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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27 AM
나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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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0 AM
자스민님~ 글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너무 반갑구요,
이제 글읽으러 슬슬 올라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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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29 PM
일빠 축하드려야하나요...ㅋㅋ
첫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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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29 AM
연근으로 전을 해먹어 본 적이 없어 그 맛이 참 궁금하네요.
왜 연근으로 전을 해볼 생각을 못했을까...
오늘도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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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0 PM
연근, 우엉, 토란 같은 뿌리채소를 제가 좋아해요.
연근전 진짜루 맛있답니다. 꼭 만들어보세요. 이제 제철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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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1 AM
헉 나 일뜽????
아니네 ㅎㅎㅎㅎ
쟈스민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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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1 PM
이사하고 한동안 아이 밥도 못먹여 학교 보냈어요.
요즘, 저도 할것도 많고 살것도 많은데...그냥...버티고 뭉개고 살아요...
우리 빨리 정신 차리기로해요...이걸 말이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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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4 AM
이사하셨군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맞아~ 연근도 사야하는데...
살것도 많고 할것도 많고 근디 왜 침체냐고~~~
헉! 사랑이가 콩을 저리 껍질까지 까서 먹는다굽쇼 신통방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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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5 AM
쟈스민님 책은 집에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연근전 한번 해볼께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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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2 PM
오마나, 제 책도 갖고 계세요?
연근전 맛있어요. 제가 뿌리채소를 워낙 좋아라해서...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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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5 AM
눈만 들고 키톡 오는 녀자인데
요즘 자스민님 안보이셔서 무지 궁금하고 걱정까지 하고 있던 참이예요
환영합니다~~~ 뭐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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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3 PM
뭐래니......ㅋㅋㅋ
요즘 나도 말하고 맨날 그래요...내가 대체 뭔말을 한거냐...ㅠㅠ
저도 한동안 눈만 들고 키톡에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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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8 AM
저도 요즘 울 아이랑 연근전 해서 잘 먹어요. 전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부침가루에 물만 섞어서 연근 썰어 바로 부치는데, 쟈스민님처럼 참기름 간장 하면 더 맛나겠네요.
연근 부칠때 야채 부스러기 양파 당근 감자 같은 것 곁들여서 부치니까 잘 먹어서 좋으네요^^
사랑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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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4 PM
사랑이를 직접 키우시며는....절대로 사랑스럽기만하지는 않답니다.
얼마나 버라이터티하게 사고를 쳐주시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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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2 AM
반갑습니다.
은근 기다렸거든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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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5 PM
저를 기다리셨어요? 우왕....감사...부비부비...^^;;
저도 댓글 주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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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4 AM
사랑이 보는 낙에 자스민님 글 기다렸어요.
사랑이 보면 진짜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그 눔의 알러지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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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6 PM
알러지 있으심 강쥐나 고양이 키우심 안되어요.
제가 사랑이 사진 종종 제공할테니 참으세욤.
근데...이 얘기는 제가 사랑이한테 밀렸다는 슬픈 얘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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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6 AM
연근전에 간장과 참기름이 들어가는군요
넘 맛있겠어요.
주옥같은 팁..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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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7 PM
네, 간장 참기름의 조합...참 좋아요.
찹쌀가루나 쌀가루 섞어주면 더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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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7 AM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사랑이 보고싶었다는...
저희집 시츄도 왠만한건 다 잘 먹는데 사랑이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군요?
콩껍질을 어찌 벗길까요????
그리고....
그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자식이 싫다는데 어쩔겁니까? 그죠^^
더더더더군다나 까칠 고딩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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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38 PM
네...울 까칠고딩...지 얼굴이 이쁘게 나왔으면 안그랬을텐데...
지가 소녀시대급으로 생각을 하는지라...사진이 잘못나왔다고 생ㅈㄹ을 해대는 통에...ㅠㅠ
사랑이는 암것도 못해요, 손도 못줘요....다만 콩껍질만 깔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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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8 AM
반죽에 진긴장 아님 조선 간장 뭘 넣을까요?
(바로 하게요^^) 아 사랑이는 언제나 이뻐요.
사랑이 언니에게 한 약속은 언제나 유효하니 필요할 땐 쪽지보내라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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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0 PM
레시피 고쳤어요. 진간장으로...
