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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마토를 주제로 글 좀 써 보려다가.....

| 조회수 : 16,059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8-10-04 04:49:01



모짜렐라를 잘라서...





카프레쩨...





아침에 일케 먹으니 산뜻해요.





차곡차곡 놓기 귀찮으면 깍둑썰어 대충 먹기도 하구요..





좀 오래되어 물러지는 토마토는 소스 만들어 뇨끼도 함 해 먹었군요.





샌드위치에 들어가는것은 기본...






체리토마토란 곁들이는 날은 깍뚝썰기군요 글고보니..내가 하고도 모른다...ㅡㅡ;;




오늘 글은 어떤 주제로 무얼 올려야지..하는 생각없이 그냥..첨엔 카프레쩨로 할까..하다가 사진을 몇장 못찾겠어서
그럼 토마토가 주제? 하며 편집 하다가 것도 억지같고...
우짜뜬 사진첩 열어 집히는대로 들고 나왔어요.





완탕피예요.






끼쉬 내용물 만들어 부어서..




구웠어요.




지난 겨울에 찍은사진이군요.



레서피를 물어보신다면........

자..잘 모르겠다고하면 호..혼낼껀가요? ;;;;;;;;;

지난번 부관훼리님 올리신 사진에 있는거보고(작년에 봤음) 저도 끼쉬레서피 찾아 대충 만들어 본거라서...^^;;;




사진 뒤지다보니 군밤사진도 나오네요.


물론 독일도 가을 겨울에 길거리서 군밤 팔아요. 맛은 한국토종밤이 젤이지만요.



분위기가 또 가을로 넘어갔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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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가을 사진 이예요.





단풍이 들기도 전에 눈부터 내렸군요.

이것은 작년가을 사진이지만 오늘 울동네 산에  눈 왔답니다.





봄은 이래요.


참! 여기 키톡이였지....


경치자랑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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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자랑?



자랑질만 한다고 욕 먹기전에 얼릉.^^;;;




울 순덕이 시건방 시리즈 1탄 올리고...


후다닥=3=3=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벨
    '08.10.4 5:26 AM

    백만년만에 하는 로그인..;;;

    끼쉬(?)보니 만들고 싶은 충동이 불끈^^
    그런데 레서피는 없군요.ㅠ.ㅠ
    음..완탕피는 직접 만드신 것인가요? 아님 중국마켓에서??

    동네 풍경이 정말 예쁘네요.
    자랑하실 만 한 것 같아요.
    몇년전에 친구보러 갔던 스위스 베른에서 보았던 풍경과 비슷끄름하기도 하고
    스위스에서도 거리마다 군밤장수들이 있어서 군밤도 참 맛있게 사 먹었는 데..

    독일이 코앞인데 아직 가보지는 못했어요. 안간것인가??
    조만간 아이가 좀 크면 독일로 여행을 한 번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2. 순덕이엄마
    '08.10.4 5:53 AM

    키쉬... 외피가 좀 까다롭지 내용물은 계란 치즈 햄. 생크림. 파프리카 대파 같은것이니..
    그냥 끼쉬 검색해서 젤 그럴듯해 보이는 레서피로 해 보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성의있게 꼼꼼히 올려주시는분들에 비하면 넘 죄송하지만 제가 확실히 내세울만한 자신이 없으면
    그냥 일케라도...;;; 알펜지역이니 남부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티롤 다 비슷해요. 사진만보면 어디가 어딘인지 잘...; . 독일이 코앞이라면 ...어딜까..독일 둘러싼 나라가 8개국...^^;;;

  • 3. tazo
    '08.10.4 7:54 AM

    앗. 모짜렐라를 에그컷터로 자르니 죽~이는군요. 역쉬 순발력이 있어야..
    좋은 팁 갑사합니다^^.언제나 다채로운 음식사진보며 즐거워하고있습니다

  • 4. unique
    '08.10.4 8:56 AM

    ㅋㅋㅋ... 마지막 사진이 압권입니다.

    이쁜 요리사진들이 눈을 혹하더니..
    그보다 더 멋진(?)풍경들이 나오는군요..
    마지막 사진을 보니 위에 어떤 사진을 봤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

    커피 안먹고 있길 잘했군요..(카리수마..짱~!)

  • 5. 하얀책
    '08.10.4 9:02 AM

    순덕이 시건방!! 귀여워서 쓰러집니다. >.<

    득템하신 물건, 저도 탐나는군요. 실리콘틀을 흐물거려서 내용물 넣고 통째로 옮길 때는 좀 불편하던데, 저건 가려운 곳 긁어주는 물건이군요.

