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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손님 초대요리 두가지와...

| 조회수 : 34,95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0-08-10 08:27:47
제곧내 (<ㅡ 모르시면 검색)




다짜고짜 사진과 글 나갑니다.

네!  별로 안 사근사근 할 예정입니다.



양파 작은것 두개 정도를 다지고 버섯 300그램을 일케 썰어 그라탕 그릇에 담습니다.






포크휠레 500그램은 소금과 후추를 뿌려 두어시간 재어 두었다가  요리하기 직전 젠프(겨자)를 발라줍니다.






양파와 버섯이 깔린 그라탕 그릇에 위의 휠레에 베이컨을 감아 얹습니다.








글구 생크림 400그램과 크로이터크림치즈 한통을( 보이시죠? 요 아래 애들 셋)  냅따 섞어서








포크휠레 위에 뿌려 줍니다, 별도의 간은 필요 없습니다.


 자! 얘를 180~ 200 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참! 별로 안 친절할거라 얘기 했어도 요리 이름은 얘기해야 안 되겠냐능..

크림치즈 소스 슈바인 위버박켄? .... 정도로 합시다.

머 금방 지어낸 이름치곤 그럴듯 한거 같다고 일단 본인은 만족  ㅡㅡ;;





손님초대요리라 했으니......




일단 그릇장을 열어 식기등을 고르고.






테이블 셋팅






머 그냥 대~충 놓기만 하면 되네요.







집안 정돈과 청소 상태 한번 들러보고...






이젠 스시 준비를 합시다.


재료중 일부인데 가격이 촘 후덜덜 해요.

머 마구로 두쪽에 한 만원은 줘야 먹을만 하지 않겠어요?

그 아래로는 스시 아니잖아요.

마트용 떨이 초밥이지. 



아니 글 읽으면서 표정들이 왜 그래요?

마트 파장시간 초밥 가격표에 50% 할인딱지 붙길 기다리며 그앞에서 서성대 본 사람처럼..






ㅡㅡ;;;;;;;;;;;






이외 장어, 새우, 초밥용 달달한 고등어구이등과...




머 날치알 초밥 가볍게 몇개 말고...







그동안 얘는 알아서 잘 익고 있고...






 전 손님 초대 음식 힘들다는 사람 이해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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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말투가 촘 재수 없다구요?

머 그래도 여기까지 봤는데 뭐라고 지껄여대나 좀 더 읽어봐야 되지 않겠어요?






봐요!  새우 튀김도 했잖아요.







미리 만들어 냉동 해 놓았던 만두도 꺼내 굽고....






그동안 저혼자 알아서 익은 슈바인 위버박켄도 챡!







제가 스시는 촘 한다능....









훗! 감탄들하시긴....




곁둘이 해초무침.




 게가 들어간 미소스프






이정도면 거의 쿤스트 (예술^^;;)






단체샷




네!   손님들이 넘넘 만족해서 기쁨의 미소가 하루종일 떠나지 않더라구요.

멀~ 이 정도 솜씨갖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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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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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녜!!

지송합니다.





초대받아 간 사람이 접니다. ㅠㅠ


준비과정부터 음식의 마무리까지 너무나 감동스러웠으나 전 손하나 까딱 안하고 오로지 사진만 찍었습니다.

참 입은 쉬지 않았군요. 수다 떠느라...


그럼 다시 스크롤을 올려 제가 되도 않는소리 써댄것은 읽지마시고 음식만 한번 더 보실까요? ^^















자!  제가 한것은 아니지만 손님초대 요리 두가지..혹은 첫날의 요리는 여기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담날아침 순덕이라 불리는 아이가 이댁 언니  나디아 잠옷을 입은채로 아침식사를....











호..호텔이냐능...



텃밭에서 갓 따온 오이 한입 베어 물때 뽜지직 소리남. 하도 싱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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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한나절을 동물원에서 보내고...






애들 저녁밥


안 매운 떡볶이와 미역국.




엄마들은  이거...



쫌 땡겨보깝쑈? ^^;;;







매운 떡볶이, 돼지불고기. 파김치, 깻잎지, 산마늘 장아찌.






애들은 이 닦고..






새로나온 걸그룹 "슈베스터 슐라프안쭉."  (잠옷자매)  ;;;;;;;;;;;





애들 재롱 좀 보고 자러 들여보내고...

새벽 2 시 까지 서로에게 눈을 못떼며 수다...




아니? 그렇다면 그대가 그당시 창신동 흑장미파의 그 oo ?

그러면 당신이 연안부두 칠공주파의 ㅇㅇ ?

머 이런 비슷한 화려한 과거 배틀.......ㅋ



돌아온지 하루 지났는데 아직까지 하악골이 땡김.