제가 섬세하지못해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
사랑이 언니...지금도 화장품 또 쟁이고 있어요. 하지만....쪽지 보내라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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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8 AM
내강아지 같네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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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1 PM
강쥐 키우세요? 저는 강쥐맘이라고하면 무조건 반가워서...
지나가다 강쥐엄마들 만나면 얼마나 반가운지...한참 수다라도 떨고 싶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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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9 AM
사랑이는 정말 사랑스러워요.
연근전 마이게따..(침이 고여서 발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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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8 PM
사랑이는 보기에만 사랑스러워요.
까탈스럽고 애교도 없고 손도 안주고...머리도 썩 좋은 것 같지도 않고 식성도 까다롭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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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56 AM
꼬리땜시 전화 했던 그런데 나이가 목소리론 젏은 새댁 인줄 알았는데 고딩이 있다는 말씀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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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9 PM
고딩보다 나이 많은 애도 있어요...저....마이 늙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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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58 AM
연근이 고파요..
요즘 채소 전 부쳐먹는거에 재미들렸는데
낼 시내나가면 꼭 하나 챙겨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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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50 PM
저도 요즘 채소전 맛들렸는데...찌찌뽕...
뭘 부쳐도 다 맛있더라구요. 가을이라 식욕이 돋나봐욤...^^;;
remy님 요리물음표 보면서 항상 감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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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2:02 PM
남이 튀겨 준 연근튀김은 먹어 봤는데....
뜨거운 물에 데쳐서....연근 전은 내 손으로 해 먹어봐야 겠군요...ㅎ
사랑이는 껍질이 필요 없을 듯.....수북한 털이 있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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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51 PM
연근을 한 번도 튀겨본 적은 없어요.
연근 튀김도 당근 맛있겠죠? 저도 이번엔 한 번 튀겨봐야겠어요.
사랑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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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2:03 PM
안그래도 연근조림말고 할 거 뭐 있나 궁리중이었는데 요거 해봐야겠네요 ^^
글구 사랑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엄한 짓 해놓고 눈 안 마주치는 건 강아지들 다 똑같나봐요...ㅜ.ㅜ
근데 우리 강아지는 콩류나 옥수수 이런 거 쳐다보지도 않느데 저렇게 껍질까지 낼름 발라서 잘 먹는 게 신기하네요.... 콩 먹고 방귀 뿡뿡 뀌지는 않나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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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53 PM
사람도 그렇지만 어릴때 먹어본 걸 먹나봐요.
저는 닭가슴살이랑 사료 밖에 안줬는데, 친정 엄마가 오실때마다 별걸 다 먹이더라구요.
옥수수, 고구마...등등...어릴때 먹어보더니 아직도 이런 건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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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2:06 PM
사랑이 땜에 한참 웃어요!!!
우리집에도 꼭 사랑이 만한 지집애가 있거든요....(1.5kg....)
연근전은 뒷전이고,,,사랑이 얘기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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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54 PM
우리 사랑이 쭈욱...2.2kg 유지하다가
올해 들어 2.6까지 나가는데...수의사쌤이 살빼라고 마구 화를 내세요.
살쪘다고요...1.5kg와는 비교불가랍니다. 다이엇해야해욧...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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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2:11 PM
아 예뻐 예뻐요 ㅎㅎ
연근전도 맛있겠고
따님 옆모습도 참 예쁘고..
저희 강아지는 딸이 저런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해서 얼굴을 들이대면
고개를 돌리거나 코를 물어뜯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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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55 PM
잘 지내시죠?
저는 정말 눈뜨고 못봐요....10여분을 매일 둘이 저러고 있으니...왜들 그러는지 이해불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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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2:34 PM
연근전... 너무 맛이어보여요.
원래도 좋아하지만, 올리신 그것은 더욱~~~~!!!!
좀 전에 장 보면서 연근 잔뜩 집어왔는데,
조림하고, 전도 좀 부쳐야겠어요^^
저 밥상...저 밥상...흑...배고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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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59 PM
퓨리니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예요.
장보면서 연근을 잔뜩 집어오시다뉘...연근 마이 비싸던데...^^;;
저 밥상...일년에 몇 번 안차리는 상이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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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2:54 PM
사랑이가 귀여워서 클릭.
