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살다가..분가했어요. 부모님이 계시니 식사가 완전 한식이었고 국이나 찌개 반찬이 기본이어서 음식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워킹맘이에요. ^^) 부담없는 한끼 식사로 준비해서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여기에서 많이 배우고 있어서..저도 데뷔글로 올려보네요.
오늘 아침에 해먹은 아침입니다. 출근하는 신랑 식사...
엊저녁 애들 해주니 너무 잘먹어서 아침에 신랑을 해줘봤네요. 달걀 후라이를 올려달라는 요구를 받아...
요렇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