  • 6. 하얀책
    '08.10.4 9:03 AM

    참, 모짜렐라 자르는 법, 한수 배웠습니다. 삶은 계란만 잘라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머릿속에 깊이 배어 있어 생각지도 못했네요. ㅎ

  • 7. 돼지용
    '08.10.4 9:54 AM

    순덕이 시건방에 소리내서 웃었어요.
    웃을 일 없는 날들이었는데 순덕이가 너무 고맙네요.^^

    모짜렐라 컷터는 저도 감솨.
    고정관념을 아무리 깨려해도 안되는,
    결국은 남들이 보여줘야 바보 도 터지는 소리가 납니다.
    아하~ 했답니다.

  • 8. 깜찌기 펭
    '08.10.4 10:19 AM

    아.. 외국에서도 군밤을 먹는구나.. ㅎ
    군밤만들기좋은 체스터팬을 왜 팔까? 궁금했거든요. ㅋ
    모짜렐라+애그컷터.. 저도 한수 배웠습니다.
    순덕이의 시건방시리즈 더 없나요? ㅋㅋㅋ

  • 9. avocado
    '08.10.4 10:30 AM

    아..........
    임산부 배고파옵니다..(방금 밥을 먹었건만.ㅋㅋㅋ)
    중간에 저 샌드위치가 넘 맛있겠는데요.
    저 하나 먹을께요..ㅎㅎㅎ
    끼쉬..진짜 파이크러스트(?)떔에 귀찮아서 몇번못해먹었는데
    저러면 넘 편하겠네요~~~

  • 10. capixaba
    '08.10.4 10:32 AM

    와...
    이런 와방 시건방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모짜렐라 자르다가 힘이 넘쳐 짜부러지기 다반사였는데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
    그나저나 독일 어드메이길래 경치가 이리 멋진가요.
    내년에 순덕이 보러 가면 보여주실려나?
    이런 곳에서 살면 대체 어떤 기분일까요?

  • 11. 바닐라^*^
    '08.10.4 10:53 AM

    순덕이 홧팅^^*

  • 12. 오이장아찌
    '08.10.4 11:13 AM

    맛있는 음식, 그림같은 멋진 풍경, 게다가 시건방 순덕이에서 정말 마음껏 웃어봅니다~
    담엔 순덕이의 얼굴이 좀더 환하게 보였으면 ^^ 시건방 순덕이 2 기대하겠습니다!!!

  • 13. 스카이
    '08.10.4 12:24 PM

    순덕이 사진 너무 예뻐요..
    한손 주머니에 한손으로 우윳병들고...
    너무 이뻐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14. KuOo
    '08.10.4 3:43 PM

    순덕이엄니 샌드위치보고 배고파서 ..
    바로 식빵사이에 토마토만 끼워서 우걱우걱...

    순덕이 사진, 얼굴 나오게 보정해서 보니,
    헉~~~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깨물어주고 싶은...

    염치없지만, 허락하시면 보정한 사진을 '육아&교육'에 올려보고 싶은뎅......

  • 15. 빈틈씨
    '08.10.4 4:14 PM

    순덕아!! 이모왔다간다!! ^^

  • 16. 로이스
    '08.10.4 5:15 PM

    아하하하. 마지막의 순덕이. 제가 지난번에 요청했던 그 사진이네요. 다시 봐도 정말 귀엽고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키위맘
    '08.10.4 5:35 PM

    오오오오오오오~~~~~
    경치 죽여요.
    순덕이 시건방 아주 지대로네요. ㅋ~

  • 18. 야들야들배추
    '08.10.4 5:56 PM

    저런 데 사시면 건강해지겠어요. 먹거리도 항상 실하게 챙기시는 것 같고...대도시 매연에 찌들어사는 사람은 부럽기만 하군요. 저도 이번 여름을 그 근처에서 보냈는데...날씨 정말 좋더라구요. 아쉽게도 놀러간 게 아니고 일하러 간 거여서...학교 안에서 창밖의 햇볕을 구경만 했지만요.

    모짜렐라 좋아하는 저에게 좋은 아이디어...비록 계란 자르는 기계는 없지만 나중에 사게 되면 저도 모짜렐라를 저렇게 한 번...저는 그냥 작은 칼이랑 모짜렐라 양 손에 쥐고 무작위로 잘라 넣거든요.토마토도 그렇구요. 식초없으면 그냥 소금이랑 크로이터, 올리브유만...

