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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오늘

| 조회수 : 20,679 | 추천수 : 70
작성일 : 2011-01-18 10:07:42



집안 가득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 오늘,
크레마 풍성한 커피 한잔과 한통의 전화로 시작합니다.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 뭘, 니가 잘 자라줘서 고맙지!"
"아니에요, 엄마가 잘 키워주셨지~"

네, 오늘....부끄럽지만...제 생일입니다.
나이가 오십대 중반이다보니까...생일도, 뭐 언제나와 똑같은 하루 일뿐 큰 의미를 두게되지는 않습니다.
해마다 kimys가 한우 쇠고기 듬뿍 넣고 손수 미역국 끓여서 아침 차려주는데요,
이번에는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집에 일도 좀 있고, 내년에도 또 후년에도 돌아오는 생일, 그때 미역국 먹으면 되니까요.
대신, 오늘은 하루 종일 밥 안하고 외식만 할까 합니다...^^,
아침에 미역국도 안 먹은 보상으로...

꽃도, 미역국도, 생일케이크도 없는 생일 아침이지만, 여러분들이 축하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일이 좀 있어서, 제가 간간이 희망수첩을 접어두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별 일 없이 잘 있는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2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랑아줌마
    '11.1.18 10:10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신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2. 잠순이
    '11.1.18 10:10 AM

    축하드립니다.....

  • 3. 시골풍경
    '11.1.18 10:11 AM

    저도 생신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해피문
    '11.1.18 10:11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곳 82쿡은 제게 제2의 친정같은 곳이에요. 이런 좋은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또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고...지금처럼 다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희망수첩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담아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5. spindle
    '11.1.18 10:13 AM

    어머나^^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눈팅만 했는데 축하인사는 꼭 드리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지만 좋은 마무리 있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6. 시나몬
    '11.1.18 10:14 AM

    생신축하드려요.
    어느날 보다도 행복한 날 되세요..
    늘~감사하고 고마운 82쿡입니다..

  • 7. 진선미애
    '11.1.18 10:14 AM

    멀리 부산에서도 축하 축하드려요~~~

  • 8. 미니네
    '11.1.18 10:15 AM

    생신 축하드릴러교 로그인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9. 초록색
    '11.1.18 10:16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느끼면서 사는 여인이거든요...^^;;;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 10. 수산나
    '11.1.18 10:16 AM

    축하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11. 미주
    '11.1.18 10:17 AM

    이곳 군산에서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2. 비오는날
    '11.1.18 10:19 AM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 13. 푸른두이파리
    '11.1.18 10:20 AM

    축하드립니다^^

  • 14. 콜린
    '11.1.18 10:20 AM

    선생님 생신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한해 되셔요!!!

  • 15. zina
    '11.1.18 10:28 AM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
    오늘 맛있는 저녁드시고 올해두 건강하세여~

  • 16. yozy
    '11.1.18 10:28 AM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하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17. 올리비아 사랑해
    '11.1.18 10:29 AM

    쌤의 탄생일을 마니마니 엄청나게 억수로 음....또 ........무진장 추카드려요......
    아프지 마시고 올해도 82를 잘 이끄러어주세용~~~~

  • 18. 살림열공
    '11.1.18 10:29 AM

    어머낫! 생일 축하 드립니다. ^^
    근데, 저 선물은 스카프인가요?
    디쟌이 아주 독특하고도 이쁘네요.
    샘 때문에 저 제품이 한국에서 완판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흐흐흐
    참 우럭은, 날씨가 풀리는 4,5월에나 배 타고 나가거든요.
    약속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려용!

  • 19. balentina
    '11.1.18 10:32 AM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 20. 그린
    '11.1.18 10:35 AM

    선생님......
    생신축하드려요~~~

    지난 주에 수술받고 경과가 좋아
    새로 태어난 듯한 기분도 들구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특히 오늘 하루 더욱 행복하고 기쁜 날 되시길 빕니다.^^

  • 21. 라라^^*
    '11.1.18 10:38 AM

    샘,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은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22. 쵸코좋아
    '11.1.18 10:47 AM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그어떤 사람보다 행복하세요

  • 23. 지진맘
    '11.1.18 10:47 AM

    그저 눈팅만 하고 사는 엉터리 회원입니다만
    오늘은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생신 축하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열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할 자리를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__)

