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내겐 언제나 특별한 10월1일!
10월1일은...제게 특별한 날입니다.
제 인생을 새롭게 해준 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다 여러분 덕택입니다. ^^
고맙다는 구구절절한 사연을 쓰지않아도...제 마음 아시죠?!
p.s
예전에는 사진없이도 글을 올렸는데,
요즘은 마땅한 사진이 없으면 어째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10월1일과는 어울리지도 않는 오늘 점심상 사진 한장 올리옵니다
새 책의 내용을 단편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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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치맘
'08.9.30 11:30 PM아! 간만에 제가 또 일등!
2. 냠냠주부
'08.9.30 11:33 PM앗..요즘 늘 한가지 반찬에 밥먹다가 이 사진을 보니..울컥? 하네요 ㅋㅋ
3. 까치맘
'08.9.30 11:34 PM좀전까지 저도 밤껍질 까고 있었어요. 어흑... 칠칠맞게 한밤중에 밤까다가 손에서 피가 뚝뚝입니다.
넘 아파서 지금 대일밴드 꽁꽁 묶어놓고 컴질할려고 앉았는데...
선생님의 맛난 점심상을 보게되었네요. 새책내용 넘 궁금해요~~ ^^
저의 점심상은 늘 허접한데... 선생님댁의 점심상은 저희집 저녁상보다도 더 화려하네요.ㅎㅎ
아무리 바쁘셔도 끼니 거르시지 마시고 기운 불끈하셔서 멋진책 완성하시길 바랄께요~4. 코스모스
'08.9.30 11:42 PM - 삭제된댓글으앙~
갑자기 출출하네요.
뱃살때문에 참아야하는데, 선생님 눈으로 자~알 먹겠습니다.5. chatenay
'08.9.30 11:51 PM^^
여섯돌인가요?ㅎㅎ~6. 채영맘
'08.9.30 11:52 PM6살 생일이죠..축하합니다.
6년간 크고작은 바람에도 항상 계셔준 샘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자축할래요~~
6년전 10월1일 재취업해서 꿋꿋이 일하면서 밥해먹고 살았어요^^7. 도야엄마
'08.10.1 12:05 AM82쿡의 6번째 생일이었군요~ 지금까지 그것도 모르는 허접회원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그리고 82쿡 가족인게 너무 행복합니다~8. 변인주
'08.10.1 12:11 AM82생일을 축하합니다.
늘 한식이 그리울때
그림으로라도 위로를 받아요. (해먹는것은 아이들 집에 올때만...)
어린 회원님들의 실력들도 수준급이어서
감탄 많이합니다.
일장월취 하시기를.....9. 맨날낼부터다요트
'08.10.1 12:14 AM아..너무 맛있게 보여요.
82쿡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기랑 집에서 답답하게 있는 제게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 곳인지 몰라요!10. 미조
'08.10.1 12:16 AM정말 82쿡 생일인가요?
저두 너무 축하하고 감사드려요.
이런 공간이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
이안에 계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11. 봄봄
'08.10.1 12:23 AM나름 오래된 회원인데, 이제껏 날짜도 모르고 있었네요 ^^;;;
축하드려요 그동안 힘든 일도 많으셨는데 항상 든든하게 있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에게 82쿡에 대한 고마움은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예요
책 만드시느라 몸 상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12. 여름나라
'08.10.1 12:24 AM떡케잌 하나 만들어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13. 돼지용
'08.10.1 12:29 AM훌륭한 생일상이네요.
곤드레밥일까요? 시래기 밥일까요?
혹은 또 다른...
정답을 찾아 볼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14. 나우
'08.10.1 12:30 AM10월 1일이 그런 날이었군요...벌써 몇년차 회원인데, 여즉 그것도 모르고있었네요...ㅎㅎ
10월 1일은 우리 둘째 아들내미 생일이라서 저한테도 정말 특별한 날인데,
샘께도 특별한 날이었군요~~괜히 기분 좋아요~~
앞으로도 힘든일, 어려운일 있어도 언제까지나
제 곁에 남아주길 바라는 82쿡입니다~~15. 그린
'08.10.1 12:52 AM세상에나.....ㅠㅠ
요즘은 날짜를 아예 생각도 안하고 지나가 버리네요.