연근전은 .............................................먹어야 해주죠.
안먹는 반찬은 재료에 손이 안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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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00 AM
잘 지내셨죠? 아가도 잘 지내죠?
저도 가족들이 안먹어서 만들지도 못하는 메뉴 많아요....나물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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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2:54 PM
저는 연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몸에 좋다기에..
어제주문 .. 오늘 기다리고있는데 바로 레시피가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이는 꼬질꼬질해도 너무 예뻐요 한번 안아보고싶어요 말티는 쪼금 까탈스럽지요
제 예전강쥐가 그랬어요 사랑이 실제로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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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01 AM
너무 먼데 사시는 거 아니면 사랑이 보러오셔도 됩니다. 대환영이어요. 여기는 일산.
까탈스럽기는 엄청....그래요,,,ㅠㅠ
연근을 안좋아하시면...뭘해도 맛있지는 않을텐데...요...어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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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2:55 PM
밀가루 반죽에 간장과 참기름이 들어가는군요. 자스민님은 역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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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02 AM
제가 다른 건 아니구요.
이건...저도 배운 레시피예요...어쩜 좋아, 밴여사님의 즐거움이 제게 전달되는 건 아시나요?
언제나 글보면 엔돌핀이 마구 솟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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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4 PM
이사하고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항상 딱 안성 마춤 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주말 통연근을 사왔는데 어찌하나 바라만 보고 있었거든요..
그동안 고딩 아침 밥상이 없어서 우리 딸 아침은
달걀 비빔밥과 구운 김으로 싼 김밥으로 연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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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04 AM
저희딸도 이사 후 한동안은 아침 굶고 갔구요...
달걀비빔밥과 구운김...아직도 매일 먹고 있답니다...ㅠㅠ
처지가 같아요...제가 빨리 정신을 차려야할텐데...연근전은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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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6 PM
집안나간다고 걱정하시더니 소리소문도 없이 이사하셨네요^^
연근종류는 마트는 비싸고 시장이 많이 싸더군요
저도 요즘 열심히 해먹고 있습니다
데친거 걍 막 씹어먹어도 맛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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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09 AM
그쵸? 연근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
제가 워낙 뿌리채소를 좋아해서...재래시장 가면 쌀까요?
너무 비싸서...많이 사지는 못하거든요,. 일산장날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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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4 PM
따님 너무 너무 이뿌던데ㅠㅠ 너무 이쁘게 생기셨다고 전해주세요 ㅋㅋㅋ
어머니&따님 두분다 외모가 완전 빛이 나시던데요 ㅋㅋ사랑이도 사진에 있어서 완전 반가웠어요.,.
연근요리 손이 많이 간다고 생각이 머리에 박혀서..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연근전은 꼭 트라이 해볼 꺼에요~~레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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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13 AM
우리 딸이 자기가 연예인급으로 사진이 나올 줄 알았나봐요.
근데..그게 아니니까..실제 모습을 인정안함....ㅈㄹ을 해대는 통에...그 사진 자체를 부정한답니다..ㅠㅠ
연근전, 맛있어요.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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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27 PM
도시락열전도 다시 해주세요^^ 정말 많은 도움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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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14 AM
밥상, 도시락...
사진 찍어둔 건 좀 되는데...이사며 일이며 좀 바빴아요.
얼른 사진크기 조절해서 곧 올려보겠습니다. 허접 레시피.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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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31 PM
연근전, 저희 집에서는 차례상에도 올리곤 해요...^^ 갓 부쳐내면 노릇노릇하고 고소한게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집어먹고 그랬죠..ㅋㅋ 자스민님 글에서 연근전 보니 명절날 생각도 나고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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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15 AM
아....명절에도 올리시는군요. 저는 명절에는 한 번도 안해봐서...
갓 부쳐서 따끈할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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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32 PM
연근전 자주 해먹었었는데.. 자스민님 올린 거보고요.
다시 한번 해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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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16 AM
이거슨....오래된 회원이라는 증거?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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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50 PM
정말 반가워요^^
연근전도 참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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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17 AM
저도 반갑습니다...니케...제가 좋아하는 신이어요...ㅋㅋ
연근전,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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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51 PM
아, 연근전에도 색다른 팁이 있었군요.^^
훨씬 맛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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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18 AM
yozy님...헤헤헤...네...
