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도 없이 그냥 감으로만 주로 요리하는데
메인 재료만 사다놓고 자, 이젠 어떻게 시작하나..하다가
어느샌가 조리되어 그릇에 담겨 있는걸 보면...촘 부끄럽지만 어쩌다가는
와..나도 요릴 했네? 그러면서 초금.. 대견해하고 있...퍽! ^^;
(예상 리플 : 우린 늘 하는거거덩..?녠네 크흐..^^;)
사진은 올 초 설에 시댁에 갖고 갈 갈비찜.
하드정리하다보니 보이길래 걍 버리기 아까워 한 번 재활용해보네요.^^



문의 좀..
상단 왼쪽에 본인의 닉네임 옆 쪽지 아이콘이요, 읽지 않으면 칼라로 페이지 이동 시마다 소리가 나지요?
근데 열어도 아무 내용은 안 보이고 새로온 쪽지 2개 표시만 되 있는데 아..궁금한데 혹시 저에게
쪽지 보내신 분 계신가요..?
쪽지 관리 서버 에라인가..?
아. . 드라마 열폭인 제가 태왕사신기 후 빠져들데가 없어 촘 적적하던 차에
드뎌 한 드라마에 휠이 딱 꽂혀서 좀 즐겁네요 ^^;
강마에,, 이 사람...마에! 아놔....이 분, 제 껍니닷..?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