제 생일이 들어있는 10월이고, 82생일도 10월이라 기억하기 좋은데...
앞으로 남은 저의 생애도 82가 함께 해 주길 바라며
6번째 생일을 마음 가득 기쁘게 축하합니다!!!16. 호야맘
'08.10.1 1:24 AM저도 진심으로 축하해요~~
벌써 6년이던가요????
울 딸이 이제 12월이면 만5살이 되니 맞는거 같아요~~
한참 배불러서 분당, 서대문 번개 뛰어다녔었는데...
희망수첩에 리플은 넘 오랜만이예요~~
그래도 항상 선생님 생각과 내 마음 속 깊은곳에 고향같은 82cook 사랑하고 있답니다.17. 고무신
'08.10.1 1:27 AM아,,그렇군요 전 회원된지 얼마안된 신입인지라,,
이제야 알게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많이 사랑하는곳이 될것같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18. 김수경
'08.10.1 1:53 AM와우.. 82쿡 6번째 생일인가요..
울 부부 결혼기념일이구...
음력으로 울 친정어무이.. 생신이기도 해요...
와.. 뜻 있는 날.. 정말 좋네요.. 추카드려요..19. onion
'08.10.1 2:24 AM고마운 날입니다. 감사드려요. Happy Birthday to 82COOK!!
20. 나마스떼
'08.10.1 2:28 AM축하드립니다.
제 인생에 중요한 사이트가 탄생한 날이군요!!21. 김지현
'08.10.1 2:58 AM선생님~
저 완전눈팅 회원이지만...
바리톤 김동규 님의 "10월의 멋진날에"가
우리 82cook과 김혜경선생님+kimys 부군을 위한 노래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일 아침에 김동규 님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이라도 올려야 하려나봐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22. 조민아
'08.10.1 5:39 AM함께 기뻐합니다. 그간 애많이 쓰셨구요, 앞으로도~^^
23. 경빈마마
'08.10.1 6:22 AM82도 제게는 두 번째 친정이였습니다.
7살 82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6살이네요^^24. 혀니맘
'08.10.1 7:13 AM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많은 도움만 받아서 죄송하네요.
앞으로도 더 훈훈한 82가 되겠죠??25. 지윤마미..
'08.10.1 7:45 AM82쿡 생일을 축하해요~~이런날 모두 모여 케익먹고 싶네요.
이런저런 이쁘고 맛난 케익들이 총 출동 할 듯 같은데...
좋은 싸이트에서 좋은 인연 쭉~~~이어졌음해요.
서로 도움주고 도움받는 행복한 82쿡이 되길 바래요~~~~26. Hellas
'08.10.1 7:56 AM82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번 책도 대박나세요!)27. 진부령
'08.10.1 8:08 AM왜 오늘이 경축일이 아닐까요??^^
걍 혼자 국기를 내다 걸기로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28. 또하나의풍경
'08.10.1 8:09 AM82쿡 생일인줄 알았는데 몇번째 생일인줄 몰랐네요 ^^
저야말로 82쿡 덕분에 집안에서 어깨 떡 펴고 다닙니다~~~ ㅎㅎㅎ 그전엔 진짜 살림 요리 꽝이었거든요 ^^
82쿡 만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께 제 맘을 가득 담아 보내드려요 ^^29. 랄랄라
'08.10.1 8:30 AM축하드려요~ 지금 5살 우리 아들 임신했을때부터 즐겨찾기 첫번째를 기록하고 있으니
저도 완전 초창기는 아니어도 오래된 멤버축엔 끼지요? ^^
제 삶을 많이 바꿔놓은 82쿡..
항상 감사하고 항상 아낀답니다.30. 귀여운엘비스
'08.10.1 8:30 AM쿠쿠
생일추카해용^_^
책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31. 라벤다
'08.10.1 8:33 AM82쿡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82가 오래 오래 장수하길 바랍니다..32. 아로아
'08.10.1 8:35 AM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선생님과 82쿡 모두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제게는... 없어서 늘 부러운 "언니"의 존재같은 곳입니다.33. teresah
'08.10.1 8:40 AM82쿡 생일 이군요~ 축하합니다!! 우리 아들보다 한 달정도 생일이 늦네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번창하길 바래요.
