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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 보기(사진추가)

| 조회수 : 28,053 | 추천수 : 163
작성일 : 2011-09-01 05:54:30

 왠지 온니 부지런한 기분이 드는 날...신선한 오렌지를 짜서 주스를 만들고...

사과 팬케익과 함께 아이들에게 아침을 준 후..

오늘은..이분이 태어난 도시로 놀러 갔다.

뒷모습만 보고 길거리 캐스팅!

헐~ 그림 되네.

제목은 보시고 들어 오셨는지.

오늘은 요까지...

하루종일 돈 벌고 다녔더니 ( 세일상품 걷어오기 ㅋ) 많이 퓌곤~

온니님들 반응봐서 더 ...추가 할려구 하눈데

뺀질뺀질~~

반응 = 리플 혹은 추천.

나님이 이런말 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추천 10개좀 넘어보는게 소원.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원에 포풍 감사하며 사진 추가 합니다^^

 

 

간단하게 빵 한쪽 먹고..

 

 

뮌스터(대성당)이 있는 도나우 강변의 ULM이라는 도시.쾰른의 대성당 보다 더 높습니다.

 

 

 휘셔피어텔이라는 아름다운 옛건물들이 많은 거리

 

 

 양철 공예품 파는 가게

 

 

 

 

 

 

 

 

 

 뭐 아무렇게나 찍어도 작품 ;;;;;;;;;

 

 



 

 

그럼 엄마 나는?

 

 ㅎㅎㅎ 음....너..너는 82쿡 온니님들께 물어보께...;;;;;;;;;;;;;;;;;;;

 

 

 

 

 

 

 

쉬페스하우스(기울어진 집) 이라는 400년된 유명한 호텔

 

 

 

 앞쪽도 삐뚤`

 

 

 

 도나우 강변의 만리장성

 

 

 

 구시청

 

 

 

 걷다가 다리 아프면 학구적인 우린 또 근처 도서관 가서 휴식겸...^^

 

 

 

  늦은 점심

노르드제( 독일 전역에 깔린 생선요리점)

 

바삭한 그릇에 담긴 새우 모짜렐라 샐러드

 

 

감자를 곁들인 연어와 가자미 튀김

 

 

초밥벤또 , 이게 9유로(13500원정도? ) ㅡㅡ;;

 

 

 

순덕인 엄마 짐도 다 들어주고 물병에 쌕에 투정 없이 잘 다녀요.

 

 

 

쇼핑 싫어하는 제니의 불만 3종.

 

 

 

 

 

 

 

 

 

 그래도 돈은 좀 벌자.

 

 

머 캐서민이라 명품 같은것은 절대 없고...

세일에 세일에 세일에 세일한거

 

 

득템인증^^

 

 

아놔~ 어제 간보기의  추천 강요 ㅎㅎㅎ

언니님드라 고마워요.^^;;;;

개편이후 추천 버튼 찾기 힘든것 같아 한번 언급해 봤어요.

꼭 제것만이 아니라 다른분들 좋은 글에도 추천 좀 팍팍 날려 보자는 의도도 함께 했음을 말씀 드립니다~

 

그럼 간보기 얍쌉한 요번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좋은 하루~^^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리나나
    '11.9.1 5:57 AM

    선 리플 후감상할께요~

    두근두근 신납니다^0^

  • 순덕이엄마
    '11.9.1 6:20 AM

    엇! 오늘 글 길지 않은데... 미안하네요.^^;;
    지금 밤 12시 다 되어 가서..일단 취침 좀 하고 내일 다시 뵈요^^

  • 2. carolina
    '11.9.1 6:01 AM

    제니는 어머님! 가방을 매도 모델 같아요~
    가방 주인이 맬때는 어머님 같았는데. ㅋㅋㅋㅋ
    후다닥 = = = 3

  • 순덕이엄마
    '11.9.1 6:22 AM

    간보는 게시물이라고 간이 좀 커지신듯. 어머님?
    어제 온니 100미터 기록 쟀다. 녹슬지 않았더군. 너님 뛰어봤자 금방 잡힘. ㅎ

  • 3. 후라이주부
    '11.9.1 6:14 AM

    추천 날리고 댓글안씀 맞을 거 같아 추천 찾아 한참 헤맸다요.

    나 궁금한게요 제니가 저리 패셔너블하게 길거리를 걸음 주위 사람들의 반응이 어쩌요?
    다들 '오, 쏘 쿨' '쏘 쉭' 하고 뒤돌아 볼 듯 한데,, 맞죠?

    순덕엄니 동네 날씨는 어떤지..
    울 동네는 아침, 밤으로 션해집니다..
    월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가신 친정부모님덕에 제 맘도 션.... ㅡ ㅡ

  • 4. 후라이주부
    '11.9.1 6:16 AM

    댓글 달고 보니 오해하시겠어서 다시,,,

    친정 부모님 덕에 션... ==> 춥다는... 즉, 많이 아프다는... 집안이 휑하다는...

  • 순덕이엄마
    '11.9.1 6:26 AM

    울 동네도 선선해요. 오늘도 쟈켓가지고 나갔었어요. 찬바람 부니 쫌 슬픈듯. ㅠㅠ
    친정 부모님이 다녀가셨다니..더욱 마음이 그러실듯..ㅠㅠ

    울 애들 사람들이 많이 쳐다봐요. 특히 중고생 나이정도 온니들이 꺄악~ 넘 귀여워..라고 많이들..^^
    그맛에 참..그 거시기 솔찮게 므흣하더라능..;;;

  • 5. 무명씨는밴여사
    '11.9.1 6:29 AM

    웬 잡지사진을 퍼오셨나효?

