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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년간 차려온 울 아들내미 3첩밥상 구경하셈..(스압 --;)

| 조회수 : 18,285 | 추천수 : 37
작성일 : 2011-06-28 04:07:30
뻥~~~~~~~~~~~~~~~~~~~~~~~~~~~~~~~`
이런거군요...

글 다 적고 완료 버튼 눌렀는데

"접근 제한"

이 멍미?? 로그인 풀려버렸네요...머 이런 ~우~~~정말 욱~하네요


다시한번 힘을 실어 올리자 아자~
새벽 4시인데 이러고 있는 나는 머냐....


아들 3첩 밥상이라고 하니
고딩 밥상이나 큰애 밥상이라고 들어오신분들 계신가요?
그렇다면 낚이셨습니다 ㅋㅋ

유아밥상입니다.


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2007년부터 신랑 도시락을 싸오면서 하나둘 올린게

2008년 첫째를 낳으면서
유아식을 올리면서 이웃분들도 하나둘 늘어났지요 (갑자기 자기소개 모드 --;)

암튼둥 82쿡은 한번씩 들어와서 보고는 기죽어서 나가고 ㅋㅋ

그리고 근래에 들어 사진 좀 올려볼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
daum에 들어가서 사진 올려서
속성 누른후 주소 퍼와서 붙여넣기까지가
왜이리 번거롭습니까....휴~~~

누가 82쿡 시스템 좀 고쳐주실분 없는건가요> ㅋㅋㅋ

암튼 서론 너무 길고 다시한번 뻥~~했는 사진들 올려봅니다.


레시피는 못적습니다...지금 제대로 열받아 있어요 ㅎㅎㅎㅎㅎ


[잡곡밥,굴순두부국,닭다리살간장조림,콜리플라워전,김치]




[잡곡밥, 팽이버섯된장국,뱅어포볶음,애호박전,김]


[잡곡밥, 새우구이, 오렌지샐러드,연근조림, 참치부추전]




[잡곡밥,팽이계란국,두부조림,버섯볶음,과일샐러드]


[흰쌀밥, 새우된장국, 부추아몬드전, 소고기버섯볶음, 김치]





[흰쌀밥, 바지락국, 콘치즈구이, 두부애호박조림]


[잡곡밥, 새우감자완자국, 두부야채전, 애호박간장볶음, 아이김치]


[ 잡곡밥, 버섯야채고추장국, 어묵부침, 브로콜리황도샐러드 ]


[ 흰쌀밥, 굴무국, 양배추레몬생채, 고구마멸치조림, 야채튀김전]


[ 흰쌀밥, 소고기미역국,전복백일송이볶음, 두부치즈구이,깍두기 ]


[ 흰쌀밥, 김치계란국, 버섯볶음, 숙주무침, 햄야채전 ]

최근 둘째 딸냄이 유아식에 들어가면서 우리 집은 맨날 흰쌀밥이네요 ㅋㅋ


[흰쌀밥, 무양파국, 닭가슴살조림, 오이무침, 수박]


[꼬마김밥, 계란국, 함박스테이크구이, 오이양파초무침]




[흰쌀밥, 쇠고기미역국, 떡잡채, 꼬막무침, 파프리카아이김치]


제가 좀 끈질긴데가 있어서 끝까지 다시 올렸십니다 ㅎ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언능 자야겠어요 시간이 흑~

암튼 친하게 지내보자구요...82쿡 온냐들 ㅋㅋ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hmy82
    '11.6.28 7:35 AM

    국에 만 밥 한그릇으로 자란 우리애들한테 급미안해지네요..ㅠ.ㅠ
    정성 가득한 밥상에 추천 꾹!

