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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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님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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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15.1.17 6:54 AM.... 님을 아시나요?
아주 오래전 이산가족 찾던 방송이 생각나네요.
이참에 그립고 보고싶은 분들 다~ 불러봅시다.ㅎㅎ
혹시? spoon님 이 글 보시면 꼭 안부 전해주세요.^^
luna님 저도 생각납니다. 5년만에 키톡에 인사하셨거든요.베블
'15.1.17 7:05 AM오늘님 글 읽고 검색했더니..2012년에 글을 몇 개 올리셨네요..지금에서야 봤어요.
저야말로 눈팅족으로 지냈었지만...그마저도 한동안 뜬했던지라..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2. 소금
'15.1.17 9:15 AM그러니까요.
제가 아래 왕팬이라고 했듯이
보고 싶은분이예요.
저의 첫사랑 인데.........3. july
'15.1.17 1:14 PM저도 기억나요.
음식뿐아니라 집안 살림도 럭셔리 하게 잘 꾸미시고 하셨던거 같은데...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건강이 안좋으셨던거 같아서...4. 소소한기쁨
'15.1.17 4:02 PM저 방풍나물 반찬 하신거 보고 한참동안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5. 플로네
'15.1.17 4:40 PM저두 루나님의 곱디고운 손이 그리운 사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6. hap23
'15.1.17 10:56 PMluna 님은 정말 오래된 키톡 스타님 이신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제가 82쿡 눈팅 시작하던 무렵 키톡을 주름잡고 계셨었는데...
다시 오셔서 글 올려주심 정말 반가울 거 같아요7. 스칼렛
'15.1.18 12:06 AM저도 저도 luna님이 자주 그리웠어요..
luna님덕분에 훌륭한 빨래건조대를 구입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잘샀어!!! 라며 뿌듯해하는 일인이거든요~~^^
건강은 괜찮으신건지...
궁금하고 보고파요~~8. 두아이맘
'15.1.18 11:00 PM저도 루나님 기억나요...
글쓰시는 솜씨는 코믹하면서도 재미있으셨고 살림솜씨는 놀라웠던...
그분 블로그에도 아프셔서 입원하셨다던가 그러시더니 그후로 안보이셔서
오랫동안 궁금한고 보고팠던 분중에 한분이시네요
지금도 어디에선가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믿고싶네요9. 망구
'15.1.19 12:01 AM저두 루나님 왕팬인데...
항상 따뜻하게 설명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저도 이 글 보고 정말 오랫만에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저도 보고 싶네요...10. 민석은석
'15.6.24 11:31 PM저두요~^^ 애살님도~^^ 호강시켜주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