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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9:07 AM
우와 낚꾼님 글에 일등이다!! 언제나 빵 터지게 해 주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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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9:13 AM
ㅋㅋㅋ
두팔터보엔진 한참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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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9:19 AM
저희 집 경험상 어린애들은 밑에 수동 고무보트를 더 좋아합니다.
물론 아빠는 지치지만요.
일단 고깃국 한그릇 먹고 시작해야죠 ㅎㅎ
사월, 찐빵이도 엄청 신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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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9:22 AM
월요일 아침!!!
유쾌한 웃음 주셔서~~
보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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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9:31 AM
ㅋㅋㅋ
뉴욕에 안 살아서 두팔터보 고무뽀드도 없다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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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9:49 AM
ㅎㅎㅎ 두팔터보 ㅋㅋㅋ
저도 비빔면 짱 좋아해요. 저는 계란 없는 험블 비빔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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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7:56 PM
ㅋㅋㅋㅋㅋㅋ 험블 비빔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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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0:04 AM
ㅋㅋㅋㅋ....
자다 일어난 저 남좌...얼마나 허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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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0:10 AM
부관훼리호가 있는데 뭔 요트가 또 필요할까요!
월욜 아침 시작하면 씨~~~~익 웃고 갑니다.
즐건 일들로 새로운 주 시작해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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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0:35 AM
호화요트 보다 고무뽀드가 빵빵하니 더 좋은데요?
근데 저거 계란은 깐 계란이예요, 계란껍질에 기름 발라 놓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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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1:38 AM
밥 두공기 넣으면
1시간 풀가동 가능한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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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2:20 PM
ㅎㅎㅎㅎ 아침부터 빵 터집니다
아니 아침이 아니고 점심때구나 어찌이런 시간개념없는 일이
비빔면이나 꼬들하니 끓여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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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2:31 PM
^^
역쉬!!!
오늘도 실망시키지않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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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30 PM
ㅎㅎ 두팔터보..
우리집보면 영구적이진않은듯해요~~
비빔면에 계란후라이얹어도 정말 맛있어요~
트라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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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37 PM
암튼 페리님의 유머는 알아 줘야 함다.
덕분에 웃고 감다.
엄청 매력적인 부~운.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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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55 PM
월요일 저를 처음 웃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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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2:05 PM
크게 웃을 일 없는 나날들인데..
오늘 맑은 날씨만큼이나 상쾌한 웃음 , 너무 감사합니다.
밥한공기로 30분 주행 가능한
최신 '두팔터보엔진' 장착 '호화요트'
바다를 향한 다소곳한 자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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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2:22 PM
어쩜 그리 유쾌하게 글을 쓰시는지. 늘 잘 보고 있어요..^^저도 보답 추천 한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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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3:51 PM
저는 면종류 를 별로 안좋아해서 여기저기서 꼬꼬면이라해도 생각도 안하고있는데
울남편...요즘 꼬꼬면 안먹으면 젊은사람들과 대화도 안된다면서 한번 먹어본다고 사왔어요.
우선 라면 끓이는 냄새가 너무 별로 였어요.
그리고 한동안 온집안에 그 특유의 매운냄새가 가시지 않아서 그냄새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물론 저는 먹어보지도 않았고,
남편은 맵고 맛있다는데
아이들은 맛없고 넘 맵대요.
그냥봐도 맛없어보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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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3:52 PM
웬만하면 로긴 안하고 맨날 글만 읽고 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냥 있지 못해서
부관훼리님 때문에 빵 터지다 못해 책상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배아퍼요 웃어서 ㅎㅎㅎㅎㅎ
웃음주셔서 감사^^
너무 재미있게 글 읽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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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3:52 PM
요즘 경기도 안좋다는데 우리직장은 연봉이 좀 미친듯이 올랐다.
남아도는 돈을 주체하지못하고
돈ㅈㄹ도 좀 할겸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요트를 장만했다.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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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4:22 PM
ㅎㅎㅎㅎ
센스있으신 부관훼리님 덕분에 잘 웃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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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4:54 PM
너무 재미있습니다.
늘 숨어서 킥킥 거리다가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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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5:14 PM
아, ㅅㅂ 쿰 ㅋㅋ
무너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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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5:56 PM
언제나 즐겁게 해주시는 글~~!!! 많이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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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6:17 PM
깜짝놀랬습니다. 엄청난 연봉에 이제 보트까지?? ㅎㅎ
두팔보트는 낚시광 울 작은오빠님께서도 보유했더랬죠.
