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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2:48 PM
1등 ^^
그럼 저같은 주침야활은 몇시에 일어나야 하능겨..
낮이 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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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2:55 PM
언뉘~~~! 방가방가..!
나 이대로 82 없어지는 줄 알고 언니들 다시 못 만나는줄 알고
막 가슴 졸였잖아요~
언니 노르웨이 오심
야활 시간이 매우 짧아지겠죠?ㅋㅋ
정성스레 작성한 글은 날라가버리고
대충 써 본 것이 키톡에 올라갔네요...^^
뭐 인생 다 그렇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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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2:50 PM
그럼 전 2등~~~~~
착한 어른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한다는 .......
이딸라 50%에 눈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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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2:59 PM
이딸라 50% 못 봤는데
사진 올리려 보니까 있네요 ㅎㅎ
근데 원래 가격이 얼만지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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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3:02 PM
노르웨이 삐삐님 때문에??
노르웨이에 관해서 상상력만 수직 상승중 ㅎㅎㅎ
풍경사진은 늘 안구정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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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3:09 PM
진선미애님 상상력에 디테일 붙여 드릴게요.ㅋㅋ
안구정화 되셨다니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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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3:05 PM
그럼 자게에서 노르웨이님 글 없어졌나요?
와우 웬일이래요 정말 아쉽네요
장아찌가 맛있게 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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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3:11 PM
제가 2015년 2월부터 글을 써서..ㅠㅠ
언젠가는 백업 되겠지요..ㅎㅎ
저도 장아찌 기대하고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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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3:19 PM
사진이 다 달력들같이 멋지게 나왔어요.
올빼미형인 사람들은 노르웨이 가면 딱 이겠어요.^^
주방소품 사진보니 정말 반갑네요.
이딸라 50%가 눈에 뙇~~~ㅋㅋㅋ
아마 노르웨이 물가에 50%라면 선반 맨위와 맨아래 크리스탈 컵이라면 거기돈 말고
우리나라 돈으로 한 3만원 쯤. 예상.
노르웨이 삐삐님도
밑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도....이 50% 할인가가 대충 얼마쯤일까 맞추기 놀이해봐봐요.^^
그리고 추천!!! 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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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3:27 PM
추천 감솨~!^^
오~! 이딸라 50% 가격 맞추기 재미있겠네요..
저는 2만원 제시해봅니다.ㅎㅎ
내일이나 모레쯤 가서 정확한 가격 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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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4:05 PM
러브장아찌가 잘되길 응원할게요~~아름다운데 너무 짧은밤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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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1:57 AM
러브장아찌 화이팅~! ㅎㅎ
밤이 밤이 아닌 듯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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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4:27 PM
아.. 평화로워 보여요.
노르웨이사진, 삐삐님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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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01 PM
추천 감솨~!^^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요.
근데 82 접속할 때마다 불안정한 사이트니 조심하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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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4:32 PM
노르웨이의 백야.. 어마무시하군요. 저는 5월에 여행해서 그런지, 백야가 조금 견딜만 했어요. 오히려 다행이었달까..뮈르달에서 오슬로 가는 기차가 많이 연착이되었었어요. 거의 2시간쯤. 그래서 원래 밤 9시경에 도착해야 하는데, 밤 11시경에 도착을 한거에요. 10시까지는 환~하다가 11시부터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낯선 도시에 굉장히 늦게 도착을해도 그리 어둡지 않아서 안심을 하고 호텔에 갈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12시부터 어둑어둑해지는군요. 이러다가 밤새 계속 환할때도 오나요?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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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05 PM
밤새 환할 때가 곧 올까요? 그건 마음의 준비 안 됐는데...헉~!!
칠흑 같이 깜깜한 밤이 아니라
저녁 같은 밤이었다가 날이 밝아요.
왜 유럽 화가들 밤하늘이 파란색인지 살아보니 알겠어요.
고흐-뭉크 전시회 보니 느낌 확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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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4:33 PM
새댁님 방가방가~^^
도시한복판에 살고 있어 새들의 지저귐 보다는 차와 사람 소리로 잠을 깨는 저와는 퀄리티가 다르군요~~
새들 지저귐으로 깨어보고 싶은 1인...