흑장미고 불광동 휘발류고간에 지금은 아침에 신선한 빵과...





  직접 만든 베어라욱흐버터 (명이페스토 버터)로








아름다운 식탁을 차리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깊은 명랑한 여인을 만나 함께한 며칠....

맑은물로 영혼의 샤워를 한 느낌이군요. (쓰고보니 촘 오글 ㅋ)





....


온니드라~

글은 그럭저럭 흥미롭게 봤는데

리플달기 귀찮으시지요?

번호표기 어때요? ㅎㅎ


어머 저도 저런 초대 받고 싶어요, 다 맛있어 보이네요 부러워라~ <ㅡ 심플 순수형 1번.

날 로그인하게 만들다니...<ㅡ 상대의 게시물도 칭찬 하면서 본인의 쿨함도 유지하는형  2번

그외 같이 한마디 거들며 같이 놀고 싶으신분. 번호없이 직접 입력 ^^::::::::::::











이미 다 아시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저 아래 모두락님꺼 참조.^^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10.8.10 8:31 AM

    앗싸
    일등 찍고,,, 헤헤

  • 2. 최살쾡
    '10.8.10 8:33 AM

    끼양 2등! 순위권!

  • 3. 올리브
    '10.8.10 8:33 AM

    과탄산 + 뜨거운 물이 더 잘되요

  • 4. `ㅁ´·、
    '10.8.10 8:34 AM

    2번유형
    글고 ..주인댁 따님 레알 훈녀이삼 ㅋㅋㅋ
    누텔라 또 땡겨요..끄억 아침이 뭐 이리 부내나나요 ㅋㅋㅋ

  • 5. teresah
    '10.8.10 8:36 AM

    2번 ㅋㅋㅋ

  • 6. 최살쾡
    '10.8.10 8:36 AM

    저 독일가면 초대좀;;; 재롱은 촘 많이 피울수 있다능!

    정말 즐거운 시간이셨겠네요:)
    앞으로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많이 올려주세요

  • 7. 선영모
    '10.8.10 8:39 AM

    2번....................

  • 8. 후라이주부
    '10.8.10 8:39 AM

    1 & 2 .....

    아, 댓글달기 쉬이이이입다~~

  • 9. 좋은열매
    '10.8.10 8:43 AM

    1번 꾸욱~~~

  • 10. RUI
    '10.8.10 8:45 AM

    와!!~~~ 제곧내.....((쎄다~~))
    검색하래서 하마터면 옥편 찾을뻔 했어요.
    하지만 상냥한 네이뇬에게 물어봤꼬, 뜻을 알았꼬, 일딴 내용안보고 다짜고짜 댓글부텀요.....ㅋ
    맨날 쩌~~어기 뒤였었는데 현재 스코아 댓글 순위 7번~ 상쾌해요.
    인제 찬찬히 야곰야곰 봐야지...

  • 11. momo
    '10.8.10 8:46 AM

    이까스시가 제일로 맛있어 보입니다.
    새우튀김도 바삭해 보이는 것이 맛있겠어요.

    저도 저런 식사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헝헝~

    아이들도 재미있나 보네요,,,표정이 해피해 보입니다. ^^

  • 12. 꿀아가
    '10.8.10 8:51 AM

    3번..난 스시 사진 볼적부터 뭔가 이상한걸 감지했뜸..이건 이 온니 스타일이 아닌고다!!!
    <---의심도 많고 불신도 많은 3번형..ㅋㅋㅋㅋ

  • 13. 삔~
    '10.8.10 8:52 AM

    순덕이 사진이 있는 게시물에 어찌 번호 표기를 하겠슴꽈...
    히히.
    모두락님 게시물에서 봤는데 새삼시럽게 속아넘어간 1인...-.-
    언제나 순덕엄마님은 새롭고 또 새롭습니당...^^

  • 14. lake louise
    '10.8.10 9:03 AM

    #2^^

  • 15. 열매열매
    '10.8.10 9:09 AM

    1번...
    어쩜 저렇게 잘 만드시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이지 침이 꿀꺽~~
    뽐뿌질 받아 호텔식 아침을 한번 차려보고 싶지만,
    저런거 또 사야하는거자나요! 흑흑.. 포기하고 먹어나 보고 싶네요 ^^

  • 16. 마리s
    '10.8.10 9:11 AM

    스포가 먼저 공개되지 않았다면,
    이번 손님초대, 굉장히 스팩타클했었을텐데.. 아꿉..
    그나저나 저 오늘님의 스시 모리아와세는 정말 대단..
    우리 아가씨들은 예쁘고...
    저는 1번...