  • 2. 빅쭈리쭈맘
    '11.6.28 7:59 AM

    언제봐도 모모님은 대단하세요 ..
    맨날 모모님 레시피보고 음식차려요 ㅎㅎㅎ

  • 3. 세누
    '11.6.28 8:11 AM

    너무 장하십니다
    아이둘 키우면서 한번도 밥상다운 밥상을 준비해 본 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울아이들에게 급미안해집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얼마나 아이를 잘 키울실지가 다보입니다
    모모님 아들은 전생에 진짜 나라를 구했군요

  • 4. 주리혜
    '11.6.28 8:28 AM

    아기가 저 음식을 다 먹는가봐요?
    저는 정말 신기합니다?
    워낙 입이 짧던 우리 애들이라 먹이는데 급급했었던 저인지라..
    아기도 잘 먹고..엄마도 신경써서 잘 만들어주고..
    환상입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 5. remy
    '11.6.28 9:00 AM

    와.. 아기가 굴국도 먹는다는게 대견하네요~
    잘 모아놓였다가 아이가 커서 말 안듣는 사춘기때 보여주세요..
    효과만땅일거 같아요~

  • 6. 대니맘
    '11.6.28 9:02 AM

    너무 귀여워요^^*
    상차림도...아드님도.....ㅎㅎㅎ
    momo님도 왠지 귀여운 인상이실것 같아요.ㅎ

  • 7. 깜찌기펭
    '11.6.28 9:17 AM

    웁스... !!!
    뉘집 딸내미 고생시키려고, 어릴때부터 저런 3첩밥상에 길들이세요...!!! ㅋㅋㅋ
    동글동글 귀여운 밥그릇이 귀여운 아드님과 참 잘 어울리네요.
    울 아들밥상과 비교되서..
    우리아들은 절대.. 접근금지 포스팅이예요. ^^;;;

  • 8. 매지기
    '11.6.28 9:18 AM

    꺅~ 아들 너무 이뻐요 ㅋㅋㅋ

    다음블로그에 올리신 후에.. 글쓰는 창에 오른쪽위에 보면 HTML 누르면.. 태그로 싹 바꿔줘요~
    전부선택->복사 후에 82에 붙여넣기 하믄 됩니다~ 자동줄바꿈은 안하고요~
    그럼 딱 좋더라구요~ : )

  • 9. 세자매
    '11.6.28 9:59 AM

    아드님도 잘 생기시고,
    엄마가 차려 주신 밥상의 밥을 너무도 예쁘게 드시네요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 10. 주부
    '11.6.28 11:35 AM

    제가 먹고 싶은 밥상입니다.
    매일 저런 밥상 받고 싶어요.
    아잉..아이가 부러운 건 또 처음..@@

  • 11. SIMPLE LIFE
    '11.6.28 11:37 AM

    보빈아..엄마가 미안혀...
    어제 저녁으로 계란후라이로 밥 비벼줬었는데..ㅜ.ㅜ

  • 12. 자유로운영혼
    '11.6.28 12:30 PM

    일주일에 2끼는 저렇게 차려주겠는데 ㅠㅠ

  • 13. 열음맘
    '11.6.28 12:56 PM

    와우!! 박수 짝! 짝! 짝!
    일단 모모님 존경스럽습니다. 어쩜 그리 예쁘게 어울림 상차림을 내 놓으신건지요?
    아가.. 정말 예쁘게 잘 먹네요. 울 고등딸아이보다 훨씬 어른이군요.
    저희아인 여기서 안먹는 것들이 주루룩 달려 있습니다.
    이거 프린트해서 울딸내미한테 보여주고 싶지만, 지금 기말고사 전이라 예민해 있어서 내 참는다. 딸!

  • 14. 골코네
    '11.6.28 1:31 PM

    모모님 정말 존경스럽네요..정말 부지런한 분이실것같아요~ 그리고 사진이 정말 깔끔하고 맛깔나네요~저.. 카메라 어떤거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15. ...........
    '11.6.28 2:02 PM

    아....대단하십니다..아이도 너무 행복해 보여요.
    예쁜 우드 트레이도 탐나는데 파는 곳이 없네요..ㅠㅠ

  • 16. 그으냥
    '11.6.28 2:17 PM

    아들아~ 넌 여기 절대 접근 금지당~~~ 미안해~~ㅠ.ㅠ

  • 17. MOMO
    '11.6.28 2:19 PM

    ohmy82 님
    추천 꾹~~~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빅쭈리쭈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가브요 ㅋㅋㅋ

