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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온니드라~~ 안녕? ^^ 저 밑에 짝통 온니들아~는 누규?ㅋ

| 조회수 : 19,094 | 추천수 : 113
작성일 : 2009-08-01 06:25:57



경빈마마님 글을 보고 만들어 본 "우거지 들깨 된장국.."?

속도 가볍고... 정말 맛있네요. ^^



당케 입니다~^^



연어도 한토막 구워서 같이 먹었어요.







루꼴라 한팩 사서.....루꼴라 적채 양송이...현미 비빔밥.






루꼴라 샐러드. 양파 토마토 페타치즈에 발사믹 드레싱...




파프리카와 갈은 고기를 볶다가 스파이스와 쌀을 넣고 익힌 요리예요.


 이것저것 음식 만들기 귀찮을때 그냥 한 냄비에 만들면 되고..간편하면서 맛있네요.





랭묜도 한번 맹길어 먹고....




식빵 플라워...



리코타치즈와 크림치즈, 계란을 섞어 속을 채워서 브로콜리 토마토 넣어 구웠어요.

그런데..살다살다..................이렇게 맛대가리 없능거 첨 먹어봄 ㅋ

차라리 많이들하는 감자 샐러드 올리는걸로 할걸..독일 요리책 보고 했다가 대실패 ㅠㅠ




읍내 단골 타이레스토랑의 볶음 국수...


튀긴면에 육해공 고기와 여러 채소가 다 들어갔어요.

양도 많아서 한그릇 둘이 먹으면 딱.



전에 친구들과 카페에서 먹은....

아펠스트루델(사과파이 비슷)과 바닐라 소스.






소복~~ 카프치노..





 스파게티 아이스크림.


.
.

.

그래도 집에서 만드는 음식이 최고!




우린 또 몸에 좋다고하면 금방 따라 해 보잖씀? ^^

happyhhk님 이 온니드라~토마토를 쫌 먹어욧 ! 하시길래....








한쪽은 토마토를 끓이고... 다른 한쪽은 뭐게~~요?

알아 맞추면 당신은 천재......


 
훗! 양배추스프 같은데.... 난 맞췄으니 천재인가.... 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울나라 3대 기타리스트이자 예능 늦둥이

김태원씨와  같은 아이큐!!    ㅋ (궁금하면 "김태원 아이큐" 라고 검색해 보셈)



물 하나도 안 넣었는데 1시간 약하게 끓이니 일케 되네요.






말씀대로 씍 갈아서.....^^




음~~ 죻아~~^^







오늘 순덕이 없어서 서운하신 분들은.....

요 아래 주소...^^

어제 올린 사진입니다.

글구..김태원은..제가 정말 25년 전 부터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냥 언급해 봤어요. 아이큐는....ㅋ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hild&no=27931&page=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1 6:33 AM

    읽고나면 한동안은 좀 괜찮아요.
    저는 하나 키우고 있지만 아이가 하나면 더 놀아달라고하고. 대화상대가 없어서 더 매달리고.
    아이에겐 엄마가 세상이에요. 엄마가 척박한 세상을 보여주면 안되지 않을까요??
    둘째도 어린이집 다니나요? 안다니면 일찍 보내시고. 오전시간. 청소, 빨래 그런거 설렁설렁 하시고.
    그냥 혼자 영화한편 보고 오던지.. 백화점 둘러보고 오던지. 오전시간에 잠을 자던지.
    그러면 오후에는 아이에게 웃는얼굴로 대하게 되요.

  • 2. 똘똘이
    '09.8.1 6:41 AM

    저요...양배추 다이어트 하다 애들 잡겠다 싶어 포기하고(왜냐하면 기운이 없어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짜증만 애들한테 내다..) 스트레스 받아 와인 한잔 홀짝거리며 인터넷 보고 있어요. 저는 벨기에 사는데 독일 짬짬이 놀러 갈 때마다 비가 오네요...제가 유럽 살면서 젤 좋아하는 나라가 독일이어 순덕이 어머님 글 올라오면 반가워하며 읽는데요...객지 생활이 상당히 외롭고 쓸쓸하네요...오늘도 애들이랑 놀이공원가서 실컷 놀고 스트레스 풀고 왔다고 생각했는데도...밤이 되니 또 밀려오는 적막감...