    순덕이의 시건방 시리즈 연재 계속되는 거죠? 기대하겠습니다.^^

  • 19. Anais
    '08.10.4 8:50 PM

    아.. 정말 순덕이엄마님 계신 동네서 한 달만 푹..쉬었으면 지금 아픈 것 다 낫겠어요.
    저,자꾸 안 좋아져서 드뎌(?)백수 되었답니다.

    저런 곳에서 순덕이와 제니의 예쁜 모습만 보고 살면
    늙거나 맘 아플일...스트레스 받을 일 한 개도 없겠어요~ 아흑~~그림같아라~~
    저녁으로 아구탕 시원~하게 먹고...
    카프레쩨...? 언니덕에 입에 맛들인 저것도 막 땡기는 시간이네요.^^

  • 20. 변인주
    '08.10.4 11:46 PM

    조만간 틴에이저노릇 시작 하기전에

    따님의 시건방 즐기십시요. 그땐 진짜시건방이....

    그나저나 첩첩산골에서 무슨일을 하시는징.....

  • 21. *양양*
    '08.10.4 11:51 PM

    순덕이의 시건방...무지하게 매력적???입니다...ㅎㅎ
    왠지 모를 카리쑤마가...ㅋㅋ
    오늘 무지하게 우울했는디... 시건방... 한방에 웃고 갑니다...
    울 아들들... 두넘이나 있는디... 독어를 갈켜야 겠씨유...
    이쁜 아가씨 얼렁얼렁 찜해놔야쥐... 침도 바르공...ㅋㅋ
    순덕이네 동네... 보기만해도 맘이 편~~해집니다... 코가 뻥~뚤릴것 같아용...(전 비염 없는디..)

  • 22. 하나
    '08.10.5 8:14 AM

    순덕이 우유먹는 포스가.. ㅎㅎㅎㅎㅎ
    쨍하니 환하게 잘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볼때마다 웃음 날꺼 같아요..^^

  • 23. 자연과나
    '08.10.5 10:42 AM

    순덕이 포즈에 카리스마가 있네요!! 정말 귀여워요. ^^
    순덕이 엄마 사시는 동네는 제 꿈에서만 나올 듯한 동네에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곳에서 살고 싶어요. 정말 부럽습니다!

    득템하신 물건도 눈 돌아가게 멋지네요. 아름다워요. ^^
    카프레제, 키쉬 다 먹고 싶어요.

  • 24. 초코봉봉
    '08.10.5 5:13 PM

    에그커터!!!!!대 발견이네요.
    순덕이는 한 손 주머니에 찔러 넣고 여유만만이군요 ㅋ~~
    아들 녀석뿐이라 앙징스런 맛이 없어서리 ............

  • 25. carolina
    '08.10.5 9:02 PM

    아, 순덕이 대박이에요^^
    카프레제와 엔살라다 트리콜로레스의 차이점은 바로 아보카도냐 바질이냐 였군요!
    정말 아름다운 곳에 사시네요, 부러워요- 사실 뒤에 놓인 슬라이스된 햄과 오이절임도.ㅋㅋ

  • 26. fish
    '08.10.6 2:02 AM

    마지막 사진 대박이네요. ㅎㅎ
    꼭 한잔 해주시는 분위기~ ^^ 귀여워라~

  • 27. 은돌
    '08.10.6 2:18 AM

    순덕이네동네 꼭 달력에나오는곳 같아요...
    외국에 있는 경치좋은곳만 찍어서 이국적 냄새가 확~ 풍기는 그런 달력있잖아요
    저는 달력으로 보고 꿈만꾸는 그런곳을 순덕이네 가족들은 그곳에서 사시는군요
    참말로 부럽슴다 그려....
    맨아래 순덕이사진 그야말로 카리스마 지대로네요...
    혹시 순덕이옆에 널브러져 있는 유모차도 순덕이가?.....ㅋㅋㅋ

  • 28. 순덕이엄마
    '08.10.6 3:07 AM

    오...온니드라~땀 삐질삐질;;
    저거 계란 커터기 아니고 모짜렐라 전용 커터기예염~ ^^;;;;;;;;;;;
    리플보니 졸지에 재치있는 주부취급을 받다니..이거 억울해요~~(난 제멋대로 대충~주부에 자부심을..) ㅋ

    계란 커터기보다는 좀 크고 칸도 좀 넓기는 하지만 머 기능은 같애요.
    아마 계란 커터기로 하셔도 될듯해요. ^^

    동네 풍경에 뭐에 뻔한 자랑.. 재수없을수도 있는데 경치 좋다 재밌다 해 주시니 온니들 넘 이뻐요^^


    울 순덕이..저런 사진 웃기지요?

