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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면] 찬바람이 살랑살랑~

| 조회수 : 8,504 | 추천수 : 6
작성일 : 2011-09-05 02:11:17

아우 82쿡 개편된건 알았는데

글이랑 사진올리는게 이렇게 좋아졌을줄이야!

이글루스가 외부링크 짤라버려서 이제 82쿡 어떻게 하나 했는데 완전 좋다!!!!!!!!!!!(뒷북을 울려라 둥둥둥)

김혜경샘 완전 좋아요!!!  아 쒼나~ 개편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뒷북은 그만올리고 그간 먹고산 이야기 풀어보겠습니다.

아들이가 고이잠든밤이면 맥주들이켜봅니다.

다이어터 여보님은 그저 살짝 거드시는중

살쪗을때는 맨날 돼지라고 놀렸는데 혼자 13키로씩이나 빼시고 유지하시니 왠지 얄미워

나는 하나도 안빠졌는데!!!!!!!!(뭐 노력한것도 없습니다.)

홈플러스에서 테스코 스트롱 맥주가 맛있어서 이마트에서 이놈도 맛나려나~하고 집어 왔는데

이거슨

이거슨

이거슨

소맥

씽크로 85%이상, 소맥말기 귀찮으신 분들에게 강추

오늘의 야식도 원형의자가 수고해주고 있습니다.

아들이때문에 쇼파앞 테이블이 치워버려서 아쉬운김에 쓰고 있는데 뭐 나름 괜츈-_-.

판이 커지면 한개 더 출동합니다.

 

 

 

 

 

 

한캔으로 끝날리가 없죠



 

 

 

 

 

 

 

 

 

 

 

 

아들이가 잠든 새벽에 하는일이 하나더 있습니다.

이유식

이렇게 높을탑을 쌓아두고 나면 맘한켠이 참 든든하죠~

이땐 한참 잘먹었는데. 최근 무슨 심경의 변화가 찾아오셨는지

3일째 먹는둥 마는둥.

 

 

 

 

 

 

 

 

 

 

 

 

 

 

 

 

다이어터 여보님은 안드신다니

나홀로 야식

골벵이도 무치고 햄도 구워봤지만

다이어터는 유혹에 굴하지 않습니다.

나홀로 미드보면서 맥스여름한정판과 즐거운시간

세팅이 스뎅양픈이여서 그렇지 들어갈껀 다들어간 골벵이무침 입니다.



 

 

 

 

 

 

 

 

 

 

 

 

 

 

 

 

 

 

 

 

 

 

바지락과 모시조개 듬뿍넣어서 봉골레


신나게  흡입중인 아들이


 

 

 

 

 

 

 

 

 

 

 

아들이는 친정엄마에게 부탁하고

여보님과 둘이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전라도투어(부제:막걸리투어)

전주, 광주, 순천, 여수 하루씩돌면서

지역막걸리를  마시고 살균탁주는 중간중간 쟁이고

생막걸리는 마지막날 아이스팩에 고이 모시고 올라왔습니다.

여행사진도 정리하긴 해야할텐데

사들고 온것중 일부.


더러는 친정에서 일차로 마시고

집에서 여보님과 단둘이도 마시고

친구부부를 불러다 한번더 신나게~


 

링크안따고 글올리니까 이렇게 좋을수가 ㅠ-ㅠ

아직 올리고싶은거 많은데

아들이가 자다가

울어.왜!!!!!!!!!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꽃님
    '11.9.5 2:30 AM

    막걸리
    언제 들어도 솔직할수 밖에 없는 막걸리
    막걸리 투어 저도 가보고 싶네요

  • 면~
    '11.9.5 11:31 PM

    한번 해볼만 합니다.
    먹고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 2. 순덕이엄마
    '11.9.5 2:44 AM

    어흑! 이 맛있는거 다 모야~~ ㅠㅠ
    나도 면님 꼬맹이 처럼 폭풍흡입 할수 있눈뒈...ㅋㅋ

  • 면~
    '11.9.5 11:33 PM

    술술술~술술술
    안주안주안주~~ 입니다~~

  • 3. 맘이행복
    '11.9.5 2:46 AM

    이 새벽에 들어와 괜한 걸 봤어~~
    나두 골뱅이랑 저렇게 한잔 하고프네요 ㅎㅎ
    마지막 사진에 급좌절
    오늘도 파전을 실패!남편이 항상 부르짖는 바삭바삭 전이 마지막 사진에 있네요
    오늘 파전도 눅눅하여서리...뭐가 문제인지..
    비법 좀 알려주셔요~

  • 면~
    '11.9.5 11:35 PM

    뭐 비법이랄꺼 까진없고요
    튀김가루 살짝 섞어서 센불에한번 화악 지져주시면 좀더 바삭하구요.
    파전에는 채소가 많아서 밀가루 반죽을 버무리듯이 조금만 무쳐주셔야 덜질척 합니다..