  • 3. 윤주
    '09.8.1 7:19 AM

    어제 온니드라~ 제목 올라와서 순덕이엄마 인줄 알았는데 오늘 드뎌 납셨구만요.

    이번에 독일은 못가고 독일말 쓰는동네 체리마트 마테호른 까지만 돌아다니다 왔는데... 담에 나가면 순덕이 있는곳까지 고고씽....ㅎㅎㅎ

    다니면서 루꼴라 하고 크레숑, 제랴늄 씨앗 보이나 눈빠질뻔 했는데 못구했어요....혹시 독일은 채소 씨앗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용.


    나도 이뻐지고 싶어서 방금 토마토 올려놓고 들어왔더니만 순덕엄마님도....
    암튼 타고난 미모에 다이어트에 토마토 까지 접수하고 나면 룸메도 못알아볼까 심히 걱정 되나이다....^^


    근데 저밑에 스파게티 아이스크림은 보는 순간.......
    웩~ 소리가 저절로 나는데 정말 스파게티에 아이스크림 맞아요.
    아님 모양만 스파게티.....맛은 어떠신지용.

  • 4. momo
    '09.8.1 7:23 AM

    엑,, 로긴 하는사이에 3등 노침 -_-;
    저 온니들아는 짝퉁이심 ㅋㅋㅋ

  • 5. 주연맘
    '09.8.1 8:32 AM

    첨 댓글남기네요^^
    사람사는 냄새가 풍기네요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 아이들만 보면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래요

  • 6. 베티붑
    '09.8.1 11:51 AM

    맞아요, 저도 부관훼리님의 온니들아~에 까빡 넘어갔었죠.ㅋㅋ. 키톡을 항상 명랑 쾌활하게 만들어 주시는 두분 정말 감사해요!^^v

  • 7. chanto
    '09.8.1 11:59 AM

    음식 솜씨는 대장금, 사진 솜씨는 환상적, 순덕이 제니는 천사.

    독일 아이들은 다 저렇게 예쁜가요? 영화에서 보는 아이들 같아요.

    순덕아 늦었지만 7월 24일 만 네살 생일 축하해~~~
    데니스야 우리 순덕이에게 뽀뽀하지마 보기에도 아까운 우리 순덕이 닳는다~

  • 8. who knows?
    '09.8.1 1:06 PM

    완전 넋이 나가서 천사를 보고 왔어요....
    진짜 예쁘고
    순덕이엄마님도 어찌나 귀여우신지... 모습은 못봐서 모르겠고 글을 읽을때 마당....ㅋㅋㅋ

    음식사진도 예쁘고 부럽고...

    아이들 사진보면 진짜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9. 멜론
    '09.8.1 1:46 PM

    순덕이엄마님~
    음식은 눈에 안들어오고!! ㅋㅋ
    아이들만 보고 왔어요~ ㅋㅋㅋ 너무 이뻐요~ +_+
    쉬크제니 이 사진 제일 맘에들어요~ 후후후~

  • 10. 허브티
    '09.8.1 3:45 PM

    요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다이어트 지금까지 잘하고있고..
    걸쭉했던 입맛이 담백하게 변하다보니, 저절로 관리가되고 있어서, 몸도 가볍고 기분도 가볍고...ㅎㅎ

