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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출출할때 새로운 야식- 누룽지 컵 만들기 (6월의 밤참)

| 조회수 : 7,073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6-06-13 16:49:01
월드컵 시즌, 늦은 밤

밥은 먹고 싶고, 따뜻하게 지어 먹을 열정은 없고

냉장고 찬밥만이 존재할때..



바삭하게 누룽지 만들어  매콤한 양념 얹어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하는 맛!!

어떨런지요!!

이러때, 오븐을 활용해 보는것~~~

더이상 오븐이 내 주방의 붙박이 가구로만 남지는 않겠지요..


얼마전 산 머핀 틀을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어
내심 마음 한구석이 미안했다..
뭐를 해볼까 하다
냉장고를 열어 보니 찬밥이 보였고
찬밥을 보니,누룽지를 컵으로만들어 봐야겠다 싶어...



230도에서 15분정도 구워주면
바삭한 누룽지 컵이...


(단, 틀에 밥을 넣을때, 오일을 틀에 발라주고,

    물기 있는 숟가락으로 눌러주며 얇게 만들어 주기!!)


누룽지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두부 볶음으로 안을 채워주기!!!
두부,호박,양파,당근,쇠고기등, 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꺼내
두반장 1/2T, 간장 1T, 고추장 1/2T, 물엿 1T로  물기 없이 볶아주면...




간단하게 손에 하나씩 들고 먹는, 누룽지 야식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개비
    '06.6.13 4:59 PM

    오호라, 누룽지로 컵이라.
    아이디어 좋아요.

  • 2. 김명진
    '06.6.13 5:01 PM

    오오호~ 넘 부러운 아이디어 입니다. 저걸하려면 머핀 틀부터 장만해야하는데...

  • 3. 불근앙마
    '06.6.13 5:31 PM

    저도 머핀틀만 사놓고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거 한번 해봐야겠네요...
    넘 창의적이고 센스있으십니다..

  • 4. 쭈야
    '06.6.13 5:34 PM

    역시 휘님 ㅋㅋㅋ 대단해요~

  • 5. 둥이둥이
    '06.6.13 5:53 PM

    오~ 대단하세요....^^

  • 6. 가속도
    '06.6.13 5:55 PM

    야식으로 조금 먹고 말아야하는데, 과식하겠는걸요?
    맛나겠당~

  • 7. mulan
    '06.6.13 7:17 PM

    어... 머핀틀....

  • 8. 민트
    '06.6.13 9:05 PM

    반짝반짝 하는 생각이네요.
    역시 휘님다워요.

  • 9. 늘오늘처럼
    '06.6.13 10:38 PM

    아... 머핀틀을 이렇게 쓰시다니! 감동입니다.

  • 10. thanbab
    '06.6.14 12:23 AM

    누룽지틀 정말 좋은생각입니다..
    따라 해 볼만합니다..*^^*
    구경 잘하고, 좋은밤 되세요~~

  • 11. 정환맘
    '06.6.14 1:12 AM

    간단한 참으로는 끝내주겠네요 가끔별식두 괜찮구요 예쁘게 담아놓으면 먹는사람두 기분이 좋겠어요^^

  • 12. 영선맘
    '06.6.14 12:10 PM

    좋은 아이디어.. 안에 내용물에 변화를 주면 여러가지로 응용가능하겠네요..
    뭐가 어울릴려나.. 아이도 먹으려면..

  • 13. 깜찌기 펭
    '06.6.14 11:11 PM

    저도 만두피떨어져서, 누룽지만들어본뒤 그렇게 만들어먹어요.
    만두피보다 더 맛나서 좋아요. ^^;

  • 14. 뽀미엄마
    '06.6.15 6:16 AM

    아이디어가 좋은데요? 예전에는 새집이라 해서 밑에가 둥근모양으로 만들어서 했는데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15. 로미쥴리
    '06.6.15 9:11 PM

    어디서 많이 본 누릉지 컵이다 했거든요.
    네이버 메인 페이지 "요즘 뜨는 이야기"에 휘님의 누릉지 컵이 떳어요.
    추카추카^^*

  • 16. tomato
    '06.11.1 3:37 PM

    아이디어가 번뜩이시네요.
    어쩜 이런 생각을 다하셨어요.
    후라이펜이 밥눌러가면서 힘들게 누룽지 만들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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