  • 17. RUI
    '10.8.10 9:12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모두락님 게시물에 진지한 체크셔츠 뒷모습 기자정신!!
    마치 함께 수다떤것처럼 재밌어요!!!
    제니 벼머리 했네요. 아웅 이쁘다
    소피마르소는 여전하군뇨!
    나디아 안녕?
    저도 맑은물로 영혼의 샤워를 좀 하고 싶은데
    저....28L짜리 트렁크 쌀까요???
    ---일산 새벽안개 올림

  • 18. 그러칭
    '10.8.10 9:26 AM

    1, 2 흑흑~

  • 19. 마리
    '10.8.10 9:29 AM

    1,2....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츄릅~쓱......

  • 20. 두루두루
    '10.8.10 9:31 AM

    와~ 잠옷자매 너무 예쁩니다요!!!

  • 21. dolce
    '10.8.10 9:33 AM

    제곧내를 여기서 보다니...... 흠좀무 군요 ... ㅋㅋㅋ

    전 1+2 요 ㅋㅋㅋㅋㅋ
    또는 3 : 제 마음을 붕뜨게 만드시고 로그인에 답글까정 달게 하셨으니 책임을 지세요!!" 입니다ㅋㅋ

  • 22. 국제백수
    '10.8.10 9:33 AM

    순덕 엄마 스딸이 아닌지 금방 알아봤다는........

    저렇게 예쁜 딸들은 도대체 어떻하면 생기는~ 겨???? ㅋㅋㅋ

    지금 울 아들 보채는 중입니다. 여친 만들어서 빨리 장가가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

  • 23. 새생활 내게
    '10.8.10 9:36 AM

    2..& 1..

  • 24. 쪼매난이쁘니
    '10.8.10 9:40 AM

    쏘쿨한 녀성이니까 난 2번!!!!
    더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본인의 쿨함을 유지하기 위해 걍 갑니다요~ =3=3=3

  • 25. 짱아
    '10.8.10 9:41 AM

    저는 1+2번 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 26. 빈이 엄마
    '10.8.10 9:46 AM

    ㅋㅋ 정말 댓글달러 로긴하게 되네요. 순덕이 입고 있는 저 잠옷, 어서 사신 걸까요?
    작년 서울 외진 곳의 지하철 환승역에서 사서 지금 울딸 잘 입고 있는데,
    독일 사시는 분 사진에서 보게 되니까 너무 재밌네요.
    순덕이한테도 잘 어울려요 ^^

  • 27. 변인주
    '10.8.10 9:58 AM

    1&2 번 둘다..임다.
    제곧내 --- 구글사전 찾아봄 (82도 공부해야함)

  • 28. 토마토
    '10.8.10 10:01 AM

    맑은 물로 영혼을 샤워.....
    반복하고 시픈 말이라서 다시 써 봤습니다.

    영화처럼 음식 만들고 영화처럼 사시네요..
    공주님들 너무 예뻐여..

  • 29. 웃음양
    '10.8.10 10:09 AM

    제곧내 금방 알아챈 나름 네띠즌 1인^^
    담달에 독일 가는데..어째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 순덕이를 만날것처럼 친근하네요~1&2

  • 30. 스콜
    '10.8.10 10:12 AM

    2.
    .
    .
    ㅋㅋㅋㅋㅋㅋ

  • 31. spoon
    '10.8.10 10:14 AM

    1+2+@

  • 32. 만년초보1
    '10.8.10 10:17 AM

    전 새우튀김에서 눈치 깠어요. ㅋ

  • 33. 죽순이
    '10.8.10 10:20 AM

    전 1번. 그리고 질문 하나..

    그릇장에 있는 삶은 계란 까먹는 기구 말예요, 자기 머리통 망치로 까는거..
    그거 유용한가요?
    애들 즐거워할 것 같아서 사려다 망치든 팔의 탄력이 좀 떨어져서 껍질이 잘 안 부서질 것 같아서 안샀는데 남의 집에 있는 걸 보니 다시 살까싶어서요.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 34. 띵가민서
    '10.8.10 10:20 AM

    모두락님 글을 이미 봤기에-보면서 침 질질 흘렸기에
    초대 받았다는 것 이미 알고 있었다는 ㅋㅋ
    어떻게 해야 저런 곳에 초대 받을 수 있는지
    내 주위엔 왜 저런 사람도 없는지ㅠㅠ
    너무 부러워서 ㅋㅋ

  • 35. 버드나무
    '10.8.10 10:26 AM

    2번 ㅎㅎ
    그런데, 새우튀김을 어떻게 해야 위에 사전처럼 되는지 비결이 궁금해요.
    예쁜 소녀들 사진과 맛있는 음식 재미있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36. 사랑니
    '10.8.10 10:27 AM