    옆에 계시면 찐하게 뽀뽀라도 한번 해드리고 싶은데..
    뱅기값이 없어서 생략~!ㅋㅋ


    참..'짝퉁 온니들아~~' 신고하려다가 말았다우~~~ㅋㅋ

  • 11. 순덕이엄마
    '09.8.1 5:03 PM

    린/ ㅎㅎ 네 잘있씁쪄~ 열 운동 홧륑!! 가볍고 건강하게 살자구요^^

    똘똘이/ 원래 체중을 줄여야 할 만한 몸이 아닌것이었다에 한표! ㅎㅎ
    몸에 맞는 조절법이 있을거예요. 객지생활..외롭고 심심해 하시는걸보니 ...젊은분 이시구낭~^^
    그럴땐 좋은점만 생각하세요. 저도 가끔씩 하아~ 한국이 좋은데..라는 생각 들다가 화들짝!
    상대적 빈곤감..애들 교육문제....ㅠㅠ

    윤주/ 어머 윤주님 잘 다녀오셨쎄요? ^^
    씨앗을 찾아 다니셨다구요? ..웬만한 씨앗들은 일반 수퍼에 다 있는데....루꼴라 제라늄..
    도 있는지..잘 모르겠네요...;;;

    근데 먼 타고난 미모? 엄훠~ 온니 립써비스 환상 이시당~ ㅋㅋ 저 절때 안 이쁩니다 ㅠㅠ
    스파게티 아이스크림은 모양만 스파게티!^^ 그냥 아슈크림~

    momo/ ㅎㅎ 부관훼리 가끔 귀엽다능..ㅋ

    주연맘/ 네.. 애들에겐 천국이지요. ^^;;
    울 애들도 점점 커가니 저도 애기들 보면 넘 이뻐 죽겠어요.
    5살만 어려도 하나 더 낳을낀데...ㅋ

    베티붑/ 눈치 채셨나요? 저와 부관훼리는 음식 정보보다 사람들 즐겁게 해 주려고
    키톡에 왔다능걸...ㅎㅎ


    불루/ 내말이..넘 이뻐져서 남편이 못 알아볼까봐 음청 걱정중...ㅋ

    chanto/ 아잉~ 온니 칭찬 빤따스틱 해요~ ㅎㅎㅎ
    리플들 참 기분 업업 시켜주는군요. 독일 아이들...네! 참 다 이쁩디다..ㅎㅎ
    데니스는 순덕이랑 첫 뽀뽀한 넘..두살때 이미...ㅋ

    베가스 그녀/ 안구 정화 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감사~^^

    who know? / 저 귀여운거 맞아요....므흐흐흐.......;;;;;;;
    아이들 보며 행복해 하신다면..당신은 이미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 ㅎㅎ
    항상 기분좋고 건강 하시기를...^^

    멜론/ ㅎㅎ 쉬크 좋아하시는 머째이 온니구낭~ ㅎㅎ
    저도 그사진 좋아요. 진챠 쉬크하지 않씀? ^^

    허브티/ 말로만 감사하지 말고 천원만 내셈. ㅋ
    그쵸 그쵸? 저도 걸쭉에서 담백으로 변하니..성격까지 더 상콤하게 변하능거 같더라니깐뇨. ㅎ
    뽀뽀는...대신 지금 옆에 있는 사람 한번 안아주세요. 누구든...ㅎㅎ
    짝퉁은..내 수제자이니 그냥 넘어감. ㅋ

  • 12. 코알라^&^
    '09.8.1 5:51 PM

    저 뿐 아니라 저희 딸래미도
    따님의 광팬입니다^^
    저희 아기 이제 만4살인데
    순덕이 제니 보면
    이뻐 죽겠다고 하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
    .
    .
    .
    틈날때 키톡에 들어와 순덕이 엄마님의 글만
    한꺼번에 완독합니다^^

  • 13. 수늬
    '09.8.1 6:13 PM

    새로 입주 하면서 트리플 콤비 천커텐 우드블라인드로 방마다 따로 했거든요
    그런데 커텐이 역시 실용적이고 이쁘더라구요
    거실 이중 커텐으로 했더니 겨울에 확실히 가스비도 적게 나오구요..여기가 확장형이라서요
    그리구 콤비 올리고 내리는거 은근 귀찮아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천커텐은 매는 모양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져요

  • 14. 조아요
    '09.8.2 2:21 AM

    왜 젠이를 보면 우아하고 기품이 느껴지고 아름답게 느껴지는지..