여기도 10시쯤에야 해가 지는데 그곳은 밤 열두시라니..대박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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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09 PM
벨기에 새댁님 하이루~
인터넷 초기용어를 아는 우리는 연식 있는 새댁 느낌 나네요 ㅎ
새들이 귀엽게 지저귈 때도 있고
목청껏 울 때는 뭐...아주 그냥.. 새놈의 시키가 저절로 나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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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4:55 PM
갑톡튀 쟤네는 왜 그런데요ㅠ
가뜩이나 금방 읽히늘걸ㅜ, ㅜ
말로만 듣던 백야! 쫌 힘들거 같아여
아닌가 다들 우리처럼 빡세게 일하고 늘 남녀노소가 수면인 나라에선 어휴휴...끔찍할거 같아요ㅎ
저풀은 왠지 웃자란 신선초 같아요.
물론 그럴리 읍겟지만 생긴 형태가ㅋㅋㅋ
가루다상ㅋㅋㅋ 저걸 어떡게 먹는지 궁금
여기도 매실 장아찌 오이지 등의 담굼질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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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15 PM
매실 장아찌에 오이지
듣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우리에게는 암막커튼이 있어서 백야 괜찮아요 ㅎㅎ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금방 적응 했어요.
풀의 이름은 미스테리로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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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4:57 PM
스페이스바가
이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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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6:34 PM
노르웨이삐삐님의 사생팬이에요~
그동안 올리신 주옥같은 글들 ㅠㅠ 너무 아까워요 ㅠㅠ
러브 허브^^ 작명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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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17 PM
사생팬이시라니 ㅋㅋ 제가 더 감사해요
언젠가는 다 복구 될 거니까 라도 생각하고 있어요 ㅎ
러브 허브 ㅋㅋ
내 귀엔 그리 들렸는데 아닌가봐요.
러브허브와 비슷하게 들리는 식물 이름이 뭘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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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8:15 PM
말로만 듣던 백야로군요.
요즘 읽는 책이 요 네스뵈의 오슬로 3부작인데 노르웨이삐삐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오슬로를 그려가며 읽습니다 ㅋㅋ
예전엔 비겔란 조각공원 때문에 오슬로에 가고 싶었는데 요즘은 요 네스뵈 소설 때문에라도 가고 싶어진 나라가 되었어요.
자게에 글 올리셨을 때부터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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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22 PM
요 네스뵈 책을 읽는 고요한 물님!
우와 지성인ㅎㅎ
저도 노르웨이어 공부하려고 요 네스뵈 원서 읽는데
2줄 읽으면 잠드는 나를 발견해요 ㅋㅋ
추리소설은 스피드하게 읽어내려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1달 넘게 같은 책 읽고 있어요.
팬이라시니 제가 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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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10:38 PM
우오아.. 백야에요? 첨 봤어요. 신기해요
자주 자주 외국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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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26 PM
해가 안 지고 밤이 안 오는게 백야라 생각했는데
이게 백야인가봐요.
저녁이 잠깐 왔다가 사라지는,,^^
댓글도 달아주시고 저도 고마워요.
열심히 노르웨이 이야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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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11:21 PM
오후우~ 외국얘기 넘 잼있어요, 자주자주 들려줘요 ㅎㅎ
근데 꼬맹이들도 좀 보여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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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27 PM
언젠가 날 잡아서 꼬맹이들 도촬을 시도해볼게요 ㅎㅎ
보호자 눈을 피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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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9 AM
반가워요! 서비스장애가 생겼을 때 노르웨이삐삐님 글이랑 사진은 어쩌나? 했어요. 잔잔하고 상쾌한 글솜씨에 아가자기한 사진들로 힐링하고 있었는데...빨리 복구되기만 기다립니다. 음식으로 나누는 정은 세계 공통인가봅니다. 여행 중인 아들이 노르웨이는 스웨덴이나 핀란드에 비해 체감물가가 1.5~2배정도 되는 것 같다고 하길래 삐삐님 글을 인용해서 아는 척 좀 했답니다.
