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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올린글이 사라졌더랬어요+_+ ㅎ 오늘의 점심..

| 조회수 : 6,499 | 추천수 : 36
작성일 : 2011-03-15 13:49:08
그린그린 (mhlady84)

안녕하세요~!! 11년 1월 11일에 맘이 된.. 초보주부..초보엄마예요 대학교다닐때 알게된 82cook ^^ 사랑해용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자이노이드
    '11.3.15 2:54 PM

    평화와 행복이 전염되었어요
    ^----------------------^

  • 2. 인크레더블맘
    '11.3.15 3:09 PM

    아기낳고 떡, 과일같은 거 막 먹으면 이 망가져요.
    저도 그랬더라능...
    ...이 시린 건 잇몸전문 치약쓰고 나아졌지만,
    이사이가 벌어지더라구요.
    치열도 바뀌어서 일년은 국수를 앞니로 못 끊어먹었지요.

    진심으로 걱정되서 글 남겨요.

  • 3. ???
    '11.3.15 3:15 PM

    우와 저도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이런 사진 넘 좋습니다. 귀여운 애기랑 아빠랑 똑같네요. 흐흐흐!!!

  • 4. giro
    '11.3.15 5:28 PM

    떡은 눈에 안들어 오는데 저 귀여운 아기모습은 눈을 못떼겠네요. 우리 애들 아기때 생각도 나고요. 하루하루가 아까울 정도로 예쁠때예요. 엄마, 아기, 아빠 모두 행복하세요.

  • 5. yuni
    '11.3.15 5:53 PM

    아기 아빠가 웬지 탤런트 지성을 닮았을거 같은..
    남편분 미모가 더 낫다고요? 네~~. ^^;;;

  • 6. 무명씨는밴여사
    '11.3.16 2:49 PM

    아고~ 예뻐라.

  • 7. 그린그린
    '11.3.17 3:48 PM

    디자이노이드님, 평화와 행복이 전염되셨다니 저도 행복하네요^^
    인크레이더블맘님, 정말요??ㅠㅜ 흑..ㅠㅜ 네.. 안먹어야겠네요..ㅠㅜ
    ???님, ㅎㅎㅎ 일단 낳아보세요...정말 귀여워요..^^
    giro님, 하루하루가 아까울 만큼 예쁠때군요..ㅠㅜ 근데 정말..ㅠㅜ 잘때는 정말 이쁜데 칭얼거리기 시작하면 저도 울고싶어져요..ㅠㅜ
    yuni님, 칭찬 감사드려요 근데 지성이 엄청 화낼것 같네요;;ㅋㅋ 그래도 제눈엔 최고죠 뭐^^ㅋㅋ
    무명씨는밴여사님.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8. 스콜
    '11.3.18 3:33 PM

    저렇게 이뿌고 잘생긴 신생아는 또 처음이네요 ^^
    지금도 저리 예쁜데 3~4개월 되기 시작하면 얼마나 더 이쁠까 ? ^^
    애기 자주 보여주세요~~

  • 9. 그린그린
    '11.3.22 4:13 PM

    스콜님 칭찬 감사드려요
    음식이야기 생기는 대로 아기사진이랑 종종찾아오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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