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세뇨리따 3종 셋뜨 외..

| 조회수 : 21,203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08-10-27 06:08:24

일단....



과까몰리와 또띠야칩스



과까몰리 딥이 남아서 ..........



또띠야에 저 딥을 넣고 닭가슴살과 양파 칠리 올리브등 넣고 돌돌~~

 이거 하고나니 또 또띠야갸 남아서......





또띠야 핏자.



본의 아니게 멕시코 3종이 되어 뿌럿네요...^^;;;


* 과까몰리 만드는 법

잘 익은 아보카도 하나를 껍질 벗겨 포크로 대충 으깨 주고. 토마토반개, 라임즙(혹은 레몬즙) 반개분, 양파 1/4 다진것. 할리피뇨 하나 다진것 타바스코소스 반 작은술, 소금후추 조금씩..을 설렁설렁 섞어 줍니다. 너무 으깨면 맛 없더라구요.





아주 간단 한입요리 3종

명란젓 삼각 주먹밥





명란젓 맛을 좀 더 느끼고 싶어서 한 접시..




 간단 부추어묵.


국물낼때 순덕이가 빨아먹다 버린 오징어 다리가 돌아 댕기길래 줏어 넣었더니.... 머 더 맛있군녀~ ㅎㅎ





하나니임~~  이 가을에 절 살 좀 찌게 하지 마세요~ ㅠㅠ



[하나]님 오마쥬 3종




오징어 야채볶음.





하나 님표 야채 계란찜..........이었는데 좀 남아서 담날 두부와 새우젓 넣고 끓인것.






역시 하나님표 코다리 매운조림.  쓰읍쓰읍 매우면서 달고 맛있쪄~~^^



이거 두마리 했는데 순덕아범이 먹고 나서는 내 사랑스러운 마누라~이렇게 맛있는걸 어떻게 배웠냐며 사랑을 듬뿍~~~

..은 뻥이고..^^;; 너무 조금이라 순덕아범은 안주고 저만 숨겨놓고 한끼에 다 먹었어요. ㅋ

남편도 이런 스탈 너무 좋아해서 밥상에서 서로 먹으려고 쌈 날까봐.... 담에 많이해서 듬뿍 줘야지~

꼼꼼하고 정확한 레서피 고마워요 하나 님~~^^




오징어 볶음 밥에 얹은거 원 모어 타임!!




 



에...다음은 ......옐로우 3종?




단호박샐러드예요.

키톡에서  보고 해 봤어요.







오므라이스.  굴라쉬 소스가 남았길래 위에 얹어 봤어요.





친구가 만들어온 인절미.........


로 보이는 소보로 빵이예요. 빵부분은 보들하며 살이 쪽쪽 찢어지고 소보루는 버러향이 솔솔 풍기면서 달콤고소~

일본 친구 인데 어찌나 빵굽는걸 잘 하는지 카스테라, 쉬폰, 치즈케익

등등 자주 얻어 먹습니다 ^^



번외 ... 오므라이스 속살을 살포시 열어 젖혀서...







화영연화님!

호두를 얼마나 까고 싶었는지.....

둘이 삼십분동안 했어요,

.
.

.
.
.
.
.


순덕이와..







제니가요....





너무나 진지하게 몰두...


윗사진은 아동노동력 착취 3종임다..


이제 끝!

.















.
.
.
.
.

.
.
..


끝 이라는데 멀 자꾸 내려요?


오신김에 순덕이 시건방 3종 보시고 가세요~







 사진? 찍을테면 찍으쇼~









벌서다 포즈도 잡아 드릴깝쎠?





축구보는 순덕이. 꼰다리에 칩을 잡고 계시는 저 손가락.....;;;;;;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준&민
    '08.10.27 6:14 AM

    여기서 이렇게 외칠줄 몰랐어
    1등이니? 아~~싸.
    행님 오늘도 포스가 장난아니시공...

  • 2. 준&민
    '08.10.27 6:17 AM

    전 또띠야피자, 만두피피자 이런거 엄청 땡기는데
    왜 만들어먹을 생각을 안할까요.........
    언능 가서 들고 와야지

  • 3. tazo
    '08.10.27 6:41 AM

    우하하하 참 요즘 몸도 아프고 웃을 일이 없었는데 정말 많이 웃습니다.

  • 4. 김명진
    '08.10.27 6:46 AM

    아아~ 넘 귀여워요.
    어쩜 그리 이쁘게 생겼는지..