34. 한울
'08.10.1 8:58 AM축하드려요~정말 오랫만이죠^^ 언제 들어와봐도 맘 편해지는 곳이에요. 예전 서대문번개때 사진 찍는다고 땀만 뻘뻘 흘리며 다녔던 저 기억하실라나요 ^^
35. 청담댁
'08.10.1 8:59 AM선생님!! 배 고파요~~
아침도 굶고 출근했는데...
고문이예요~~~ ㅠㅠㅠ36. 백설공주
'08.10.1 9:01 AM너무 기쁘네요.
내생활의 일부인 82쿡...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섭섭하죠...
선생님 고생많으셨어요.
올해는 더 새롭게 다가올것 같네요37. 재키
'08.10.1 9:22 AM아무리 바쁜 날이래도 깊은 밤이나 새벽에
82쿡은 꼬~옥 접속해야 직성이 풀리는 골수회원입니다.
생일 진심으로 추카추카!!!
앞으로도 쭈~욱 즐겁고 행복하게 우리 곁에 있는 82쿡이 되길 ,,,38. yeomong
'08.10.1 9:32 AM어제 저녁 지어 먹고는 선생님의 책 <희망요리수첩>을, 맛있게 읽다가
컴터에 앉아 <희망요리>선생님의 글들을 다시 찾아 읽고 있었답니다.
'생일상'으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2005년 10월 1일에 올리신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몇살인지 짚어 보다가, 6살 생일임을 알게 되었지 뭡니까~^^
그때가 9월 30일 10시가 조금 넘어서인데... 여러장의 사진 올리기를 배워서
부지런히 나름대로 축하의 글을 쓰기 시작했고요.
처음 해 보는지라...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복사하고, 글 쓰고, 수정하고
오늘 새벽 1시 가까이 되어서 글을 올리 수 있었답니다.에구구~
82cook과의 만남이 겨우 4개월쯤인데....
우연히 생일날을 검색하게 되어
부족한 사진과 글로 키톡에 축하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곳의 많은 여성분들과 좋은 인연, 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마음다해 '82cook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김혜경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39. lake louise
'08.10.1 9:32 AM아, 정말 특별한날입니다!
이렇게 좋은 마당을 마련해주시고,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매일매일 좋은날 되세요.40. 진선미애
'08.10.1 9:47 AM추카 추카 드려요~~~~~~~
82알고나서 제 식탁이 아니 생활이 너무 많이 달라졌답니다~
감사드려요^^41. mulan
'08.10.1 10:09 AM신혼초에 유자차 만들려고 레시피 검색하다가 여기를 알게되었지요. 6살이군요. 82 생일이네요. ^^ 다들 자축해야겠어요. ^^ 저도 여기 회원된지 꽤 되었나봐요.후훗
42. 발코니
'08.10.1 10:14 AM혜경샘 통해서 결혼 후 제 삶이 많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제는 남편도 82를 알구요..
82는 저의 친구이자 이웃, 혜경샘은 스승이자 선배이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진솔한 말씀들 기대하겠습니다. 응원드려요!!43. lyu
'08.10.1 10:21 AM어떠한 말로도 모자라지요.
부모님께 '땡큐'예요!^-----------^44. 0172
'08.10.1 10:27 AM제가 82쿡 회원이 된지도 벌써 6년이 흘렀군요.
항상 크고 작은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이곳은
제겐 제2의 친정같은 곳이어요 ^^*
선생님 책도, 이 사이트도 모두 저를 위해 만들어진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암튼 6주년 축하축하 합니다~~~~45. 발상의 전환
'08.10.1 10:42 AM이거 국경일로 정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나라발전에 이리 도움이 되니 사유는 충분함!!!
친정엄마 같고 푸근한 이모 같으신 우리 김샘...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번에는 그저 산통 조금만 하게 하시고 (얼쑤!)
다섯째 숨뿡! 순산하시길 비나이다, 비나이다~46. 산하
'08.10.1 10:57 AM6주년 축하해요
47. 빨간풍선
'08.10.1 10:59 AM우와 세월 참 빠르네요^^거의 매일 출근하는 82쿡의 생일이군요.