가을, 겨울....뿌리 채소가 맛있다고하네요.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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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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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랑인 역쉬 산발헤어가 짱입니다.
굉장히 다이나믹 해 보이거등요 ^^
롹 함 불러 재끼게 기타하나 들려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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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19 AM
강쥐용 기타를 제작하란 말씀이신가요?
음....한 번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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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2:18 PM
아아 사랑이
오랫만에 봐도 예쁘네요
이사는 잘 하셨어요?
개가 어떻게 저걸 까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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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21 AM
저도 저놈이 콩껍질까기 신공이 신비예요. 근데요...집안 이곳저곳에 어질러져있는 콩껍질 치우다 보면
오만가지 욕이 다 나오는 부작용이 있네요...
줌인줌아웃에 올린 사진. 잘 봤습니다. 너무 부러워요,,,
35. 견
'11.10.18 2:20 PM
예전에 밤을 주면 껍질만 저리 남겨두던 우리 일찐이가 생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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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22 AM
우리 강쥐는 소형견이라 밤 껍질은 절대로 못까요.
다 까서 입에 넣어줘야해요....일찐이는 큰 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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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2:24 PM
자스민님 반가워요^^
연근전이 참 맛있죠~~
저도 가끔씩 해먹는데 반죽이 특이하네요..
간장과 참기름을 넣으서 다시 해봐야겠어요.
사랑이 넘 이뻐요.
저라면 10분이 아니라 한시간도 그러구 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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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22 AM
헉...저는 저 둘이서 저러는거 보면...기가 막히답니다.
한시간...음...울 딸에게 물어볼게요. 한시간도 가능한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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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2:25 PM
오호~ 연근은 조려 먹기만 했는데 전도 하는 군요.
모양도 근사하고 맛나겠어요.
꼭 해봐야겠어요.
남편이 연근 조림은 안 먹어요...전은 잘 먹는데....
고로 해결책은?-연!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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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24 AM
연근을 갈아서 저 반죽에 부쳐도 또 ...나름 맛있더라구요.
우리 식구들은 저 상태로도 잘 먹으니...그냥...만들지만...
잘 안드시면 갈아서도 부쳐보세요. 고기 섞으면 더 맛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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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2:42 PM
우와~~!!쟈스민님 정말 반가워요~^^
버선발로 뛰어나왔어요.ㅎㅎ
연근지짐 확!!! 꽂힙니다.
콩깍지 까는 사랑이 넘 귀여워 미챠;;;ㅎㅎ
새로 이사간 집에서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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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25 AM
저도 반가워요....우왕...부비부비...^^;;
독일에도 연근이 있을까요? 없다면 제가 보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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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3:02 PM
추천 5빠!! (나 오늘 뭐하는거래? 추천에 한 맺혔나 ㅜㅜ)
한정식집 차리셔쎄요?
아.... 저런 근사한 밥상 먹어본적이 언제여.
울 이모네 명절상이 생각나요.
이젠 이모도 연세가 있으니 간소히 한다고 하셨지만, 생각만 해도 침고여요.
아.... 한국 안간지 3년인데 너무 가고 시퍼 ㅜㅜ
사랑이가 너무 이뻐서 깨물어주고 싶어요. 아웅~~ 꽉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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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26 AM
사랑이가 오늘 비명을 꽥하고 한 번 지르던데....우화님이 깨무신거임?
그럼 참으라고 할게요. 니가 이뻐서 그런거라공...제가 한정식집은 일년에 두어번 차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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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3:19 PM
쟈스민님도 이사하셨군요^^
저도 8월초에 이사해서 아직 정리가 덜되서 어수선하네요^^
집보러 오는 사람도 없다고 걱정하시더니 이사 잘하셔서 축하드려요^^
연근전이 맛있어 보이네요 ^^
가을에 멱는 뿌리채소는 보약이라고 하잖아요
오늘저녁 메뉴 당첨이요~~~
자주 뵈었으면 하는 82언니분중에 한분이신 쟈스민님 오랫만에 뵈오니 정말 반갑네요
사랑이도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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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28 AM
그쵸? 저도 아직도 정리가 안되요.
집은 넓은데 부엌수납공간이 예전보다 부족해서....대강 끼워맞추고는 있는데...
