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팥시루떡? 시루팥떡?
우리 선수들 제발 몸 다치지 말아야 할텐데, 가족같은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
지난번에 방앗간에서 쌀가루 만들어 놓은 것이 있으니까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저와 친한 친구에게 주려고, 처음으로 팥시루떡(책에는)을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팥을 너무 삶은 것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생각보다 간이 잘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이왕이면 예쁘게 잘라서 역시 예쁜 접시에 담고 싶었지만, 빈그릇 부담스러워 할까봐
예쁜 종이접시로 대신 했답니다.
지금 제것도 떡을 찌고 있지만, 팥고물이 부족해서 흰쌀가루 위에 듬성듬성 심어 놓았읍니다. ㅠ.ㅠ
온전한 것으로 친구를 주려다 보니 먹음직스럽게 자른 면을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더운날 왠떡? 싶으시겠지만, 처음으로 만든 팥시루떡이니 맛나게 봐주세요.

저는 6세가 되는 딸과 2세의 아들을 가진 전업주부입니다. 82쿡을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연말 \"칭찬받은 쉬운요리\"라는 책을 통해서 입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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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링지
'06.6.15 6:10 AM팥시루떡 너무 좋아하는데~
친구분 부러워요2. onion
'06.6.15 7:36 AM맛있겠네요. 친구분 행복하시겠어요.
3. 딸둘아들둘
'06.6.15 7:45 AM우리도 친구사이인걸로 아는뎅..-.-;;
전 언제 이 시루팥떡 먹을수 있나요??
울 작은딸 제~일 좋아하는 떡이뎅..ㅎㅎㅎㅎ
진짜 맛있겠어요..고물도 듬~뿍..!!
친구분 생각하시는 레먼라임님의 배려가 보여요~4. 딸둘아들둘
'06.6.15 7:47 AM지금 울 막내아들 안고 컴텨 보구 있는데 화면 보더니..
"마시께다..!"5. 둥이둥이
'06.6.15 8:14 AM저도 넘 좋아해요...^^
6. 해와바다
'06.6.15 10:56 AM우와~ 우리 작은딸이 좋아하는 팥시루떡
나는 언제 용기내서 해볼지.....7. 레먼라임
'06.6.15 11:42 AM처음이라 어설퍼 보이는대도,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방 쪄내서 뜨끈뜨끈 하니까, 솜씨가 없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딸둘아들둘님, 우리 친구 맞지요. ^^
언제든지 오세요.
이떡만 해드리겠읍니까? 다른 것도 많이 해드리지요. ^^
해와 바다님, 저 같은 사람도 했답니다. 훨씬 잘 하실 수 있어요.
저도 몇번 안해봤지만, 쌀가루만 있으면 과정의 70%정도는 끝낸 것 같아요.8. 무반주댄서
'06.6.15 1:28 PM저희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는 떡이예요. 솜씨없는 저는 그냥 구경만 하고 갑니다. ^^
9. 쿠키
'06.6.15 1:32 PM저도 이떡 처음으로 만들때 팥양이 너무 적어서
심어본적 있어요...
우리신랑 "이게 뭔떡이라?"ㅠㅠ...10. 레먼라임
'06.6.15 4:21 PM무반주댄서님, 방앗간에서 쌀가루만 사오시면 다음은 너무 쉬워요.
쿠키님, ㅋㅋㅋ
저도 그소릴 조금전에 들었어요.11. 희동이
'06.6.15 5:58 PM컥.... 떡이란건 먹을줄만 알지 할줄은 모르는지라
그저 님들이 올리시는 떡사진에 목부터 메입니다.12. 런~
'06.6.15 6:02 PM이야~ 대단해요..혼자서 하시다뇨...^^
무슨 책 보고 하셨는지 알려주세요..^^13. porange
'06.6.15 9:38 PM사진에서 냄새가 솔솔 나는거같아요.....
칼로 숭덩 잘라서 먹고싶다는....
모니터만 하염없이 뚫어져라 보고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