    음식도 부럽고 애고

  • 5. 조민아
    '08.10.27 7:33 AM

    이뻐요, 이뻐.
    엄마랑 아이들이랑 다.^^

  • 6. 열무김치
    '08.10.27 7:40 AM

    아,..씹다가 말은 오징어 다리도 재생이 가능하군요 !

    저도 제가 밥 해주는 사람 몰래 숨켜 놓고 혼자 먹는 반찬이 있답니다.
    음하하하하하 어찌나 사악한지 !!! ㅋㅋㅋㅋㅋ
    더 맛있당께로~

  • 7. 베티
    '08.10.27 7:57 AM

    우하하..
    순덕이!! 최고귀엽네요

  • 8. 선영모
    '08.10.27 8:38 AM

    역쒸 순덕이 ....

    아주 그냥 죽여줘요.....

    월요일 아침을 웃으면서 시작합니다.....

  • 9. 쫄라맨
    '08.10.27 8:41 AM

    살포시 인사드려요^^ 순덕이 최곱니다...^^ 제가 요리는 젬병이라....감히 거들진못해요ㅠㅠ

  • 10. 착한여우
    '08.10.27 8:44 AM

    마지막 순덕이 사진이 예술임돠~~~
    제니도 마니 이뿌지만 순덕이는 머랄까 암튼 제니와는 확실이 다른 먼가가 있어요...
    결론은 둘다이뿌고 음식도 맛있어 보인다는거~~~~~~~~

  • 11. 카라
    '08.10.27 8:47 AM

    숨어있는 순덕이 광팬...!!
    리플 안달다가 오늘은 리플을 달아야겠기에....

    마지막사진 쥑입니다요!!
    옆에 있음 앙~ 깨물어 주고 싶어요^^

  • 12. annabell
    '08.10.27 9:30 AM

    순덕이 어머님은 참 부지런 하시네요.
    참 다양하게 별의 별걸 것도 외국에서 해드시네요.
    오징어 별로인데 저 오징어 볶음은 무지하게
    땅긴다는,,,,,

    차일드래이버 사용하다 걸리시면 어쩔려고^^
    둘이서 무지하게 집중하네요.

    순덕인,,,,무신 표정을 해도 멋져요.ㅋㅋ

  • 13. 한잔
    '08.10.27 9:30 AM

    어리고 예쁘고 날씬한 그녀 옆에는 젊고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들이 수두룩하게 따라다닐텐데 뭐 좋다고 배나오고 늙은 남자 만나겠습니까? 착각속에 사는 남자는 늙고 퇴락해 침이나 흘려대는 추물일 뿐이에요. 그런 똥파로같은 생명체에게 관심주지 마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 14. 화양연화
    '08.10.27 9:36 AM

    ..죄송합니다..^^;;

    지난 겨울 여섯살 우리 조카도 와서 두시간 호두 까다 "외숙모,호두 더~'를 외쳤다는..ㅋ

  • 15. 자연과나
    '08.10.27 9:51 AM

    세상에!!! 순덕이엄마 저 또띠아 한 개만 던져 주세요. 어흑.....
    과까몰리가 뭔가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구아카몰이라고 하는 걸 지칭하는 듯하네요. 맞죠?
    그거 참 좋아하는데...... 배고파요!

    제니와 순덕이는 늘 사랑스럽네요. 아이들이 무언가에 열중해서 하고 있는 걸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옆에 가서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옆에 없으니 모니터를 한 번 쓰다듬어 줄래요. ^^

    순덕이의 포즈에서 천진난만함과 여유, 자유가 묻어나네요. 자연과 벗하면서 살아서 그런 걸까요?

  • 16. 유빈엄마
    '08.10.27 10:27 AM

    순덕이 짱...너무 귀여워요...약간 시건망진 포즈라니...그래서 더 귀여운듯...
    너무너무 이쁘네요..
    요리솜씨도 너무 좋으시고...월요일아침부터 한참 웃었어요...

  • 17. lemontree
    '08.10.27 10:29 AM

    순덕이 보는 재미에 들러요~~ㅎㅎ

  • 18. 미조
    '08.10.27 10:59 AM

    아가들 호두 몇개 안까고 도망갔겠죠?^^
    그래두 저렇게 까보는게 먹을때 그 수고도 알겠죠.(과연?)

