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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8:21 PM
ㅋㅋ 구구절절히 공감가는 글이라.. 도저히 로긴을 안할수 없었어요..
추천 꾸욱 누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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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06 PM
공감?? 언니(or 동생or친구)도 저랑 같은 '과'세요?
추천 감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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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9:17 PM
푸하하하~
너무 재미있는 언니님이시다~
그중에서 제일 재미있는건,
바로 바로 자기소개..ㅋㅋ
근데 어쩜 상차림이 이렇게나 정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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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08 PM
언니 왜 그러세요?
살 떨리게...
찐따 재밌는 온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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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9:21 PM
ㅋㅋㅋㅋ
유기가 무겁군요
저도 짐 알았다능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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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10 PM
시어머니 안 쓰시길래 냉큼 업어오고 난 뒤 깨달았답니다.
아항~ 그래서 박스 채 쳐박아두셨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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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9:30 PM
그러게요... 82중독증이 이렇게 무서운걸 진즉 알았다면..
시험전날 82 댓글은 안달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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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11 PM
방가방가 소연님.
그게 아세요?
(비밀이데요~)우린 이름도 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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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9:49 PM
아하하하하..^^ 마리s님 말씀에 동감이요..^^
정말 재미난 자기소개.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 황태를 남의 살로 안 치신다니..
가족님들 너무하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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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14 PM
지가요,
예전에, 82가 워떤 곳인지도 모르고 첫 줄을 저렇게 달았당께요.
그래서 냉큼 몇줄 더 달았시요~
퓨리님 그쵸?
황태 섭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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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05 PM
미니미 님하가 손끝이 이렇게나 야무진것을 진즉에 알았드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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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16 PM
찬방 아지매로 쓰시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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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28 PM
저도 황태를 고기로 안친다는 말에 빵 터집니다..
상차림 완전 정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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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9:59 AM
황태구이가 완전 고독해보이죠?
저희 집 황태들에게 고독은 나의 힘님께서 힘을 촘 주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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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29 PM
미니미님하 글빨이 일케 좋은줄 진즉에 알았더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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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06 AM
와우~~글빨지존 순덕온니한테 이런 칭찬을 듣다니~~~
막 황송하고, 몸 둘 바 모르겠고
막 가슴 콩콩, 심장 벌렁, 구름 위에 둥둥~~@@
글구 항상 뒤에서 응원함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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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43 PM
재미있는 글 주욱~ 읽으면서 내려오다가 자기 소개글 읽고 빵터진 1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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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10 AM
그 소개글 베리 시리어스하게 쓴 글인데...ㅎㅎ
저도 만두군 사진 보면 구여워서 빵 터진답니다.
만두군 사진 좀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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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0:44 PM
글도 잼나게 잘 쓰시고
그릇들도 이쁘고
음식도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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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11 AM
이쁘게 봐주셔서 감쏴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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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07 PM
글이 넘 재미나고 공감가네요^^ 자주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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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13 AM
저 정말 키톡에 오백만년에 한번씩 글 올리는 뇨잔데,
미도리님 덕분에 백만년으로 용감하게 생각해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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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14 PM
미니미님이 미녀라는 걸 진즉에 알았더라면....
근데....미리 알았음 뭘 어쩔 거였는데?
폭풍 질투? ㅋㅋ
전 오늘 제육볶음해서 접시에도 안덜고 후라이팬채로 식탁에 올려놨어요.
설겆이감 늘리기 싫다고....
저렇게 반찬들을 이쁘게 접시에 담아주는 날은 기념일에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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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18 AM
눈치 백단~~~!!
저 중의 두 사진은 무신 날이었쓰요.
글구 고기는 뜨거운 후라이팬 채 먹어야 진리죠.
고기맛 지대로 아신다아~
지도 이층집아짐이 기럭지가 촘 된다는 걸 진즉에 알았더라면....
우쩔껴?? 내 짧고 똥똥한 팔다리를 늘일 수도 없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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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11:16 PM
ㅎㅎㅎ 재치있으시고 재미있으시네요.^^*
상차림도 정갈하고 그릇들이 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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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22 AM
칭찬 감쏴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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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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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재치쟁이~ 센스쟁이~ (영애씨버젼)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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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23 AM
온니~~
센스 겁나 쩔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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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13 AM
2탄 진작에 알았더라도.. 도 기대됩니다^^
혼자 막 자리펴고 그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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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36 AM
어머~센쑤 짱!!
저는 진즉에 알았시요, 내지는 진즉에 알았당께.
이런 후진 거 생각하고 있었는데...ㅋ
2탄 기대해주니 정말정말 넘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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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52 AM
맞어, 맞어, 맞어, 딱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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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38 AM
밴여사님 납시었구나~~~
밴여사님은 뉘기야? 이러시는데
혼자 막 반가워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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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2:20 AM
말안듣는 학생인 저는 그래도 유기도 갖고싶고 철유도 갖고싶어요.ㅎㅎㅎ
음식들도 너무너무 맛깔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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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40 AM
고백하자면☞☜
.........
보이기만 그래보여요.(쉿! 이거 우리끼리만 알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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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3:43 AM
아하하, 너무 재밌는 글에 로그인하게 만드신다는...^^
완전 공감이에요~!