    맨날 어린이갤이랑 게뷔님 글보고도 뭔가 저의 느낌을 담기엔 요 립흘창이 넘 작아서^^
    보고또보고만 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립흘남깁니당ㅋ_ㅋ


    -ㅋㅋ-

  • 15. 챙아
    '09.8.2 3:54 AM

    전 루꼴라 데쳐서 고추장 양념에 조물조물...ㅎㅎㅎㅎ
    미나리 먹는 거 같다고 좋아하면서 냠냠....

  • 16. 빈틈씨
    '09.8.2 2:44 PM

    안녕하시죠? 순디기랑 제니사진도 디씨 링크 쫓아가서 다 보구 왔씸더.
    구여븐것들..그새 아주 팍팍 크구 있네요. 아이구 이뻐라 +_+ ㅋㅋㅋ
    글 좀 자주 올려주세여. 제발~~~~~~

  • 17. 순덕이엄마
    '09.8.2 3:44 PM

    82 접속이 무척 어렵네요. 어제도 댓글 달았다가 3번이나 튕겼어요. 이글도 실험...ㅠㅠ

  • 18. 소박한 밥상
    '09.8.2 4:05 PM

    저도 제목한 보고는 예쁜 딸래미 엄마인 줄 알았지요 ^ ^
    부관훼리님께 저적권료 받으셔요 !!!!

    새 컴 마련 후 3번째 댓글.........
    워낙 오래간만의 컴퓨터 교체인지라 3번째도 퍽 의미 있답니다 ㅎㅎ
    3번째까지만 순번 놀이 하고 끝 ~~~

  • 19. 순덕이엄마
    '09.8.2 5:02 PM

    다른분들은 별 말씀 없으신거보니 제 서버가 문제가 있나보네요. ㅠㅠ

    오늘 세번째 답글 다시 씁니다~^^

    코알라/ ㅎㅎ 아유 쌩유~^^ 엄마와 따님..모두.
    제것만 몰아 보신다니..죄송하네요..글 자주 올리지도 못하는 게음름 대마왕이구만..ㅋ

    수늬/ ㅋㅋ 부관훼리님이 확실히 낚시엔 소징있어...ㅎㅎ
    디씨에 인증이 좀 귀찮아서 그렇지..필히 가입은 안해도 되긴 하는데 말이죵..^^;;;

    요랑/ 경빈마맘님 이름으로 검색 하셔서 냉장고를 뒤져보니..라는 글에 보연 있씸데이~^^

  • 20. 순덕이엄마
    '09.8.2 5:24 PM

    조아요/ 므흐흐..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젠이 에게서 그런 느낌...쿨럭! ;;;;;;
    그런데 도도하게 생겨 가지고 어디 넘어지고 물컵 쓰러뜨리고 자빠지고 잘 해서 춈 웃기기도 합니다. ㅋ

    챙아/ 오 그런 방법도...한번..해 해볼까..^^;;;

    빈틈씨/ 항상 고맙씸 ...그런데 갤질 한 5년 빡시게 하다보니 이젠 좀 설렁설렁~할때 된거가틈.
    지도 글 잘 안쓰면서 왜 나더러 자주 올리라고 하능겨? ㅎㅎ 아들램도 건강하게 잘 크징? ^^