  • 24. 멋진인생
    '11.1.18 10:48 AM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저희 신랑도 오늘 생일인데.
    선생님 생신도 음력 12월 15일인가봐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 행복플러스
    '11.1.18 10:48 AM

    생신 축하드려요~~~
    오늘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날 되세요~^^

  • 26. 박하맘
    '11.1.18 10:51 AM

    선생님.....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인연 감사드리구요.....^^*
    더 건강해지시구요......세월이 선생님만 비켜가길 기도할게요....^^

  • 27. 이뿐오리
    '11.1.18 10:56 AM

    존경하는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28. 산조아
    '11.1.18 10:57 AM

    생신축하드려요~~
    82쿡을 통해 늘 새로움을 느낀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9. 아테나
    '11.1.18 11:00 AM

    선생님 ..생신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 30. 의민맘
    '11.1.18 11:01 AM

    생일 축하 드립니다^^
    가장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 31. 쎄뇨라팍
    '11.1.18 11:02 AM

    ^^

    팰리스 꿈뿔레아뇨스!!!!!
    존경이란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샘의 오십몇번째 생일 진심진심
    축하드리옵고,
    건강함과 평안함이 가득 넘치며 도전하는 멋진 오십대를 보내세요~~

  • 32. 미소천사
    '11.1.18 11:02 AM

    축하드려요.
    좋은느낌을 주시는 혜경샘께 늘 감사드려요.
    삶의 소중함 그리고 반성 작은것에 대한 기쁨들...
    많이 배웁니다

  • 33. 사랑니
    '11.1.18 11:04 AM

    "축하드립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애 많이 쓰시는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제가 문방구용품에 욕심이 많은데~ㅎㅎ 연필꽂이 예뻐요.
    "집안일"이 있으시다니, 조금 걱정도 되네요.미역국도 못 드시고~

  • 34. pinkberry
    '11.1.18 11:04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여~~~

  • 35. 좋은소리
    '11.1.18 11:09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선생님보다 훨씬...어린 저도 생일이..뭐..그다지....감흥이 없어요..

  • 36. 남이
    '11.1.18 11:11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50대 중반이라고 하셔서 대충 계산해 보니
    처음 이 82cook 개설하셨을때 연세가
    딱 지금 제 나이였었네요
    8년하고도 3개월쯤....
    거의 매일 선생님의 이 희망수첩을 보아온 지금
    가족같습니다 ( 저 혼자서만 ㅎㅎ)
    다시 한번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 37. yunii
    '11.1.18 11:13 AM

    선생님!
    생신축하드려요~^^

    늘행복하시겠지만.. 오늘은 조금 더 많이 행복한날 되시길 바래요~

  • 38. chatenay
    '11.1.18 11:16 AM

    샘!!
    생신 축하드려용...
    무슨일인지 모르지만...일이다 잘 되기를....
    항상 샘의가족과 샘의 일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용~~^^
    날씨 좀 풀리면 아기랑 놀러갈께요!!

  • 39. 벨롯
    '11.1.18 11:20 AM

    짝짝짝~~
    생신 축하드려요...건강하세요^^

  • 40. 산이랑
    '11.1.18 11:24 AM

    축하드려요 선생님^^
    근데 좋은날에 왜 제가 괜히 울컥하죠.
    제 마음이 뭔가 허전해서 그런걸까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더불어 너무너무 추운날에 감기 조심하시고
    매일매일이 웃는날 되시길 바랄게요.
    82가 있어 행복한 저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려요^^

  • 41. 마리아
    '11.1.18 11:27 AM

    나쁜일은 아니겠죠
    생신 축하드려요

  • 42. 보헤미안
    '11.1.18 11:31 AM

    선생님의 50대는 풍요롭고 느긋한 50대이시겠지요? 저처럼 젊은 사람들은 그런 선생님의 인생을 본받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여유로운 인생을 살고 계신점 정말 본받을만 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 간직해주세요 ^^

  • 43. 분당댁
    '11.1.18 11:33 AM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44. 갱갱이
    '11.1.18 11:40 AM

    저도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45. 졸리
    '11.1.18 11:51 AM

    생신 축하드려요^^
    희망수첩 기다리고 있을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6. 핑크리본
    '11.1.18 11:52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늘 기쁜날 보내시고 얼른 집안일도 해결되길 바랄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 47. 돈데크만
    '11.1.18 11:54 AM