    명란주먹밥 어떻게 만드는지 가르쳐주세요^^
    저두 하나님 따라한다구 오징어 6마리 사와서 칼집 내느라 죽는줄 알았는데 잘하셨네요^^
    또띠아 피자두 우리 신랑이 요즘 피자 안해준다고 입이 나왔는데 이거 보면 클나겠네요^^;
    순덕이는 언제봐도 너무 귀여워요~~~

  • 19. 깜찌기 펭
    '08.10.27 11:15 AM

    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어요.
    항상 웃음과 볼꺼리를 주시는 순덕이 어머님~~ ^^

  • 20. 김숙현
    '08.10.27 11:35 AM

    시건방 3종 세트에 완전 넘어갔어요~!!!

    넘 귀엽네요ㅋㅋ

    울딸은 세살인데 가끔 저런 시건방진 포즈를 어디서 보고 하는지 기막힐 때가 있어요^^

  • 21. 예민한곰두리
    '08.10.27 12:26 PM

    오징어 칼집낸 걸 보니 찐~~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어쩜저리 촘촘하고 일정하게 할 수가 있나욤?

    마지막 다리꼬고 칩스 먹는 사진이 압권이예요 ㅎㅎ

  • 22. regina
    '08.10.27 12:26 PM

    순덕이 이름도 정감있고,, 너~~~~~~~~~~~~`무 귀엽네요,,

    정말 정말 귀여워요....ㅎㅎ

  • 23. 꿀아가
    '08.10.27 12:52 PM

    순득 순득..아구 귀여워라..ㅎㅎㅎ

    과카몰리! 해먹고 싶은데
    한쿡은 아보카도가 넘 비싸요.
    ㅎㅎㅎ

    저도 아보카도롤 엄청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후후

  • 24. 겸둥마미
    '08.10.27 1:04 PM

    순덕이 팬클럽에 진작에 가입한 1인~~
    순덕이 너무 인형같아요. 저런 땀램하나 있음 월매나 좋으려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25. 또하나의풍경
    '08.10.27 1:04 PM

    시건방3종셋트에 저도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

  • 26. 귀여운엘비스
    '08.10.27 2:21 PM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동착취 호두 땜시롱 울 아가들 눈빠지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워귀여워귀여워!!!!!!!!!!!!!!!!!!!!!!!!!!!!!!!!!

    마지막 시건방 순덕이.
    아웅!!!!!!!!!!!!!!

    못살아~~~~~
    ㅋㅋㅋㅋㅋ

  • 27. 하나
    '08.10.27 2:40 PM

    아~ 예쁜 딸래미 셋~ 세 따님 보고 있노라면 하루가 금방 지나갈거 같네요~
    전 예쁘고 맛있는 오므라이스가 급 땡깁니다!

  • 28. miro
    '08.10.27 2:43 PM

    푸하핫. 아이들 덕분에 정말 행복해져요.
    그런데 독일에도 코다리가 있나봐요.
    며칠전에 jasmine님 레시피 보고 해먹었는데, 하나님 것도 따라해봐야겠네요.
    인절미엔 깜빡 속아넘어갔어용~

  • 29. 루시
    '08.10.27 2:49 PM

    그거아세요
    진짜 맛있는 음식들 주르르 나와서
    막 침 질질 흘리다가
    순덕이 사진 딱 뜨면
    내가 좀전에 뭘했던가? 뭘봤지?
    다 잊어버린다눈~~~~
    그만큼 순덕이 매력 작살입니다!!!!!
    아우~~~
    자주 보여주세요
    저 광팬입니다

  • 30. 야옹이
    '08.10.27 3:03 PM

    순덕이를 노동착취하시다니요!! 쿠쿸쿠쿠쿠

    여전히 깜찍 순덕이 ~ 아주 매력이 철철 넘쳐나네요~

  • 31. 그린
    '08.10.27 3:14 PM

    막내동생이 어렵게 임신을 해서 태교하라고
    순덕이 제니 사진 많이 보여줬는데
    인연이 안 닿았는지 그만....ㅠㅠ
    동생 퇴원하면 힘들고 아픈 마음도 순덕이 제니사진보면서
    잊을 수 있게 도와줘야겠어요.

    순덕이엄마님, 이쁜 따님들 사진 보너스 더욱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호두껍질 깔 일 있으면 저를 시켜주세요.
    제니, 순덕이 몫까지 열심히 할게요....