축하드리구요.오래오래 친구같은 곳으로 함께하길 기원합니다.48. yozy
'08.10.1 11:00 AM벌써 6주년이 돠었군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
82는 저에게 백과사전 같은 공간,
늘 감사드려요~~~49. 플럼
'08.10.1 11:01 AM생 일 기념 부페 로군요ㅡ,,, 생일은 언제나 설렘과 행복함 이있지요,,,
경축,,,,50. 가을하늘
'08.10.1 11:02 AM나의정보를 보니 2004년 10월 20일 가입....이렇게 나옵니다.
늘 이곳에 머물지만 오늘이 82 생일인지 몰랐네요.
생활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는곳이라 감사하는 맘입니다.
회원이 많으니 이런저런 일들도 많지만, 늘 현명하게 판단하고
대처하시는 모습에 많은걸 배우지요.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준비하시는일도 잘 마무리하셔서....
좋은책으로 뵙기를 바랍니다.51. Highope
'08.10.1 11:08 AM82cook 6살생일 축하하며 더욱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래보네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리고 책 마무리 잘하시고 대박 나시길....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52. 완이랑호야맘
'08.10.1 11:14 AM82를 알고부턴 한끼를 해먹어도 좀 더 먹음직스런 음식을 맛나게 하려고 해요.
아직 초보수준이지만요.^^
여러 선배주부님들의 지혜가 모여있어서 친정엄마보다도 먼저 찾은 82!!
진심으로 생일축하합니다~~
82가족이라서 행복해요^^53. 지나지누맘
'08.10.1 11:14 AM82쿡의 생일 축하하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
54. 달덩이
'08.10.1 11:15 AM생일 축하합니다.
82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이트~~~~~~~~~55. 아카시아꽃향기
'08.10.1 11:15 AM82cook 생일 축하합니다~!
선생님과 모든 회원님이 제겐 스승이십니다.
82없인 하루도 숨쉴 수가...^^
더 발전하는 82가 되길 기원합니다!56. 어린왕자
'08.10.1 11:20 AM자~~~~ 포도주 한잔씩 돌립니다. 82쿡이여 영원하라~~~짠
쭉 드시고요
세월은 참 잘두 흘러가네요.5년차에 들어가네요. 벌써
부지런히 메모해서 적어놓지만 실천을 게을리하는 아짐입니다.57. 해국
'08.10.1 11:33 AM82cook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82cook이 되기를...58. 김언니
'08.10.1 11:34 AM자축, 추카추카 입니다.
보석같은 회장님,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59. 별꽃
'08.10.1 11:37 AM82cook 6번째 생일 추카추카~
늘 언제나 오고싶은곳으로 우리곁에 영원히 남기를 바래봅니다~60. 하늘
'08.10.1 11:37 AM82COOK 생일 축하합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로 힘드셨을텐데 잘 지켜주셔
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랑받는 82COOK이 되길 바래요~61. 함박
'08.10.1 11:42 AM82cook 생일 축하합니다~
하루도 열어보지 않으면 한끼 굶은듯 허전한 제 일상이 되어버린게,
세어보니 4년반이 되었어요.
계속 주욱 이렇게 아름답게 살아있기를.....62. 잠오나공주
'08.10.1 11:49 AM와 생일이네요..
축하합니다..
벌써 6살?
제가 2004년에 가입했으니.. 우훗훗..
제가 젤로 좋아하는 사이트~ 앞으로도 더 발전하길 바래요♡63. 비니엄마
'08.10.1 12:06 PM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늘 건강하시고요~~
지금처럼 꼭 지금처럼
고운선생님 모습을 오래 오래 뵙고 싶네요
이제는 온가족이 선생님 팬입니다...(저희 남편의 로망이 선생님이래요~~)
좋은 가르침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64. 헤세드
'08.10.1 12:27 PM82쿡이 여섯살이 되면서 올해처럼 다사다난했던 해는 없었던것 같아요..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큰산처럼 버텨준 82쿡 사랑해요~~
같이 지켜준 모든분들 감사드리구요65. 깜찍이공주님
'08.10.1 12:42 PM축하드립니다~^^
올해처럼 대외적인 어떤 시련이 다시 오더라도, 올해를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선생님도
82쿡 식구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66. 뿌요
'08.10.1 12:47 PM축하드려요.