    혜경쌤 생신이시군요...생일 많이 많이 축하드리구요..늘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시길 바래요~ㅎㅎ

  • 48. 레드샴펜
    '11.1.18 12:00 PM

    와우~~~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새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요인사 하긴 좀 늦었네요..ㅎㅎ)

  • 49. spoon
    '11.1.18 12:02 PM

    축하 드려요~^^
    행복한 생일 보내시구요~
    잡안일도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50. 귀여운엘비스
    '11.1.18 12:02 PM


    선생님
    생신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 51. 올리브
    '11.1.18 12:08 PM

    축하드려요.
    정말 정말 건강하셔야 해요.

  • 52. 준호경은맘
    '11.1.18 12:09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 53. 아네모네
    '11.1.18 12:10 PM

    축하 드릴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일도 순조로와서 순탄 하시기도 바랍니다.

  • 54. candy
    '11.1.18 12:14 PM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샘...생신 축하합니다.^^

  • 55. 울산댁
    '11.1.18 12:18 PM

    연세드신분이 계시는집엔 무슨말만 들어도 걱정입니다
    안좋은 일이 아니길바랍니다

  • 56. 담장옆 들국화
    '11.1.18 12:18 PM

    몇년째 눈팅만 하다싶이 하고 로긴은 일년에 몇번 있을까 말까한 유령회원의
    축하도 받으시려나요?^*^
    항상 맏언니 같은 느낌의 혜경쌤님!
    언니가 없는 저로서는 너무 부르고 싶어서 이렇게 축하드려요.
    "언니~~~! 생일축하드려요^^""

  • 57. cjsaks
    '11.1.18 12:19 PM

    생신 축하합니다.

  • 58. 난쉐프
    '11.1.18 12:21 PM

    선샌님^^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늘 행복많이하세여^^
    생신 왕축하드려여^^

  • 59. 호야
    '11.1.18 12:23 PM

    김혜경 선생님 생신 축하 두곱으로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60. 풀꽃
    '11.1.18 12:24 PM

    생일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은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61. 아뜰리에
    '11.1.18 12:28 PM

    댓글이 무지무지 하길래 오늘 굉장한 레시피가나왔나 했더니,,,
    레시피보다 더욱 반가운 샘 생일!!!
    축하드려요!!!!!
    맛난 것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 62. Highope
    '11.1.18 12:29 PM

    저도 많이 많이 축하 드리고 더욱더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래요.
    희망수첩도 느긋히 기다리며 있을께요.
    올해는 더욱 풍성한 한해 되세요.^^

  • 63. 모야
    '11.1.18 12:31 PM

    암요~축하드려야지요~~

    '축하 100제곱' ... pc에서 제곱 표시를 몰라서리 ^^

    정말 세끼니를 한다는 게 '녀자덜'한텐 힘든일이지요

    아주 자알 허셨습니다 !!!

    맛있는 거 신랑님께서 사주실 거 니까 사양하지마시고...^^



    근데
    연필꽂이도 혹여 따님선물...이뽀요

  • 64. 빨강머리앤
    '11.1.18 12:31 PM

    저도 생일축하드려요.
    (생신이라고 쓸까 하다가 생일이라고 씁니다. ^^)

    이 공간에서 오래오래 생일 축하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65. 시원한 바람
    '11.1.18 12:33 PM

    생신을 축하합니다
    축하받으셔야지요.
    축하받을만 합니다.

  • 66. 쌈바
    '11.1.18 12:55 PM

    생신 추카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 67. 상큼마미
    '11.1.18 12:56 PM

    저도 생신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68. 르네상스
    '11.1.18 1:03 PM

    오늘같이 기쁜날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 69. LittleStar
    '11.1.18 1:10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한참 봤어요. 제가 센스가 없나봐요. 지갑인가??? 하고 한참 쳐다보았는데, 스카프네요 ㅋㅋㅋ
    가족들과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70. 욱이맘
    '11.1.18 1:10 PM

