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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05 AM
옴마나 저 일등이거?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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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07 AM
아앆~ 나 일빠한거임?~~ 하려고 로그인 한 사이 2등
1등님은 이밤에 뭐하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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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10 AM
ㅋㅋ 어제못먹은 치킨앤비어한잔하고 들어왔는데 순덕양 사진 득템했어요^^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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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13 AM
수줍어하는 순덕이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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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12 AM
부부젤라 악보가 너무 어려워서 연습 많이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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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18 AM
슈넬슈넬, 빨랑빨랑, 순위권 안에 들기~
여섯개의 프레츨 중에 "아니오~" 하는 아그를 찾을수가.. 없네영.. ㅋㅋ
아웅, 울 순덕이, 이제 숙녀티가~ 슈툿갓에서 알고이로 "사랑해~" 보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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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31 AM
대치동에서 초6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엄마랑 아들 둘 다 독한 편이 아니라 설렁설렁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쉬지않고 꾸준히 공부습관 들이며 나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주위에 잘하는 애들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게 많아요 ㅠ.ㅠ 학원으로 막 돌려라 이런 방법은 아니라도, 암튼 고학년부터는 빡세게 시키는게
진리인가 싶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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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34 AM
써니/ 일뜽 캄사~ 어제 한국전 때는 나도 수제 교촌치킨 해 먹었는데 오늘 독일전은 오징어 다리 뜯으면서..^^ 아웅 3번째 껨 잘해야 댈낀데..
i.s/ ㅎㅎ 서둘러줘서 고마워요. 5등까지는 수늬꿘 되시것씀다. 상 주는것도 없지만..^^;;;;;;
물찬제비/ ^^ 수줍 순덕이 진리 ^^
서울남자/ ㅋㅋ 울 제니는 정말 저 악보대로 진지하게 하더라구요. ㅋㅋ
모두락/ 저녁묵었쒀? 나 지금 완두콩밥 올려놓고 불고기 2킬로 재어놔따~
10분후 냠냠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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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36 AM
꿈꾸다/ 아놔~ 브레첼은 냉동 된거 사다가 집에서 굽기만 한겁니다.라고 썼어여 됐는데..
예상 질문이 나왔군효~. 지송~ 나 베이킹에 소질 없는 뇨자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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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39 AM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제니 순덕 지나치게 이뻐요~~~
진짜 밥안먹어도 배부르실 듯...
그렇다고 밥을 안드실 순 없겠지만서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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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2:40 AM
아니 이 새벽에 잠들 안 주무시고 뭐하는거임?^^
숙녀티 폴폴 나는 순덕이 사진보니
넘 행복해서 잠이 다 달아났음!!!
순덕이엄마님, 책임지셔욧!!!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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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반가워서 울컥~! 로긴~! ^^:
이제 순덕이라 하기에는 우리 순덕이 미모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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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3:07 AM
순덕아.
마지막으로 순덕이 사진보고
이모 쑴풍 순산하고올께@________@
우리순덕이만한 미모의 선물이가 나와야 할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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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3:16 AM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특히 낚시사진!!
그리고 언제봐도 귀여운 순덕이..^^
저도 발꼬랑내 나는 고르곤촐라 치즈 좋아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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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3:21 AM
서울남자/ 그말 빼 먹었다고 또 리플 달아주다닝~ 또 딴거 말할꺼 있음 세번째도 환영~^^
그린/ 글게요 이 시간에..^^ 잘 주무시고 이따 아침에 또뵈요~^^
꽃띠/ 울컥 이라는 말보면 괜히 따라서 울컥! ..하는 맘여린 온니가 또 나 임. ㅋ
울 순덕이 착하면서 이쁘게 생겼지요? ^^;;
귀여운 엘비스/ 어후~~ 일단 가기전에 한번 꼬옥~안아주고 .
자! 이제 담번에 볼땐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이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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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3:24 AM
얀센부인/ 헐! 울 동네 온니다 ㅎㅎㅎ
고르곤졸라 벙개 함 하까요? 울나라 옛날에 로젠하임이라는 치즈 있었던거 같은데..
읭? 별안간 먼 로젠하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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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4:21 AM
부부젤라 악보땜시 로긴~ 숨이 어지간히 길지 않으면 정확한 연주 불가능!
순덕양 나도 싸랑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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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5:06 AM
순덕어머님..... 브레첼 레서피요...제가 브레첼 엄청 사먹거든요. 슬로박 와서 찐 살의 3kg 정도는 브레첼 때문이라는... 좋은 레서피 있으시면 살짝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저..82쿡에서 누구한테 레서피 부탁해본게 딱 두번인데..[요번 포함이요..^^] 두번 다, 순덕어머님께라능... --; 죄송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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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6:02 AM
변인주/ ㅎㅎㅎ 저 악보 제대로 연주하기 은근 어려운거 같음 ;;;;;
싸랑애요? 말투 귀여운듴 ^^ 변인주님 올만예요^^
재우맘/ 히히...;;;;;; 누군가 또 물어보실줋 알았다.
저거 수퍼에서 반죽 다 해서 파는 냉동 브레첼 이예요. 그냥 집에서 구운거...