벌써 6돌이네요.
많이 커버린 82cook 앞으로도 쭉 우리곁에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67. aristocat
'08.10.1 12:52 PM으왕! 전 거의 원년(?) 멤버 주제에 몬 날인가..... 했어요. ㅋ
이렇게 변함없이 좋은 놀이터를 가꾸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한번밖에 (잠깐 눈인사?) 뵙지 못했지만 이젠 정말 저의 멘토 같으시다는... ^^^68. 오믈렛
'08.10.1 1:39 PM축하합니다^^ 82가 있어 행복한 주부랍니다~~
69. unison
'08.10.1 1:45 PM82 생일을 축하합니다.
조금더 일찍 알았다면 더 멋진 엄마가 되었을 것을 안지가 오래지 않아 아쉽습니다만.. 앞으로 도 82와 쭈욱...성장하는 엄마가 되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김쌤..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70. 써니맘
'08.10.1 2:03 PM축하합니다~축하합ㄴ다~82의생일을 축하합니다~!
71. 므니는즈브
'08.10.1 2:12 PM빵빠라밤~~축하합니다.
72. 은하수
'08.10.1 2:15 PM오늘! 정말 특별한 날이죠. 82식구들 우리 모두 축하해요.^^
73. 민섭
'08.10.1 2:16 PM어제 늦은 밤 선생님 올리신 글을 보며 무슨 날이지? 의아해했었는데
지금 들어와보니 아하~!!!
우리 모두 같이 축하해요.
백과사전,사랑방 같은 82쿡 사랑하구요.
오랫동안 이어갔으면 좋겠어요~~~74. 풀꽃
'08.10.1 2:25 PM축하축하 합니다....!!!!
너무 멋진 생일상을 준비하셨군요...앗싸~!!
수저들고 낑겨 앉겠씁니당...ㅋㅋ
요리 백과사전같은 고마운 82쿡...
정말 사랑하구요~
훌륭한 요리책의 탄생을 기대합니다....^^*75. 쌍둥맘
'08.10.1 2:27 PM혜경샘... 축하합니다. 아이출산하고 이유식책사러 서점에 갔다가 칭쉬를 발견하면서 알게되었는데... 벌써 울 쌍둥이들이 6살이네요.
한국에 있을때는 애들 퀴워놓고 나도 번개도 가보고 그러고 싶었는데
올 봄에 인도로 왔어요. 너무 아쉽답니다.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 꼭 들러서 저녁은 뭐할까 ? 그런답니다.
아마 저같은 잠수회원이지만 매일 참새가 방앗간처럼 들리는 사람들 정말 많을 꺼예요.
요리도 요리지만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선생님 글을 너무 사랑하거든요.
제가 인도오는데도 샘책들 챙겨왔답니다.
새책도 봐야하는데... ㅋㅋ... 외국에 있는 회원들도 구매대행 안해주시나용??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한글 많이 남겨주시기를 바라며...76. 미고사
'08.10.1 2:41 PM82의 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82가 있어 지난 6년간 행복했어요....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어린 제 두딸도 성인이 되었을때...저와 같은 행복을 느끼길 기대해봅니다.77. 해바라기 아내
'08.10.1 2:59 PM저희 아이들 탄생(?) 다음으로 기쁜 탄생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혜경샘"께 고맙습니다.78. 봄비
'08.10.1 3:01 PM생일을 축하합니다^^
음식하다가 갑자기 컴퓨터로 달려가면
아이나 남편이 82cook 쳐 줍니다.
저에겐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보다 더 직접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 싸이트랍니다:)79. 이슬
'08.10.1 3:09 PM생일 축하!!! 축하!!!!
오늘은 건군60주년이기도 하답니다.
국경일에서 빠지고 나니 기억하시는 분들이 별로 안계시더군요.80. hepburn
'08.10.1 4:07 PM잔칫상 차리셧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선생님 분위기의 82cook 이 쭈~욱 이어지기를~~81. 열쩡
'08.10.1 4:11 PM하하 이건 축하가 아니라 자축해야되는건가요?
82와 나는 이미 한몸인지라..