    겨울에 태어나셨군요.
    생신축하축하드려요
    다른날 보다 오늘 딱 열배만 행복하시기를...
    건강하세요~~~

  • 71. 할매
    '11.1.18 1:12 PM

    생일 축하드립니다~^

  • 72. 해야
    '11.1.18 1:14 PM

    제게도 연필꽂이 비슷한 것이 있는데 너무 오래 되어
    그만 버릴까 생각중이었는데 선생님 것 보니 갑자기
    제 것도 조금 괜찮아 보이네요.
    오늘 하루 마음껏 누리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 73. 희망
    '11.1.18 1:15 PM

    생신추카~드려요.
    행복한시간되시길 바래요~~

  • 74. 산하
    '11.1.18 1:23 PM

    선생님! 생신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75. 현이네집
    '11.1.18 1:30 PM

    생신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 76. 마리
    '11.1.18 1:33 PM

    생신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부엌일의 수고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82쿡 식구들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길 바래요~~~

  • 77. 너와나
    '11.1.18 1:43 PM

    생신 축하드려요.
    올해도 늘 건강하셔서 82를 든든히 지켜주세요 ^^

    오늘 하루 맛난것 많이 드시고 행복하시구요.
    따님 선물인가봐요.
    너무 예쁘고 사랑이 넘치네요 ^^

  • 78. 골프소녀
    '11.1.18 1:52 PM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

    선생님 생일축하드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79. 지나가는처자
    '11.1.18 2:00 PM

    염소자리 소녀님- 생일 축하드려요 *.*

  • 80. 고무줄 나이
    '11.1.18 2:07 PM

    콩그래츄레이숑~~!! 무한도전 깨방정 축하곡 나갑니다!!!
    내년 생신은 더 행복하실거게요~~!

  • 81. sia
    '11.1.18 2:19 PM

    생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82. 노란새
    '11.1.18 2:21 PM

    생신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잘 풀릴거예요.
    그래도 자주자주 희첩에 글 써주세요

  • 83. 베고니아
    '11.1.18 2:23 PM

    생신 축하 드립니다*^^*

    친정오빠도
    오십대 양띠 이고요...오늘이 생일이라
    축하 전화 해주었어요^^

  • 84. 가브리엘라
    '11.1.18 2:24 PM

    생일이라고 쓸까, 생신이라고 쓸까 댓글내리면서 한참 고민했어요..
    저는... 생일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많은 나이도 아니신데 생신이라기엔 쫌.. 선생님맘도 그러실것같아서요.
    저도 앞자리에 5자 달날이 코앞이네요.
    선생님처럼 예쁘게 나이들고싶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85. 낮도깨비
    '11.1.18 2:56 PM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86. 프라하
    '11.1.18 2:59 PM

    많이 많이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세요,,더불어 선생님 가족분들도 모두요^^

  • 87. 제민
    '11.1.18 3:03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D

  • 88. 나랑나랑
    '11.1.18 3:06 PM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89. tofu
    '11.1.18 3:11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행복한 날 되시길 빌어요

  • 90. 깜찍이공주님
    '11.1.18 3:20 PM

    생신 축하 드립니다~
    저도 엄마께 낳느라 고생하셨다고 전화로 드리는 인사입니다^^
    선생님...생신 축하드립니다

  • 91. 파스타
    '11.1.18 3:30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이트 운영하시면서 힘드실텐데도
    자신의 이익은 챙기시지도 않고
    언제나 차분히 중립적으로 운영하시는 걸 보면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92. 캡슐아줌마
    '11.1.18 3:30 PM

    축하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 93. kasa
    '11.1.18 3:32 PM

    선생님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94. 린드그렌
    '11.1.18 3:33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95. T
    '11.1.18 3:38 PM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

  • 96.
    '11.1.18 3:41 PM

    생신축하드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대박나시길 바래요.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더 아름답고 우아해 지시길.... *^^*

  • 97. 연두
    '11.1.18 3:42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샘님 덕분에 82쿡은 제 인생에 중요한 곳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 98. 푸르른들
    '11.1.18 3:48 PM

    멋지신분... 생신축하드립니다.

  • 99. 얀이~
    '11.1.18 3:51 PM

    아이고야... 아침일찍 이 글을 봤었어야 좀 일찍 축하해드릴수 있었을텐데.. 벌써 반나절 이상 지나버렸네요. ㅠ.ㅠ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 100. yunah
    '11.1.18 3:51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01. remy
    '11.1.18 3:55 PM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02. 최살쾡
    '11.1.18 4:08 PM

    생신 축하드려요!
    오늘 맛난것 드세요!