  • 4. espressimo
    '11.9.5 4:14 AM

    울어!! 왜!!!!!!!!!!!!
    마지막 절규 정말 진정성 돋습니다 ㅠㅠ

    링크안따고 긁어서만 올리면 되니까 정말 편한거같아요. ^^
    아 막걸리에 오징어부침개....사르륵 녹을것만같네요

  • 면~
    '11.9.5 11:36 PM

    사실 빈병이 안나와서 그렇지 바카디랑 예거마이스터도 마셨어욤-_-;;

    아항 긁어소 올려도 되는구나.
    82쿡에 직접올라가지기도 하던걸요!!!

  • 5. 노란전구
    '11.9.5 4:25 AM

    드높이 치솟은 이유식탑의 위엄...워우...대단하네요
    (설마 저 각각이 다 다른 종류는 아니겠지요..ㄷㄷ)

    저도 애기 면 먹을 수 있는 나이 되면 꼭 면흡입 사진 찍으려구요. ^^
    대신 봉골레 말고 토마토 소스로.. ㅋ

    그나저나 남편분 네온비 관장님한테 pt라도 받으셨나욤?! 대단하시네요~

  • 면~
    '11.9.5 11:40 PM

    설마요 설마요. 중간 반찬통빼고는 같은 밥입니다.
    매일같은 끼니를 주면 거부하시에 한번할때 넉넉히 기본밥을 만들고 반찬을 따로 대령합니다.
    저이유식은 어른밥 넘어가기전에 닭육수에 옥수수 양배추넣고 만든 질척한 밥입니다.

    봉골레면말고도 다양한 면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다양한 면흡입사진이 있지요~~
    많이 귀여워요., 꼭해보세요~~

  • 6. 매화
    '11.9.5 4:26 AM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정말 막걸리 잘 마실 수 있는데욤 ㅠ

  • 면~
    '11.9.5 11:52 PM

    최근 부쩍 막걸리 종류도 늘고 맛난것도 많아요~~~~

    너무 많이드시면 다음날 참 괴롭습니다.

  • 7. carolina
    '11.9.5 5:37 AM

    다들 똑같은 생각을.ㅋㅋㅋ
    저는 골뱅이 무침 너무 맛있어보여서 함 좌절하고..
    오징어부추전에...흑흑.
    아들님 완전 귀여워요..^^ 뒤통수도 적절이 있고, 이마도 이쁘고~ 얼굴도 잘 생겼고!

  • 면~
    '11.9.5 11:54 PM

    고추장 안넣고 만능양념 비스무리한거 만들었던걸로 무쳤는데 맛있었어요 호홍

    우리아들이는 사실 각진머리통의 소유자입니다. 뒹굴뒹굴하면 다각다각 거려요

  • 8. 오늘
    '11.9.5 5:56 AM

    전 알콜 알레르기가 있어서
    술은 한 방울도 못 마셔요.;;;ㅠㅠ
    안주만 댑다 집어먹겠습니다.^^ 츄릅~~

  • 면~
    '11.9.5 11:54 PM

    안주가 맛난게 많지요~
    술도 맛난거 많은데 알레르기라니 안타깝스니다~

  • 9. 나무상자
    '11.9.5 6:24 AM

    살균탁주라고 써있는 것은, 냉장을 안해도 상하지 않는거네요???
    저도 다음에 전주가면 사오고 싶어요. 모주가 유명하더라구요.
    자고로 음식이 발전하게 된 것은 술안주 때문이라고 굳게 믿는 저에겐,
    면님의 이야기는 정말 딱딱 손바닥 마주치듯이 공감가는 이야기라니까용~^^

  • 면~
    '11.9.5 11:55 PM

    글쵸글쵸. 멸균우유비슷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검의콩막걸리가 생각보다 많이 맛있었구요.
    모주는 술이라고 하기에는 돗수도 낮고 1.5%, 맛은 수정과. 흐흐흐흐.