    아직 아기들 어리거나 임신중이신 분들..혹은 새댁.

    아기들 사진관서 이쁘게 꾸며 찍는것도 좋지만 우습고 재밌는 순간.

    혹은 사고(진짜 큰사고 말고)친 모습들 빠지지말고 찍어주세요.

    저런 사진 찍을 시간들이 별로 안 길어요.

    지금은 순덕이 3살인데 다 커서 더이상 재밌는 사진은 안 나오네요.^^


    오늘은 개별답글 못드리고 이렇게 인사합니다.

    어제부터 두통이 좀 있어서..ㅠㅠ

  • 29. P.V.chef
    '08.10.6 10:44 AM

    어머 며칠만에 왔더니 새글이...
    근디 두통은 괜챦으셔요?토닥토닥~ㅋㅋ
    맞아요...저도 늦동이가 네살인데 벌써 사진이 재미없어져요...넘 안타까운것은 변기에 들어가 앉은것을 못찍은것...지금 들어가라 그럴수도 읍고...ㅋㅋ
    암튼 몸조리 잘 하셔유...저도 이번주는 영,컨디션이 아니네요~

  • 30. 지나지누맘
    '08.10.6 11:31 AM

    우하하하하~

    지금 메모지에 모짜렐라 적어놓고..
    카프레쩨... 해먹으려면??? 하면서
    다시 한번 보고 레시피 찾아보려고 왔거든요???

    계란커터기 난 있어.. 하면서...
    모짜렐라 전용커터기라구요???? -_-;;;

    두통엔 타이레놀 -_-;;;
    편두통엔 마음 다스리심이... -_-;;;

    근데요.. 그 헝가리안 굴라쉬에서 말입니다
    왜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섞는거에요???
    두번 해보았는데.. 할때마다 돼지고기는 다 풀어져서 국수가락같이 되드라구요...(결대로 다 찢어짐)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31. 별바리
    '08.10.6 11:34 AM

    왜.. 토마토는 .. 한여름 가격이 착할때는 고개도 안돌리다가.. 슬슬.. 가격이 비싸지면 먹고 싶어지는 걸까요?? ㅜㅜ

  • 32. 모두락
    '08.10.6 3:23 PM

    수..순덕아~!! 아옹, 순덕인 어쩜 시건방 포즈도 절케 이쁜거에욤?!!

    어즈께 저희도 순덕이네표 굴라쉬 해먹었어요,
    맨날 마기 픽스 사다가 끓여먹다가 포도주도 쩜 너주고
    고대로 따라하니까, 와웅, 느무느무 맛난거 있죠~!!

    완탕피에 키쉬내용물 넣고 구으신것도 따라해봐야쥥~
    순덕엄니 쵝오~!!! *^^*

  • 33. 순덕이엄마
    '08.10.6 5:50 PM

    P.V.chef/ ㅎㅎ 나도 변기사진 없는데 지금이라도 억지로 시켜봐야겠다..
    두통은 다행이도 자고나니 말끔~ 타고난 건강체질이라 자신 했었는데 나이들고 눚둥이 키우다보니 그게 아닌가벼~ ㅠㅠ... chef님도 항상 힘차시길..^^


    지나지누맘/ 카프레쩨가 뭔 레시피가 필요한가욤. 그냥 소금 오일 발사미코 세가지만 뿌리면 끝인디..
    참! 바질 들어가줘야 하능구나..없으면 마른바질이라도...^^;;그런데 굴라쉬에 돼지고기 꼭 안 넣어도 돼요. 소고기보다 값도 싸고 ..머 그냥 풍미를 위해서 같이 섞어쓰는것 같던데..오리지날은 소고기로만 하는것 같기도... 맛있게 해 드세요~^^


    별바리/ 맞아요...왜그러지? 제철 과일 일때는 넘 흔해서 눈에 안뜨여서 그른가...;;;; ㅎㅎ
    아~ 남 참외가 먹고 싶어 죽겠어요. 벌써 2녅동안 한국노란 참외 한번도 못 먹어봤...흐흑..


    모두락/ 마자마자..나도 머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하고 마기픽스에 만족하며 살다가 어느날 직접해 먹어보니 넘넘 맛있어서...ㅎㅎㅎ 그런데 완탕피 키쉬는 하기는 쉬운데 맛은 그리 추천할만한...;;;

  • 34. 피글렛
    '08.10.6 8:29 PM

    모짜렐라를 에그커터로!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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