  • 103. 소박한 밥상
    '11.1.18 4:10 PM

    저도 겨울에....
    한달 정도 남았네요 ^ ^

    무탈한 생일날이었으면 좋았을것을.......

    내일부터는 별일없는 날이 되길.....
    축하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

  • 104. 검프
    '11.1.18 4:17 PM

    하루종일 외식하는 선물! 좋은 걸요.

    집보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집밥보다 맛있는 음식
    드시며

    생일을 즐기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05. 하늘공주
    '11.1.18 4:26 PM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려요.
    올 한해 기쁘고 소중한 일만 가득하시길^^

  • 106. shining
    '11.1.18 4:26 PM

    선생님 겨울 아이시네요.ㅎㅎㅎ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107. 숨은꽃
    '11.1.18 4:42 PM

    선생님 겨울생이시군요
    저도 겨울아이인데~^^
    생신 축하드려요
    오늘은 좋은 곳에서 맛있는거 드세요
    생신날까지 집에서 밥하는거 하지 마세요^^
    늘 행복한 날들이시길 빌어요

  • 108. 폴라베어
    '11.1.18 4:42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늘 따스한 글귀로 82를 든든히 지탱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109. 주니사랑
    '11.1.18 5:02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께요^^

  • 110. 타락천사
    '11.1.18 5:07 PM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활짝 웃으시길 바래요~

  • 111. 맛있는 정원
    '11.1.18 5:19 P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82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2. 쪼아쪼아
    '11.1.18 5:22 PM

    생신추카드려요. ^^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13. 보미
    '11.1.18 5:38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하늘에서 눈도 축복을 주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4. 호야
    '11.1.18 5:45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멋진 날 되세요

  • 115. 루도비까
    '11.1.18 6:04 PM

    레알 축하합니다

    선생님도 엄한 한살잡수셨나요?

    저도늦은 나비입니다

    언제 오십중반이 되었는지

    하지만 20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습니다

    지금이 너무 좋은 50대중반!!!!!

  • 116. blues
    '11.1.18 6:22 PM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희망수첩 잘 보고 있답니다^^

  • 117. 효진맘
    '11.1.18 6:22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18. paviolla
    '11.1.18 6:23 PM

    선생님 생신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19. 겸댕
    '11.1.18 6:28 PM

    생신 축하 드려요.~~~~~

  • 120. 들꽃
    '11.1.18 6:29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2를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82덕분에 제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이것 또한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기쁘고 즐거운 날 되세요.
    하트선물 보내드립니다.♡♡♡♡♡♡♡♡♡♡♡♡♡♡♡♡♡♡♡♡♡♡♡♡♡♡♡♡♡♡♡♡

  • 121. 토끼
    '11.1.18 6:34 PM

    생신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122. 마요
    '11.1.18 6:42 PM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햐~겨울에 태어나셨군요.
    어머님께서 몸을 지지시기에 좋으셨을거 같아요.^^
    음력으로 치면 한살을 억울하게 드셨습니다.

    날 차가운데 몸 잘 관리 하시면서 바쁘시길요.

    다시한번 많이 많이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123. 둘리
    '11.1.18 6:50 PM

    생일 축하드린다는 말을 하려고 로그인 했네요..
    생일 축하드리고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그리고 감사드려요..

  • 124. 오월애
    '11.1.18 7:05 PM

    저도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집안에 어떤 일인지는 모르나.. 편하게 쉬시다가 돌아오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125. 레드썬
    '11.1.18 7:09 PM

    선생님 생신축하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26. joy
    '11.1.18 7:26 PM

    축하 드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생신 정말 많이 축하 드려요 ~
    82때문에 행복함을 느끼는 주부로 만들어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 *^^*

  • 127. 나이아드
    '11.1.18 7:37 PM

    마음도 아름다우신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128. 세스레
    '11.1.18 7:41 PM

    생님
    생신 추카드려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고
    생님의 환한 미소는 백만불짜리~~
    얼른 오실거죠.

  • 129. 카라멜
    '11.1.18 7:43 PM

    생신 정말 축하드리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82의 도움을 너무 받아서 항상 감사드려요.....

  • 130. 미나리
    '11.1.18 8:15 PM

    혜경샘님.......**~~^^~~**

    생신 축하드려요..

