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웍에 기름을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과 마른고추를 넣고 향을 내줍니다
2. 조개를 넣고 뒤적이다가 화이트와인을 한컵 붓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 익혀줍니다
3. 조개 입이 벌어지면 접시에 담고 다진 차이브나 쪽파를 뿌리고 슬라이스한 레몬도 얹어주세요(쪽파나 레몬은 생략해도 맛있긴해요^^)
생합대신 바지락이나 모시 사용해도 맛있어요
1. 웍에 기름을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과 마른고추를 넣고 향을 내줍니다
2. 조개를 넣고 뒤적이다가 화이트와인을 한컵 붓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 익혀줍니다
3. 조개 입이 벌어지면 접시에 담고 다진 차이브나 쪽파를 뿌리고 슬라이스한 레몬도 얹어주세요(쪽파나 레몬은 생략해도 맛있긴해요^^)
생합대신 바지락이나 모시 사용해도 맛있어요
첫 사진 밥상이 모두 바다에서 온 것들이네요. 정말 뺏어오고 싶은 밥상이네요 흑흑흑
게다가 백만순이님표 키친 클로쓰!! 아늬 이건 광클릭질로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없고 직접 가야만하는데 어흐흐어흐어흐
부안에서 장본날 만든 저녁밥상이라 모두 바다것들이예요
그날 구*같은 명품에 점퍼에 책, 애들물건들.......근데 저도 못가요ㅜㅜ
이런 광고 환영 입니다.
멀리서 갈 수 는 없지만 정말 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다들 탐내주셔서 장사 대박나길!!!ㅎㅎ
이 물건 나올 때까지 매대 앞에 딱 붙어 있을 거예요.
엄훠~ 이 온뉘 딱 맘에 듬!!!
늦을거 같아서 어쩌죠..예약안될까요?
바자회 판매특성상 예약은 힘들겠죠?!
총 열여섯개니 다 팔리기전에 도착하세요~
헉 저도 예약하고싶다요
역시 물건보는 눈이 있으시군요!ㅎㅎ
늦지않게 조계사로!
지방이라 억울하고 슬프고 아쉽고 ......
순창을 저희는 지나갈일이 일년에 몇번 있는데요
구경하고 뭐하고 할시간은 없구요^^;;
비빔밥집 한집 콕 찍어서 쪽지주심 그곳엔 기필코 들어가서 먹어볼게요ㅎㅎ
저도 지방민ㅜㅜ
순창은 비빔밥보다 한정식이죠~
순창 육백년된 고택에서 먹는 밥이 괜찮은데(생선구울때 켜둔 지저분한 선풍기빼면)
거기 말고 다른곳들도 먹을만해요
저 비빔밥집은 그냥 고추장마을 앞에 있어서 들어간곳인데 맛집정도는 아니라도 제법 괜찮았어요
장아찌도 만들어 파는 집이라 깻잎장아찌랑 고추장이 맛있어서 담번에는 저집 고추장갈비인가? 그거 먹어보려구요
개인적으로 비빔밥은 육회비빔밥을 좋아해서 순창보다 익산 황등비빔밥이나 함평시장 비빔밥이 좋더군요
저는 늦잠만 안자면 득템할 수 있는 거리에 삽니당...으흐흐~~앗싸!
키친크로스야~꼼짝 마라^^
완죤 멋지삼!!! 경기도 끝자락에 사는시라 키친크로스 득템은 어려울꺼같고.. 장보러 가렵니다~
헐 사고 싶다!
근데 언제까지 남아 있겠냐구요.
부지런한분들이 싹쓸이 해가는건 ㅠㅠ 아니겠죠?
헉!!!
완전 탐나요...
저의 술안주에 한줄기빛을 더해줄것같은 아이템이네요ㅠㅠ
아 82쿡 바자회였군요~!
무슨바자회에 물건을 보내시나 했는데. 82쿡에서 바자회하는지도 백만순이님덕분에 알았네요.
바자회에 물품기증은 어려워도 가보고 싶은데 갈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비실비실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마음씨만큼이나 예쁜 작품들이 탐나네요~
ㅎㅎㅎ 토요일에 알람 맞춰두고 일찍 갈꺼예요!! 쿠키도 사고 강정도 사고 김밥도 사먹고 커피도 사먹고 음... 무거운것들은 못들고 오는데... 요거는 그냥 꺼내시면 바로 사올래요!! 4개만 사면되니 나머지는 다른분들이... ^^ 아들데려갈껀데 이거 점심 전에 꺼내주실꺼죠?? 그래야만 하는데 ㅠㅠ 암튼 전 토요일에 가요~~~벌써부터 너무 기다려져요 두근두근~^^
지방이라 슬픈일인 추가요 ㅡㅡ
친구찬스써서 보내얄듯해요.
멸치쌈밥 저두 첨 먹어보고 반했어요.
저거 먹으루 남해 가얄듯 해요
백만순이님의 완전 희귀템 키친크로스에 눈독만 들이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 딸내미가 잘 생긴 신랑 만나서 결혼하는 날인지라
결혼식장에도 가야하고
친정집에도 다녀와야 하고-----
언젠가 꼭 북유럽풍의 백만순이님표 키친크로스로
세련된 상차림 해겠습니다.
저 키친 클로스 특템하러 그날 상경합니다....
저 린넨 키친크로스 어루만지며
백만순이님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봉사하러 가느라 물건 먼저 못사요.
백만순이님 작품 꺼내자마자 다 팔릴듯~
매대앞에 딱 붙어있으신분이 계시면...
비가을님이겠군요. ㅎㅎ
반드시
날라라도 가야겠어요
기대기대^^
아 슬렁슬렁 가려고했는데 일등해야겠어요
지금 대하가 제철이라는데 부안 바닷가 구경도 하고 맛난 대하, 꽃게 먹고 싶네요
백만순이님 친하게 지내봐여~
단풍철에 내장산은 구경도 못하고 다떨어진 늦가을 되어서야
볼까말까한데 순창강천사도 그리 좋나요?
테이블 크로스 탐나네요
오마나,,백만순이님.보리암에서 혹시 제 발자국 못보셨쎄여? 저도 8월에 남해 다녀왔거든요.근데 저는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해서 멸치쌈밥은 남편 혼자 다 먹었다는...저는 강진,여수에서 먹은 전라도밥이 엄청 맛있었어요.지금도 생각이 날정도네요^^ 백만순이님 자칭 팬인데 저 키친클로쓰 넘흐 가지고 싶다요......
오늘 아침 불교방송 뉴스에서 나왔는데
82쿡 바자회한다고
ㅎㅎㅎ 삼*라면도 고급요리로 변신시키는군요.
보리암의 바다풍경보다 육회에 눈길과 마음이 꽂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