  • 순덕이엄마
    '11.9.1 6:58 AM

    글게나 말여요.ㅋㅋ
    칭찬 고마워요. 밴여사님 오늘 고백하는데... 그대님 참 맘 넓고 좋은사람 이예요^^

  • 6. 바그다드
    '11.9.1 6:37 AM

    닥추~~~~~~~

  • 순덕이엄마
    '11.9.1 6:58 AM

    어우야아~
    쌩유~^^

  • 7. 지방씨
    '11.9.1 6:40 AM

    예쁜 모델 아가씨 무릎에 딱지가 뭐래요~~^^
    돈 벌으실려면 요기,밀라노정도는 오셨어야죠~
    담에 오늘님과 같이 오셔서 많이 벌고 가셔요!! ㅎㅎ

  • 순덕이엄마
    '11.9.1 6:59 AM

    제니 외발 자전거 연습하다가 엄어졌어요 ㅎㅎ
    헐~ 밀라노... 우린 간땡이가 작아서 그런 큰 돈은 못 벌어요 ㅠㅠ

  • 노란전구
    '11.9.1 8:47 PM

    우와~ 외발 자전거?? 멋지네요 ^^
    전에 호주에서 아이들 외발자전거 타고 등교하는거 보고 헐...대단하다 그랬는데..
    제니 외발 자전거 뭔가 오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 8. 푸른강
    '11.9.1 6:52 AM - 삭제된댓글

    이쁜줄만 알았었는데 오늘은 분위기까지 + .....
    언니 화보찍을때 순덕이는 뭐하고 있었나요 ㅋ

  • 순덕이엄마
    '11.9.1 7:00 AM

    ㅎㅎ 순덕이는 또 코디온니.
    나중에 추가 할게요^^

  • 9. 노란전구
    '11.9.1 6:58 AM

    저도 추천 하나 들어갑니다~

    제니 코디가 장난 아니네요. 순덕코디언냐 요번에 아주 그냥 쓰담쓰담 백번 해드려야겠네 ㅎㅎ
    저 크로스로 맨 가방 어우~ 정말 끝장난다!!

  • 10. 호두과자
    '11.9.1 7:07 AM

    추천부터 먼저 꾸~욱 눌렀구요,
    제니,,, 어디로 시집 보내실건가요..
    아까붜서,,,
    저두 제니 같은 모자에, 신발에, 짧은 반바지도 있찌만(나이값하느라 못입고 보관만 한지 거의 10년...)
    저런 모습이 절대로 나오지 않는건 저의 인물 탓이겄죠??
    정말 제니, 그야말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이야~ 하고 말이죠 ^^

    간만보지 말고 본상으론 언제 들어 가나요??

  • 11. 미카
    '11.9.1 7:21 AM

    10번째 추천, 꾸~욱!! 앗싸~ ㅎㅎb

    아, 제니.. 넘 멋쥐네요.. 정말 화보같음!
    근데, 순덕이도 보고싶당~. 얼릉 추가해주삼.

  • 12. remy
    '11.9.1 7:28 AM

    리.플... 이라고 할랬더니 더 쓰라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 13. 나무상자
    '11.9.1 7:38 AM

    ^^
    댓글 쓰느라 정신 팔다보면 늘 추천 누르기는 잊어요.
    추천 곱하기 10!!!!^^
    어라? 곱하기 10 기능은 없네요 ㅎㅎ

    네팔 필 나는 저 가방...소화하기 어려운데 말이죠...
    자태가 멋져요.

    그리고 밝고 환한 언니의 사진들....잘보고 갑니다~

  • 14. 훈앤준스 맘
    '11.9.1 8:09 AM

    추천하려면 로그인 해야하는 것 같아..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네요.

    항상 즐겁게 글 읽고 있어요.

  • 15. 열매열매
    '11.9.1 8:12 AM

    추천했어요 ㅋㅋㅋㅋ
    오우. 간지 돋아요!!!!!!!
    조만간 길거리 캐스팅 되겠는걸요???? ^^

  • 16. 밍크
    '11.9.1 8:23 AM

    추천 했어요

    제니 간지 짱!!

  • 17. 프리치로
    '11.9.1 8:35 AM

    저도 추천꾹 ^^*

  • 18. 소연
    '11.9.1 8:38 AM

    일단 추천 먼저 누르고..
    아놔... 의학의 힘을 빌려서 늦동이를 낳을수도 엄꾸..
    제니..케간지^^

  • 19. 퓨리니
    '11.9.1 8:49 AM

    아....우리집 딸이랑 너무 비교되는 저 우월한 다리길이외
    자태에 그저 한숨만....^^;;

  • 20. 마리s
    '11.9.1 8:53 AM

    ㅋㅋㅋ
    캐롤리나님한테 입금만 하면 순덕엄니의 시크릿을 얘기해주기로 약속했슈~히히~
    키톡에 추천버튼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다네~
    며칠전엔 분명히 없었는데??
    언니~ 간 자꾸 보면 짜져요~ 흐
    얼른 본게임으로!!

  • carolina
    '11.9.1 7:51 PM

    마리s언니!!!!!!
    그 이야기 하면 어떻게 해요~~
    이런 이런!!! 헉헉헉,,
    순덕엄뉘님 엄청 잘 뛰신대요~
    말벅지 싸다구를 100번은 치신다는데요!

  • 21. 소미
    '11.9.1 8:54 AM

    멋진 제니^*^ 모델 제니의 매니저 하시면 돈 벌러 안다녀도 되겠어요,~~ 느므느므 예뻐요

  • 22. 해바라기 아내
    '11.9.1 8:55 AM

    간은 왜 보고 그러셔요?
    간 안 맞는 사람들은 안 먹으면 되고, 간이 맞는 사람들은 많이 먹으면 되지요.
    간 안맞다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

  • 23. 올리브~♥
    '11.9.1 9:00 AM

    추천하고 갑니다~~ 순덕이 보고싶네요 ㅋ

  • 24. 올리브
    '11.9.1 9:23 AM

    간보기 끝나면 어찌 돈을 버셨는지 세세 목록과 또 한분 쉬크한 그분 올라오겠지요.
    기다립니다.

  • 25. 페페
    '11.9.1 9:25 AM

    제니 화보 찍는거 같아요^^

    완전 추천!!

  • 26. 호호아줌마
    '11.9.1 9:29 AM

    늦었는지 몰라도 우선 소원부터 들어드리려고 추천 꾸욱~~

    요즘 얘들 말로 뒷태 간지 짱!!!

  • 27. 만년초보1
    '11.9.1 9:36 AM

    제니 간지 작렬이로군요.
    순덕엄미 패션 감각이 보통이 아니신 것 같아요.

  • 28. 단추
    '11.9.1 9:37 AM

    오백만년 만에 추천 단추 눌렀사옵니다.
    추천 단추 찾느라 힘들어 죽는 줄....
    제니의 간지는 정말 글로벌적 간지라는...