    따님 선물인가봐요.....

    기쁘시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건강하세요...

  • 131. 도피안
    '11.1.18 8:23 PM

    느지막이 들어왔더니 김생님 생일인갑네요
    언제나 도움만 받고 나누질 못해 조금은 곤혹스러운 사람입니다.
    생님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보고 이런저런 사람냄새 폴폴나는 세상에 들어와
    삶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정사도 잘 풀리시고 신묘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2. 행복한날에
    '11.1.18 9:05 PM

    행복한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걱정하시는 일이 있는걸로 느껴지는데
    잘 풀리길 바랍니다.
    해피버스테이..입디당.~^^

  • 133. onion
    '11.1.18 9:24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날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134. 수박나무
    '11.1.18 9:33 PM

    건강하시고,
    가시는 곳곳마다 기쁜일 많이 많이 만나게 되시기 바래요.

  • 135. 반야수
    '11.1.18 9:43 PM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되도록 빨리 뵙기를...
    거듭 축하드려요.

  • 136. 김희경
    '11.1.18 9:44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사이트 보면서 항상 제 마음을 다진답니다.
    게을러지지말자.게을러지지말자. 선생님처럼 살아보도록 노력하자.
    그런데도 실천이 안되요. 언제가는 저도 선생님처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맛있는음식 만들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 137. 사과나무
    '11.1.18 9:59 PM

    생신 축하드려요.

  • 138. 푸른솔
    '11.1.18 10:11 PM

    선생님! 생신 서산에서도 축하드려요!!!

  • 139. 클레어
    '11.1.18 10:36 PM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게 82cook은 없어서는 안될 생활의 한부분이에요.

  • 140. soogug
    '11.1.18 10:36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이 자리를 있게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일도 선생님 뜻에 맞게 잘 해결 되리라 봅니다.
    건강하세요~~~~~~

  • 141. crisp
    '11.1.18 10:40 PM

    와~~축하드려요~~^^

  • 142. emile
    '11.1.18 10:52 PM

    아직 12시 안

  • 143. 나비언니
    '11.1.18 11:09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 144. 임진미
    '11.1.18 11:14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눈팅인데...

    좋은 날 되시기를...

  • 145. 호시이
    '11.1.18 11:18 PM

    쌤~~~ 생신 축하드려요.
    쌤도 '겨울아이'셨군요^^ (요즘 다시 뜨는 노래)
    직접 노래라도 불러드리고 싶네요~
    집안일 걱정없이 잘 해결되시고
    이제 40여분 남은 시간도 알차게~^^

  • 146. 바그다드
    '11.1.18 11:28 PM

    생신 축하드려요!

    유령회원 비스무리하지만 선생님 레시피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한국 다녀왔는데, 거기 있는 동안 식구들 다 모여서 식사할 때 선생님 레시피 베껴서 아주 잘 먹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 147. bero
    '11.1.18 11:33 PM

    생신 축하드려요 ^^
    어제 드림하이에서 "겨울아이" (제목이 맞나모르겠네요..) 정말 이쁘게 부르던데
    그거 보셨음 기분 좋으셨을거 같아요.
    댁에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어르신이 계시니 그 점이 괜히 걱정되네요.. 날이 넘 추워서
    별일 없으시기를 빕니다..

  • 148. 별사탕
    '11.1.18 11:43 PM

    지나가다 축하드려요~
    이거 축하드리려고 로긴 했답니다~ ^^
    덕분에 살림에 재미가 나날이 쏠쏠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가내 평안하세요 ^^

  • 149. 옹달샘
    '11.1.18 11:58 PM

    생신축하드려요~~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150. 나얌~
    '11.1.19 12:02 AM

    축하드려요~오늘하루 행복하셨기를~

  • 151. 후라이주부
    '11.1.19 12:20 AM

    꼴등으로 생신 축하드려요~!!

