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하루되세요.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네~~~^^;;;
그치만.. 애들 방학이라 낮술금지
어둠+남편+소주..삼합!!! 어제도^^
(열무김치님의 삼합시리즈 패러디ㅋㅋㅋ)
눈구경 할 일 없는 따뜻한 남쪽지방이라 마냥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그러잖아도 아침부터 화이트하우스에서 한 잔 하는 거 나오더만...
네 엄~~~청 좋아하심.........ㅎㅎ
날도 더운데 한잔 들이키고 싶네요 ㅋ
뉴저지에 살때는 겨울철에 맥주 저렇게 해 놓고 마셨는데
(금방 차가워지죠)
그런데 눈도 잘 안오는 달라스로 오니 그림의 떡이 됐네요.ㅎㅎㅎ
꺼~~~억.
저거 빈병임.
이미 제가 다 마셔버렸음.3=3=3=3=3
원글님과 같아요.
일부러 방송이나 언론에서 자세히 국민들을 이해안시키고 넘어가는거 같더라구요....방송이 정권손에 넘어간지 오래라 진실을 접하기란...저도 그나마 숨은 진실은 82에서 얻지요....
냉면과 국수의 비교로 아 이거였구나 하는 깨달은 처럼요...
안주가 없으므로 무효~ ㅎㅎ
매미소리 시끄러운 더운날씨에..........
매일 광어생각님 때문에 급 시원해졌네요...ㅎㅎㅎㅎ
저기요...
꼬꼬마 맥주 한병만 가지고는
목을 축일 정도도 안되고 입술만 적셔지는
저같은 맥주술고래는 어찌하란 말씀이신지용?
안주는 천일염 한종지로도 만족이니,
기왕 맥주 쏘시는것 한 2000cc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맛본지 오래된 미켈럽이면 더 좋구요.
네!! 좋아해요.
한병 던져 주시죠
헉...................!!
방심하다 급 당한 이 기분...
지금 야외에 주차된 차 안에서 고개만 디밀고 뭐 찾다가 실패하고
온 얼굴에 땀만 뚝뚝 떨어지는 고생을 하다
차 안보단 쬐금 더 시원한 실내로 들어왔는데... 럴수 럴수 이럴 수.......
술도 못 하는 나.. 한 병 하고 싶다..ㅠㅠ
한 병이면 충분해요!
난 알콜에 약하니까요~~ㅋㅋ
아............... 임산부 쓰러집니다. 헥헥;;;;;;
네 좋아하심. 요즘은 매일 운동하고 트랙옆에서 500씨씨 2000원주고 꼭 사마시죠..
안주는 그냥 주는 손꾸락과자..
없어도 상관없고..
더울때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목구멍 타들어가게 먹는 맥주맛은...정말..ㅠㅠ 너무 최고에요..ㅠㅠ
제목만 보고 순덕이 엄마신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
저도 얼릉 순덕이 보러가야지 하며 클릭했답니다.
꺄악!!!!!!!!!!!!!!!!!!! 지금 이 순간!!!!!!!!!너무 필요해요!!!!!!!!!!!!!♡눈으로라도 실컷 마셔야겠어요~ 캬~
ㅋㅋㅋ 맞춤법 틀렸심~
온니드라~~~ 입니당~^^
사진 정말 느낌 있다 굳
아~~~ 더운데..
시원~~~한 사진이네여^^
술은 못하지만,,
저~~속으로 텀벙 ,,,하고싶어요ㅋㅋ
캬~~ 넘어가는 느낌이 절로..
울친정아빠..
찬물은 이가 시려 못드신다면서 아주 차디찬 맥주는 시~원하다..
이렇게 드신다면서 친정엄마가 흉내내시니 표현 잘 안하시던 아빠도 그때는 민망하셨던지 껄껄 웃으시던 생각이 나네요..
쌓인 눈이 참 소담스럽기도 하지.... 하면서 흐뭇하게 보고 있었는데,
다음 장면에 바로 컥!!!!!!!!!!!!
아니... 훈훈한 엽서 사진인 줄 알았더니
므흣한 테러잖아요 ㅠㅠ
엉엉, 안되겠어요. 아쉰 대로 호가든이라도 마셔야지ㅠㅠ
ㅋㅋㅋ
물런~ 죻아하지요~
이번주에 뇩 올라가면 쌍둥이들 꼭 찾아보려 했건만,,,
지난 화요일에 차 사고 나는 바람에 계획취소 했어요 으헝헝 ㅠㅠ
젠장......
격하게 끌린다 ㅋ
저도 그냥 호가든 한모금....냉동실에 넣어 놨다 마셔야겠어요ㅋ
온니들만 좋아 하나요?
저런건 옵빠들~도 좋아 합니다~~~ ^^
흠흠...아쉬운따나...얼음갈아 수북히 부어...백*주 한병 꽂아볼까싶네요...딱 집에
고거하나있네요...저는 눈에 뚕 하는거보면 무조건 따라쟁이합니다...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마셨습니다.
시원 합니다 .......올 겨울엔 저두 눈속에 맥주를 담아 둘까봐요...ㅎㅎ
별걸 다 ...따라 하고픈 우렁각시 입니다...^^
이 더운날 딱이네요.
뉴욕인가요?
시카고나 중부지역서 저런 눈 본적 있죠...그리 지긋지긋하던 눈이 너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