  • 29. 자유로운영혼
    '11.9.1 9:40 AM

    애들사진 더 올려주세요.
    순덕어멈님 사진은 죄다 화보같아요.
    더 보고싶습니다 ㅎ

  • 30. 열무김치
    '11.9.1 9:41 AM

    간이 좀 모자라요~~~~~~~~~~ 더 더 더 ~~~~~~~~~
    제니는 이제 아름답군요 !!!!!!!!!!!!!!!!!!!!!!!!



    근데 추천 많이 받으시면 적립금이라도 생겨여 ?

  • 31. 최살쾡
    '11.9.1 9:44 AM

    일단 추천부터 뙇!

    전 여행가니까 사진 찍기 싫더라구요;;;;;;;;;;;;;;;;;;;;;;;;;;;;;;;;;;;;;;;;;;;;;
    이제 더이상 어린이가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2. aristocat
    '11.9.1 9:48 AM

    그렇다면 선 추천 후 감상! ^^

  • 33. 홍한이
    '11.9.1 9:53 AM

    엄마도 스타일이 좋으셔서 애들이 멋지게 자라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추천도 누를께요.
    순덕이 엄마님 계셔서 참 좋아요.
    우리 언니 해주세요.^^

  • 34. 행복마눌
    '11.9.1 9:53 AM

    저도 추천도장 꾸~욱

    아이구야...
    산만한 아들녀석들만 보다가 제니를 보니 으음..
    너무 이쁘네요!

    하늘은 진정 공평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도 이쁜 딸을 주셨다면 분명 제니만큼 이쁘게 키울수 있었을텐데...ㅠ
    제니와 순덕어멈님중 누가 패션리더인가요?
    부러움...

    그런데 제니 발 괜찮나요??? 저는 발걱정이 살짝.. 하하

  • 35. 루이제
    '11.9.1 9:56 AM

    추천,,리플..다 하고 나갑니다....헥헥.
    좀있다오면 좌르르 많은사진과,,특히 세일한거 걷어오신거......다...보여주세요.
    제가 쇼핑하는것도 좋아하지만,
    남들 득템한거 들여다보는재미도 쏠쏠 하잖아요.

  • 36. 베블
    '11.9.1 9:58 AM

    전 단추님 글 읽고 추천 찾기가 왜 힘드실까?? 이 단순한 맘에 로긴했쟎씀까~
    위 아래로 한 번 쭈욱~ 추천이 안보인다..괜히 +, - , 프린터,왕 확대 단추까지도 눌러보지 않았씀까~--;;
    애 수영 레슨시간 다가와서 추천 못찾아 못 눌렀다 고백 글 쓰려 쭈욱 내려 글 쓰고 있는 도중...
    허무시럽게 추천이란 글자가 그제서야 보이지 않았겠씀까~
    눌러씀다.

  • 37. 나라냥
    '11.9.1 10:05 AM

    엄훠; 제니아가씌~~ 넘 멋져요~ ㅋㅋㅋ
    간보기 입맛만 쩝쩝 다시고 갑니다~
    다음엔 본식으로 부탁드려요~ ㅋㅋㅋ

  • 38. 지니
    '11.9.1 10:09 AM

    제니 넘 멋져요. 부럽부럽~ 나중에 정말 모델 되는 건 아닐런지.

    집에서 짠 오렌지 주스는 정말 땟깔이 저렇더라구요. 맛있겠어요. 얌~

  • 39. 재룡맘
    '11.9.1 10:16 AM

    딸이 요즘 아이들말로 넘 간지 나는데요 ㅋㅋㅋ
    귀엽고 ㄴ이쁘네요..

  • 40. 미주
    '11.9.1 10:23 AM

    학~ 제니 뒷태 헉입니다ㅎㅎ
    무조건 추천 꾹꾹꾹!!!

  • 41. 다이아
    '11.9.1 10:25 AM

    에잉.. 진짜 간보기잖아욧..
    어서 어서 세일상품사온거랑 올리셔욧

  • 42. 알럽찬
    '11.9.1 10:28 AM

    추천 이런거 무지 좋아함뉘다. 꾹!!!

    키톡 첫 댓글 헌납하오니 부디 사양말고 받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돈데크만
    '11.9.1 10:31 AM

    더 올려주세효~~~~

    근데 정말 모델포쓰 나오네요...@@ 늠 이뻐서...추천한방!!!

  • 44. 목동토박이
    '11.9.1 10:40 AM

    호~ 화보네요 화보!!! 워째, 무릎에 있는 상처까정 이뻐보이는 걸까요 @.@ 내 눈이 이상한겨~~~

  • 45. 딸기연아
    '11.9.1 10:41 AM

    추천 누르는데를 못찾아서 기냥 리플담..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제니양이심..~~^^
    귀요미 순덕이 사진 없음 안되니 빨리 올려주시고

    온냐 ~ 하루종일 돈벌고 오신 내역도 구경시켜주심 감사하겠다.^^

  • 46. 초록하늘
    '11.9.1 10:45 AM

    기럭지 우월하고 스타일 죽여주지만
    제니 무릎팍에 상처를 보니 제니는 아직도 어린이... ㅎㅎㅎ


    정말 한국이면 제니, 순덕이 모델하자고 줄 설듯...

  • 47. 동대문갈매기
    '11.9.1 10:47 AM

    아 로그인 하니까 추천이 보이네요..ㅋㅋ
    왕 추천 하나 날립니다잉(하하 버전)

  • 48. ㏂♥♣♥♣㏘
    '11.9.1 10:54 AM

    순덕이아빠친구 : "Fuehrt Deine Freundin oefters Selbstgespraeche?"

    순덕이아빠 : "Ja, aber sie weiss nichts davon. Sie denkt, ich hoere zu!"

  • 벨라
    '11.9.1 5:18 PM

    참.... 할말이 없네요. 가끔 외국어는 왜 쓰는건지..

