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주가 영~~꽝이라 꽃선물로 대신합니다

요즘 뉴질랜드가 여름이라 무척덥습니다 입맛 떨어 우리 식구들를 위해 마나님이 모처럼 힘을 쓰시네요...;;
일요일 점심으로 집사람이 만든 소세지빵 입니다
레쉬피는 지난게시물에 있습니다










아, 하는것은 쉬워보여도 만들면 늘 실패합니다
밀가루 반죽을 어떻게 하는지 자상하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더운나라라.. 왠지 부럽습니다.
올 겨울 한국은 너무 춥거든요.ㅠ.ㅠ
빵이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
덥다는 말이 부럽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을 느무느무 싸랑하기 때문에 제 소원중의 하나가 겨울에는 따닷한 나라가서 지내다가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사는것이네요.^^* 더우면 오븐 돌리기 귀찮으실텐데 수고하셨습니다.~
포동포동하니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도 생겼네요!
저는 좀 얇게 하는데 이렇게도 한번 해 봐야겠어요.
사진색감도 좋네요~^^
와~~ 제가 좋아하는 소세지 빵이네요..^^
어렸을때 엄마졸라서 많이 사먹긴했는데..
이젠 돈주고 사먹으려니.. 담에 사먹자..하고 있는데요..
솜씨 좋으세요..^^* 저희딸도 해주면 좋아라할텐데..ㅋㅋㅋ
저 모양이 어떻게 나오는거지요? 감이 안오네요` 당장 따라해봐야겠는데 모양을 모르겠어요~ ㅠㅠ 알려주세요~
밀가루 소금 이스트 정량좀 알려주세요..
온도랑 시간 등등..상세 설명 부탁드려요
넘 맛있을거 같아요
쏘세지빵 달인이 되신듯... ^^
오랜지피코님//ㅋ 저도 지난 12월에 한국들어갔다가 추위에 혼나고 왔습니다
칼라스님//저의 집사람이 덥지 전 괜찮습니다...ㅎㅎㅎ
러브미님//소세지 하나하나 따로 떨어지니 먹기도 편하답니다
예쁜이기곰님//어릴때 많이 사먹지요...
anabim 님, 보람찬님, 파라랑푸~님//제 지난 게시물 검색하시면 나옴니다...
부관훼리님//ㅋㅋ 오랜만에 마나님이 해주네요.
좋은 레시피네요^^
저도 주말에 울 딸아이랑 해봐야겠네요~~~~
으잌 너무 귀엽네요 ㅎㅎ 초등학교때 많이 먹었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