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초벌 구이 했더요... 걍 핏기만 가실 정도로 뜨거운 불에 앞뒷면만 걍 대충 구워서... 접시에 잔득 쌓아서 식탁으로 가져갔죠... ㅋㅋ
라스베가스에서 네모, 카이 강아지 2마리와 2명의 남자사람(오빠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쭈니의 맛있는 이야기 www.recipeboxs.com 으로..
사진이 안떠요 ㅜㅜ
제가 몰 잘못해서 사진이 안뜬거예여!!! 지금 다시 뜰꺼예여!!!
이제 떠요.맛나게 보여용...ㅎㅎ 고기 먹고 싶다.
사실은 좀 짰어요... ㅋㅋㅋ 소금을 너무 많이 뿌려서 밑간 하는 바람에... ㅋㅋㅋ
$1.99면 한국돈으로 얼마하나요... ?
한 2천원 조금 넘을것 같은데요...
저도 고기 잘 못먹지만 좋아해요. 맛있겠어요. 갑자기 먹고 싶어짐.
ㅋㅋㅋ 가끔 먹는 고기는 좋아용~~
June님? 혹, 플로리다서 공부하시던 june님이세요? 아니면 죄송....
저는 미국 사는 동생이 코셔솔트가 하도 맛있다고해서 미국서 그거 들고 오느라 혼났네요.
닭고기에 발라서 굽기만해도 환상이라고 하도 권해서리...외국에서도 소금들을 많이 가려서 먹나봐요.
June님이시닷!!!
아 전 플로리다는 아니구여... 엘에이에서 살던 사람이예여... 어쨰건 방갑습니다.
아 소금도 종류가 엄청이 많더라구여... 한국 천일염이 최고로 좋다고 하던걸요...
전 가끔은 프랑스 소금도 쓰고, 스모크 된 소금도 쓰고... 이렇게 바베큐용 소금도 쓰고 그래요...
보통 집에서 먹는 테이블 솔트는 게랑드 소금이나 까마그 소금 쓰고요... 김치 이런거 할땐 당연히 한국 천일염 쓰고요, 그외에 고기 굽고 그럴땐 그때 그때 달라요... 스모크드 소금 또는 양념 되어있는 소금 등 집에 굴러댕기는거 그떄 그때 달리 써요...
저도 고기 완전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겠어요^^
ㅋㅋㅋ 좀 짜게 되었서요... 정신줄을 잠시 놓았는지? 소금을 팍팍 뿌렸나봐여!!! ㅋㅋ
ㅎ.ㅎ헐헐헐,,다이어트 해야 하는데...ㅠ.ㅠ
ㅋㅋㅋ 다욧트 만큼 어려운건 없죵..
ㅎㅎ
저도 요즘 저 소금 먹고 있어요~~~~ 제껀 종이박스에 포장된건데.. ㅎㅎ
완전 반갑네요 ㅋ
소금이 달짝지근한게 꼭 맛소금 같지 않나요? 그래서 고기 찍어 먹으면 더 맛나나봐요
전 요즘 토란 오븐에 구워서 찍어먹는데 늠 맛나요 ㅠ.ㅠ
마자요 저 소금 좀 달큰한게 맛있죠... 넘넘 좋아하는 소금이예여... 종이박스 포장은 전 못봤서요... 저희동네엔 저런 통에 있는것만 팔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