  • 49. 주니엄마
    '11.9.1 11:08 AM

    따님 스타일 죽여줍니다 !!!!!! 추천

  • 순덕이엄마
    '11.9.2 7:22 AM

    ㅎㅎ 네.. 그렇긴 해요..아이구 민망. ^^;;;;;;;

  • 50. LittleStar
    '11.9.1 11:38 AM

    오오오~~~~

    관리자님! 추천 10개까지 누르는 기능도 추가해주세요!!! ㅋㅋㅋ

  • 순덕이엄마
    '11.9.2 7:22 AM

    네 그러면 저도 리틀스타님꺼 100개 누를게요 ㅎㅎ

  • 51.
    '11.9.1 11:43 AM

    돈벌어오신거 보여주세요~~~

  • 순덕이엄마
    '11.9.2 7:21 AM

    허접한거 저 밑에 몇점 있다눈...ㅋ

  • 52. 해리
    '11.9.1 11:45 AM

    아 머야~
    나님 제니 만할 때부터 시크하고 초 건방진 걸로 유명했던 뇨잔데
    여기서 왠 어머님(?) 빠슨질이라뉘....

    어륀지 주스 때깔 쥑이고
    아인슈타인이 얼른 생각 안나서 슈..슈바이처?
    제니 부츠 내 스타일
    마지막 사진은 은근 카메라 의식하는 흔들리는 눈빛 느껴짐
    그리고 순덕엄니처럼 [돈 벌고] 싶습니다.

  • 순덕이엄마
    '11.9.1 7:27 PM

    여성 가슴을 탐닉하는 계동이 성희롱당 으워나리 답네여~~~

  • 53. ㏂♥♣♥♣㏘
    '11.9.1 11:51 AM

    에휴~ 이왕 사주는 부츠라면 ugg 를 사주는게 좋은데.....

    몆살인데 저렇케 발랑 까지게 불량소녀처럼 하고 다니는지.........

    에휴~ 할말이 없네효. ㅠㅠ

  • 후라이주부
    '11.9.1 1:32 PM

    본인이 불량하니 그렇게 보였을 듯..

  • 유지니맘
    '11.9.1 1:34 PM

    가끔 글로 뵙지만
    참 말씀 이쁘게 하시네요 .ㅜㅜ
    한 가정에 예쁜 아이입니다 .

    ㏂♥♣♥♣㏘ 님 / 글에는 예의가 있어야 할듯 하네요 .

  • 샘물
    '11.9.1 3:18 PM

    자신이 한 막말은 먼데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과 자식에게 돌아간다는, 간단한 세상 이치도 모르는 인사가 누구에게 훈계를?

  • 순덕이엄마
    '11.9.1 7:24 PM

    다음부터 제 글은 그냥 지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전부터 저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불쾌해 하십니다.
    정중히 부탁 드려요.
    또 리플 달면 찌질남 인증 되십니다.

  • 호두과자
    '11.9.3 6:15 AM

    차~암 보면 정말 할일 없는 사람 같애요.
    지난번에 자스민 아드님에게도 정말 무례한 말을 하더니,,,
    관리자님! 이런 사람들은 이곳에서 어떻게 좀 빼주세요~~

  • 54. 하영이
    '11.9.1 12:01 PM

    정말 이뻐요 ㅎㅎ

  • 순덕이엄마
    '11.9.2 7:21 AM

    ㅎㅎ 고마워요^^ 흐ㅡ믓

  • 55. 크롱
    '11.9.1 12:01 PM

    일단 추천부터 눌렀고요..
    내게 있어 요리란 그저 그림의 떡이라 요런 짦막한 것도 참 좋아요..
    물론 내용 많은 것이 더 좋다는 건 두말 하면 숨가쁘다는.
    제니 낭중에 빅토리아 시크릿쇼에서 보게 되는건가요.. 탑마를..

  • 순덕이엄마
    '11.9.2 7:20 AM

    글쎄.. 그쪽으로 나가기에는 그...끼가 없는거 같애 제니가요..^^

  • 56. 크롱
    '11.9.1 12:03 PM

    저 그 글 읽은 후로 니트류 세탁소에 안보내요.

    일단 세탁을 마친 니트를 린스푼 물에 30분정도 담가뒀다가 건조시키는것입니다.

    한 번은 깜빡하고 절약삶음코스로 세탁했더니 니트가 완전히 다 주름잡히고 줄어들고
    엉망이었는데 린스물에 오래 담궈뒀다가 다시 세탁, 또 담궈두기 했더니 괜찮아졌어요.

  • 순덕이엄마
    '11.9.2 7:19 AM

    그러니까...
    온니들 넘 사랑스러워,,,^^

  • 57. chanto
    '11.9.1 12:28 PM

    아이구 이쁜 것!!!!!

    추천 꾹!

  • 순덕이엄마
    '11.9.2 7:19 AM

    고맙씀돠~^^

  • 58. 달콤새댁
    '11.9.1 1:56 PM

    안녕하세요!!!
    우선 츄천 꾹꾹!!
    돈 벌어오신 아이템들도 궁금해요 ㅎㅎ

  • 순덕이엄마
    '11.9.2 7:18 AM

    민망하지만 저 아래 묯가지 올려놨어요.ㅎㅎ
    앧ㄹ 숑복이랑 제 가디건 모자들..향수..

  • 59. 유지니맘
    '11.9.1 2:06 PM

    버럭해서 ..
    리플도 못쓰고 ㅠ

    일단 추천만 꾹 하고 쥬스 원샷하고 갑니다 .
    열받는데 얼음좀 넣어주시지 .. 밍밍해 ~~~
    그래서 저희집 냉장고 얼음 하나 깨물어 먹었어요 .
    그래도 엄청 신선하긴 해요 ~~ ^^

    가족 모두 늘 편안 ~~하시길 .

  • 순덕이엄마
    '11.9.2 7:18 AM

    쓰담 쓰담~ ㅎㅎ
    난 갠차나~ ㅎㅎ

  • 60. 인왕산
    '11.9.1 2:27 PM

    화보사진 보는 기분이네요. 근데 제니 가방 너무 무거워 보여요.

