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눈팅 회원으로 오랜시간 살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남편과 둘이 먹는 아침밥들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침은 먹는 체질이라 열심히 아침밥을 먹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쫌....구리지만 동참하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함박스테이크와 머핀,계란후라이,약간의 채소
돈가스와 김밥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
연어샐러드
웨지감자,샌드치,샐러드
시간 엄청 남았던 날일까요? 혼자 예술함.
아마도? 토요일 아침밥
나는 좋아하고 남편은 별로인 김밥
단호박 부꾸미
아이폰으로 찍은 녹두전과 파전
석류알 올린 별거아닌 샐러드
3월이 시작됩니다.
봄의 기운으로 힘겨움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