본문에 한국말 레시피 찾아서 올려 놓았어요. 한번 해 보시고 성공 하시면 알려주시길..^^
하! 글고 지도 지송함다. 두번다 제대로 답을 몬뜨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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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6:16 AM
저도 브레첼 좋아하는데( 독일어로는 브레첼이군요~^^)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가끔 다른 싸이트에서도 순덕어머니 사진 올리신거 본적 있어요~ ^^순덕이가 우리 큰딸과 생년월일이 같아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는,..ㅎ 아이가 부쩍 자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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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7:44 AM
부부젤라소리 레알 싫어하는데 순덕이가 부는 부부젤라소리는 춈 들어보고싶네여!!ㅋ
악보대로 안불면 젠이한테 지적좀 받을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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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8:48 AM
순덕엄뉘! 이번주 세계테마기행에서 바이에른 댕겨오더만요 피디가 한국사람이면 순덕이네 갔을꺼야..이럼서 (먹을꺼 안나오면 축구 봄) 봤눈데 역시..난 안될꺼야..타이즈 곱게입은 루트비히2세랑 순덕이네 뒷마당서 보던 민들레만 주구장창 나왔어요 흑 뢰브감독은 독일에서도 먹히는 외모인가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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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9:05 AM
언제 봐도 너무 이쁘네요,
사진은 원판불변의 법칙에 따른다는데
우리 4개월 여식은...내눈에는 천사인데 사진찍으면...아저씨 삘이...T.T
순덕이 보면서 울아가도 짱구니까 나중에 머리묶으면 이쁠꺼야...하면서
뒤에 자는 아가 보니까..자신없어지네요.ㅋㅋ
오늘 제눈엔 순덕이가 살짝 키이라 나이틀리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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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9:13 AM
어릴때..초딩 저학년시절이죠..
완전 한국식 입맛이신 부모님 덕분에(?) 치즈는 책에서 글로만 먹어본 그 시절..
어느 동화에서였는지..치즈와 머시멜로우 를 모닥불에 구워 먹는다는 구절이 있었거든요.
학교에서 아이들이 대화중에 치즈얘기가 나오길래...나도 내 경험을 얘기한다는것이..
"치즈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지.." 했다가, 그당시에는 체다슬라이스치즈 가 유일했던 아이들이 정말로 뭥미 하는 눈으로 쳐다봐서 급 소심해졌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뭐든...실제로 해봐야지 일케 글로...사진으로만 배우니 제가 아직 이모양인가보네요 ㅎㅎ
나무꼬챙이에 끼운 커다란 마시멜로우..구우면 또 어떤맛이 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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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9:21 AM
오~ 쓰촨 두부가 확 땡기네요.
울 순덕이 음악에 소질이 ? 악보보며 셀프 스터디 ? ㅋㅋ
혹 따님들도 아짐니들 세계에서 본인들이 인기있는 것을 알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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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9:59 AM
악보 보고 마시던 진저엘 뿜었어요 ㅎㅎㅎ
순덕양 오늘은 미모가 더 빛나요. 와~~~ 정말 넘 이뽀요~
마시멜로 구워먹는 화덕은 @.@ 설마 바베큐용은 아니겠고(맞나요? --a) 어디에 쓰시는거여요~ 완전 멋지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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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10:42 AM
비몽사몽 졸면서 아침준비하는데 갑바기 순덕이 엄니 생각이 확~
이 아줌니 요새 왜 이렇게 뜸한거야? 밥묵고 나서 쪽지라도 보내서 함 들들 볶아봐?...
.
.
.
아이고! 반갑네요. 일정기간이상 등장안하면 뭔일이 있나 뒷조사들어가고싶은 분들이 있거든요.
뭐 별거 해먹은거 없드라도 부담없이 등장해주세요.
순덕이 제니 사진만 있음 오케이..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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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11:13 AM
브렛쩰과 쏘시지 보니 눙물이 날라 그러네요(늠후 맛있어 보여서요- -ㅎㅎㅎ)
순덕이가 갈수록 얼굴선이 날렵해지고 소녀티가 나니
제가 왤케 아쉬운지요...쩝
순덕이 좀 천천히 자라게 (넘 정성 들이지 마시고) 대충 키워 주세요(이건 뭔 소리?)
그런데.................................................................
제니양 사진이 읍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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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12:35 PM
순덕아~
이모야도 같이 "사랑해" 했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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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1:32 PM
순덕이 자라는 거 보는 즐거움이 커요. 너무 귀여운 순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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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1:42 PM
어쿠,,
순덕엄니....
난 왜 이렇게 몇발짝 늦을깜//
명색이 순덕이 팬클럽 회장인디.....
오우,,순덕아,,,,난 너 볼려고 요기 키톡에 들어온단다..
음식보러는 절대 안들어와,,,
이모야가 여기 음식보면 기죽걸랑....
이모도 나름 23년차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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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3:04 PM
악보 참 씸플~! ㅎㅎㅎ
순덕이 손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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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5:01 PM
부부젤라 악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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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5:20 PM
악보가..심히..은근 어렵네요. 몇번째거 부르고 있는지 헷갈릴듯..ㅋㅋ
부부젤라.. 악기 이름이 젤라 친근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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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6:16 PM
순덕이 엄니...........
