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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20 AM
앗싸 일등이다!
일단 일등 찍고 읽어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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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21 AM
아이들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이쁘네요~~~이쁘다 증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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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23 AM
커밍 순????
누구 클릭질 계속 시킬일 있으신가???? 언제 몇시에 올릴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징.
-----------아이들 사진 정말 예술이네요. 그 사진때문에라도 올리실 그 날까지 계속 들락날락
하겠어요.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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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26 AM
빠에야 사진에 군침 꿀꺽.
순덕이, 순심이 사진에 침 줼줼.. 아웅 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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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29 AM
한번 팅길라했더니 어찌나 눈치가 빠르시던지 ㅋㅋㅋ
순덕이~~~를 뺑덕이~~~라고 읽고 ㅋㅋㅋ농담이요
기다리는 동안 저작권에 걸리지 않으면 쪼~우에 이쁜 모델들 바탕으로 돌려놓으면 설마 인천까지 오셔서 어쩌시겠어 ㅋㅋㅋㅋ
맛있는음식 맛있는사진 많이 올려주실거죠~~~~~~~~~~언능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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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30 AM
진~~짜 부럽다잉..이쁜딸들
세상을 다가진거 같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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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31 AM
여기요, 여기.....기다리고 있었던 1인 여깄사와요~~ ^^
본편 기대 만땅 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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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44 AM
설마 플항스를 지나 바르셀로나를 가셨던 것은 아니시지오?
요즘 밤에 대단한분들이 올리셔서 자기 전에 함 둘러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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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52 AM
누가 순덕엄뉘를 기다리냐하면........
제가 기다립니다..
솔직히.. 커밍아웃?? 하자면...
순덕엄뉘가 아니라 순덕이를 기다립니다...
저만 기다리는게 아니라 울딸 슈현양도 기다립니다..
이따가 학교 다녀오면 보여줘야겠어요..
울 모녀의 엔돌핀 이거든요...
서울엔 간밤에 눈이 내렸습니다..
진짜라니까요..
뭐 아주 잠깐 조금 내렸지만...
먼지보다 좀 큰거 눈 이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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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55 AM
헉!!!! 저 사진은.....
진정한 불여우들???? (불란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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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58 AM
혹시 프랑스 vichy 로 여행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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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01 AM
하앍... 저 사진...
아침부터 안구정화...
얼렁 본편들고 오삼~~~ 무쟈게 기둘리는 1人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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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08 AM
ㅋㅋㅋ~~~어찌 아셨을까요? 저두 반가워서 얼릉 클릭했답니다...^^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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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12 AM
두 따님은 어째서 이렇게 일상의 표정이
전문모델 뺨치게 멋지답니까?
두 아가씨 사진을 넣은 달력 만들면 무조건 세 세트 사렵니다.
안방에, 거실에, 사무실에 두고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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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15 AM
나도 달력 대 찬성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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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25 AM
컬투쇼..정찬우 버전...
컴온...순덕이 어머님....
오로지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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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32 AM
잉~~ 이제껏 키톡 열심히 지키다가
잠깐 자게가서 놀고온사이에 글 올리고 가셨군뇨 ㅡㅡ;;;
사실은, 안 믿으실지도 모르지만, 아까
언제 수면위로 올라오실거냐고, 쪽지 보내려고 하다가
귀찮아하실까봐 꾹 참았거든요 ^^;;;
오~~ 우리 뭔가 통하는게 아닐까 하고 혼자 심오하게 착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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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34 AM
애들이 넘넘 이뻐요
하앍하고 들어왔다가 애들보고 뭔 애들이 저렇게 이뻐 하고 한참 봤네요
저도 독일남자랑 결혼하면 저런 애 낳을 수 있쉽니까?
(실상은 한국놈이랑 결혼해 그렇고 그런 하지만 내눈엔 꽃미남 꽃미녀인 아들딸있슈~)
맨날 보기만 보고 리플 안 달았는데
애들 사진보는 순간 한숨이 나면서 로그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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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41 AM
아악~~
마지막 사진에서 저 쓰러집니다^^
느므느므 이뻐요^^ 제니&순덕처럼 이쁜딸 낳을수만 있다면~
정말 딸 낳고 싶어요 ^^
본편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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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49 AM
핡~~~~~~!!!!!
스포 늠 감질납니다.
