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천풍 두부부침
2. 두반장1큰술 + 굴소스 1/2큰술 + 물엿(또는 설탕) 1큰술 + 청주 1큰술 + 녹말 1큰술 + 물 1큰술 + 후추 약간을 잘 섞어만든 양념장을 위에 골고루 끼얹어줍니다
(화려한 양념이 귀찮으면 두반장 + 굴소스 ( 또는 소금 ) + 설탕 + 물 + 소주 이정도도 충분합니다 - 다만 소금일때는 약간 맛이 부족할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절을 )
3. 풋고추 하나와 대파 반 대를 잘게 썰어서 그 위에 올려줍니다.
( 디자인 이니 안해도 됩니다 - 아무거나 해도 어울리면 대충 하시면 됩니다 )
4. 중-약불로 계속 가열하면서 고추기름 1큰술을 넣고 두부와 양념, 고명야채를 잘 버무려주고 참기름 1/2큰술을 넣은 후 마무리.
이름하여 '사천풍 두부부침'
진짜 사천풍인지는묻지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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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mo
'10.1.29 1:35 AM억만이님, 올만이예요~
한 개 낼름 집어먹습니다. ^^2. 추억만이
'10.1.29 1:43 AM저 아직 살아 있습니다 '-') 맥주와 함께 :)
3. 수리아
'10.1.29 1:47 AM넘 맛나겠어요~
저번에 두부조림도 잘해먹고 있습니당^^*4. 한마음
'10.1.29 2:16 AM저도 궁금했어요~~
자게도 놀러오고 그러세욧!!!5. CAROL
'10.1.29 2:58 AM82에 오시는 남자분들은 다들 요리도 잘하시네요.
두부의 색이 너무 생생해서 정말 집어먹고 싶어지네요.
자게도 놀러오고 그러세욧222226. angel3
'10.1.29 6:58 AM저도 자주하는 반찬중 하나인데요,저는 얼큰한 두부조림이라고 하고 있거던요.밥반찬으로 딱 이에요.사천풍이라고 하니 더 왠지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아뭏튼 두부가 좋아요.
7. Hwan
'10.1.29 7:00 AM집에 두부 있는데 조만간 해먹어봐야겠어요~
8. 더불어...
'10.1.29 2:19 PMㅎㅎㅎ 저도 머리카락만큼도 의심 안했구만...
묻지 말라고 하시니 초큼 의심이.....
두부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우리 딸래미
오늘 저녁 반찬으로 찜입니다요~9. ▦너나드리
'10.1.29 3:30 PM정말 맛있어 보여요..그런데 두반장이 없어욤-.-
10. 튼튼맘
'10.1.29 4:06 PM추억만이님 그렇잖아도 궁금했는데....역쉬 맛난 음식을 만들며 사시는군요.
사랑받으시겠어용^^11. 예쁜아기곰
'10.1.29 4:41 PM너무 맛나보여요~~ 저 한입 안주실래요?
12. 과넝맘
'10.1.29 7:11 PM맛있겠당!!!!!!!!!!!!
13. 순덕이엄마
'10.1.30 5:10 AM진차 사천풍 이예요? ^^
아우 씌! 넘 맛있겠다 ㅠㅠ14. j-mom
'10.1.30 5:57 PM사진으로만 봐도 바로 침이 꿀꺽..........
순덕이 엄마처럼 아우 쒸~ 바로 나옵니다....ㅎㅎㅎ15. 보라향
'10.1.30 11:33 PM사천풍 소천풍 두부조림보다
추억만이 님의 올만의 소식이
그저 반갑습니다~^^*
사실 저녁 반찬으로 컨닝...ㅎㅎ16. 수늬
'10.2.1 11:33 AM저도 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