  • 21. 순덕이엄마
    '09.8.2 5:33 PM

    올만입니다
    프리님...쓰임 사각그릇 정확한 명칭 알려주세요
    요즘 쓰임은 그런 그릇이 아니더라구요^^

  • 22. 새옹지마
    '09.8.2 8:36 PM

    순덕엄마가 독일에 계시는군요 제가 좀 가까이 왔군요
    저 폴란드왔어요 이 곳에 와서도 야생의 습성을 버리지 못 하고 풀밭을 들여다 보며
    명아주 참비름 질경이를 찾아 삶아 먹고 말렸습니다
    이 곳은 습도가 업어서 그런지 한 시간 만에 바짝 말랐어요
    한국에서는 땀 뻘뻘 흘리고 숨 헉헉 하며 뒤집고 방으로 쏙 뛰어 들어가는데
    부서질 정도로 마르는 군요
    "순덕아 쪼매만 기다려라 네 엄마도 곧 야생초 뜯어러 나가실 것이다
    이 곳 폴란드에도 있으니 그 곳 독일에도 반드시 있을 것이다"
    이 곳 먼저 온 선배 동네 한인 아줌마들도 역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다시마 멸치 물 우려서 깊이 있는 음식을 하더군요 휴 다행이지요
    서로 말도 못 하고 음식을 주고 받고 먹었는데 저 보다 더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음 역시 한국 엄마들의 정성에 감동
    영국에 계시다 오신 선배 아짐 저랑 음식 궁합이 딱이야요
    대구분이라 대구 넙적만두, 서남시장 족발 순대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다음 겨울 방학 때 꼭 사다가 선물 해야겠어요
    순덕이 엄마는 뭐 먹고 싶은 가요 한국에 가면''''''''''''''''''








































    순ㄱ

  • 23. 순덕이엄마
    '09.8.3 3:54 AM

    새옹지마님....아닛 어찌하여 폴란드에....ㅎㅎ
    나물 뜯어 말려 드시고 하는거 보니 그냥 여행은 아닌것 같고...
    글타고 갑자기 이주하신것은 아닌것 같은데...^^;;;;
    정말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시군요.
    봄에 고사리는 알겠는데 다른풀은 잘 모르겠어요. 독일에도 산마늘, 달래..둘글레등..다 있다고들 하시는데 당최 머가 먼지...^^;;
    대구 빨간오뎅, 납작만두...하앍~ 저도 먹고싶어요 ㅠㅠ

  • 24. Harmony
    '09.8.4 1:02 AM

    순덕이 사진이 바로 없어서 어쩐지 서운~

    다음엔 꼭 같이 올려주세요~

    이 많은 음식에 멋진 사진에
    하여튼
    순덕엄마의 부지런함에 박수와 존경심을 보냅니다.

  • 25. 팩찌
    '09.8.4 3:13 PM

    저랑 남편은 늘 제니 사진을 보며 락커의 삘이 흐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절대음감을 지닌 제니의 재능이 만발하길.
    클래식이든 락이든 팝이든.. (응? 소녀시대?? )

  • 26. 생명수
    '09.8.4 6:14 PM

    순덕이 제니 사진도 잘 보고..패

  • 27. 딸기에미
    '09.8.5 7:42 PM

    어쩜 그리 많은 음식들을 해드신대요?
    그것도 국내에 있는 저보다 훨 많이......
    순덕이엄마가 올리신 글 보면서
    저는 나이롱 주부임을 절감한답니다. 흑흑
    이젠 순덕이 보러 고고~~

  • 28. 떡대맘
    '09.8.5 11:43 PM

    이쁜순덕이랑 제니 보고, 글고 행복한 순덕이네에 저도 즐거워집니다..
    언제나 맛난 음식들로 이 밤에 저를 울리시네요...ㅋㅋ
    늘 건강하세요...^^;;

  • 29. 블루치즈
    '09.8.6 5:42 PM

    온니~~넘 오랫만이에요~이제 컴백하신거?
    순덕이 그 사이 많이 컸네요~제니는 더 분위기 있어진거 같구..
    뒷뜰에 애들 전용풀장 저도 사려고 찜했던 제품이랑 같은거 같은데 튼튼한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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