물론,,, 제니랑 순덕이랑 사진 빼공~^^
아들 둘인 전.... 전생에 무슨 덕을 쌓으셨길래 저런 예쁜 딸을 막 이러면서 부러워하고...ㅋㅋ
울 애들 부모 페이스랑 순덕이 부모 페이스랑 다르거늘.. 그거슬 인정해야 하거늘...ㅠㅠ
예고성 스포에 막 흥분하면서
본편사수??? 몬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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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00 AM
순덕이 엄마 돌아오신걸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제니와 순덕인 언제봐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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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07 AM
간보는 순덕엄니,
미~~~~~~~워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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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32 AM
순덕어머님 닉넴 보고 바로 클릭한 온니 바로 저여요~ ^^
우아앙 J양과 J양 정말 너무 이뽀요~
특히 큰 J양 포스가 오늘도 장난이 아니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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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38 AM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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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46 AM
어머니나~~~~~~ 순덕이랑 제니가 넘넘 이뻐요. 어쩜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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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46 AM
저요저요...항상 기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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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52 AM
네네~ 인정이야요^-^
닉보자마자 하앍 소리내기도 전에 손은 이미 자동으로 클릭을 한 사람이야요.
여행다녀오셨나봐요. 멋진 풍경 많이 보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재충전 잘하고 오신거죠~?
언제봐도 너무도 이쁜 아이들이네요.
순덕이는 더이상 순덕이라고 부를수 없는 포스를 풍기기 시작한듯 보여요.
이제는 순덕님ㅋ 이라고 불러야 할듯한 소녀의 향기가 폴폴~
물론 순덕이도 너무나도 이쁘지만 저는 제니의 팬입니당.
제니를 볼때면 왠지 모르게 조디 포스터가 떠올라요. 도도앤 시크한ㅎㅎ
눈에 넣어도 안 아플듯한 (조금은 아프려나요?) 두아가씨와 행복한 날들 보내시고요.
본편을 기다리다가 기린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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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57 AM
순덕이의 저 새초롬한 눈빛...완전 러브러브...하트뿅뿅~~~
순전히 순덕엄니 글 클릭하는건 순덕이때문이라능...............아니 사실은 다 좋아,다좋아
풍경사진도 예술이고 구경도 못해본 음식들도 예술이고...............순덕이랑 제니 사진은
혜경쌤말씀따나 죽음이고........이건 완전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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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1:00 AM
악 마지막에 순덕이랑 제니 둘다 너무 새초롬!
제니만 아가씨인줄 알았더니
순덕이도 아갓시 다 된득!
본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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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1:05 AM
저두저두요~~
너무 기다려져요..
저 요즘 마이 우울하거든요 --
예쁜 사진,,예쁜 아이들,,멋진 요리 넘넘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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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1:07 AM
나를 순간 잉여로 만들어버리는 순덕엄뉘의 이 포스 ㅋㅋㅋㅋ 순덕엄뉘 엄청 기다렸다구여!!!!!!! 냉큼 돌아오시옷! 냉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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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1:18 AM
사실 요리솜씨 지대 없는데
여기 오는 이유는
순덕엄마 글보러예요.
애기들 진짜 천사네요.
매일 매일이 행복하실것 같아요.
빠에야...눈으로 먹습니다.^^ 감사.
33. 린
'10.11.9 11:20 AM
님 애들땜에 제가 미쳐요~~~~~
저는 애들 다 자라버려서
"엄마! 엄마 드리려고 꽃 뜯어왔어요."
아파트를 돌며 또끼풀 ,제비꽃, 냉이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배시시 수줍게 웃으며 내어놓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즐기세요. 아이들과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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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1:35 AM
흠~
제니보다는
순덕이가 모델포스~
10년이내에 세기적인 스타탄생 예고편. 같네요.,
딸들보고 있으면
정말 배 부를 듯.....순덕이, 정말 매력적이네요.꼬마아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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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1:57 AM
전 그간 안보이시길래 저처럼 성균관에 빠져 계신건 아닌가 생각했지요...^^
안보셨다면 추천...가을날의 선물같은 드라마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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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1:57 AM
하악 하악^^
기다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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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9 PM
ㅎㅎ 예상대로...
어젯밤 너무 춥더라구요 바닷물속 차가워서 나오셨죵?
제니&순덕 포스 예술 그 자체...
언능 언능 올려 주세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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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31 PM
저도 기다렸습지요~ ^^
얼른 본편에서 만나길!!