    어제까정 전공이 요리, 육아인줄 알았어요.
    오늘로써 전공이 인간심리학 이시군요.ㅎㅎ
    "재수"(아주눈꼽만큼 쪼금요~) "감탄" "부럽" 으로 제 맘이 바뀌네요.ㅎㅎ
    근데, 내일 부터는 전공을 사진학으로 하심히,,,우하하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 원래, 번호찍는거에는 약해서리, Pass~

  • 37. 쎄뇨라팍
    '10.8.10 10:43 AM

    ^^

    ㅋㅋㅋㅋㅋㅋ
    울 순덕맘님 덕분에 아침이 하루가 즐겁네요
    1,2번 모두다 찍고 ㅎㅎ
    순덕이엄마님을 알고있기라도 한 듯 한 착각에
    힘드네요 ㅠㅠ
    그 맑은물에 나도 샤워하고프네요 ㅎㅎ
    대체..그 찬란한 유머감각은 어디서오나요???????

  • 38. 천상연
    '10.8.10 11:17 AM

    2+1 m,m

    우아아아아악 맛있겠어요 ㅠㅠ 잠옷자매 중 나디아언니는 안경쓰고 벗은게 확 다릅니다그려

  • 39. Xena
    '10.8.10 11:21 AM

    2번... 이라고 하자니 순덕엄마님 닉 보고 로긴부터 하고 클릭했는데 맞나용?ㅎㅎ
    보통 글부터 읽고 댓글 써야지 하고 로긴해야 이번에 맞는 득~(따지긴 뭘 이리 따지남)
    어제 두락님 글 보고 순덕엄마님 글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좋은 만남에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제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었는데 넘 좋네요.
    요리들도 모두 훌륭하지만 전 빵순이라 역쉬 저 빵들과 치즈와 소시지에 넘어갑니다. 으앙 맛있겠당. 아가씨들이 모두 출중한 미모네요~

  • 40. 커다란무
    '10.8.10 11:23 AM

    2번..맘을 들켰군요^^

  • 41. yunah
    '10.8.10 11:24 AM

    1 + 2 + + + + +
    제곧내=제 사진 곧 내립니다겠지 뭐.
    웬걸 '제목이 곧 내용'이구낭~
    맑은물에 샤워.흑.

  • 42. 맑은하루
    '10.8.10 11:26 AM

    1+2 ㅎㅎㅎㅎㅎ

  • 43. 에셀나무
    '10.8.10 11:34 AM

    날 로그인하게 만들다니...<ㅡ 상대의 게시물도 칭찬 하면서 본인의 쿨함도 유지하는형 2번

    잼나게 읽고 부러움에 찌질 찌질 ㅠㅠ

  • 44. 중국발
    '10.8.10 12:03 PM

    쫌 땡겨보깝쑈? 이 한마디에
    데구르르 아파트 놀이터까지 굴러갔다 와쓔~ ㅎㅎ

  • 45. .
    '10.8.10 1:03 PM

    윗분 더위드셨나보네.

    1번!

  • 46. 곧미녀
    '10.8.10 1:03 PM

    !!!!!2. 전 쿨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우리 이뿐 딸들 셋다 이뻐요..신토불이라뇨..ㅡ,.ㅡㅋ...흐흐...흐흐흐흫......

  • 47. 눈탱알
    '10.8.10 1:09 PM

    흐뭇하게 읽어 내려가다...... 윗분, 뭔가요?
    글 내리시지요.

  • 48. 새우깡
    '10.8.10 1:14 PM

    중복 체크는 오답 처린가요???ㅋㅋㅋ1번,2번에 기타...함께 초대받은 느낌! 좋은 기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49. 꽁꽁맘
    '10.8.10 1:16 PM

    저윗분... 내참 살다살다 별...

  • 50. 별꽃
    '10.8.10 1:18 PM

    간만에 들어와 좋은글읽는데 이기 뭔 초치는소리래요.......

    순덕이엄니^^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아닌거 아시지요....제가 곱배기로 대신합니다@@@@@@@@@@@@@@@@@@@@@@@@@@@@@@@@@@@@@@@@@@@@

    더위에 더위를 곱배기로 먹었나하세요.

  • 51. 모래요정
    '10.8.10 1:20 PM

    2 번
    아니 1번
    아~~ 괴롭다

  • 52. smileann
    '10.8.10 1:24 PM

    전 2번요~^^

    그리고, 저 위에 이상한 분~!!! 날씨가 더우니 정신이 없으신가봐요.
    정중히 사과하시거나, 빨리 글을 내리실 거라 믿고 있겠어요~!!!

