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의 모든 수고로움이 우리 마당으로 들어온다.
흙에서 자라고 열매 맺은 모든 우리부부의 수고로움이 마당으로
창고로 차곡차고 쌓인다.
김장김치를 하고 남는 배추로는 배추물김치를 담궜다.
1.배추를 4등분하여 소금으로 간하여 둔다.
많은 양이라 하루정도 두었다.
2.배추가 어느정도 간이 배어 깨끗하게 씻어서 단지에 차고차곡 담는다.
(소를 준비하여 넣었더니 지저분하여 올해는 그냥 담금)
3.중간에 무 를 듬성듬성 썰어서 넣어 줌.
그리고는 돌을 눌러서 하루정도 그대로 둔다.
다음날..
소금물 준비하고(하루정도 정제된 )1말 반.
멸치와 다시마 우린 물 준비. 두 개 합하여 2리터정도
찹쌀 풀 준비, 1.5리터정도
마늘과 생강을 빻아서 넣어주고 청량고추(건고추 풋고추)삭힌 고추를 넣고는 멸치, 다시마, 소금물을
붓는다.
한 4-5일간 익힌다.(서늘하고 바람통하는 곳. 너무 더워도 추워도 안된다)
(이 모든것은 큰 장독을 기준으로하기에 양을 가늠하기 어렵지만 배추 수량이 적다면 조금 줄이면 됨)
** 새콤해지면 물김치로도 삼겹살을 싸 먹어도 쏭쏭 썰어 된장 넣고 비벼먹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