  • 10. 이겔
    '11.9.5 6:25 AM

    아.. 저도 폭풍흡입하면서 살 날이 좀 왔음 좋겠어요,.ㅠㅠ

  • 면~
    '11.9.5 11:56 PM

    언젠가 옵니다.
    그게 오더라구요.
    실미도 탈출하는날도 오겠지요.

  • 11. 오늘맑음
    '11.9.5 6:37 AM

    캬~
    다양한 막걸리, 골뱅이 무침!!!
    제가 폭풍흡입하고 싶은 것들입니다.~ ^^

  • 면~
    '11.9.5 11:57 PM

    골뱅이 초큼 매운데 청량이가 담뿍!!!
    막걸리가 쭉~쭉~ 들어가시겠습니다.

  • 12. 행복이마르타
    '11.9.5 7:38 AM

    멋진인생입니다
    저도 여행가면 그동네 새막걸리 꼭!!! 마시고 와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개도,여수 생막걸리 맛이 궁금하네요

  • 면~
    '11.9.5 11:58 PM

    친정은 여행을 엄청 좋아하여 틈만나면 밖으로 나가요
    국내외로 어디든 가고, 작은일도 재미있어하고 무슨일에나 좋은면을 얘기해요

    시댁은 아무데도 안가요
    한강 바로 옆에 사셔서 한강까지 오분이면 걸어가는데
    단한번 안나가요
    여행은 당연히 아무데도 가지 않고
    그리고 티비를 계속 틀어요
    계속틀어대는데 진짜 시끄러워요
    또 모이기만 하면 싸워요
    날도 좋은데다들 모여서티비 크게틀어놓고 한방에서 옥신각신 싸워요
    그러고나선 완전 잊어먹는지 아무일없는 듯 행동해요
    당췌 이해안되는 컬쳐쇼크

  • 13. 만년초보1
    '11.9.5 10:03 AM

    ㅋㅋㅋ 줄지어 늘어선 막걸리랑 캔 보고 아침부터 취할뻔.
    봉골레 먹는 아기 넘 귀여워요~~

  • 면~
    '11.9.6 1:12 AM

    저도 줄지어있는 사진을 보면 속이 울렁울렁~
    울여보님이 술마신다음날 저렇게 정열시키고 사진찍는걸 좋아라 합니다.

  • 14. i.s.
    '11.9.5 10:25 AM

    앗 찌찌뽕~ 저도 지방가면 술 수집을 ㅋ 저런건 보기만 하면 하나씩 득템하고 마셔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죠
    제 취미는 맥주 블라인드 테이스팅입니다요 사실 미각이 뛰어나지도 않고 얕은 지식의 소유자면서 ㅋ

  • 면~
    '11.9.6 1:13 AM

    득템하는것 까진 쏠쏠한데 득템뒤 재구입이 힘든게 안타깝습니다.

    ㅎㅎㅎㅎ 맥주 블라인드 테이스팅도 무척 재밋겠는데요. 아오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 15. 고독은 나의 힘
    '11.9.5 11:03 AM

    전주 다녀가셨군요.. 연락주시지 그랬어염!!

  • 면~
    '11.9.6 1:14 AM

    그러게요~!!^^
    전주 좋더라구요~~ 맛난것도 많고 맛난 술도 많고~~도시도 이쁘고
    무척이나 좋아서 또가보고 싶습니다.

  • 16. 퓨리니
    '11.9.5 12:46 PM

    아아.. 흡입하는 아가 사진.. 완전 예뻐요. ^----------------------^
    이유식은..한번씩 그렇게 거부(?) 할 때가 있나봐요. 다들...
    잘 먹다가 한번씩 그렇게 까탈을 부리던 기억이 나요..
    막걸리...골뱅이... 흡..... 침 닦으면서 눈으로 대신 먹고 갑니당...

  • 면~
    '11.9.6 1:15 AM

    이유식은 초반부터 6개월을 안먹다가 돌지나고 좀먹기 시작했는데
    며칠또 안먹으니 스트레스가 쌓이 더군요. 그래도 예전처럼 진빼진않고 굶는건 아니니 괜찮을꺼야 라며
    맘편이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다행히 나흘을 대충먹고 다시 삼시세끼잘 먹었어요 ^__________________^

  • 17. 호호아줌마
    '11.9.5 1:04 PM

    와이너리 투어보다 막걸리 투어!
    정말 참신한 생각이네요. 게다가 아이스팩에 저장까지...
    참으로 주(酒)님을 사랑하시는 진정 고수입니다.