프랑스에 갔다 오셨나봐요. 흑~ 부럽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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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42 PM
으악~ 끝에 사진이 젤 젤 젤 젤 젤*100000000...... 맘에 들어요. (울 남편에게 절대 못보여줄 사진..ㅜ.ㅜ 맨날 딸타령하는 냥반이라.)
아우 예뻐라....
빠에야도 맛있어보여요.
저도 빨리 본편보고 시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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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2:09 PM
따님들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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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2:26 PM
순덕엄니!
을매나 기다리고 있는줄 아시남요?
42. B
'10.11.9 2:34 PM
하앍하앍~ 순덕이랑 제니... 너무 예뻐요.
제니는 게스 청바지 모델. 순덕인.......... 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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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2:36 PM
마지막사진에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로긴했어요
정말 예쁘네요 피부도 어쩜 저리 이쁜지,,,남의 딸이 이렇게 이쁜건 첨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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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2:45 PM
두번째 예전 축구 사진 기대만땅입니다.....대체 저기가 어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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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3:10 PM
저두 기다려요~ 어쩜 제니 순덕이는 뭘 둘러도 이쁘고 사랑스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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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3:21 PM
오늘이 금요일이 아니라 기절하는중...
꼴까닥!~
ㅎㅎㅎ
저 순덕이엄마님께 고백할게있는데용...
저 독일가두 순덕이 제니 못만나러가요...
왜냐믄... 60~70kg 사이를 벗어났거덩요 음하하하하!~
(눼... 자랑질이었어용..)
양배추스프 다엿 이후로 초큼 운동 촘 더 하고..
닭가슴살 촘 먹었더만....
(사실 매순간 배가 고파 괴롭긴합니다만...)
암튼 이 자릴 빌어 순덕이엄마님께 또 한번 감사의 인사를...
당케쉔!~
바지사이즈 줄어든 두개 나란히 포개올리는 그날까지!!!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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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3:25 PM
나 참!...
트레일러에 본방이 기다려지는건.....
이거 영화 예고편 [2012]보다 더 하단. ㄷㄷㄷ
고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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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3:36 PM
아무때나 나타나도, 뜬금없이 나타나도, 한참만에 나타나도,
매일매일 나타나도,,, 잠수하다 나타나도....
언제나 반갑고 절대 절대~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순덕엄니~!!
하지만,안나타나심 절대로 안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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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3:58 PM
순덕이 엄마 뜸하단 댓글을 딴데다 달고 오니 이게 웬일이래요?
오늘 제니, 순덕이 심하게 사랑스럽습니다.
제니는 심지어 그려놓은듯..제가 특히 이뻐하는 이마에서 코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라인...
순덕이는 여전히 사랑스럽고요.
얼릉 오세요.
약속도 안잡고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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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4:13 PM
내 아이팟 사진에 들어있는 인물 사진은 ncis의 디노조 사진 말곤 순덕이 제니 사진이에요.
문득 열어봐도 기분 좋은 순덕이 얼굴... 오늘은 저눈길 봐요. 어쩜 저리 이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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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4:49 PM
그럼 저도^^ 게뷔님 꼬시려고 다른 이야기 예고할래요
으흐흐흐;;;;; 다음카페같은데서 애기들 인기 많은데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하실거 같아서 아이들에 대한 반응들 리플로 쓸게요.
나쁜이야기는 없고 좋은 이야기뿐이지만 그래도 궁금하죠?
언넝언넝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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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5:27 PM
무에 바쁜일이 있으시남???했었다는 ㅋㅋ
스푼님 말씀처럼 불여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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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6:15 PM
순덕엄니 오랜만에 오셔 반가워요. 재밌는 미드 시리즈처럼 기다려 지는 순덕엄니. 순덕이 시스터즈 넘 이뻐요. 조만간 델꼬 한국 오셔야 할듯. 그러면 우리 인천공항으로 플랭카드들고 웰컴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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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6:16 PM
독일의 가을풍경이 한컷있으려나? 하고 들어와보니~왠걸
절대적 아름다움... 두 따님의 풍경?에 화면정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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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6:41 PM
이건 완전 노시는 수법이 다르자나욧....ㅋㅋ
본방 일자 확실히 해 주세요...
저도 나름 바쁜 사랍입니다.
그런식으로 대~충 말씀하시면 당일 본방 사수 장담 못 드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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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36 PM
와우~~~!!
