM

    어쩜 그렇게 사진도 비슷하게 찍어 놓으셨어요...물건들도 너무 비스무리해서 정말 깜빡 속을뻔 했네요...선풍기 넘 예뻐요...~

  • 174. 꿈나무
    '10.7.21 1:02 PM

    ㅋㅋㅋ 순덕오마님은 쎈쑤쟁이~~~~!!!

  • 175. 요리열공
    '10.7.21 1:07 PM

    아~~~미쵸요..
    저 댓글 달고 싶어 로긴해요..ㅋㅋ..
    화색쿠션까지 구매하시다니..ㅋㅋ..
    너무나 완벽해서..웃가다 다시 가서 보다가 합니다..
    이참에 집에 있는 그녀말고..
    부엌에 있는 그녀로 쇼핑몰 여셔요^^..ㅋㅋ

  • 176. 넘이뻐슬포
    '10.7.21 1:32 PM

    C.G처리인줄 알고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본 1인...
    올만에 커피 뿜을만큼 웃었어요.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7. 단미희야
    '10.7.21 1:33 PM

    아웅~ 진짜인줄 알았다죠~~^^
    자개 이제 보고 어떤 내용인줄 알았네여~ ㅎㅎ
    센쑤쟁이 순덕엄니^^

  • 178. 함박
    '10.7.21 1:33 PM

    웬만하면 끔쩍안하는 감정의 소유자인데.......
    졌어요.

  • 179. 마담강
    '10.7.21 1:34 PM

    꺅...이거슨 진심 대박.

  • 180. j-mom
    '10.7.21 1:41 PM

    음....성지순례중....
    이거야 말로 님촘짱인듯...ㅎㅎㅎㅎㅎ

  • 181. 꼬막
    '10.7.21 1:54 PM

    순덕이 보고 싶네요..조만간 다시 한번 올려주세욤..^^
    완전 웃고 갑니다..^^

  • 182. B
    '10.7.21 2:11 PM

    순덕엄니앳홈

    150만원 이상 사면, 순덕이 낙서장 주는 건가요??? 사진도 같이 껴주시면 안 되나요??

  • 183. 솜사탕
    '10.7.21 2:18 PM

    아쿠~~ 순간 정말 깜짝 놀랐어요...
    왜 이런걸 저렇게 비싸게 샀는지..이분이 이런분이었나하고..ㅋㅋ
    근데 농담이었군요...저도 얼마전 미씨에서 보긴했는데..
    외국생활 넘 오래했나?? 죠크가 않통했네요...sorry ^^

  • 184. 그린
    '10.7.21 2:28 PM

    서씨 사인도 받으셨을텐데
    가보로 남기셔야 겠네요 ㅋㅋㅋ
    정말 센스 만점이세요

  • 185. normal
    '10.7.21 2:34 PM

    혹시 초록수납장은 안사시나요?
    그거 사셔서 그안에 숯좀 채워넣고 저 소세시 구워먹음 딱인디...ㅋㅋㅋ

  • 186. 윤옥희
    '10.7.21 2:47 PM - 삭제된댓글

    ㅋㅋ.....아이고 배야..웃다가 가요..ㅋㅋ..ㅎㅎ.bbb.........

  • 187. redneck
    '10.7.21 2:49 PM

    저 앤틱 글라스랑 비슷한거 우리집에도 있어요.
    우리애가 좋아해서 이사때 버림받진 않았는데...
    우리건 가운데 그림이 젖소...그리고 이태리산...짝퉁(?)

  • 188. 송이삼경
    '10.7.21 2:52 PM

    저번에 개콘 행복전도사 패러디도 넘 우끼던데
    ㅎㅎㅎ
    완전 대박입니다 ㅋㅋ
    온니 쵝오乃 !!!
    음식 예술...유머감각 예술... 당췌 못 하시는게 머임?

  • 189. 아름드리
    '10.7.21 2:54 PM

    휴식시간에 보다가 커피 품었음. ㅋㅋ
    순간 어벙했었는데 순덕이 사진에서 푸욱~
    덕분에 잠이 다 깼어요. 서버가 느려진 건 다 순덕엄니 탓이어요.

  • 190. farfina
    '10.7.21 3:00 PM

    이거슨.. 30분마다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을 가진 글이라고 말하고 싶다요..

  • 191. 봄빛
    '10.7.21 3:24 PM

    순덕엄니 정말 그것들을 다 소장하고 계신단 말씀입니까?
    대단한 감각이시네요^^

  • 192. 야호
    '10.7.21 3:49 PM

    순덕엄니 쵝오....
    님 쫌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3. 하백
    '10.7.21 4:05 PM

    ㅎㅎㅎㅎ 뒤늦게 보고 지금 뒤집어 지고 있어요
    당장 한국 들어오셔서 개그작가 하세요

  • 194. 다즐링
    '10.7.21 4:11 PM

    ㅎㅎㅎ첨엔 그냥 사진퍼다놓으신줄알았는데 마지막건 순덕엄마네 거였군요.완전 뒷북으로 웃다 자빠집니다. 요즘 한국 개그우먼 한자리가 공석이던데 한국오셔서 개그하셔야 겠어요 췍 오 ~

  • 195. 사과나무
    '10.7.21 4:13 PM

    순덕엄니 짱~~~~

  • 196. 주전자
    '10.7.21 4:18 PM

    첨엔 이해못하고
    아, 개취 독특하시구나... 구래도 순덕엄마니까... 참자, 참자, 하다가...
    이히히히히히.... 큭큭... 에헤헤헤헤

  • 197. 별사탕요정
    '10.7.21 4:26 PM

    저 지금 5번째 다시보기 하다가 결국 로긴하고 댓글달아요.ㅋㅋ
    레알 킹왕짱 !!!