  • 32. 해피™
    '08.10.27 4:48 PM

    흐..ㅋㅋ
    조물락조물락 호두 까는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제니제시 ㅋㅋ

  • 33. tkrhk
    '08.10.27 8:06 PM - 삭제된댓글

    딸하나 있는데 사진보니 정말 부럽네요

  • 34. hesed
    '08.10.27 9:51 PM

    완전 순덕이 중독증에 빠졌습니다.ㅋ
    요리들은 뭐였지..다 잊어 버리고..
    이제 요리 확인 하러 올라갑니다~~ㅎ

  • 35. carolina
    '08.10.27 10:02 PM

    Erdinger를 병채로 마셨다가 친구의 친구에게 혼났었는데, 잔에 따라 드셨나요?^^
    아, 구아카 몰리를 위해 멕시코에서 5년을 사셨다는 바깥양반에 의하면
    설겅설겅 다지는게 쵝오라고 해서, 늘 비웃었는데,
    왠지 순덕이엄마님이 말씀하시니 살짝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집은- 아니 울 이쁜 바깥양반이 - 꼭 해야지만 하늘이 두쪽이 안나는 것 중에 하나가 구아카 몰리인데,
    보통 양파1/4, 마늘 1알,라임즙,고추반개,아보카도를 넣고 설겅설겅 다져줍니다.
    그리고 도리토스를 찍어서 사정없이 먹어줍니다.
    사실 전 쌩양파나,쌩 마늘을 잘 못먹어서-_-;; 처음엔 거의 입에도 안댔었는데,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마늘을 1알 넣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가끔 집에서 화히타 해먹음 먹습니다.
    싸워-크림과 함꼐^^

  • 36. 정경숙
    '08.10.27 10:19 PM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우와 맛있겠다..
    내일은 저걸 함 해봐..막 이러면서 보다..
    순덕이 사진 한장에 모든게 다 날아가요..
    내가 뭔 사진을 봤는지 기억이 안나요..
    울딸도 아직 5살인데 왜 저런 사진이 안 보이는지..
    요즘 순덕이 사진 보면서 찬스 연구 중입니다..

  • 37. 아몬드조이
    '08.10.27 10:39 PM - 삭제된댓글

    맞다. Erdinger 잔에다 따라마시는 법이 있던데.....독일계 약간 섞인 제부가 마시는 법 알려줬는데
    다 잊어버리고 새까만 색깔만 기억난다는.^^

    글도 재미있게 쓰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순덕이는 너무 너무 너무 귀엽네요.

  • 38. 진정
    '08.10.27 11:00 PM

    아흐윽........
    호두 껍질까기로 착취당하는 모습 왜 이렇게 귀여운거에요!!!

  • 39. *양양*
    '08.10.27 11:54 PM

    옴마나... 와락~~!!!
    김치 담그시느라... 한참 있다 순덕이 보여 주시겠구나... 했더뉘...(아참..여긴 키톡이니.. 요리를 보여주시겠구나~~~했더뉘...ㅎㅎ)
    오늘 하루죙~일 토할거(?)같이 정신없었는디...
    순덕이의 시건방^^ 삼종세뚜... 한방에 기분 업업업!!!입니다...
    (봐도봐도 역쉬 시건방의 지존..ㅋㅋ)
    이쁜애들은 살림 몬해도 되는디...(이걸로 8년 버텨오다 쫒겨나기 일보직전..이긴 합니다만...ㅋㅋ)
    벌써부터 조래조래 잘하믄 워쩐대요... 경쟁 치열해서뤼...아놔~~!!

    어릴때 사진을 넘 열쒸미 봤는지...
    호두까는 제니와 순덕이가 오늘따라 아가씨가 된 느낌...이여요...
    아가 모습으로 더 오래 보고 싶다는... 아쉬움???이...(그러면서 울아들들은 얼렁 커서 장가가라~~이럽죠...)
    울 애들도 호두까게 시켜보면 한 5분은 조용~~할수 있을까용???
    호두말고 더 어려운건 없을까???

  • 40. 돼지용
    '08.10.28 1:13 AM

    순덕이 손끝이 여간 야무지지 않네요.
    나이 먹은 아줌마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축구 보는 자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혹적입니당.

  • 41. 여설정
    '08.10.28 2:1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꽈당!!-----------

  • 42. 예쁜솔
    '08.10.28 2:40 AM

    와~
    순디기 마지막 사진...
    칩 대신 담배 꼬나물면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 저리가라...구만요.

  • 43. 아들둘
    '08.10.28 12:00 PM

    다들 순덕이에게만 관심을..ㅋㅋ

    넘 맛나겠어요..꼭 얻어먹고 싶다는 ㅋㅋ

    눈으로 맛나게 먹었어요..ㅜ ㅜ ...

