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랍스터 태일을 사오긴 했는데, 쩌먹나 구워먹나 고민 하다가, 결국은 그냥 중국식으로 기름에 튀겨서 굴소스에 볶아서 먹었다. 으흠... 이거 랍스터라 좀 럭셔리 하고... 맛도 꽤나 좋아서, 이것도 연말에 손님 초대 메뉴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맛있는 랍스터. 야채 굴소스 볶음 정말 쵝오!!!
by June
맛있는 이야기와 엉뚱아지 네모 카이의 라스베가스 이야기가 있는곳
www.junesthegifts.com ...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여러분의 재밌고 맛있는 이야기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