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땡스기빙 연휴에 딸이 집에 왔네요.
공부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이번엔 신경좀 써서 상을 한번 차려봤어요^^
매번 남의집에 가서 지내온터라 올해는 저도 한번 차려보고싶기도 했구요.
일단 인터넷부터 뒤졌지요..
동네 쿠킹클라스가서도 좀 듣고..^^
결국 Martha아줌마 레서피로 낙찰을 봤어요..ㅎㅎ
딸아이의 저녁약속 스케쥴에 의해 올해는 땡스기빙파티를 런치로 했어요^^
그래서 이번 땡스기빙은 아이들과 오붓하게 지냈어요.^^

이건 전체 상차림이구요^^

Brussels sprouts vinaigrette
pan roasted balsamic onions
cauliflower gratin with endive
sweet potatoes with calamelized apples

roasted chicken
mushroom soup
dutch dinner rolls
corn muffins

이렇게 하면 좋겠다 싶어서 미리한번 맞춰본 그릇입니다..^^

일인용 세팅이구요^^
그냥 우리끼리라 대강대강..ㅋㅋ

양송이 스프가 따끈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낮이라 햇빛때문에 사진 찍기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워낙 해가 강렬해서 말예요..^^

식탁의 이모저모입니다..

사진위쪽은 Cauliflower gratin with endive 이구요
아래쪽은 Sweet potatoes with caramelized apples 인데요..
아이들은 이 두가지를 야채보다 더 잘먹더라구요^^

통닭을 carving 해서 먹고..

터키 냅킨도 준비해봤어요^^

제 접시에 덜어온겁니다..^^
닭고기와 씨겨자..
의외로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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