낚시매니아의 아름다운 선망이라나 뭐라나...
일인용 하나 껴차고 강에서 몇일 하더니 그건 할짓이 못된다고 상경후 바로 처분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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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7:30 PM
하하하~ 너무 잼있어요! 특히 저 카툰에 나온 부관님이 입고계신 짝퉁 PUMAL! 이런거 하나하나 디테일까지 신경쓰신거 넘 예술적 기질이 있으신거 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바탕 웃고 갑니다. 추천놀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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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9:08 PM
푸하하하~~
찐.사 아버지 때문에 밤이 급 즐거워집니다...
대체 방송국은 모한데요? 높은 연봉으로 모셔가지 않고...
하*킥 씨리즈보다 훨 재밌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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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0:26 PM
ㅎㅎㅎ
덕분에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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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0:52 PM
저도 태워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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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11:02 PM
참...
머나먼 야그네요...
남의 얘기같네요...한쿡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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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12:27 AM
원글읽고 조금웃다..댓글읽고..아하..월글다시보고..이해하고...다시 조금 ㅎㅎㅎ
댓글에서 해석다한....좀 모지란..일인...이 아침에 댓글 다..일고 이해했씀니당^^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재치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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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12:31 AM
대to the박!!!!!!! 웃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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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3:54 AM
캐나다 살면 다들 뒷마당에 곰 한 마리씩은 키우지요. ㅎㅎㅎ
저도 터보는 아니지만, RPM 팍팍 올리지도 못하지만 '두팔엔진모타뽀트' 한 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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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8:06 AM
댓글을 아니달고 가면 서운할꺼 같아서
로그인했습니다.
두팔 엔진까지는 이해 못했는데
밥한공기로 30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부관훼리님 너무 유머있으세요.
글도 재미나게 쓰시구요.
아침부터 배꼽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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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9:09 AM
다음엔 Doopal Turbo Engine의 성능을 보여주는
인증 샷 부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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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9:23 AM
저도 뉴욕사는데 잠깐 흥분했어요
이 불경기에 누가 이런 심한말을 했는지.....
윗글도 잘 보고 요트도 잘 보고
근데 밑으로 조심스레 마우스를내려가면서
뭔가 했더니 꿈을 표현하신거였네요
너무 웃겨서 저녁먹는 남편불러 같이 보고
웃었어요 그래도 고무뽀트라도 있네하데요
우리집도 가라지에 썰매뽀트있는데
밥한사발 해치워도 불고 나면 어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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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11:48 AM
친환경에너지에 ㅋㅋㅋ
진정한 친환경 요트 종결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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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1:49 PM
ㅎㅎㅎ~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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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4:51 PM
꿈은 예상했지만..
두팔 터보 엔진..왕짱이십니다..
일주일간의 스트레스가 팍 터지네요..
재밌게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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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 6:02 PM
ㅎㅎ 사골이라 더욱 진한게 재밌네요 .
면 삶기의 달인이시여~ 전에 그냥 라면 삶아서 건져놓은것 도 잊혀지지가 않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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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8 12:15 AM
근간 글 중 최고라고 감히 점수드립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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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8 4:21 AM
아...
아무리 비키니 입은 미녀들과
요트 2대가 등장한다고 해도
찐빵이, 사월이 없는 사진은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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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8 7:02 AM
밥 넣고 가는 호화 요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비빔면 애식가요 !
기본 두 개 !
기분이 좋을 땐 3개 !
기분 꽝일 땐 4개까지 비벼서 혼자 먹어요 !
찐 계란+오이채 추가 (오이가 없으면 너무 빨리 흡입하다가 사래 걸려 켁켁대서 코가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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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8 12:20 PM
푸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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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8 5:01 PM
밥으로 가는 뽀트@$#@~ 무슨 말인가 했네요~ㅋㅋ~
생전 처음 추천 누질르고 가요..추천버튼 한참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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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8 5:15 PM
두팔터보엔진... 퐝~~~~^^
늘 웃음주셔서 감사해요!!!
사월이와 찐빵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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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9 5:37 PM
맞아요! 비빔면은 꼬들해야 합니다.
저는, 다 삶은 면위에 소스 뿌리고 냉동실에 1~2분간 넣어뒀다가 먹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