  • 152. Panda ♡
    '11.1.19 12:39 AM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D
    선생님 희망수첩은 뒤져뒤져서라도 다 보고 있는 새댁입니당! ^^
    해가 갈수록 더욱 행복한 이야기로 가득차는 선생님이 되길 바라요.
    축하드려요! ^^ (벌써 하루 늦은 축하가 되는 건가요?^^;;)

  • 153. Carbo
    '11.1.19 2:39 AM

    선생님,
    제가 일하는 곳이 유리벽 건물이고, 제자리가 창가예요.
    지금 정말 제가 좋아하는 함박눈이 쏟아져내립니다. 올 겨울에 이렇게 큰 함박눈은 처음입니다. 하늘에서 뚝.뚝. 떨어집니다. 크리스마스 카드에서 보이는 그런 창밖 풍경입니다. 이 아름다운 화면을 선생님께 생일 선물로 바칩니다.
    저는 엄마 아빠 생일때 전하해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란 말을 한번도 못했습니다.
    어릴때는 철 안들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이렇게 아이 낳고 부모 떨어져 살고 있으면서도 그 말이 안 떨어지네요.

  • 154. yummy
    '11.1.19 5:58 AM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생신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 155. 해피로즈
    '11.1.19 8:57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친정 엄마처럼 선생님께 많은 것 배우면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56. Pak camy s
    '11.1.19 9:32 AM

    선생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행복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157. 자주감자
    '11.1.19 9:36 AM

    모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밥 한그릇 선뜻 대접해주실 것 같은 샘...
    울 엄마에게도 쑥스러워서 잘 안하는 인사, 전해드려요... 생신 축하합니다!

  • 158. 위풍당당
    '11.1.19 10:17 AM

    생신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슨일인지는 모르나..기다리고 있을께요.

  • 159. 예쁜솔
    '11.1.19 11:21 AM

    늦었지만 생산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60. 연화
    '11.1.19 11:53 AM

    앗 하루 지났군요. 그래도 축하드려요. 그리고 이런 좋은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61. 둥이둥이
    '11.1.19 1:09 PM

    선생님..생신 축하드려요!!
    올 한해도 건강과 행복 늘 함께 하시길 빌어요~

  • 162. 써니니
    '11.1.19 1:46 PM

    저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 163. 단미희야
    '11.1.19 1:52 PM

    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 ^^

  • 164. 희망여행
    '11.1.19 2:51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 165. 행복한토끼
    '11.1.19 3:57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166. sunny
    '11.1.19 4:25 PM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_^

  • 167. 행복사랑
    '11.1.19 4:41 PM

    에~고 늦었지만,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 올, 한해도 건강히시고, 어머님하고도, 또 가족에게도, 생애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2011년 만드세요 ^*^

  • 168. 비올라
    '11.1.19 4:42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169. 초록바다
    '11.1.19 5:17 PM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
    저도 82와 샘이 계셔서 행복답니다

  • 170. 벨라뎃다
    '11.1.19 5:24 P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 171. 물찬제비
    '11.1.19 6:00 PM

    생신 축하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172. 커피한잔
    '11.1.19 6:28 PM

    샘 생신축하드려요
    저는 1월 19일 오늘이 생일이네요
    역시 현금이 좋네요 ^&^

  • 173. 쵸콜릿
    '11.1.19 6:45 PM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하루종일 맛난 거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이쁘게 사세요~

  • 174. 선찬엄마
    '11.1.19 7:17 PM

    생일 축하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맛난음식들... 사시는 얘기들 들려주세요~
    축하합니다~~^^*

  • 175. 쉴만한 물가
    '11.1.19 7:30 PM

    며칠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선
    인터넷을 안 했었어요.
    오늘 돌아와서보니
    어제가 선생님 생일이었군요.
    지났지만 축하 드려요.

    건강하시고 지구촌 수많은 82회원들이 선생님을 정말 정말 사랑한다는거 기억하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76. Terry
    '11.1.19 8:57 PM

    오늘이나. 이. 글. 봤네요
    정말로. 생신. 축하드려요
    남편. 아이패드로. 글. 쓰려니. 기호도. 못 쓰겠지만 그래도. 꼭. 축하드리고싶어요

  • 177. 영웅맘
    '11.1.19 10:45 PM

    축하드려요..따님이 말도 참 예쁘게 하시네요^^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78. 데미안
    '11.1.19 11:30 PM

    항상 지금처럼 예쁘시고 건강 하세요~

  • 179. 제르주라
    '11.1.19 11:42 PM

    생일축하드려요!!!
    스카프독특한데요 열쇠고리인가??하며한참봤다는ㅋㅋ
    초보주부 여러모로 샘님도움많아받고있답니다
    칭찬받은쉬운요리책도 자주펼쳐보고요헤헤
    감사드려요. 언제나건강하세요