    세누님
    ㅋㅋ 울 아들이 정말 나라를 구했을려나요....ㅋㅋ

    주리혜님
    저때만해도 잘먹엇죠....
    근데 반찬은 좀 남는편이죠...
    밥은 머 기분내키면 다 먹고 아님 남기고 ㅎ

    remy님
    울 아들이 해산물 종류를 조아합니다.
    꼬막, 바지락,새우, 등등 요새 굴을 물컹해서인지 또 안묵습디다 ㅋ

    대니맘님
    제가 젊었을때 좀 귀엽다는 소리 들은 사람입니다 우하하하 --;

    깜찌기펭님
    제 걱정도 마찬가지...며느리 고생시키는 시엄니 되겠죠?ㅋㅋ
    그래도 울 아들 교육만 잘시키면 어찌 안되겟어요 ㅋㅋ

    매지기님
    정말 저에겐 천사같은 분이시군요 ㅋㅋ
    이제 글올리기 편해지겟네요..
    완전 대박 맞은 기분 ^^

    세자매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부님
    저도 아주 가끔 요녀석이 부럽습니다.
    전 울 엄마한테 이런 밥상 못받았거덩요 ㅋㅋㅋ

    SIMPLE LIFE 님
    저도 매일 저리 못해줍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요즘엔 거의 못해주고 저도 김하고 밥만 줍니다 ㅎㅎㅎ

    자유로운영혼님
    저도 매일 못해주네요...요새는 힘딸려서 ㅎ

    열음맘님
    으하하...짝짝 박수 감사혀요...

    제니퍼님
    그래요~~저때는 참 아무것도 모르고 잘먹었던거 같네요 ^^

    골코네님
    전 캐논 450d 렌즈는 시그마삼식이 씁니다 ^^

    ...........님
    저 나무트레이는 파는곳 진짜 많은데요 ^^
    일본소품 사이트 가면 많은데
    카라멜샵 가보세요..아마 있을거예요...

  • 18. 푸른맘
    '11.6.28 2:49 PM

    ㅋㅋ 우리 아이도 곳있으면 이유식하겠죠,, ㅋㅋㅋ 나두 저렇게 하고싶은뎅,, 마음은,,

  • 19. 삼만리
    '11.6.28 3:13 PM

    오.. 애기 먹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대견하네요.^^
    훌륭한 엄마님이세요~

  • 20. jasmine
    '11.6.28 3:13 PM

    세상에....무슨 아가가 저렇게 다양한 음식을 다 먹나요...
    다 큰 우리집 아이들도 안먹는 음식들을 아가가 잘 먹는다는게 놀라워요.
    또, 하나...이렇게 다양한 식사를 매일 아이를 위해 차려주는 엄마도 놀랍네요...^^;;
    저는...매일 애들한테 일식일찬 차려줍니다....ㅠㅠ

  • 21. 굿라이프
    '11.6.28 4:01 PM

    애기밥상만 되는건 아닌데요~
    저도 먹고싶네요^^
    정말 좋은 엄마이신거 인정!!합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 22. 서초댁
    '11.6.28 4:40 PM

    하하~ 그러게말입니다.
    여기 글올리는거....댓글에 답글 달 수 있게 하는거 개선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하루에 올라오는 글들이 그리 많은데...다들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잘 들 올라오긴 하지만서두..

  • 23. realppuyo
    '11.6.28 6:17 PM

    블로주소 알려주세요! 아이가 있는지라 블로그 방문해보고싶어요. 트레이도 사진도 아이도 음식들도 다 너무나 예쁘네요.첫눈에 뿅 반했어요

  • 24. 수늬
    '11.6.28 7:00 PM

    어쩜 저렇게 메뉴가 다양하게 잘 차리실까요...
    늘 메뉴가 생각이 안나는데,칼라복사라도 해서 냉장고앞에 붙여놓고싶어요...^^

  • 25. ...........
    '11.6.28 10:34 PM

    가르쳐주신 싸이트에도 같은 우드 트레이는 없네요..ㅠㅠ
    저렇게 예쁘게 차려주면 입 짧은 울 아들 좀 혹 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26. 지아
    '11.6.28 10:42 PM

    저도 블로그 주소 알고 싶어요.