암튼 이사를 하면...자리잡는데....좀 오래 걸리네요.
우리...빨리 치우고 빨리 살림 좀 하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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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3:41 PM
쟈스민님 게시물들은 늘 침만 흘리면서.. 실행엔 옮기지 못하는 게으름뱅이 츠자예요 ^^;;;
그러나 언젠간.. 전부 다 해먹어 보면서 '그래 이런 맛이었구나..'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ㅎ
전 흙투성이 연근 사와서 씻는게 좀 겁나요 ^^;;;(껍질 까진걸로 사와서 해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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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30 AM
흙투성이 연근..감자칼로 깍으면 변신해요...하얗게...^^;;
흙투성이가 더 몸에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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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3:41 PM
자스민님 새로운 곳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
사랑이 보니 아우 귀여워 소리가 절로 나네요.
연근 썰어 담근 편수 냄비 어디껀지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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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33 AM
냄비는 쉐프라인 밀크팬이예요. 사용한지 5년 넘은것 같은데 아직도 짱짱...진짜루 좋아요,.
하지만...가격은 사악했던 기억이....ㅠㅠ
네...이사 온 곳에선 행복한 일만 있었음...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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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4:01 PM
저도 연근 참 좋아하는데..
연근전의 포인트가 반죽에 있었군요~
저느 그냥 밀가루 반죽에 해도 맛있게 먹는데 이렇게하면 한, 두배는 더 먹을것같아요.
우짜지요? 살빼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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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34 AM
연근이 살을 찌게 하는 재료는 설마...아닐꺼예요. 저도 뿌리채소 좋아해서..많이 먹는데...
잘 지내시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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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4:40 PM
사랑아..
꼬질꼬질해도 이쁜 니 미모
어쩔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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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35 AM
에밀님...항상 감사합니다.
울 강쥐도 그집 아그들...사진 보여줘서 다 알아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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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5: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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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주로 눈팅만 하는데요,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댓글답니다.
지난 번 일 때문에 상심하셔서
님의 레시피 다 지우시고, 다시는 오지 않으실까봐.. 많이 걱정했어요.
간단, 깔끔, 실용 레시피들.. 완전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그 귀여운 유머 얘기들... 저는 님을 거기서 판단했고
우리편이라고 내심 찍고 있었다니까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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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37 AM
올리비아님...넘 감사해요...
정말...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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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6:25 PM
아잉~~진짜로 궁금했다요~
이사하셨구만요??
정리도 못하는 아짐이니 도와드린단 말도 못하고 ㅎㅎ
말로만, 아니 맘까정 반가워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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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38 AM
정리 못하셔도 옆에서 이바구만 풀어주셔도 저는 좋은데...
아직도 정리가 안되고있어요...어쩜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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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7:21 PM
자스민님 반갑습니다...꾸우벅~~
울아들이 급식에서 연근전 먹고온뒤로 연근튀김(우리아이말로 튀김이래요.)해달라고 해서
한번도 안해본 연근전 해봤었어요...저는 부침가루반죽해서 달랑 묻혀 기름 넉넉히 두르고 그냥
구웠거든요...그런데도 너무 맛있어 오며가며 정말 훌륭한 간식이 되어서
아들한테 아주 고마와했더랬어요...;;
근데,살짝데치는건 둘째치고,(전 그냥했는데도 아삭하니 좋았어요) 간장과 참기름 더하면 너무
맛있겠어요...생각도 못해봤는데...역시 자스민님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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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39 AM
네...데쳐서 간한 반죽에 부치면 더 맛있답니다.
이제 연근 많이 나올때니 꼭 해보세요....남자애들은 먹거리에 무심한데 그집 아들은
입맛이 고급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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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8:16 PM
연근튀김 정말 맛있어보여요~ 정갈한 상차림도 이쁘고,..연근이 몸에 좋은 건강식이라는데 저도 한번 해서 애들과 맛나게 먹어야겠어요~멍멍이는 집안에 막낸가봐요~~ 온가족의 사랑 듬뿍 받는게 느껴지네요~~//이사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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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0 AM
정갈한 상차림...일년에 몇 번 안하는건데...민망해라...