  • 198. 애니파운드
    '10.7.21 5:22 PM

    우헤헤.....한바탕 ㅋ게 웃어요.....ㅋㅋㅋ 순덕 엄니 짱!!!!!!!

  • 199. 에셀나무
    '10.7.21 5:39 PM

    울 사장님 왈~~~
    서정희몰 앤틱제품을 순덕엄마가 모두 사갔데요~~~~~
    어??? 사장님 그럴리 없어요 ㅠㅠ
    글구.... 확인차 급히 들어왔더니
    우리의 "순덕 엄니" 짱이어요 *^^*

  • 200. toto
    '10.7.21 6:18 PM

    정말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그 회색 쿠션 얼마에 사셨는지 쪽지로 살짝 알려주삼.

    초 고속 국제 배송비 제외한 가격요.

  • 201. cathy59
    '10.7.21 6:34 PM

    순덕이엄마 짱!!!!!!2222222
    82 스타 인정!

  • 202. QQ
    '10.7.21 6:41 PM

    순덕엄니 인기가 하늘로~ㅎㅎ

  • 203. 가끔은 제정신이기도.
    '10.7.21 7:03 PM

    또 달아요~~~
    순덕이 엄뉘~~~~
    오늘 82 평정하셨어요 ^^
    댓글들이 궁금해서 하루죙일 들락달락 ㅎㅎㅎ
    댓글의 끝은 어디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4. 가을비
    '10.7.21 7:15 PM

    너무 웃겨서 할수없이 댓글. 짱입니다요. 하하하

  • 205. 가을비
    '10.7.21 7:17 PM

    마지막 순덕이 사진이 너무 예뻐서 한 번 더 글 남겨요. 어리둥절해하는 사람들이 더 웃겼어요. 순덕엄니 글 쭉 찾아 읽어보셔요. 배울거 너무 많은 언니여요.

  • 206. 유네
    '10.7.21 7:24 PM

    그냥 패러디구나 하며 흐흐, 흐흐, 하며 웃다가
    "내가 다 사왔다~~~~~~~~~~~
    인증"
    에서 우흐흐하ㅏㅏ하ㅏㅎ하하하ㅏㅎ

    이거 왜일케 웃겨요 진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순덕이엄마님 목소리도 모르면서 음성지원되는듯한 착각까지 ㅋㅋㅋㅋ

  • 207. 홍한이
    '10.7.21 7:49 PM

    저랑 친구해주세요. 하도 유명하시다해서 들어왔어요.
    저하고 컨셉 비슷하신거 같아요.
    앞으로 매일 와서 볼께요...웃음 주신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08. 은빛바다
    '10.7.21 8:12 PM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오래전부터 순덕이 팬이였는데...
    오늘부터는 순덕이 어무이 팬 할랍니더^^
    사랑합니다^^*

  • 209. 카라
    '10.7.21 10:00 PM

    온니는 센스쟁이....^*^
    ㄷ ㅐㅂ ㅏㄱ행진 쭈~~~~~욱

  • 210. whitecat
    '10.7.22 12:32 AM

    저요... 너무 웃어서요... 배가, 배가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 복근 생길 것 같아요!
    아... 이런 센스는 돈 주고도 못 사는 거임.

  • 211. 그린
    '10.7.22 12:49 AM

    댓글 신기록에 동참하고파....
    이렇게 톡톡튀는 게시글 처음봄니다.
    순덕엄니 거실엔 차고 넘칠듯...
    조만간 세일 기대합니다.
    생활비 ! 딸리실때...ㅋㅋㅋ

  • 212. 소금
    '10.7.22 12:56 AM - 삭제된댓글

    센--스 저도 가지고 싶어요
    소중한 머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 213. 둥이네집
    '10.7.22 2:18 AM

    저 잘안웃는 사람인데 ...ㅋㅋ 이 시각에 혼자 즐거웠심돠.

    으히히 ~

  • 214. 우리차니
    '10.7.22 10:20 AM

    ㅋㅋㅋ 개취 멋지십니다!
    큰웃음 주셔서 ㅋㅅ!!

  • 215. 사랑스런 토끼
    '10.7.22 1:44 PM

    크헉~~넘 멋져요!!! 늘 언니의 왕팬이랍니다.~!!

  • 216. 수늬
    '10.7.22 4:44 PM

    아....저도 뒷북이네요...
    순덕엄니 레알 82 비타민~!!!!!!!!!!!!

  • 217. 남은주
    '10.7.23 6:59 AM

    무덥고 짜증나는 요즘...진짜 산캐(?)한 게시물..^-^
    머지않아 성지순례행렬이 이어질 듯합니당..^^

  • 218. 먼북소리
    '10.7.24 1:47 PM

    완전 배꼽빠지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

  • 219.
    '10.11.13 10:12 AM

    다.. 그랬구나..
    언냐가 다 사가서 내가 살게 없었구나.ㅋㄷㅋㄷ

  • 220. 독도사랑
    '11.11.18 7:55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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