혼자만의 착각일까요?ㅎㅎ
그리고 냠냠주부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눈팅족으로 남으시렵니까82. 뿌니
'08.10.1 4:58 PM82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83. 비올라
'08.10.1 5:07 PM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예요^.^84. 자연과나
'08.10.1 5:46 PM선생님의 새로운 책 기대 많이 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선생님, 감사해요! ^____^85. sylvia
'08.10.1 5:51 PM아니..
어제 자기전에 키톡에서 생일축하는 하고 잤는데...
선생님 글에서 이렇게 지각을 하고 말다니...
82cook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점심상 사진에 혹시나 케익이 있나 싶어 유심히 봤답니다...
이런 주책이...^^
이런 공간을 만들어주신건 항상 감사드려요...^^86. 빨강머리앤
'08.10.1 5:53 PM저도 축하드려요.
제 연애와 결혼생활을 함께한 82쿡~ ^^;87. 후레쉬민트
'08.10.1 5:55 PM82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진심으로...
정말 큰마음으로 지켜주고 계신것도 안답니다
요즘 애들말로 대인배 김혜경 선생님 ^^
요란하게 불어대는 이런 저런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큰나무 같으신분 ..
댁내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82가 발전하길 빌어요88. 남이
'08.10.1 6:16 PM저도 새삼 감격스러워요
신문에 난 기사 보고 가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6주년이네요
항상 감사하며 본답니다
82cook없었으면 어찌 살림을 했을꼬?.. 싶어요 ㅎㅎ
6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89. sunnyhill
'08.10.1 7:04 PM저도 82cook
6주년 축하합니다!!!!! ^^90. 오금동 그녀
'08.10.1 7:06 PM82쿡 생일을 축하 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갔네요. 나도 모르게......
친구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그 친구보다 제가 더 열심히 들락 거리면서
위로 받는 맘의 휴식처가 된 82쿡!!
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서로의 마음을 토닥여주는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려요.91. 생명수
'08.10.1 7:33 PM축하드려요. 처음 82cook 알고 어찌나 즐거웠는지..
밤새도록 재미있게 희망수첩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정말 유익한 사이트..
요리책 내시는 것도 잘 되시길 바래요92. 파랑하늘
'08.10.1 7:36 PM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함께해서 정말 즐거운 곳이예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93. 시나몬
'08.10.1 7:37 PM축하드립니다.
82쿡을 알고는 컴터하는 목적이 달라졌답니다..
소박하면서 이유있는 카테고리들 때문에 많은 생활의 변화가있답니다.
행복하세요...그리고 감사합니다.94. 수니12
'08.10.1 8:25 PM모두..축하합니다
95. 아직은초보
'08.10.1 8:28 PM오늘이 생일이었네요..
자축 와인이라도 한잔 같이들 하세요~~~건배~~~!96. 혀늬맘
'08.10.1 8:54 PM넘넘 축하드립니다^^
유익한 정보로 많은 생활에 보탬이 되고있어요^^
지름신이 자주 내려와서 저를 유혹하지만요^^
감솨감솨!!!!97. 예민한곰두리
'08.10.1 9:15 PM저의 완소 놀이터이자 알찬 정보 가득한 82cook~
생일 이었군요. 6주년 축하합니다.98. 임소라
'08.10.1 9:51 PM2003년에 가입했다고 정보가 뜨네요.
그 때는 중학생이었는데 5년이 지나서 지금은 여대생이 되어있습니다.
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사회보다 더 넓은 세상도 알게 되고...
이런 저런 요리도 배우고...
새 책 나오면, 꼭 사서 또 어설프게나마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10주년, 20주년 그 이상을 축하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99. 뷰티맘
'08.10.1 10:07 PM82가 탄생한 날이군요~~
벌써 6살...
앞으로도 계속 세상 돌아가는일 .맛있고 멋진 요리 솜씨들..
너무너무 유익한 많은 정보..
소박한 우리의 일상들 많이많이 부탁 드려요..
선생님을 비롯해 우리82 가족분들 모두 건강 하세요^^
**82 의 오늘 축하 드려요**100. 쭈니맘
'08.10.1 11:12 PM오늘이 82쿡이 만으로 6살 되는 날이네요~
넘넘 축하해요!!!!