우리집 멍멍이는....개가 아니고 상전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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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8:38 PM
밑에 내려가 개님만 살펴봅니다...아아 큰 위안을 얻습니다. 작은것. 아기..동물.. 전 그런거에서 기운을 얻어요.. 연근전에 간장하고 참기름 양념. 오늘의 포인트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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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1 AM
저도 동물, 작은것...특히나 미니어쳐...아기,,,라면 깜빡 죽습니다.
예전에 스몰 이즈 뷰티풀..이라는 책...읽었는데...물론 의미는 다르지만...
제겐 스몰 이즈 뷰티풀이어요...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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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9:17 PM
사랑이 언제 봐도 인형이네요.
저희집의 리치는 한번 안았다 놓으면 그눔의 털 땜에..ㅠㅠ
아~장모치와와가 털이 이리도 많이 빠지는 줄 진즉에 알았더라면...-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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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2 AM
제가 예전에 코카 키워봤는데 털 짧은 애들이 오히려 털이 더 많이 빠지더라구요.
장모견들이 오히려 안빠져요...참 이상하죠.
사랑이 이쁘게 봐주셔서...ㅋㅋㅋ...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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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9:29 PM
진간장,참기름 1:1 언능 적어놓습니다..
같은 연근전인데 때깔이 다르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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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3 AM
소연님 글 보면서 매일 감탄하는 일인.
직장맘이,,,,더구나 어른들 모시고 사시면서 어케 그리 부지런하신지...
저 님때문에 새우 사러 이번주에 소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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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9:38 PM
제가 아는 집 강아지도 땅콩 껍질을 까서 먹더라고요.
껍질까기 신공이 너무 신기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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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4 AM
우리 강쥐는 암것도 못해요,
손줘~~~일년간 시켜도 못하구요. 암것도 못하는데...콩껍질만 깐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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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9:40 PM
글은 거의 안 올리지만 진짜진짜 오래된 회원인 저는 저 연근전도 벌써 몇-년전에 알았답니다. 이런반찬 한참 올리실 때 배운 저 간장 참기름 비율로 더덕구이 할때도, 북어구이? 할때도 써 먹죠.
따님은3, 4학년 때인가 처음 본것 같은데 세월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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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5 AM
그죠? 세월이 놀랍죠? 근데...저나 지지지님은 그만큼 나이가 들어버렸다는...ㅠㅠ
소세지 두번 죽이기도 기억하세요? 그것도 진짜 오래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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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9:41 PM
아. 그러고 보니 그 왜....비엔나 소세지에 이쑤시개 꽂아서 핫도그 해먹는거요. 그거 요즘도 가끔 해먹어요.
저희집 간식도 꽤나 많이 책임지고 계시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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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18 PM
요즘 왜 안오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사를 하셨군요..
사랑이 넘 귀여워요..
언젠가 이름 공모햇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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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6 AM
그쵸?
이름 공모한게 엊그제같은데...얘가 벌써 두살에서 세살로 넘어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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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40 PM
많이 기다렸어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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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6 AM
저도 반갑습니다.
에이프릴님도 잘 지내시는거죠? 그냥...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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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51 PM
자스민님 글 보니 왠지 맘이 짠해요..
자님이랑 사랑이 너무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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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7 AM
하니님....마음 짠하지마셈...저 괜찮습니다...정말로...
사랑이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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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00 PM
연근전 조만간 꼭 해먹고 말거야~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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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7 AM
연근전, 꼭 해드세요...몸에 좋대요. 특히 여자들 몸에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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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25 PM
오! 자스민님 오랜만이네요. 이사는 잘 하셨나요? 방가워요.^^*
낮에 잠깐 들어와서 보고 저녁에 퇴근길에 연근 사가지고 왔어요. 힘들어서 오늘은 못했고..
내일 해먹어 볼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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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49 AM
우와...skyy님, 반가워요.
저도 엊그제 사온 재료들...바로 하려고했는데...바쁘고 힘들고..아직도 처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내일은 힘내서...모두 처리하기로해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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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28 PM
이사 잘하셨어요?
연근전은 가끔 해먹긴 하는데,
형태가 남아있음 젓가락질 안하는 아들넘 때문에 저흰 블렌더로 갈아서....ㅠ.ㅠ
사랑이는 볼 때마다 인형같아요.