    순덕어머님, 글도 사진도 아이들도 모두~ 너무 이뻐요~
    부럽사옵니다~^^

  • 53. REG
    '10.8.10 1:33 PM

    성범죄자들을 공개하고 격리시키는 것처럼,
    남에게 말로 상처줘서 지옥을 만들어버리는, 성격장애가 너무 심한 사람들은
    법적으로 구분해내어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한 저 엄청난 공격성과 시기심. 나보다 못났건 잘났건 다 망해버리라는 시기심.
    누가 williethe님을 그렇게 만들었나요?
    보는 제가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즐겁고 해맑은 글 읽은 기분 다 날아갔어요.

  • 54. 푸우
    '10.8.10 1:35 PM

    내가 순덕이엄마 글 보는 재미에 82 한다우~~
    ㅋㅋㅋㅋ 내 눈만 호강하니 입이 질투하네그려~~
    나는 쿨하게 8번~ 8번은 음...입모양만 쩝~

  • 55. 그대로
    '10.8.10 1:39 PM

    빵~~~터집네당ㅋㅋ
    [신토볼이는 진리임니다]
    그려.. 오타라 치자~신토불이^^
    그럼서.. 지 닉넴은 알파베뜨로 쓰는군화~음퐈퐈퐈퐈

    내 나의 제니님이 대거 출연해주셔도 넘흐 황송해 로긴도 몬하고 있었두만..

  • 56. B
    '10.8.10 1:41 PM

    1번
    +
    3번 (제곧내 :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뜰 것 같다능)

  • 57. REG
    '10.8.10 1:43 PM

    그대로님, 그러게요..

  • 58. 마망
    '10.8.10 1:47 PM

    ㅋㅋㅋㅋㅋ
    저는 '그대로'님 댓글에 빵~~터지네요

    '신토불이^^ 그럼서.. 지 닉넴은 알파베뜨로 쓰는군화~음퐈퐈퐈퐈 '22222

  • 59. 그대로
    '10.8.10 1:48 PM

    순덕엄마 글에선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이 늘~~~ 더 많은 1人^^
    제니양에겐 이미 콩깍지가 씌워 유구무언이고..
    뱀이가 무섭다고 찡그리는 순덕양^^ 넘흐 이뽀이뽀이뽀~~~

    배안아프꼬 낳은 40넘은 큰아들만 델꾸사는
    그보다 춈 더 먹은 불쌍한 아짐입니덩~~~저는ㅠㅠ

  • 60. 니케
    '10.8.10 2:14 PM

    82쿡에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는데...
    순덕이엄마 글에 댓글을 달게되어 나름...기쁘네요~
    흠...정말 정말...사람답게 사네요...
    늘...맛나는 음식...정겨운 사람들...
    님의 좋은 글...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61. Jacqueline
    '10.8.10 2:34 PM

    2번...
    긴 아이디... 로긴했습니다. =]
    "이 십장생개나리야~!"
    수정액처리하고, 상큼발랄하게 키톡생활해요~ =ㅅ=v

  • 62. 행복한 우리집
    '10.8.10 2:37 PM

    더운 날씨에 살짝 쉰 분도 계시군요.-.-;;
    전 1번!
    수다는 잘못떨고 밥도 쬐끔 먹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멋진 분들 사이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이쪽 저쪽 얼굴 쳐다보며 즐겁고싶어라~~

  • 63. 오뎅조아
    '10.8.10 2:45 PM

    2번,...이 굉장한 포스는,,,,뉴구세요..?

  • 64. 깜찌기펭
    '10.8.10 2:47 PM

    2번.... ^^;;

  • 65. anabim
    '10.8.10 2:48 PM

    저는 1 + 2
    살면서 정말 사람다운 사람 만나기가 힘든데... 아침에 눈꼽 덕지덕지 붙은 눈으로도 하품 뻑뻑해가며 만날 사람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순덕엄니는 트리오로 절 행복하게 해주시니 저도 오늘 행복해서
    열받는 일이 두 건 이나 있음에도 웃고 넘길랍니다...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끼끼끼끼(이소리는 전라도 전주 지방에서 속이 문드러질때 여인네들이 내던 소리입니다) - 이런 라디오 방송 있었는데

  • 66. 간장종지
    '10.8.10 2:48 PM

    깔끔하게 1번 ..
    그리고 글이 재미있어서 2번도 중복 선택합니다

  • 67. 단추
    '10.8.10 2:53 PM

    나 가면 이거 죄다 먹을 수 있남요?
    파자마 세벌 사갈건데...
    연안부두 새로 접수하고 이제 독일 접수하러 갈까보다.

  • 68. mimi
    '10.8.10 3:40 PM

    1 & 2
    재밌게 글 일고 즐겁게 답글달려고 하는데 저기 있는 한심한 답글단 인간때매 기분 확짜증날라다가 그냥 인생 불쌍하다 생각할라구요 에라이 할일없는 인간아
    날이 더우니 참 별일다 봅니다

  • 69. 순덕이엄마
    '10.8.10 3:53 PM

    안녕안녕?? 온니옵하님드라~~^^
    오늘도 재밌게 읽고 웃어 주셔서 넘 감사하다능..