  • 44. 장동건 엄마
    '08.10.28 5:16 PM

    진작부터 순덕이 사진 제 컴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다른 사무실 아자씨 컴에도 해놨어요. 누구냐고 물어보면 저 어릴때 사진이라 말하죠.. 그럼 믿을까요? 네~ 그냥 믿던데요?? ㅋㅋ
    어릴적 순덕이랑 좀 비슷했던거 같아요.. 제 자랑임돠..ㅋㅋ 순덕이 넘 사랑해용~~!!

  • 45. 지나지누맘
    '08.10.28 9:49 PM

    순덕이엄마 님...
    이것 저것 정말 너무 예술이십니다...

    예술적이시면서 말씀도 너무 유쾌하게 하시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용!~

  • 46. 쑤기
    '08.10.28 11:44 PM

    순덕이가넘이뻐안쓰던뎃글도함써봅니다^^

  • 47. normal
    '08.10.29 11:08 AM

    순덕이 열렬팬입니다. 시건방 순덕이...안아보고 싶어욧!!!

  • 48. 파헬벨
    '08.10.31 12:56 AM

    호두까는 순덕이..

    장금이 어릴때 금영이랑 잣 다듬는장면이 떠오릅니다.
    장금이를 아시는지...

    시건방 삼종,저도 제 동생 태교용 사진으로 추천 들어갑니다.하핫~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944 참치 소스 링귀네와 가을에 좋은 고구마 라떼 4 스프라이트 2008.10.27 5,746 72
27943 숙제하기-레몬처치와 우노리님 사과케잌 9 체스터쿵 2008.10.27 6,902 94
27942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휴가 33 발상의 전환 2008.10.27 16,413 78
27941 영양만점! 고소한 야채부추밥전 5 세희 2008.10.27 6,003 24
27940 마늘을 넣은 요리 ^^ 1 샴푸 2008.10.27 4,182 9
27939 [해피] 홈메이드!! 간장게장.단호박스프.슈크림 11 해피™ 2008.10.27 6,723 50
27938 요건 몰까요? 1 희야 2008.10.27 4,182 129
27937 정말 유용한 레시피들..(사진 없어용 ㅠㅠ) 5 하백 2008.10.27 6,400 86
27936 매콤한것이 땡길때..매콤 5종세트 9 봉이마눌 2008.10.27 12,799 61
27935 홈메이드 치즈로 수플레 치즈 케익을 구워보아횽♡ 10 꿀아가 2008.10.27 8,057 100
27934 9주간의 요리학원 실습을 마치며... 5 호연지기 2008.10.27 5,559 42
27933 감자채 팬케이크 만들어서 간식으로... 6 mulan 2008.10.27 6,271 90
27932 시골 자연산 고동무침 7 유빈엄마 2008.10.27 6,032 49
27931 무 넣은 콩나물밥 3 금순이 2008.10.27 4,481 37
27930 세뇨리따 3종 셋뜨 외.. 49 순덕이엄마 2008.10.27 21,203 130
27929 엄마 나 김치 했어요(고들빼기)(사진무) 5 아줌마 2008.10.27 4,396 92
27928 김치에 감사 !! 13 부관훼리 2008.10.26 8,340 80
27927 애들이 먹기 좋은 롤(?)샌드위치(완전 좋아라~) 6 happyhhk 2008.10.26 9,150 91
27926 안동찜닭과 우리 딸 49 mulan 2008.10.26 8,674 94
27925 머피의 법칙 5 프링지 2008.10.26 4,569 37
27924 벤쿠버에서 요리했어요^.^ 6 홍시마미 2008.10.26 6,229 62
27923 이 한밤의 테러...^^(뜨끈한 국밥시리즈,게다가 상추튀김) 40 준&민 2008.10.26 11,874 139
27922 +귀여운엘비스 : 베이킹에 버닝하게 된 이유 & 쫀득한 브라우니.. 38 귀여운엘비스 2008.10.26 18,615 89
27921 .. 42 코코샤넬 2008.10.25 17,910 131
27920 먹고살기 힘들어서....(질문;;;) 50 순덕이엄마 2008.10.25 19,340 112
27919 저도 한 번 멋있게 차려 봤는데... 11 온새미로 2008.10.25 6,068 43
27918 사과케익이 대세라면..... 34 순덕이엄마 2008.10.25 16,982 85
27917 [메밀들깨수제비]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건강식 14 하나 2008.10.25 10,820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