울집 하늘이는 날씨 쌀쌀해지니까 어찌나 힘이 넘치는지
산책할때마다 제가 질질 끌려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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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51 AM
저는 힘이 넘치는 놈 곡 한 번 키우고 싶었는데...
집이 아파트다보니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해요...
큰놈 키우시는거 정말 부럽습니다...한 번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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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59 PM
이사 큰일인데 잘 치르셨어요? 추워지기전에 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연근 안좋아하는데 연근전에 연근샐러드에
키톡에 연근레시피가 많이 올라와
막 먹어보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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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51 AM
연근이 그렇게 몸에 좋대요...
저도 안먹는 음식이 좀 있는데...이제 나이드니...좀 극~~뽁을 해보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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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24 AM
우~~와~~~
오랜만.......예요...ㅎㅎㅎㅎ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무지 고생했겠어요....
사랑이 다욧해야한다니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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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52 AM
사랑이...다욧하래요.
의사쌤이....아그들 잘 지내죠? 키톡에 글 좀 올리삼...제명 당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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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30 AM
저도 사랑이같은 예쁜 말티여아 하나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로그인 했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콩을 안먹는데 사랑이는 잘 먹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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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53 AM
그게...어렸을때 먹어봐서 먹는 것 같아요.
사람도 그렇쟎아요. 경험해본 건 자라서도 하는 거...말티 키우신다니...가족 같아욤..기냥 반가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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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12 AM
일단 댓글부터...
반가워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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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29 AM
리본스터프님...
저도 반갑습니다. 오랜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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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3:31 AM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 이사하셨군요.
큰일 치루고 병생기지않고, 새집에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람니다.
저도 님덕에 연근전 맛나게 들었었어요.^^
그리고 토란, 우엉의 새로운 요리도 올려주시와요. 기대되요.
'한분이라도...'의 막강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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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30 AM
토란....우엉...이라...우엉도 갈아서 전부치면 맛있다던데...
한 번 해봐야겠어요...반갑습니다...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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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4:44 AM
ㅎㅎ 아까 글 봤는데 내코가 석자라 리플 달 정신이...ㅋ
이제 한숨 돌리고 복습중.
딸램 엄청 이쁘더만...그동안 왠 엄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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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32 AM
딸램...객관적으로 안 이뻐욤...저도 지도 다 알아요...ㅠㅠ
세상에서 젤 이쁜 딸 있는 엄마님, 왜 그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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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7:29 AM
사랑이~~ ^^
쟨 이제 반은 사람임.. 개의 마인드가 퇴색해버림
아마 본인도 사람인줄 알거임..
시침 뚝 따고 있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그찮아도 쟈스민님 왜안오시나 생각하고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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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33 AM
울 가족들도 맨날 그 얘기해요.
쟤는 개의 마인드가 없고 지가 사람인 줄 알거라고...ㅋㅋ
심각하게 호적에 등재해야하는거 아닌가 고민 중입니다. 밥도 사람처럼 먹으려고 하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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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48 AM
반가워서 일단 로긴합니다~!!!!
사랑이.....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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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51 AM
hoshidsh님, 저두 반가워요. 잘 지내셨죠?
사랑이...현실은 안이뻐요...완전 사고뭉치여요,,,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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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1:04 AM
어느 잡지에 나신 건지 저도 보고픈데 서점을 가봐야겠네요^^
개편 후 뜸하셔서 저 혼자 쟈스민님 바쁘신가... 생각해 보곤 했다는ㅎㅎ
연근전도 맛있겠고 그릇도 이쁩니다.
사랑이 눈이 너무 착해 보여요. 껍질 까서 먹는 거 보면 영리한 듯(껍질이 까끌거리잖아요)
영양보다는 맛이 우선인 게 저랑 꼭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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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8:01 AM
잡지는 보지마셔요.
친한 후배가 펑크났다고해서 끄트머리에 한페이지 급하게 채워준거예요...
사랑이가 착하긴해요.
아니...세상에 안착한 강쥐는 없는 것 같아요. 강쥐들은 다 천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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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2:02 PM
전... 쟈스민님 무지 반갑고...
사랑이는 더 반갑고...