    온니드라 걱정마셈. 그 거친 디씨의 악플들도 유유히 헤쳐온 튼튼한 순덕엄니예요.
    강심장 아니면 글 못올려요 ㅎㅎ
    글고보니 못 봤으면 온니들이 왜 저러시는지 더 궁금해서 미쳐뿔듯. ㅎㅎ

    이름봐서 아시겠지만 울 이쁜 나디아도 W뭐 님이 말하는 신토불이는 아니신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플들 센스도 대단해요. 재밌어 x2 ㅎㅎ

    죽순이님 저 계란 머리치는거..울집꺼 아니라서 몰라요. 아마 이따가
    이댁 주인이신 "오늘"님이 대답해 주실듯^^

    순덕이 잠옷. 아마 한국서 어느분이 보내주신거 같아요.
    시원~하고 귀여워서 순덕이가 얻어 왔어요.
    지금도 입고 앉아서 테레비보고 있네요^^

    독일 접수하러 오시고 싶으신 분들은 일단 요리실력 이댁주인끕으로 업.
    와서 나 밥 좀 해 주시라능. ㅠㅠ
    하아~ 왜 점점 하기 싫지..ㅋㅋ

  • 70. 라데팡스
    '10.8.10 4:22 PM

    저도 깔끔하게1번 찍었어요^^

    워낙 말로는 82님들 센스를 따라갈 자신이 없어서
    한번도 댓글 못달았는데, 항상 순덕엄니 글 넘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10월에 전시회 때문에 7개월 꼬맹이랑 남편델꼬 독일 갈 예정인데,
    인연이 되면 함 꼭 만나보고 싶네요..ㅋ

  • 71. 수국
    '10.8.10 4:39 PM

    0 번

    ㅎㅎ 저도 저런 초대 하고싶어요~~~~ 하하하하

  • 72. 실버스푼
    '10.8.10 5:54 PM

    휴우~ 순덕엄니 답글보고 한시름 놓았다요.. 제 3자가 봐도 이래 뒷골이 띵한데 당사자는 오죽하실까 싶어서요. 역시 순덕 엄니시네요. 연옌들 악플로 많이도 상처받아서 대체 뭘 그리 상처받을께 있나 싶었는 데 오늘 제대로 악플을 보게 되었네요. 그네들 심정 대충 이해 되네요.^^
    전 인터넷세상이 좋아요. 인터넷 아니었던들 이렇듯 유니크하고 신기하고 부럽고 닮고 싶고 공감하고픈 분들을 어찌 소통할 수 있었겠어요? 게다가 저처럼 내성적이고 인간관계 좁은 전업맘으로서 이렇게 다양한 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테넷세상이 좋아요. 부디 거친 리플 헤치고 이런 곳에서 이런 분들과 작은 행복을 느끼는 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주세요.^^

  • 73. 러브 빈
    '10.8.10 6:12 PM

    쿨하게 2번입니다..^^

    평소 쿨하지 못해 미안한 일이 많지만서두..

    요상한 답글에 상처받지 않으시고 쿨하게 넘기시는 순덕엄니 본받으려 2번 달아봅니다..

  • 74. anabim
    '10.8.10 6:22 PM

    위에 W는 완전히 미쳤구나

  • 75. dolce
    '10.8.10 6:23 PM

    윗님, 저 캡쳐했습니다
    신고할거예요

  • 76. 칼리코
    '10.8.10 6:38 PM

    1+2+3(우와 저도 가고싶어요오오오~ ㅠㅠ 훔냐훔냐. 너무 맛있어보여요. 사진도 예술입니다요!!! ^^)

  • 77. 초록하늘
    '10.8.10 6:41 PM

    1번...
    쿨하게 2번만은 못하겠어요...
    제니 웃는얼굴 올만에 보네요.. ^^*

    순덕이도 언제나 귀엽고..
    울 딸도 순덕이랑 동갑인데
    하루는
    "엄마 나는 5살인데 사람들이 나보고 왜이렇게 크다 그래요?"라고 묻더라능...

    아마 잘먹고(??)
    잘 자서 아닐까 싶은... ㅎㅎ


    w...은 매를 버는구만요..
    국제결혼한 사람들을 한방에 보내는...

  • 78. hoshidsh
    '10.8.10 6:44 PM

    심장 누르느라 정작 순덕이 이야기는 못 썼네요.
    순덕이 이 닦는 모습도 정말 귀여워요. 그런데 제니는 팔에 tatoo했나요?
    두 아이 모두 부쩍 자랐네요. 햇볕 받아 쑥쑥 자라는 모양이에요.
    쓰고 보니 저는 1+2+3이네요.