ㅎㅎ 북극권 허브도시라는 트롬쇠에 갔는데 백야체험은 제대로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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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32 PM
옆나라 스웨덴 핀란드는 물가가 반값이군요..
그래도 국제 유가가 떨어져 환율이 1크로네에 140원이라 살만 하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3~4년 전에는 1크로네에 200원 이었대요. 그땐 한국 사람들 표현으로 '정말 거지 같이 살았다.'고
해요.
트롬쇠! 날씨 운이 좋으면 오로라도 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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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2:40 PM
그 허브 lovage예요. 미나리랑 샐러리 중간쯤?
전 양파랑 감자랑 같이 볶은뒤 갈아서 스프로 만들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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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3:27 PM
꼬꼬댁님 완전 감사해요~!
대단하심ㅋㅋ
82쿡 csi로 적극 추대합니다.
구글 찾아봤더니 lovage 맞아요.
유레카~! 아르키메데스처럼 외칠 뻔 했어요 ㅎㅎ
저도 꼬꼬댁님처럼 스프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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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2:56 PM
꼬꼬댁님 때문에..저도 궁금증 해결했네요..이래서 82는 좋아요.ㅎㅎ
경치사진 전문 달력 같은 모든 사진들이 다 참 좋아요..안구정화가 제대로 되요.
요즘 노안이 와서,,,,,,,제가 원래 눈이 2.0 , 눈은 작아서 미모에 도움이 않되지만,,시력만큼은
아름다웠더랬는데...이젠..뭐..슬퍼요.
그래도 제 눈을 시원하게 해주시는 사진들 너무 감사합니다.많이많이 올려놔주세요.
저도 못만날까봐,,전전긍긍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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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3:34 PM
루이제님.. 찌찌뽕~!ㅋㅋㅋ
저도 이래서 82가 참 좋아요^^
고급 정보를 거저 얻어 갔던 여러가지가 정말 감사해서
82에서만 노르웨이 이야기 풀어 놓고 있어요.
넵~! 안구정화 사진 많이많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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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4:58 PM
시리즈 별로 잼나게 읽었는데 사라져서 그 허무함..이해가 가요.
다시 시작하면 되죠.
열심히 읽어드릴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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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3:00 PM
백의 종군하는 마음으로,,ㅎㅎ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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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6:12 PM
글은 사라져도 감동은 남았으니 덜 슬퍼하시길. 백야란 현상이 신기하면서도 막상 당하면 당황스러울 듯. 밤이 깜깜해야지 환하면 그게 밤이여? 남반구에서 땀 뻘뻘 흘리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던 그 당황스러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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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3:03 PM
백야가 처음엔 신기하다가 당황스럽다가 이제 익숙해졌어요.
엊그제 그리스 투표할 때 생방송으로 봤거든요..
밤11시. 그리스 광장 사람들이 나와 있는데 거긴 깜깜하더라구요.
그러다 창밖 봤는데 환함...
아~! 그때 쬐금 당황스럽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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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8 1:47 AM
노르웨이에 일정이 잡혀서 정말 요긴하게 읽고 반갑게 보고 있어요.
자게글도 잘 읽었었는데 다 ~ 날라가 버려 제가 다 속상하답니다.
아직 렌트카를 못 정하고 유로카? 버짓? 너무 가격이 높아 망설이고 있는데
혹시 그곳에서 많이 쓰고 있는 회사를 아세요? Sixt? 도움 부탁합니다.
쪽지가 안되어서 이렇게라도 여쭈어요. 미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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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8 5:28 AM
제가 여행 중이라 급하게 변인주님깨 답글 답니다.
념편이 렌트카 1번 써봤는데 현지 렌트카 회사 아무데나 가서 한 거라서 추천 하기가 애매하다고 하네요.
여긴 모든 가격이 비슷해요.
어느 회사를 선택하셔도 하루에 20~30만원 할 거에요.
돈도 비싸지만
여기 차가 다 수동이라서
한국에서 자동으로 운전하셨으면 어려웠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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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8 2:20 PM
어머~ 여행중이신데! 고맙습니다.