전, 여기선 5살이네요...^^
앞으로 10살 20살 30살~~~쭈욱 82쿡과 함께 할래요~
선생님 넘 감사드려요..^^101. 프로방스
'08.10.1 11:23 PM축하드립니다~~ 82쿡에서 도움만 많이 받고 도움은 안되는 1인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책 나오면 사 볼께요 ^^102. 루도비까
'08.10.1 11:33 PM6살.....
60살까지...
아니 영원히....
우리딸들아 부탁해!!!!
82쿡 ...103. hampy
'08.10.2 12:37 AM6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축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104. 행복한생각
'08.10.2 1:19 AM아기때문에 이 늦은 시간에 들어와 비록 생일당일날 축하는 못하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105. 해진맘
'08.10.2 7:32 AM여긴 아직 10월1일이여요..ㅋㅋ
82쿡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혜경샘도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106. 시간여행
'08.10.2 8:51 AM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사랑방같이 푸근한 곳~~82쿡 싸랑해요~~107. 사랑천사
'08.10.2 9:47 AM사랑해요. 82cook 그대는 나의 영원한 님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108. 고운마음
'08.10.2 10:11 AM82쿡 생일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움만 많이받고 있습니다.
혜경샘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해요...109. Mignonne~
'08.10.2 11:26 AM선생님.....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애쓰셨어요~110. gimunt
'08.10.2 1:08 PM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주는 82cook 만들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111. 테리맘
'08.10.2 1:36 PM추카추카!!!!!!
매일 희망수첩을 읽는재미 다들 아시죠???
고맙습니다.112. 푸름
'08.10.2 4:28 PM축하드려요~~~~~!!!!!!
제가 뜬금없이 직장에 나가게된후 82는 저의 구원이었답니다. ^^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그동안의 많은 어려움들 잘 겪어내시고 이렇게 건재한 82,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113. 소천(少天)
'08.10.2 8:35 PM아.. 그렇군요.. ^^
생일 축하드립니다.
우아~ 상이 너무 맛나보여요.. 꿀꺽.
새책에 저 내용들이 있나요?
벌써부터 궁금해지는...114. 상수리
'08.10.2 11:07 PM저도 3년째 충성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115. 대박
'08.10.2 11:48 PM가끔씩 궁금할때가 있었죠~~~
그런데 그날이 ...6년전 10월 첫째날 이였군요.
앞으로도 쭉~~~~이어지길 빕니다^^116. 세스영
'08.10.3 2:48 AM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참새 방앗간..한 2일 일이 잇어 나댕기다가..이제사 알앗습니다.
건강하시고 82가 쭈욱~~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117. hwae
'08.10.3 6:48 AM축하드려요
이렇게 유익하고 재밌는 곳 만들어서 유지해주셔서 그것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쓰신 책 또한 큰 성공 거두시기를 바래요~ ^^118. 아이비
'08.10.3 10:40 PM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참 많은 도움을 받고 삽니다.
감사해요. ^^*119. 노을빵
'08.10.4 4:01 PM82cook의 탄생 6돌을 축하합니다.
82cook 은 저에게 제2의 인생을 살게해준 고맙고 특별한 곳 입니다.
말뿐이지만.,
혜경샘을 존경하고, 또 사랑하고...82cook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120. 헬렌
'08.10.5 12:47 AM사랑해요, 82cook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21. 백조
'08.10.5 9:10 AM매일 눈팅만 하고 갔는데
오늘 같은날은 축하한다고 한마디 드려야할거 같네요
축하합니다 6주년이 60주년 이상 될때까지요122. 스위트피
'08.10.5 4:24 PM축하합니다.
82cook 과 운영하시는 선생님 사랑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주부 경력 근 20 년 가까이 된 제가 가장 먼저 찾는 레시피 주인이십니다^^123. 오카리나
'08.10.5 5:14 PM이번에도 한달분량을 몰아서 보느라 축하가 늦었습니다.
그래도 희첩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보며 많은 것 배우고 있습니다.
82쿡 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샘님^-^
이번책도 대박나시길~ 화이팅입니다 ^0^124. *양양*
'08.10.6 2:38 AM저도 늦었지만 축하인사 드려요...
가입만 해놓고 이리 좋은 곳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푸욱~~ 빠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숨은 팬이 많다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새책... 기다리고 있을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