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눈야 배달의기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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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uhu277
'11.7.11 11:19 AM쿠키가 맛나보여요,,
저도 오트밀이 있어서 구워보려 하는데
다들 버터가 너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혹시,, 레시피좀 올려주실수 있나요?2. 벨롯
'11.7.11 11:42 AM와~ 고추를 저렇게도 볶을수 있군요.
들깨가루 들기름 엄청 좋아하는데 저도 셀라님 스탈로 저녁때 볶음해야겠어요.
스크롤 내리다가 쿠키가 패티로 보였다눈 ㅠㅠ
아...배고픈데 저에겐 아무런 배달의 기수도 없어요 .3. 꽃남쌍둥맘
'11.7.11 11:52 AM어쩜 저리 야물딱지게 잘하시나요?
초고수이십니다ㅜㅜ4. 올리브
'11.7.11 12:06 PM밥해먹기 귀챦은 자취생은.. 82cook을 보면서.. 대리만족한다는
오트밀쿠키 너무 맛있어보여요..ㅠㅠ5. 쩡ㅋ
'11.7.11 12:21 PM우와 진짜 부지런하세요. 저는 쿠키 구워본지 1년이 넘어가네요.. 반성 중ㅋㅋ
6. 달래달래
'11.7.11 1:27 PM멸치 저렇게 조린거 먹어봤는데 물엿넣고 만든거보담 백배 맛있더라구요 ㅎ
7. 무명씨는밴여사
'11.7.11 4:00 PM요리 잘하는 따님을 두어 어머님이 좋으시겠어요.
8. 스콘
'11.7.11 5:56 PM멸치볶음 정말 먹고싶어요...엄마가 택배로 멸치보내주신다 했을 때 거절한게 후회되어용.
9. 요술공주
'11.7.11 7:57 PM저도 엄마한테 밑반찬 해다주는 날이 오겠지요.....요새 통 입맛없어 하셔서..일욜날 멍멍탕 한그릇 사다 안겨드리고....ㅠㅠ 조미료 냄새 난다 시러하시지만..그래도 다른건 또 마땅한게 없고...아..셀라님 고추조림하고 쿠키 다 흡입하고 싶어지네요....~~
10. 칼라스
'11.7.11 10:15 PM배달시켜먹은 음식인줄 알고 클릭했더니만... 꺼이. 꺼이~ 나는 무늬만 주부인가봐~~ 엉엉
11. jasmine
'11.7.12 12:19 AM엄마랑 가까이 사세요?
저는 좀 멀리 살아서...음식배달을 한 번도 못해봤어요....
냉동시켰다 한 번 보내드려볼까요...부럽습니다.12. 이층집아짐
'11.7.12 9:58 AM프리님 댓글에 울집은 지금 멸치밖에 없다고 했는데,
셀라님 멸치볶음이랑 고추조림 올리신 거 보니 딱 이거다 싶네요!
저희집 텃밭에 고추도 많거든요. ㅋㅋ