  • 면~
    '11.9.6 1:17 AM

    ㅎㅎㅎ 와이너리 투어도 좋긴했는데~~ 히히
    막걸리 양조장은 딱 2군데 가봤네요.
    개방하는곳도 별로 없고 막거리 문화거 좀더 자리잡고 막걸리 양조장 투어라 부를수 있게
    개방하는곳이 생기면 좋겠어요

  • 18. 빈스팜
    '11.9.5 1:55 PM

    술병 사진이 정겹네요..ㅋㅋ
    저희도 이런장면 자주 연출한답니다~
    ^^

  • 면~
    '11.9.6 1:17 AM

    꿍짝이 잘맞아야 즐겁지요.흐흐흐
    저희는 둘이서도 잘마셔서~ ~

  • 19. 이층집아짐
    '11.9.5 3:00 PM

    막걸리 투어...
    지금까지 들어본 어떤 투어보다도 유혹적입니다. ㅎㅎ

  • 면~
    '11.9.6 1:18 AM

    의외로 반응이 좋은걸보니 여름휴가한번 쫙 정리해야겠어요.
    여행의 반이 먹는재미니 주제를 가져보는것도 좋더라구요

  • 20. marina
    '11.9.5 3:02 PM

    이유식집합,막걸리집합,빈병집합!
    오늘 저녁은 해물전으로 할까봐요..다이어트해야되는데..
    그러네요..다른 도시에선 맛볼 수 없는 술이 막걸리네요...
    얼마 전에 가평갔다가 잣막걸리 한 잔 했는데...
    부산갈 일 있는데...아이스팩들고가서 산성막걸리 사와야하나요? ^^

  • 면~
    '11.9.6 1:19 AM

    저도 다이어트 ㅠ-ㅠ 울여보만 날씬 ㅠ-ㅠ-ㅠ-ㅠ-ㅠ
    요세 막걸리가 유행타면서 시내에 전국막걸리 모아두고 파는곳이 생겼나보더라구요.
    아쉬운김에 그런곳 들려보시는것도 좋을듯~

    두어병드시고 두어병사오세요. ㅎㅎㅎㅎ
    서울와서 마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21. 빈틈씨
    '11.9.5 11:05 PM

    이글루스 외부링크가 막혔구나... 오늘 알았네 -_-;;;;;; 제가 요즘 이러구 삽니다요.
    사진 좀 자주 올려주시라요. 요즘 할 일이 없어서 아이패드로 웹서핑하는 게 유일한 낙 T_T ㅎㅎ
    면 흡입하는 귀염둥이 진짜 많이 컸어요. 아이고 이뽀라!!

  • 면~
    '11.9.6 1:21 AM

    네네~ 소소한 기쁨이라도 드릴수 있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막 말도 안듣고 고집도 보통이 아니고 에효.
    교육은고사하고 훈육상담이 필요합니다.

  • 22. 지니
    '11.9.6 6:19 AM

    괜히 클릭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거 다 드시구... 그 중에서도 쥐포!! 담에 한국수퍼가면 비싸기만 하고 맛은 그냥그런 쥐포라도 사와야겠어요. 아흑~

  • 23. 우화
    '11.9.6 9:58 AM

    내년엔....... 내년여름엔 나도 꼭 막걸리 투어를 하고 말테닷 ㅜㅜ

  • 24. 세레나
    '11.9.6 1:32 PM

    광주오셨으면 비아 막걸리를 드셔봐야하는디...

    저도 이유식 저만큼 해놓고 저녁엔 막걸리 저만큼 마신다는..ㅎㅎ

  • 25. 그긔
    '11.9.6 4:01 PM

    우그, 사진을 흡입 하고싶네요.
    우리 아가는 언제 태어나서 저렇게 왕왕 먹을까요 ㅎㅎ

  • 26. 해피
    '11.9.8 9:40 PM

    흐흐 진정한 음주인이십니다
    저도 공원 한바퀴 돌고 캔 맥주 하나 마셔주고 들어왔슴다. 이런 재미없음 어찌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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