  • 순덕이엄마
    '11.9.2 7:17 AM

    유일하게 제니 가방 걱정해 주신 분. ㅎㅎ
    네, 엄마 가방 들고 다녀준거라 무거웠어요,
    아래 짜증 3종 사진도 가방 무거워서 그런거..ㅋ

  • 61. 커피홀릭
    '11.9.1 2:47 PM

    추천 꾸욱~!!
    제니..훌쩍 큰거같아요~~ 지름신리스트 & 순덕이도 궁금해요~~
    추가내용 볼수있는건가요~~~? ^^

  • 순덕이엄마
    '11.9.2 7:15 AM

    사진보니 애들 한 10살은 되어 보이지만 실제는 아주 작아요.ㅎㅎ
    지름시 리스트 따운 없다니깐뇨.
    그냥 몇개 줏어온거 조~~오 밑에..ㅎㅎ

  • 62. jasmine
    '11.9.1 2:56 PM

    뭐야....오렌지 쥬스와 핫케익에 낙였다~~~
    본인은 지금, 내가 낚인 것도 모르고....잘 주무시고 계시겠죵?
    제니땜에 참는다...제니야...한국 오면 꼭 엄마 몰래 아줌마한테 연락해~~~근데...나, 독어를 몰라...ㅠㅠ

  • 순덕이엄마
    '11.9.2 7:13 AM

    네 잘잤어요 ^^ 자스민님 님이 있어 제가 탱자탱자 놀며 눈팅만 하고...한참 있다 기어나와도 키톡이 안정감이 있어 참 ㄷㄴ든하네요. 역시 큰 기둥님이햐~^^

  • 63. 결비맘
    '11.9.1 3:15 PM

    추천 완전 많길래 . 놀래서 들어옴
    추천꾹..

  • 순덕이엄마
    '11.9.2 7:10 AM

    내가 더 놀랬음 ㅎㅎㅎ

  • 64. 순덕이엄마
    '11.9.1 4:02 PM

    헐~~~~~~~~~~
    일어나자마자 들어와 보고 깜딱 놀램.
    큰일났다. 사진 더 올릴것 별로 없는데...;;;;;;;;;;;;;;;;;;;;;;
    온니님드라~
    고마워요.
    추천 일케나 많이 눌러 주시고...^^
    역쉬 순덕엄니 많이들 좋아하셔~ 감동 ㅠㅠ

    좀이따 몇장 더 추가 할게요.
    요번 글은 그리 길지 않고 간단하게..^^;;

  • 65. 이층집아짐
    '11.9.1 4:13 PM

    저도 지금 막 추천 눌렀삼.
    간 보기 말고 추가 게시물 보면 한번 더 눌러드리겠음. ㅎㅎ

  • 순덕이엄마
    '11.9.2 7:10 AM

    ㅎㅎ
    아래부터 댓글 써 오는 중인데..아항 이런 말씀이 있으셨구나.
    추천 두번 안되나봐요 ㅎㅎ

  • 66. 비바
    '11.9.1 4:31 PM

    ㅋㅋㅋㅋ 추천 해드렸어요..

  • 순덕이엄마
    '11.9.2 7:09 AM

    당케 쉔 입니다.
    저 그럼..감사의 뽑호라도? ^^;;;

  • 67. 시간여행
    '11.9.1 5:01 PM

    간이 싱거워요 ㅋㅋㅋ
    쫌 짠한걸로 부탁드림~~

  • 순덕이엄마
    '11.9.2 7:08 AM

    ㅎㅎ 넹~
    껄쭉하게 올려뿌럿습니다. 훈남 아드님 잘 자라고 있지요? ^^

  • 68. 파란하늘
    '11.9.1 6:06 PM

    부드러운 미소에 지성미가 느껴지는 제니의 매력에 잠시 푹 빠져 봅니다.

    이젠 간 보기는 끝내고 메인 코스를 기대해 볼게요.^^

  • 순덕이엄마
    '11.9.2 7:08 AM

    ㅎㅎ
    메인도 잘 보셨는지요^^
    제닌ㄴ 분위기가 좀 묘~하긴해요 ^^;

  • 69. 카페라떼
    '11.9.1 6:45 PM

    이글은 무횰쎄... 넘 짧자너요~~~
    정말이지 제니 엣지있네요. 순덕어머님. 제니를 모델로 키우시는게 어떨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 카페라떼
    '11.9.1 6:46 PM

    아참. 추천 꾹.

  • 순덕이엄마
    '11.9.2 7:07 AM

    제니 사진이 잘 나왔어요.
    어니 보니 나님때매 살 뺐다고 고마워 하시던데...
    말로만 하지말고 머 좀 내놔 바바바바...ㅎㅎ

  • 70. 프리스카
    '11.9.1 7:02 PM

    눈호강했습니다.^^
    제니와 순덕이 일상은 정말 예술이에요.
    오래 자주 성장기 올려주세요.

  • 순덕이엄마
    '11.9.2 7:05 AM

    사진 남기는 일이 점점 힘드네요.
    카메라는 점점 무거워 지고 팔힘은 딸리고..ㅠㅠ
    눈호강이란 말씀까지 하시니 보람있어서..계속 잘 찍어볼랍니다^^

  • 71. charming itself
    '11.9.1 7:03 PM

    제니랑 순덕이 보니 황홀해지네요. 부러워요 저렇게 이쁜 딸을 두명이나 두시다뉘...

  • 순덕이엄마
    '11.9.2 7:04 AM

    네. 애들에게 신경질 내다가도 하늘 한번 올려다보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할때 있습니다 ^^;;

  • 72. 은혜
    '11.9.1 7:19 PM

    오로지 추천을 위해 로긴 햇느디 추천아 어딨니?

    오래된궁금증해소를 위한 질문하나? 제니 화보는 설정임니? 몰샷임니?

  • 순덕이엄마
    '11.9.1 7:22 PM

    설정도 가끔 있지만 대부분 스넵^^

  • 73. 스콘
    '11.9.1 7:26 PM

    자,간은 이제 그만 보시고 요리를 주시지요!!
    ...라고 쓰려 들어왔더니 그새 사진을 추가하시다니.
    저 무서운 거 독일까지 소문났습니까아.

  • 순덕이엄마
    '11.9.1 7:45 PM

    ㅎㅎ 무서운것은 모르겠고 기특한 것은 소문이 자자~~^^

  • 74. 행복한토끼
    '11.9.1 7:29 PM

    아,,, 순덕이 언제 이리 이뻐졌나요?