맛있는 밥상이 최고로 반갑다요~~^^;;
와락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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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8:05 AM
자꾸 오류가 나네요....등록중이라고 하고 댓글은 사라지고???? 왜 이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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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3:42 PM
자스민님 넘 방가와서 백만년만에 로긴했어요^^;;
연근전 저번에 소개해주셨을때 해먹은후로 저희집 베스트메뉴여요. 다시한번 감솨드려요.
사랑이요 음 제눈에만 그리 보이는지 몰라도 특별히 얼굴이 예쁜 것 같아요.
정말 키우고싶지만 용기가 없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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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8:07 AM
그 옛날 연근전을 아신다면 최소 7,8년 된 회원이라는 인증?
강쥐 들이시는 건 신중하세요...얘들이 주는 기쁨이 너무 크긴하지만. 여행 등 생활의
제약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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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8:02 PM
엄훠~ 자스민님, 이사하셨군요.
사랑이는 여전히 예쁘고 새침하니 미모가 장난아니네요^^
윗분 말씀대루 사랑이 얼굴은 정말 이뻐요.
연근전은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건강에도 좋구 맛도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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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8:09 AM
카페라떼님....연근전, 제철에 한 번 해보세요. 은근...매력있는 맛이랍니다.
사랑이 얼굴은 엄마 닮아서 이뻐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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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12:27 AM
저두 저눔 해먹을라꼬 연근사왔는데. ㅎㅎ 아삭하니 정말 맛나더라구요.
시식해보니.
낼은 작업들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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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8:10 AM
둥이어머님, 연근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수확한지 좀 된 걸로 알고있는데...
저는 비싸서 한 번 밖에 안해먹었어요. 오늘쯤은 작업 들어가셨을라나요? 초장 꼭 곁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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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2:02 AM
jasmine님... 오늘따라... 너무너무 반가워요... 훌쩍..^^
저는 오지랖에... 괜한 걱정 조금.. 했었어요..^^
사랑이가 완전 고급이네요.. 근데...서리태 콩 볶는거... 저도 껍질은 뻣뻣해서 먹기 싫더라구요.,.ㅋ
연근전... 간단하고 맛있어 보여요.. 한다한다 하면서 미루고 있었는데.... 리틀스타님 레시피도 해보고, 전도 해봐야 겠어요..
항상 똑 떨어지는 레시피와 조리법.... 모두가 아끼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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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8:12 AM
비타민님.....저도 너무 반가운 거 아시죠....유구무언...^^:;
저도 연근초절임 한다하고 아직 못해봤어요. 또 간만에 연근 좀 사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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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1 12:22 AM
정말 간단한 레시피인데 몸에도 참 좋은 찬일 거 같아요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하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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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2:08 PM
글이 뒤로 넘어가면 잘 안보여서뤼...
그런데...저는 요리초보일때 연근 별로 안좋아했는데...입에 맞으실까 모르겠어요.
이게...나이가 들어야 맛있어지는 음식이라고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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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2:35 PM
리틀스타님 연근초절임도 맛있고, 이 연근전도 맛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도시락반찬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저희 엄마 jasmine님 책 좋아하세요. 이 연근전도 그렇고, 무나물도 책대로 잘 따라해주시고 ^_^.. 감사합니다~ 무도 맛있는 철이라 그러던데 무나물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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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2:09 PM
그러게요. 무가 맛이 나네요.
어제 무 하나 3등분해서 매운 뭇국이랑 쇠고기무국, 무나물 3가지를 만들어두었어요.
무나물,....작년에 올린 것 같아 식상하지싶은데...이번주에 함 올려야겠어요...어머님께 안부전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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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6:52 PM
댓글에 댓글 안되네요 ^^ 당연 쪽지 보내셔야지요.. 아줌마 기다리더라고 전해 주세요.
사랑이랑 사랑이 언니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인 완전 짱이예요^^
연근전 진간장 넣고 했습니다. 완전 성공이예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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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2:10 PM
ㅋㅋㅋ
이 댓글...꼬옥~~~보여주겠습니다. 쪽지는 본인 판단으로 보내라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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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8:24 AM
맛있겠다 너무 먹구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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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1:36 PM
재료 : 통연근 1개(250~300g), 물 1컵, 식초 1큰술, 식용유 약간
밀가루즙 : 밀가루 1컵, 물 3/4컵, 진간장, 참기름 2작은술씩
딱 이대로만 했더니 넘 맛있어요~자스민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