  • 180. rose
    '11.1.20 12:06 AM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올 한 해도 내내 건강하시구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혜경샘이 계셔서 늘 맘이 든든한 주부랍니다^*^

  • 181. 달자
    '11.1.20 12:07 AM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사랑합니다^^

  • 182. Ellie
    '11.1.20 1:22 AM

    너무 오랫만의 접속이지만 생신은 축하드리고 싶어요. *^^*

  • 183. 순덕이엄마
    '11.1.20 5:58 AM

    알레스 구테 춤 게부어스탁! ^^
    인터네셔날로 두루두루 축하 받으세요~
    내년에도 후년에도 축하 드릴게요. 일단 수첩에 적어놔야지~^^;;

  • 184. 쑥송편
    '11.1.20 9:01 AM

    아아~ 반가워라. 저랑 생일이 같네요. 몇 년 먼저 태어나셨을듯... ^^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여전하시길...

  • 185. 김포마마
    '11.1.20 10:57 AM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생신축하드립니다.

  • 186. 놀부
    '11.1.20 11:29 AM

    옴마나 뒤늦게 귀시때기빠진날 축하합니다
    스카프 선물 받으셨네요 넘 이뿌고 좋아보입니다
    올한해에도 건강하시고요 좋은 그림들과 글 사진 이야기들 올려 주시와요

  • 187. 울엄마
    '11.1.20 12:07 PM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웃음 잃지 않는 행복한 삶 가득하시길 바래요^^

  • 188. 열매열매
    '11.1.20 1:26 PM

    와~ 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189. 레몬티
    '11.1.20 2:21 PM

    제신랑이랑 생일이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90. Mignonne~
    '11.1.20 2:38 PM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위에 건강하세요~~

  • 191. 녹색요정
    '11.1.20 3:44 PM

    생신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92. bluesky
    '11.1.20 4:25 PM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멋진 사진도 올려 주시고~~

    제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82쿡을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 193. 다물이^^
    '11.1.20 5:32 PM

    축하드려요~
    하지만 몸이 안좋으신건지요?
    힘이 없으신듯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82들어오면 항상 희망수첩 열어보거든요!
    여러가지 배워갈 공간을 주셔서 감사해요~

  • 194. 파란하늘
    '11.1.20 6:28 PM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82덕분에 외롭지않고 즐겁게 사는 1인으로서 늘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95. 앙칼이버그
    '11.1.20 8:49 PM

    저도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셋째 낳고서 정신없다가 요즘에야 다시 이곳에 들어옵니다.
    이자리에 늘 계셔주세요.

  • 196. 김영림
    '11.1.20 11:57 PM

    항상 건강하시구요~~한결같은 모습 참 좋아요~

  • 197. 가을이 좋아
    '11.1.21 12:22 AM

    200번째 축하글 올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요리 많이 가르쳐주세요.^^

  • 198. 햇빛
    '11.1.21 2:22 AM

    늦었지만~~혜경샘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 199. masterpiece
    '11.1.21 12:10 PM

    너무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리니다.
    언제나 눈팅으로 살지만 항상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_^;;

  • 200. Merlot
    '11.1.22 2:19 PM

    저도 넘 늦었지만
    Happy Birthday To U~~~~~~

  • 201. 백김치
    '11.1.22 3:47 PM

    저도 늦은 추카드립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 202. Xena
    '11.1.22 4:36 PM

    오모낫 지금 봤네요~ 넘 늦었지만
    혜경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올해도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203. 유니게
    '11.1.22 9:18 PM

    진심을 담아 생신 축하 드립니다.

  • 204. annabell
    '11.1.22 10:45 PM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05. 아티샤
    '11.1.23 1:14 PM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 206. mulan
    '11.1.23 7:44 PM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 207. 달팽이
    '11.1.23 9:41 PM

    저도~늦게나마..축하드립니다.^^

  • 208. SharPay
    '11.1.26 9:41 PM

    저두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얼마전 제 생일날도 미역국도 못먹었어요 내손으로 끓이자니 서글퍼구그래서 그날 주위 분들이랑 밥먹구 차마시고 놀다왔어요 좀 위로가 되더라구요 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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