  • 79. MontBlanc
    '10.8.10 6:47 PM

    디씨에서부터 게뷔님 팬이었어요^^ 한 8년 전부터;;; 독일에서도 잠깐 살았는데 그때 제니랑 제시가 사는 곳에 저도 산다는 생각에 행복했더랬지요.ㅎㅎ
    아가들이 크는 만큼(이제 아가라고 말하기도 머쓱해지네요;;) 저도 늙는다고 생각하니 눙무리.ㅜㅜ

  • 80. REMOTE
    '10.8.10 6:49 PM

    흠.....
    젊잖은 입에 욕은 못하겠고......
    williethe ===> 예끼! 이 호로 사람아!

  • 81. hshee
    '10.8.10 7:08 PM

    우와.. 정말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OTL..

    이건 정말 더도 덜도 아닌 그냥 "넘사벽"이네요..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키톡보면서 아..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면 되려나.. 머릿속으로 상상도 해보고 실습도 해보고 (머릿속으로만) 해봤는데..
    이건 못하겠네요.. 전 그냥 돈내고 사먹으렵니다..

    에잇. 부러우면 지는건데.. 1번..
    저도 먹고 싶어요..

  • 82. unison
    '10.8.10 7:15 PM

    저는 쿨하고 싶어서 2번할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

  • 83. 모두락
    '10.8.10 7:29 PM

    와우~ 저는 자세히 못본 고급스시 제작과정~!!!
    아침 식탁은 정말 호텔급이네요~
    저희는 토욜날 시내서 열리는 음악축제 친구들이랑 갔어요~
    날씨 정말 좋았구요, 온니님들도 공쥬님들과 빌헬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리라~
    우야둥둥~ 두분 온니님들 대단히 멋지십니당~! *^^*

  • 84. 카라
    '10.8.10 8:28 PM

    1번~2번~3번~3번~2번~1번~~~~갈팡질팡
    82인기가요 8월2째주 1위는.....신예 걸그룹...."슈베스터 슐라프안쭉"
    멤버들 넘예쁘요*^^*
    그중 쵝오는 순덕이(데뷔전 왕팬이라)

  • 85. 오늘
    '10.8.10 9:39 PM

    수정기능있으면 싸움납니다.;;;;
    댓글 올렸다가 분쟁날시에 수정하면 엉뚱한 흐름이 되어버리죠;;;;;

  • 86. 또레아리
    '10.8.10 9:48 PM

    ㅋ 역쉬 실력있는 자는 우짜든동 세상이 알아보게 되어 있다는~~~
    오늘님의 82 데뷔를 기다리며..ㅋ

  • 87. 보라돌이맘
    '10.8.10 10:02 PM

    모두락님 글 보면서 많이 부럽고 또 부러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웃들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세요...^^

  • 88. 가브리엘라
    '10.8.10 10:14 PM

    아까 오전에 잠시 들어왔다가 게시물만 얼릉 읽고 바빠서 외출했다 이제야 열어보니
    그동안 뭔 난리가 났었나보네요. 댓글로 미루어 짐작은 갑니다만 어떤 인간인지 저 고운말 쓰는 사람인데 우리 아가들한테 고따구로 군사람이 있다니 급 흥분이 되네요..ㅡ..ㅡ

    저, 초밥그릇 세팅된 사진볼때부터 눈치깠음!
    순덕이엄니 너무 쉬운문제 냈군..흠..하면서.
    순덕이 크느라고 살빠졌나봐요..좀 야위어보이네요. 근데 아이들이 셋다 정말 천사같이 이쁘네요.^^

  • 89. 송이맘
    '10.8.10 10:35 PM

    맑은 물로 영혼이 샤워를 한 느낌---------------> 정말 손발이 오글거리는 좋은 표현이네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서 하는 이야기는 늘 향기롭고 잔향조차도 행복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험담하지도 비방하지도 나쁜 말을 하지도 않는 답니다.
    타인도 자신처럼 대하기때문이지요. 남에게 못할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정작 자신도 함부로 다루는 불쌍한 영혼이예요...