    귀여운줄만 알았는데 이젠 제니 언냐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네요.^^

  • 순덕이엄마
    '11.9.1 8:05 PM

    ㅎㅎ 요번 사진 순덕이가 이쁘게 나온게 별로 없어서 그냥 제니 특집이 됐네요.^^;;;
    윗 리플은 아래 CAROLINA에게 달려야 하는데 왜 이리 철썩~ ;;; 지송함다 ^^

  • 순덕이엄마
    '11.9.1 9:14 PM

    ㅎㅎ 아인슈타인 이야기랑 ULM의 역사와 볼거리등을 소개 하려는 야심찬 계획 이었으나
    돈번 얘기 좀 넣으려다 헷깔려서 글이 산으로 갔음.
    그냥 제니 비주얼로 은근 슬쩍 때우고 실실 기어들어감 ㅋ

  • 순덕이엄마
    '11.9.2 7:03 AM

    댓글 위에가서 붙었다 ㅡㅡ;;

  • 75. carolina
    '11.9.1 7:48 PM

    제니는 우는 모습도 이뻐요... 확실히..
    그나저나 우리 함박 웃음 순덕이는 더 탔네요~
    근데 알버트 1슈타인 아저씨랑 쇼핑이랑의 관계는????
    진짜 도망가야겠구나...후다닥 = = = = 3333

  • 76. 미도리
    '11.9.1 8:38 PM

    저 그 집 딸 좀 삼아주시면 안될까요?
    애딸린 아줌만데 어떻게 안될런지..
    추천도 했는데~

    정말 어쩜.. 요리를 그렇게 힘하나 안들이고 휘리릭~ 만들어 드시는지..
    얼마나 부지런하고, 손도 빠리고, 머리도 좋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네요

  • 순덕이엄마
    '11.9.2 7:02 AM

    뭔가 오해가...
    머 요리는 하고 싶을때 후다닥 하긴 해요.
    그렇다고 부지런한 여자는 아닙니다 ㅎㅎ

  • 77. 이층집아짐
    '11.9.1 8:44 PM

    음....추천 한번 더 눌렀더니
    이미 추천한 글이라고 안되는군요.
    암튼 추가 사진도 너무 멋져부러요~

  • 순덕이엄마
    '11.9.2 7:01 AM

    ㅎㅎ 추천 두번 누르신 걸로 감사히 생각 하겠씀다~^^

  • 78. 동짱
    '11.9.1 8:47 PM

    아놔.....추천이 어디있는지 한참 찾은 사람 또 없나요?

    순덕이엄마님이 82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다는....

    저같은 눈팅들 조련하시공..

  • 순덕이엄마
    '11.9.2 7:00 AM

    ㅎㅎ 조련을 즐겨 주셔서 캄사합니다~^^

  • 79. Harmony
    '11.9.1 8:47 PM

    흠~ 이쁜 딸내미들.


    엄마의 어릴 때 모습 그대로겠죠.^^

  • 순덕이엄마
    '11.9.2 6:59 AM

    아니요. 전 안 이뻤어요 ㅡㅡ;;

  • 80. 레몬사이다
    '11.9.1 8:55 PM

    늘 모델같은 모습의 제니만 보다가
    오늘 찡그린 모습은 또 첨봅니다만 ... 그래도 넘 예쁘네요. ^ ^
    아무래도
    저도 슈가파우더 사러 가야할듯...ㅋ

  • 순덕이엄마
    '11.9.2 6:59 AM

    애가 쇼핑을 참 싫어해요 재미 없다고...
    저날 빛이 좋아서 사진이 잘 나왔다능..^^

  • 81. 눈꽃맘
    '11.9.1 9:33 PM

    며늘이 넘 이쁘면 울 아들이 맘고생하겠죠???ㅋㅋ
    14살 울아들 2년후에 독일 갈거같은데 미리 상견례잡을까요???

    늘 유쾌한 순덕엄니 보면서 저도 항상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당.
    울아들도 한미모(인증샷은 담에 꼬~옥 올리겠삼..제가 한 귀차니즘인지라..울 집에 시집오는 며늘은 복받은거임..)하는데 자~알 생각해 보이소^^

  • 순덕이엄마
    '11.9.2 6:58 AM

    네 캄사합니다. 멋진 아드님이에 대한 얘기와 저에 대한 칭찬도...^^
    담에 인증 꼭 부탁해요~!^^

  • 82. 가브리엘라
    '11.9.1 10:19 PM

    오늘은 제니특집인가요?
    제니 정말 분위기있어요~
    이틀만에 82들어왔다가 순덕이 제니보고 기분좋아서 새우눈을하고 리플하나하나 읽고있는데 중간에 기분이 확!
    에잇, 성질나서 속이 벌렁거리네..
    같이 속풀어요~

  • 순덕이엄마
    '11.9.2 6:56 AM

    ㅎㅎ 무존재감이라 신경도 안쓰이는데 다른분들이 절 염려 하시니 그냥 저도 한줄 남겼어요.
    요즘은 초딩도 저런짓은 안하건만..^^;;
    그런데 가브리엘라님 리플들도 꼼꼼히 보시는구나. 재밌죠? ^^

  • 83. yunah
    '11.9.1 10:31 PM

    추천이 어디로 갔나. 두리번 두리번
    내 추천 돌리도~~~

    보고 또바도 어여쁜 JJ ^^

  • 순덕이엄마
    '11.9.2 6:54 AM

    로그인 후 왼쪽 하단에 보면 있더라구요 글쎼...ㅎㅎ

  • 84. ubanio
    '11.9.1 10:52 PM

    돈, 돈, 돈 마니 벌었남요?
    나도 돈 마니 벌고 자푼디 ...

  • 순덕이엄마
    '11.9.2 6:53 AM

    투자를 적게 했더니 이윤도 시원 찮네요 ㅎㅎ

  • 85. 네오
    '11.9.2 12:04 AM

    제니양의 미모가 하루가 다르다눈~~~!!

    제니의 바스트샷보고 비스크돌 같다고 생각한건 진정 나뿐임???