제가 독일어를 몰라서리...............열열한 독일축구 팬, 미로슬라프 클로제 팬인데,
(영어서비스는 제공안해서 읽지도 못하는 DFB홈페이지 즐겨찾기 해놓고 매일 그림만 보고 있음)
어제 클로제가 게임 말아먹은듯 해서,
평소에 여간해서 파울도 안하는 순하고 어시스트도 잘하는 착한 선수가 대체 어제는 왜...왜....왜...............
거기다 같은 폴란드생 동생 포돌스키까지 힘을 합쳐 완벽하게 한게임을 말아드시니..
독일 언론에선 뭐라구 하나요???? 우리나라처럼 맹 비난 하고 있겠죠??????????
거기 반응좀 알려주세요~~~~~
밥얘기 중에 축구얘기 죄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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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6:32 PM
ㅎㅎ
이 새벽에 웬 횡재 ㅋ
잠이 일찍 깨서 걍 실실 와 봤더니 반가운 순덕엄니 글이 올라왔네요,,^^
부부젤라 욜씨미 연습하는 이쁜 순덕이~~~~~~~~~~
흑~ 사진에서 안 보이는 제니가 보고싶,,,ㅠ
저도 두부부침에 침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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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7:37 PM
음식사진들 하나하나 모두 실감나게 맛나 보이고...
순덕이는 오늘도 천사일뿐이고...^^
오늘도 글과 사진으로 한가득 행복 메시지를 퍼뜨려 주시네요.
덕분에 주말 저녁... 제 맘까지도 정화되는 듯한 느낌...
순덕이의 저 맑은 모습...언제까지나 그대로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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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11:15 PM
부부젤라 악보를 설핏 보고, 부부젤라 어플 다운받아 모니터 앞에 다시 앉았더니만 -_-
어플상의 악기에도 악보에도 ... 음... 코드따윈 넣어둬~네요.
집중 순덕이, 나팔 순덕이, 하트 순덕이 다 예쁩니다. (근데 음식은 뭘 봤더라 ?_?a)
독일에서 순덕이 가족도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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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11:19 PM
나름 피곤함속에서도 82를 찾았더니... 웃음안겨주는 순덕이있어....행복합니다..^^;;
울 떡대는 떡실신해서 자고, 그 에미는 눈꺼풀떼어가며 82에 중독되고...ㅋㅋ
맛난 음식....눈으로만 먹고..ㅜ.ㅜ
야참....참아야 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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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 11:22 PM
꺅 순득~부부젤라는 어디서 구한게야..뿌뿌~ㅋㅋㅋ
오늘도 이쁜 아이들 사진 보고..맛있는거까지 보고 호강 지대로 하고 갑니다.
따땃한 프레첼 하나 먹고파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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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1 10:26 AM
^^
카피를 해도 순덕맘의 것으로 재창조해내는 재주가 정말
남다르네요 ㅎㅎ
( 워낙 팬들이 많아 하는 아부성 멘트 절대 아님 ㅎ)
사진까지도..
한편한편 잘 보관해둬서 나중 독일에서의 하루하루 뭐 요정도의 제목으로
반드시 출판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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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1 4:01 PM
쿨한척 댓글안달고 걍 슬쩍보구 가려다 순덕이가 넘 이뻐 한마디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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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1 9:28 PM
순덕엄마 아이들이 어느새 많이 쑥쑥 자랐어요
이제 초등언니들 같아요
저는 어제 독일에서 가져온 쑥갓으로 삼겹숯불파티햇어요
독일에서 유학중인 두 딸을 둔 아줌마께서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하시면서 가져오셨어요
다음 날 기사분이 오셔서 두딸을 데려가고 45이후에 낳은 늦둥이 딸을 챙기시느라 그 아주머니께서는 늦게까지 함께 지내다 갔어요
두 달 전에는 독일분과 결혼한 새댁들이 두 분이 세례 받으러 왔다가 가셨구요
이래저래 생각도 못 했던 독일교민분들과 교재가 잦아지고 있어 행복합니다
그 첫 번째가 순덕엄마인것 아시죠
전 잠시 한국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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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1 10:53 PM
1.아우...
꾸릉내 마이 나는 치즈일수록 맛은 더 좋지요.
샐러드 맛있겠어요.
2.마시멜로 젤 맛있을 때는
오리온 초코파이 속 마시멜로를
침으로 핧~핧~녹여 먹을 때.^^;;;
3. 부부젤라 악보 보고 킬킬~거리다 순덕양 옆모습 한참동안 바라 보기 했어요.
순덕엄니 포스팅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힘이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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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 9:38 AM
아..브레첼~맛있겠다..
순덕이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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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3 1:34 PM
순덕아 너를 보고 이 아줌마가 그냥 지나칠수 없구나..
넘넘 이뿐 아가야. 사랑한다.. 뽀뽀 쪽쪽!!
침묻어싫어라할테니 말로만한다.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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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10:39 AM
계란을 어떻게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