멋진여행 하시고
즐거운 기운이 솔솔나는 이야기 또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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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8 5:48 AM
쓰다 인터넷이 끊겼네요.ㅜㅜ
유럽여행을 하신다면 렌트카가 좋을 수도 있지만 노르웨이만 가신다면 대중교통 추천합니다.
기차, T반, 버스노선이 아주 잘 되어있어요.
물론 매우 비싸지요.
대신 오슬로 여행하실 때 오슬로패스를 사용하시면
미술관, 박물관, 대중교통(T반, 버스, 배까지) 모두 다 이용할 수 있어요.
24시간 48시간 72시간 이렇게 있구요.
오슬로~베르겐 기차는
길이 정말 아름답다고 들었어요.
꼭 한 번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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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8 10:07 AM
실험정신 대단하십니다.
짱아치가 맛이 맛있게 들었으면 좋겠어요. ^^
북유럽 생활용품디자인들이 참 독특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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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3:05 PM
장아찌의 맛은 아주 오묘해요ㅋㅋ
더 담궈야 하나 생각 중이에여 ㅎㅎ
북유럽 생활용품들이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거 같아요.
안 이쁘고 실용적인 것은 취급 안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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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9 8:34 PM
7월에 노르웨이 가게되는줄 알고 어찌나 손꼽아 기다리며 공부를 했는지...
이제 노르웨이는 지도를 그릴지경인디... 뻥~ 날라가버린 아... 꿈같은 곳입니다. ㅎㅎ
반갑사와요!!!
마지막 사진.. 어찌나 황홀한지 막 저장했습니다요 ^^
2년전에 다녀왔던 스톡홀름이랑 헬싱키... 맞아요.. 막 열두시가 되어야 해가 지는듯 하더니만.. ㅋㅋ 곰~새 다시 아침이더라는요.. 놀기엔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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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3:07 PM
7월에 못 가셨더라도 계획 중에 있으니 곧 오시게 될 거에요..^^
마지막 사진은 3층 우리집에서만 찍을 수 있는 풍경입니다.
마당에서 바라봐도 그 컷이 안 나와요~
레어템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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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0 8:34 AM
눈팅 팬이예요 ㅠㅠ(이댓글도 가입한지9년만에 처음 댓글이네요 ㅠㅠ)
글이 다 사라졌네요 ㅠㅠ
8월말에 두달간 트론헤임에 있을 예정인데 ㅠㅠ
이럴줄 알았다면 우아 우아 멋지다 이러지 말고 적어놓기라도 할것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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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3:08 PM
9년만에 첫 댓글의 영광을 저에게! 감사드려요 ㅎㅎ
트론헤임은 출장 가시나요?
아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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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8:40 PM
러브장아찌.. 어케 됬어요?
맛나게 맛이 들었나요...
아웅.. 노르웨이ㅡ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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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3:09 PM
러브장아찌 ㅋㅋ
꽤 이국적인 맛이 나고 있어요.
이것을 장아찌라 이름 붙여도 되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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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6:42 AM
저도 우리 아래층 마당에 있는 나뭇잎을 좀 쎄벼올까봐요...킈하하하하
노르웨이 삐삐님이 82 정전?(뭐라고 불러야하는지??) 사건을 정통으로 맞으셨네요.
불러내서 다시 읽을 수 없어진 글들이지만, 제 머리속에 이쁘게 저장 되어있어요 ^^ 이것도 색다른 느낌이네요.
노화된 뇌세포들이라 하나 하나 다 줄줄이 꿰어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만찢남"의 나라 노르웨이 이야기 잘 간직할게요.
그러니, 얼른 여행 마치시고 새글을 쓰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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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3:12 PM
방금 새글을 썼소!
열무김치님 글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키톡 데뷔하라니 데뷔하고
여행 마치고 글 쓰라니 또 바로 쓰고ㅎㅎㅎ
혹시 저장되어 있는 기억속 내용 쬐금 알려주심 안 될까요?
재구성하려 애쓰는데 도무지 기억이 안나요.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