    내배로 난 딸들 미모가 이정도라고 예정되어있다면 나님도 딩크 당좡~ 포기함~..ㅋㅋ

  • 순덕이엄마
    '11.9.2 6:53 AM

    제니가 성격도 그렇고..좀 신비롭긴 해요.^^;;
    딩크이 삶도 괜찮지만...아이가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큰기쁨.
    생각 한번 해 보세요^^

  • 86. 오늘
    '11.9.2 5:03 AM

    아그들 보니깐 보따리 싸서 내려갈 걸;;;ㅎㅎ

    제니 쿨~~하고 시크한 분위기

    오늘 아침 가을 바람이랑 넘 잘~~ 어울려!!!

    간보기는 본방 있전에 맛보기 인거죵???ㅎㅎㅎ

  • 87. 순덕이엄마
    '11.9.2 6:50 AM

    친구님 집과딱 중간인데 ..
    어제 만나자고 하려다가 휴가 후 바ㅃ신것 같아 연락 자제 했음요.
    이달 안에 한번 봅세^^

  • 88. hoshidsh
    '11.9.2 7:24 AM

    순덕이 맨 마지막 사진 말인데요..
    순덕이 아기 때 얼굴이 그대로 보여요. 신기해요.
    늘 느끼지만 아이들 옷 입히시는 순덕 어머님 감각은 정말 짱이네요*^^*

  • 89. 순덕이엄마
    '11.9.2 7:30 AM

    저...
    제가요오..
    개별 답글을 아래부터 위로 써나가는 중이었거든요.
    하~~ㄴ참을 하다가 이제 거의 다 답글 다 드렸겠지..하고 보니 아직 반 밖에...ㅠㅠ
    지송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이게 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걸 어쩌겠어요.(잠깐 돌들은 내려 놓으시고..^^;;)
    제가 답글 다 못드려도 칭찬은 담번의 좋은 게시물로 이어지오니 알아서 고개 끄덕끄덕 해 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 90. 그린
    '11.9.2 7:50 AM

    아~ 오랜만에 댓글답니다^^
    개편되고는 첫 추천도 꾸욱~눌러보구요
    제니, 순덕이 의 이쁜 얼굴보는 날은
    저절로 행복한 하루가 되는 것 같아요.^^

    이젠 제목만봐도
    순덕이엄마님 글인 걸
    한 눈에 척~ 알겠다니까요.
    (나 순덕이엄마님 광팬 맞죠?ㅎㅎ)

    온니~ 멋져요~~~

  • 순덕이엄마
    '11.9.2 7:58 AM

    자러 가려다가 위에 노니님 글 읽고 오니 울 그린님이...^^
    저런 불량스런 제목 다는 인간이 별로 없으니...한눈에 척? ㅋ
    그린님 리플도 항상 보는이를 기분 좋게 하지요.
    이제 웃으면서 자러갑니다.
    좋은하루~^^

  • 91. 맹모
    '11.9.2 9:16 AM

    항상 올리신 사진들 보고 감동하고 있습니다^^
    따님들이 너무 이쁘네요. 보고만 있어도 워렌버핏 부럽지 않은 기분이 드실거 같아요....
    오늘도 간접 여행체험 잘 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92. 호시이
    '11.9.2 9:47 AM

    아, 이래서 첫사랑이 무서운 건가봐요.
    전 제니보다 순덕이한테 먼저 빠져놔서리...
    제니 이뻐죽겠는 사진 보면서도,
    '아냐, 아냐, 그래두 울 순덕이는 더 이쁠꼬야...'
    이러면서 꼴깍꼴깍 넘어가려는 맘을 다잡고 다잡고... ㅋ
    흠, 순덕이가 좀 탔군.. 각도가 조금 아쉬운걸.. 표정이 살짝...ㅜ
    근데 마지막 모자쓴 순덕일 본 순간,
    올레~! 역시 내 사랑일세~♥♡♥
    언제나 눈 호강시켜주는 순덕엄니, 캄사해용~^^

  • 93. Xena
    '11.9.2 10:41 AM

    오모... 제니 이쁜 모자와 가방에 눈이 팍 가네요. 뭐 모델은 말할 것도 읍꼬...
    순덕이 모자 쓴 모습도 참 이쁘공...
    순덕이가 커가면서 점점 느낌있는 얼굴이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엔 넘 귀엽고 이뻤는데 점점 묘한 매력이^^
    저르케 돈 버시는 거 마이 부럽사옵니닷

  • 94. 지원
    '11.9.2 11:12 AM

    제니는 모델삘이 나고
    순덕인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는데요^^
    마지막순덕이사진 너무 이뻐요~~~~^^

  • 95. 루이제
    '11.9.2 12:05 PM

    12시 종이 울렸네요~ 띵!
    점심시간이에요..여긴 학교가 아니라,,회사.ㅎㅎ

    개편이후 추천 버튼 찾기 힘든것 같아 한번 언급해 봤어요.

    역시 왕언니 다우세요..이런 깊은 뜻이 있는줄 모르고,,추천 눌렀던 1인 입니다.
    우리 큰애도 엄마를 가끔 "인내심" 시험에 들게 하구요. 반면에,
    둘째는 늘 엄마의 기분을 살피고,,이쁜짖을 도맡아하죠.

    참 좋은 날씨..입니다..요즘..한국은요.
    한국 요즘 지중해 기후 같다는거 아시죠 ? 덥긴 하지만,,빨래가 잘 말라요.ㅋㅋ

  • 96. 단추
    '11.9.2 12:13 PM

    음... 순덕이는 어떻게 찍어도 순덕이!
    세상에 순덕이는 하나뿐이잖니.

  • 순덕이엄마
    '11.9.2 5:47 PM

    글쵸~^^

  • 97. 칸타타
    '11.9.2 12:28 PM

    여기 자게만 보다가 어쩌다 짐 사진들 첨보는데..순덕엄마란 분 지난번에도 아주 패셔너블한 사진과

    음식올리셨던 분 맞죠? 해외 거주하시나봐요 독일?

    남편분은 독일분?

    혼혈애들이군요 제니와 순덕이


    혼혈이라 그런지 너무 신비스럽고 이쁘네요


    제니 나중에 모델 시켜도 되겠어요 어릴때 제가 갖고 놀던 마론인형 이름중에 제니도 있었는데 ㅎㅎ


    멋진 사진들 너무 잘봤습니다 머나먼 이국땅은 평화로워보이네요


    한국은 그지같은데..ㅠㅠㅠ

  • 98. 공기
    '11.9.2 3:28 PM

    뮌스터 대성당 너무 멋있네요.
    유명한 중세건축물들은 수백년에 걸쳐서 지어진것들이 많다던데 공들여 놓은 흔적이 보이는거 같아요.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근데 옆에 보수중인가요? 난데없이 현대식 철골빔? 비계파이프 같은게 보이는게 ㅋㅋㅋ
    멋진 건축물을 좀 버려놓은거 같아요.

