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정원 이옵니다.
가 아니옵니다.
이면 좋겠 다는 것이옵니다.
음~ 관리 잘하고 있나 불시 점검 나갔던 두물 머리옵니다.
저희가 오는줄 알고 이미 빗자루로 깨끗이 쓸어 두었군요.
요즈음은 저도 모르게 촛점이 자랑하고 싶은쪽(100만년만에 깔끔한 주변이 2주일째 지속중)으로 갑니다.^^
황태국과 뼈감자탕 (몇일전에 끓인것 더운날씨에 변할까봐 끓여둡니다.)
가지나물
하루전이나 반나절 이렇게 썰어서 말려줍니다.
바로 쪄서 말랑한 나물도 맛나지만 잠깐말리니 쫀득하니 씹는맛이 납니다.
옆에 살짜기 보이는 옛날 아버지 밥그릇에 담아 커피포트에 쪄주었습니다.
간장 마늘 파 깨소금 넣고 양념해주었습니다.
가지찔때 양파조금을 같이 쪄주었습니다.
목요일 아침상
흔들린 사진 죄송 ...^^
금요일 아침상
멀리 보이는 검은쨈은 오디쨈입니다.
식탁의 수영장사진은 책갈피에서 나온 , 굴러다니던 사진
잠시(잠시는 무슨~한달째^^) 식탁 밑에서 삐딱하니 머물고 있는 사진입니다.
추가주문 스파게티 (냉장고에 미리 해둔것 뎁히기만 한것)
보여주고 싶은만큼 보여주는 사진
보여지기 원하지않는.....
안잘린 사진
자전거 타고 청소상태 점검중?^^
두물 머리사진 하나
즐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