순덕이랑 제니 그동안 더 많이 컷네요.
우중충한 날씨탓에 하염없이 바닥을 기고있어욤..
언능 본방 상영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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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8:37 PM
앍앍..
할 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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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9:11 PM
ㅋㅋㅋ 귀여운 순덕이엄마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잔뜩 움츠리고 있었는데
내 마음을 꼭 집어낸 듯한 순덕이엄마님 포스팅에
활짝 웃음이 저절로 터짐....
거기다 천사자매의 행복한 웃음이라니....
완전 기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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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19 PM
순덕이엄마 닉 보고 얼릉 하앍 하면서 클릭해 놓구선 ....
나도 솔까말 광클릭 했지만 이제 댓글 올리네요. 함 튕겨봐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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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0:45 PM
우헤헤헤헷!!!!!!!
ㅋㅋㅋ
댓글들 웰케 웃낌?
아 ~~~온니들(옵하도..^^)..... 마이 애정한다능...ㅠㅠ
오늘 오전(독일시간)에 깜짝 이벤트로 본편 올릴라 그랬어요.
그런데 82쿡 서버 왜 그럼? ...몇시간 동안 안 들어와 지더라구요. ㅠㅠ
진 다 빠져서 포기.
댓글에 뭔가 약속해 주신 온니들은 본편에 꼭 올려주세요~^^
그런데 엑기스는 예고에 다 있는거 아시지요?
본편은 좀 싱거울지도...
괜히 트레일러질 해서 걱정만 늘고 있음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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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11:06 PM
세상에,, 저렇게 이쁜 딸들이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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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12:19 AM
헉~~~
너무 예뻐
순덕엄니 정말 멋진 찍사며 연출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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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12:33 AM
와 순덕이 예뻐~~!! 작년까지만해고 코흘리개가 ㅋ 어떻게 저런모습이 나오는지... ^^;;
분위기가 싹 바뀌었네요. ㅎㅎ(그땐 엄마가 안티였나..?)
도로표지판은 눈에 익지않아서 무슨말인지 한참 생각을했네요.
90으로 달리면 마을이 없어진다.. 다리가 나오면 빨리 130으로 땡긴다...는 아닌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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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3:03 AM
애기들 너무 이뻐요,헐리웃 꼬마들~~영화배우 같아요.^^
이름이 순이랑 덕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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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5:08 AM
정부가 내 놓은 그 어떤 출산 장려 대책보다 강력하다능. 순덕이엄니의 사진과 글!
막 다들 순덕같은 딸 낳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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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9:05 AM
순덕이가 이제는 성숙한 모습 보여주시고
특히 제니, 정말 예뻐졌네요.. 눈썹 그린 거 같아요.. 와아.. 정말 어떤 출산대책보다 강력하단말 와닿네요~
부관훼리님 저한텐 순덕이 코흘리개 시절이 지금보다 더 너무너무 예뻤답니다 ㅎㅎㅎㅎ
진짜 쟤가 제 딸이었으면 콧물도 막.. 제가.. 어떻게 하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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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10:37 AM
유구무언.기냥 빨려듭니다.
순덕이 순심이 바탕화면에 깔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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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12:18 PM
으..탐나라..딸내미들..
나두 독일남자랑 결혼할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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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12:50 PM
엄머머...
쟤들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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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1:39 PM
마을에서는 50, 마을을 벗어나면 90, 도로가 쫙 펼쳐지면 130
오~ 괜찮은데...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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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4:17 PM
지다렸시유~
프랑스여행다녀오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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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8:52 PM
피식 !
클릭 !
허걱 ! 프랑스 !
지가 있을 때는 안 오시드마 !!!!!!!!!!!!!!!!!!
으아~~~~~~~~~~~~~~~ 딸래미들 !!!!!!!!!!!!!!!!!!!!!!!!!
(저도 곧 딸래미가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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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1 1:44 AM
꺄아아... 저 모델포스...
정말 저 윗분 말씀대로 그 어떤 출산장려정책보다 강력한 순덕이네 사진.
예고 때려주셨으니 대기해야겠습니다.
요즘 유행어로 얘기하자면,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순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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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2 3:14 PM
10월아후 서퇴하면 보궐선거 안하는것 같던데 버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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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6 11:31 PM
그럼 뭐하나~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았는데~
선거 이번 한번만 하고 안할건가~ 더 큰 게 남았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