    순덕엄마님 글을 읽다보면 재기발랄하고 늘 여유를 잃지않는 진정한 자유로움이 뭔지 아시는 분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이쁜 공주님한테 순덕이라는 이름을 턱 얹혀놓듯이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90. Terry
    '10.8.10 10:54 PM

    저는 1번이네요..^^;; 나는야 심플 순수형~~
    나두 독일햄 먹고싶당..색깔 어두깜깜하면서 약간 순대맛 나는 거이 있던데..~~
    고거이 특히..ㅎㅎ

  • 91. 며니
    '10.8.10 11:24 PM

    모두락님 덕에 그저 재밌게 읽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의 샤워에서 저도 따라 손발 오글.
    아가들 보고 급 엄마미소.
    그리고, 저런 3단 접시는 어디서 살까 하는 궁금증 증폭.
    지름신 강림 내리눌르는 중...입니다. ㅎ

  • 92. 부관훼리
    '10.8.10 11:45 PM

    W가 뭔 헛소릴했나.. 하고 스크롤 올리고 내리길 10분... ㅋㅋ
    리플이 하도 많아서 그거 찾기도 힘드네요. ㅎㅎ

    나두 저런 파티 가고싶은데 요샌 주말에 당직이니 마눌만 간다능 !! ( --)
    한때는 저두 참 많이 댕겼는데...

    날씨가 더워서 좀있다가 감자탕먹으러 한인타운갑니다. ㅋ

  • 93. 엘레나
    '10.8.10 11:54 PM - 삭제된댓글

    나름 줄임말 다 알고 산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제곧내....................에서 무너질줄은...
    네이년에 검색해보고 빵! ㅋㅋㅋㅋㅋㅋㅋㅋ

  • 94. 예쁜솔
    '10.8.11 12:06 AM

    아우~ 어제 결석했더니...완전 꼴등!
    그래도 예쁜 자매들 사진에 만족하고 갑니다.
    아~저 독일햄 언제 다시 먹으러 갈끄나...
    저는 1번+추천 한 방 누릅니다.

  • 95. 일루
    '10.8.11 11:44 AM

    아 w가 뭔말을 했나 저도 10분간 찾았는데 못찾았네요
    스포 미리 못봤으면 딱 속아넘어갈뻔 했어요 ㅋㅋ
    부럽고 이쁘고 배고파서 손발이 오글거리네요 ㅎㅎ

  • 96. 행복한토끼
    '10.8.11 12:35 PM

    대인배 김슨상만 있는지 알았더니
    순덕이엄마님도 대인배셨군요.
    요즘은 여자들이 대체로 대인배예요.

    그리고 전 순수해서, 1번!^^

  • 97. 이파리
    '10.8.11 3:56 PM

    연필 굴려 1번! (아~고민)

  • 98. 가브리엘라
    '10.8.11 4:06 PM

    웬지 100번째 댓글을 달고 싶다능..
    열심히 돈 모아서 순덕엄마 사시는 동네에 꼭 놀러 가고 싶어요.

  • 99. Crystal
    '10.8.11 4:06 PM

    아~~ 오늘도 즐거움 가득 전염되어 갑니다~~

  • 100. 은빛바다
    '10.8.11 4:55 PM

    울 이뿐 순덕이 안뇽~~
    제니와 나디아도 안녕~~~^^
    독일을 접수하려면 오늘님의 요리를 능가해야 한다는 글에 급 죄절-.-::
    부러운 마음 한가득 내려놓구 "제곧내 "검색하러 갑니다
    순덕아~~~ 사랑해^___^

  • 101. 진우엄마
    '10.8.11 5:22 PM

    82에서 처음 순덕이를 알고
    스톡힝;;을 하다가
    디시에서 내공 깊게 쌓으신걸 알고는!!!

    더 좋다는 ㅋㅋㅋ
    디시에 비하면 82악플따위는 ,,

  • 102. carolina
    '10.8.11 5:46 PM

    5박스 추가 되었습니다... 댓글순으로 주문 받습니다.

  • 103. 순덕이엄마
    '10.8.12 5:52 AM

    순덕이엄마 참 사랑 많이 받네요.
    이거 고마워서..ㅠㅠ
    온니드라~ 힝~ ^^;;;;;;;;

    carolina/
    조석 쵝오! 조석 좋아하는 사람 다 좋음^^
    담엔 저작권료를 지불하든가...ㅎㅎ

  • 104. 깍뚜기
    '10.8.13 12:55 AM

    꾸앙... 자꾸 보게 되는 포스팅

    야밤에 보니 더 배가 고파요!!

  • 105. 날마다새로운날
    '10.8.13 3:10 PM

    ㅋㅋㅋㅋㅋ 2번 ^^
    댓글 달기 쉬워서 저도 달아 봅니다~~

  • 106. 박수경
    '10.8.13 5:44 PM

    마트용 떨이 초밥...에서 혼자 뒤집어짐...
    넘 섬세하세요...아후~

  • 107. 지바
    '10.8.14 10:11 AM

    격하게 111111111 아가들은 여전히 이쁘네요.^^

  • 108. 홍이
    '10.8.14 6:18 PM

    1번 ㅎㅎㅎㅎ

  • 109. 용필오빠
    '11.4.7 10:29 AM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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