82쿡은 정말로 중독성이 강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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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47 AM
맞아요~
중독성이 넘 강해요.
남푠이 DVD 빌려와서 틀어놓고 부르는데도
글 올린답시고 안 나가다
절반쯤 봤을 때 봤을 때 나가서 제가 하는 말,
"엄마 왔다~다시 앞으로 돌려"
(쫘악 째려보는 저 눈들은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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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7:07 AM
아이디어 기깔나심 ㅋㅋ
반찬 깔끔 정결~
게다 먹음직하기까지.....
요리 잘하시는 분이라능,
예리한 주부의 눈에 한큐에 잡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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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49 AM
스콜님 증말 예리하시다~ 인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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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7:32 AM
minimi님이 가족사랑이 남다른 것도 이젠 알아둬야겠습니다
아드님이 어무 이쁘다는 것도 알아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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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52 AM
행복이 마르타님 글에 저도 같이 위로받았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저 사진처럼 예뻤던 녀석이
학교 들어가더니 살 쫙쫙 빠지며 인물이 안 나더니
매일 짧은 엄마의 인내심을 자꾸 시험하려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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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7:57 AM
세상이 참 고르지 않다는걸 진즉에 알았다면......
(미모에 글빨에 솜씨에..... 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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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56 AM
세상은 차암 고르단 걸 진즉에 알았띠요.
날로날로 몸무게를 기록갱신하게 하여주시고,
거기에 보태 현대의학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짧은 팔다리를 주셨으니~~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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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8:45 AM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재치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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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57 AM
대화 나눠 보면 지가 정말 재치가 거의 방언 수준인데...
글이 못 따라온다능===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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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9:02 AM
푸핫~~ 동감 x 1000000 !!!
사진 찍을 때 기다리며 밥 못먹고 얌전히 차렷자세로 기둘리는 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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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58 AM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쎄게 쓰다듬어줘야
다시 순한 양이 되는 저희집 중딩 딸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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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02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가 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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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59 AM
백만점 만점에 만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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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3:43 PM
아~ 진짜 ㅎㅎㅎ
얼릉 또 오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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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0:34 AM
님 때문에 간만에 상쾌하고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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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1:05 AM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게 해드렸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지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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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1:11 AM
생활의 발견과도 같은 아주 귀여운 투정같으세요~ㅎㅎㅎ
저도 기분이 절로 상쾌해지네요^__^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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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2:38 PM
넵! 분홍앨리스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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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2:09 PM
^^
동감하고갑니다
단추님 다음으로 입담꾼이시네요 ㅎㅎ
아!! 어뎅탕에 꼬치 거 괘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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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2:41 PM
감히 단추님과는 비교가 안 되죠.ㅎㅎ
성격상 역쒸 그냥 한꺼번에 썰어넣고 부르르가 저에겐 딱인 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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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38 PM
이런 사진 보면 방금 밥을 먹었는데도 식탐이 마구 솟는다는 걸 진즉에 알았더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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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2:42 PM
꼬꼬마님의 식탐대로 먹어도 되잖아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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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2:19 PM
그때 황태를 두고 삼부자가 왜 기도만 하고 있었는지
이글을 진즉에 읽었더라면....
왜 내 잔소리가 황태에 묻혀버렸는지
이글을 진즉에 읽었더라면....
이거 중독되네요.
자꾸 입에서 맴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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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2:43 PM
황태에 대한 애도의 묵념?이 아니었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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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6:22 PM
황태따위 남의 살이 아닌 걸 이제 알았다뉘...
이제 우리가 동면할 시간이 다가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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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2:44 PM
그러하오.
아무래도 전생에 나는 곰이었던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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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6:38 PM
아... 배고파~~~ ㅠ.ㅠ
상차림이 왜 이리 화려한 것이오?
생긴 것 같지않게 요리를 잘하는 울 미니미님 상차림 한번 받아보고 싶소.
언제 한번만 꼭 불러주세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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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2:47 PM
줄을 서시오~줄을~~~
상차림 받고 싶어하는 팀들이 마히 밀려있소.ㅋㅋ
부를 땐 아니 오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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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8:45 AM
악 무수리의 팔자를 타고난 어린이의 미래가 보입니다..............................
전 막 썰어집어넣고 오뎅탕만 하는데
왠지 꼬치에 꽂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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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2:49 PM
성격 급한 저는 오뎅 꽂다 꼬치로 제 손가락도 막 꽂는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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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9:00 AM
우와...멋진 그릇의 퍼레이드네요.
철유가 저리 멋진 상차림이 될 줄 진즉 알았으면...친구한테 홀랑 넘기지않았을것을....ㅠㅠ
처음 오뎅꼬치 상차림의 그릇이 뭔지 궁금해요..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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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2:52 PM
쟈스민님은 멋진 그릇 많으시니 홀랑 넘기셔도 되잖아요.
친구 분 넘 좋으셨겠당.
덴비 아니고요,
기냥 너무 싸서 집어왔던 그릇이랍니다.
덴비 친구 덴버 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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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8:22 AM
맛있겠다 너무 먹구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