  • 99. 이수미
    '11.9.2 3:38 PM

    정말 이쁜 아가들 부럽삼

    지금 당장 영 모델해도 됨

    순덕에미는 안 먹어도 배 부르겠당 ㅋㅋㅋ

    이리해도 되는 나이이니 이해바란다

  • 순덕이엄마
    '11.9.2 5:44 PM

    네.저 이수미님 기억해요 ㅎㅎ
    계속 제게 반말로 답글 달아주세요. 저 너무 좋아요^^

  • 100. 내사랑~!
    '11.9.2 5:16 PM

    잡지에서 오려붙인줄 알았더니 진짜 사진 찍은거네요...

    우리 아그덜도 이쁘지만 순덕엄니 아그덜 정말 이쁘네요..

    길거리 캐스팅 될만 해요~

    오랜만에 눈이 호강했어요.

  • 순덕이엄마
    '11.9.4 5:35 PM

    빛이 좋아 괜찮은 사진 좀 건졌어요^^

  • 101. 순덕이엄마
    '11.9.2 6:08 PM

    댓글의 댓글을 달다보니 제 자리에 안 붙고 지맘대로 아무데가 가서 철커덕 붙고 이 G랄 ㅡㅡ;;
    몇번 수정하다가 다 삭제 했네요.ㅠㅠ
    아직 서버가 불안정 한거 같아요. 아오 힘드러~ㅠㅠ
    제 답글 안 달린 온니님들 이런 사정이 있으니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패쑤해 주세요^^

  • 102. 연두
    '11.9.2 7:10 PM

    안그래도 딸이 없어 슬픈엄만데 이쁜딸이 둘씩이나 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라카든데ㅠㅠ

  • 순덕이엄마
    '11.9.4 5:35 PM

    아침에 학교가는 두 애들 머리빗기는 전쟁 치르는 상상 해 보셨나요? ㅋㅋ

  • 103. HARU
    '11.9.3 9:47 AM

    넘 부러워요.
    딸 데리고 쇼핑이나 여행가구 싶당.. 유럽 여러나라 다닐수 있어서
    넘 좋으시겠어요..
    아들내미 밖에 나가는거 엄청싫어해서 속상해요.

  • 순덕이엄마
    '11.9.4 5:34 PM

    쟤들도 엄마 따라다닐 날 얼마 안 남았어요.
    제니는 쇼핑 싫어해서 어젠 순덕이만 델꼬 나갔다 왔네요.^^;;

  • 104. MilkCoffee
    '11.9.3 1:59 PM

    따님 두분 너무 예뻐요. 지금 당장 모델 시키세요.

  • 순덕이엄마
    '11.9.4 5:34 PM

    뭐 그 정도까진 아닌듯. ㅎㅎ

  • 105. polly
    '11.9.4 10:33 AM

    제니 순덕이 둘이서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데 그걸 어머니께서 잘 살려주시는 것 같아요. 벌써 제니 순덕이의 10년 후, 20년 후가 기대되는데요.

    주책맞지만 제니를 보면 어릴 적의 제가 떠올라요.. ;;
    타고난 성격이 약간 신비주의(?)여서 남들이 보면 뚱하고 표정도 다양하지 않고 잘 안 웃는 애였어요
    이모들이 놀러오면 동생은 환하게 웃으면서 반기는데 저는 뚱하게 이모들 왔3? 하듯 보곤 했대요
    사실은 맘 따뜻하고 감성도 예민한 아이였는데.. ㅜㅜ
    이런 성향을 이해못한 엄마께서 제 사회화를 본인 프로젝트 비슷하게 삼으셔서 하루가 멀다하고 혼났어요
    그 덕인지 지금은 적당히.. 사회화된 인간이 되었지만 그게 자연스럽게 느껴지지가 않거든요 맞지 않는 옷처럼..
    제니 얘기하시는 순덕어머님 볼 때면요 참 좋은 어머님이다 싶고... 미모도 그렇지만 어머님이 주시는 응원과 지혜를 받으며 커나갈 제니가 쬐금은 부러워요.^^

  • 순덕이엄마
    '11.9.4 5:32 PM

    왜냐면...제가 어릴때 그랬었거든요. 겉으론 뚱~해 갖고 어른들에게 막 애교나 재롱 같은것도 못 부리고..
    웰케 마음을 표현하는게 민망 했을까요..어린데도 뭐랄까 난 아직 준비가 안되고 저사람 충분히 알지도 못하는데 그쪽에서 오바하며 애정이나 친밀감을 보이는데 대해 적절한 대응이 안됐던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전 지금 다른집 아이라도 그런애들 보면 급하게 막 안 다가 갑니다. 모른척 하다가 슬쩍 한마디씩 장난 걸고...그런식으로 서로 어색하지 않게 천천히..^^

    순덕인 밝은 햇살 같아요.
    누구에게나 잘 웃고 말 시키고..아마 아빠닮은 듯. 다행 ㅋ

  • 106. bluebird
    '11.9.4 11:31 PM

    아이구 너무 사랑스러운 순덕이 제니~~
    정말 기분전환되는 사진들 너무 고마워요~~^^
    자주좀 올려주세요~~ㅋ
    항상 기다리고있답니다~~

  • 107. spoon
    '11.9.8 9:15 PM

    어우~ 코디언냐 느므 믓지심~^^
    나는 일편단심!

    모델 보다 코디!!! ㅎㅎㅎㅎㅎ

  • 108. Joanne
    '11.9.10 4:02 PM

    공개하라 공개하라~!!!
    제니, 순덕이 코디 볼때마다 엄니의 팻숑이 진정 궁금하다는거 아닙니꽈~! ㅋㅋ
    (머.. 착용샷 안하다심 스타일링해 깔아놓은샷이라도? 잡지 보면 그런 거 있쟈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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