    19개월 우리 딸 오늘은 집에서 밥 한 끼 간신히 얻어먹었네요. ㅠㅠ
    반성하고 갑니다.

  • 27. 잎새달
    '11.6.28 11:11 PM

    세상에나~~~ 울딸좀 먹여주세요~~ ^^;
    이제 만36개월...편식도 심하공...어떻게 저렇게 차려주시나요~~
    대단하세요..^^

  • 28. J-mom
    '11.6.28 11:54 PM

    세상에~ 세상에~~~~
    감탄하다 턱빠

  • 29. 알럽베베
    '11.6.29 12:38 AM

    반성하고갑니다욧..ㅋㅋㅋ
    요즘 반찬 한두개하기도벅차요 ㅠㅠ..

  • 30. dolcevida
    '11.6.29 3:31 AM

    카라멜샵은 이미 님블로그에 링크되어있던데....열심히하시네요;;;;;;;;;;;

  • 31. MOMO
    '11.6.29 3:48 AM

    흐미....
    제가 맨날 이렇게 차려주는지 아시는건 아시겠죠 다들 ㅋㅋㅋㅋ
    요새는 할일없이 바뻐서 잘 챙겨 주지도 몬하고 있십니다
    괜히 예전꺼 사진빨로 들이대어 봤시요 ㅋㅋ

    .....................님
    전 저 트레이 5년전에 산거라
    구입처를 모르고 아마 똑같은건 없을꺼에요...없더라구요...지금껏 ㅋ
    지송하네요.

    아하 그리고 dolcevia님
    카라멜샵 링크 내렸는디...그 카라멜샵이랑 저랑은 친분이 없십니다 ;;;;;;;;;;;
    하도 트레이 문의가 많아서 제가 달아놓은 것 뿐...ㅋㅋㅋ

  • 32. 지니
    '11.6.29 1:01 PM

    애기 너무 예뻐요...
    물론 요리도 너무 잘 하시고...
    밥 먹는 모습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
    엄마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 33.
    '11.6.29 2:45 PM

    정말 부럽고 대단하세요, 아이도 똘똘하게 생겼고 ㅎㅎㅎ
    이런거 보면 늘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 34. with me
    '11.6.29 5:01 PM

    우와~ 대단하십니다.
    전 오늘도 울 남편 늦는다길래 한그릇 밥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 35. 지방씨
    '11.7.2 6:54 AM

    와~~
    저걸 저렇게 맛나게 먹는 아드님,,너무 사랑스러워요.

  • 36. 빈스팜
    '11.7.2 3:03 PM

    너무 깜찍하고 예쁘고.. 저는 저렇게 못해주니 아들한테 미안하구요..ㅋㅋ
    저두 22개월,41개월 아들들 있어요^^
    좀 반성합니다..
    아웅.. 난 왜저렇게 안될까요..^^ㅋㅋ

  • 37. 먹기대장
    '11.7.3 12:31 AM

    정말 대단하시네요.
    근데 제 눈에는 저 밥의 양이 확.. 제 고3딸보다 두 배 많네요. 너무 양이 적어서 맨낢맨날 속상해요. 대신 건강보조제는 어찌나 잘 챙겨먹는지, 기운 없다고 제 홍삼을 자기가 다 먹는답니다.
    그 댁 이쁜 아가처럼만 먹음 정말 좋겠다.

  • 38. 마샤샤마
    '11.8.17 5:20 PM

    아 반성하고 갑니다(애 셋 엄마)

  • 39. 냥이강이
    '14.12.12 11:07 PM

    감탄.감탄..대단한 음식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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