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세끼 식사를 제공해야 하는 엄마로썬 방학이 참 힘들죠??^^
매번 엄마표 식단으로 제공했지만,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해서리~~
시판되는 풀무~ 의 생짜장으로 한끼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새우나 해물 있으면 살짝 데쳐서 짜장소스에 버무려서 줘도 맛있답니다.
저는 집에 있는게, 부추랑 오이, 계란 밖에 없어서, 있는거 몽땅 털어 넣었습니다.

베스킨~ 후르츠 블라스트 한번 따라 해 봤습니다.
꽁꽁 얼린 키위, 딸기, 바나나에 홈메이드딸기잼 넣고, 불가리스 계통의 음료를
넣고 휘리릭 갈면, 베스킨의 후르츠 블라스트 뺨칩니다~~ ㅎㅎ
딸기씨랑 키위씨가 팍팍 씹히는게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

미숫가루나 선식 있으면 꿀이랑 우유 넣어 아이스바 틀에 얼려서,
주기도 하구요~~
또 내일 점심은 뭘 해주나??^^ 전 행복한 고민을 시작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